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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대하여 믿을만 한가? |
작성자: 하모니십 |
조회: 6835 등록일: 2024-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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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대하여 믿을만 한가?
종교간의 불화가 전쟁발발 원인이 대부분이어서 종교간 상호 교류를 추진하는 데가 있다. 기독교 측에서 성경에 대한 이해에 대하여 설명하는 내용이 공감이 되어서 이글을 정리 해본다.
우선 믿지 못하는 이유를 정리 해본다면 3 가지로 정리하고 있다. 1-신화적인 내용이어서 2- 장기적으로 전달 되면서 왜곡 와전된것으로 추정된다. 3=비과학적이다.
1 신화적인 내용이라서 믿기가 어렵다에 대해서 생각해본다면 우리나라 단군 신화도 있다. 단군신화. 환웅. 곰과 호랑이, 쑥과 마늘 100일 동안의 시험기간. 호랑이 포기. 곰이 이겨서 단군을 낳았다는 것이다. 신화라 할 지라도 당시의 인간 사회의 공감되는 내용으로 구성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호랑이 보다는 곰스타일 성공하고 지도자가 된다는 책도 있다. [ 곰이 성공하는 나라 저자 이기동] 2- 장기적으로 전달 되면서 왜곡 와전된것으로 추정된다에 대해서 성경은 베스트셀러로도 , 스테디셀러로도 1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 읽히는 책으로도 유명하다(유머)., 성경은 사본의 량이 많는책이다. 동일한 사본이 많다는 것은 원본이 왜곡이나 와전이 적다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3 비과학적이다에 대해서 성경은 3500년전에 지구를 우주에서 보는 것과 같이 묘사 되었고, 지구 내부구조에대한 언급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현대과학이 발달로서 성경의 기록이 사실이구나 확인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인류 역사사 위대한 과학자들은 성경 내용이 사실이었다는 발언을 보면 성경은 과학적인 내용이다라고 믿을 수 있다.
결론 지금 대한민국은 공산주의에 점령당한 현실에 대해서 예수님의 철학은 사랑이 있는 고통을 감수하는 것이다. 유교철학자인 필자의 주장도 이와 같다. 지금 대형 교회 목사들 천주교의 정의구현 사제단들이 하는 것을 보면, 예수님의 희생정신이 아니고 에수팔이로 국민을 선동세뇌 하는 것이다. 기독교 내에서도 상호간에 이단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러다간 기독교인 들 분쟁으로 전쟁이 일어날 것 같다. .예수님의 인류에 대한 사랑때문에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가파른 길 올라 못박혀 죽은 것을 각성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공산주의 선호하는 70% 이상 국민 수준에서 기독교 신자 이승만 박사 덕분에 이나라가 건국되었다는 것에 온 국민이 그 은혜를 알고, 제대로 나라를 구하는데 동참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대한민국 의병 정익학당 대표 유교철학박사 신백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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