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안동 촌노 김 성복이가 윤석열 대통령께 드리는 글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6439 등록일: 2024-06-29

                                 350 만  국군  예비역들과 60 만  현역  군인들께   고함,




이 글을  올리는  필명  안동 촌 노[安東 勞] 김 성 복은  자유 민주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시  매화길  81 - 3 의  주소에 살고 있는  호 적 상 1947 12 28 일생인  이제는 육신이  만신창이가  된, 무식한  시골  촌 놈입니다.   저가  여기  올린 1 억 오천 만 자의  글을  독자 님 들이나  군대에  갔다 오신  예비역  군인들과  현역  군인들께서  보시면, 안동 촌 노의 닉을  쓰면서  글을 올리고  있는  김 성 복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잘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김 성 복의  사상과  이념은  좌 도 우 도 아닌  민족주의자이고, 우리 집과  마을과  지역과  사회와  국가를  위해서  봉사하는  지 덕 노 체의  정신을  가지고 있는  팔순이  된,  평생 4-H 회원으로서

 

젊은 시절, 박 정 희 대통령의  시절에  4-H 지도자로  새 마을  지도자로  영농 기술자  회원으로서  오직  마을과  지역과  사회와  국가 만을  위해서  평생을  봉사 만으로  살아온 사람입니다.  그리고  남을  헤치면서  거짓말을 하고, 사기를  치고 하는  사회의  부랑 자들을  가장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가난한  집안에  육 형제의  막내 둥이로  태어나서  병드신  노 부모님을  47 년 간  땅 한 평  물려받지  않고, 일원 동전  한 개  부모님으로 부 터  유산으로  물려받지 않고  부모님을  초가삼간에  모시고서  살아왔고, 누구의  도움도  없이  초가삼간  오두막의  지붕을  벗겨내고, 스 레 트  지붕으로  새 마을  사업을  하였고, 팔 십 년 동안  나의  손으로  예전에

 

초가삼간  기둥과  썩은  석 가 레는  해체하고, 지금은  현대 식  철제  기와 지붕으로  개량을 하여  우리 노 부부가  비바람을  막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지금 것, 팔순이  된 나이에  이제는  육신도  병들어  잘  가누지  못하지만, 그래도  과거의  봉사 활동 정신이 있어서  우리 집을  오고 가시는  길 손 들 께는  다 믄, 차 한 잔이라도  대접을  해드리고 푸 성 귀  한 봉지라도  들려드리고서  다음에  이곳을  오시면  반드시  다시  들르시라고 인사 드리고  배웅해  드립니다.  저는  팔순이 된  나이에도  아직  운전 면허증은 30 년 전에  취득했지만, 승용차나  승합 차도 없이  오직  조그마한 125 스쿠터  한 대가  재산이고, 저의  유일한  발이고  동반자입니다.

 

안동 시내를  오고  갈 적에는  스쿠터를  타고서, 대로나  좁은  길을  구석구석  다니면서 저가  가고  싶은  곳을  다닙니다.   다만, 과속 차량과  음주운전을  하는 차량들  때문에 사고가  날 가 바  항상 걱정이  되지만, 저는  교통 법규를  준수하면서  방어 운전을  하면서  조심을  합니다.  그러나  내가  아무리  조심을  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준수해도 상대방이  들어 박는  대는  어쩔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18 년 전, 저는  차량  정지 선에  오토바이를  세워 놓고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술에  만취한  젊은이가  나의 오토바이를  들이박고, 저는  오토바이와  함께 팅 글 려서 약 5 미터를  날아가서  결국  왼쪽 무릎 연 골이  파괴되고,

 

십자 인대가  끊어지는 12 주의  중상을  입고서  병원에서  삼 년 동안  고생한  적이  있고, 그 이후 4 년 후에  또다시  뺑 소니 차에  당해서  결국  왼쪽  무릎 아래를  절단해야 한다는  의사 분의 얘길 듣고서, 뼈대신  쇠를  넣어서  의족처럼  수술해서  지금은  그나마 지팡이  없이  50 미터는  걸을 수  있지만, 두 번의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으로  복합 부위 통증  증후군이란  희귀 병명으로  만신창이가  되었으나, 서울대의  주치의  선생님께서  저에게  처방한  것이  바로  통증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정신 일도  하사 불 성의  마음으로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려보라고  해서  컴 맹 이었던  저가  독학으로  지금까지 15 년 간  수많은  인터넷 신문에

 

글을  올렸고, 글자 숫자로는  아마 3 억 자가  넘고  공동 집필한  책과  저 혼자서  출간한 책이  모두  열 여섯 권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글쓰기도  싫증이 나서  요즈음에는  그림  그리기에  몰두하면서  우리 집  외벽에  남들이  보기에는  징그럽고  미숙하지만, 벽화를  수십 미터  그려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가  팔순이  되도록  봉사 활동한  현장 기록 사진들과  우리 마을의  변천 사의  기록 사진들을 67 년 간 촬영한  사진들을  20 미터의  외벽에  비가  맞지  않게  정성 드려서  에이 포  용지 수백 장의  사진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이제는  죽어도  여 한이  없습니다.  시골  촌구석에서  가난한  집안에  육 형제의  막내로  태어나서  온갖  궂은 일을  다 해 보았고,

 

식량을 구하지  못해서  초 근 목 피로  연 명을  하면서  남이  어려울 적에는  우리 집안 일을  제쳐 놓고 서도  최선을  다해  봉사를  했고, 아버님이  8 대 종 손 이라서  아버님 대신  저  혼자서 60 년 동안  조상 님 들의  묘소  수십 기를  관리하면서  술 한 잔  과일 한 접시라도  조상 님 들께  대접을  했고, 250 년 동안  잘못된  집안의  족보를  20 년 간  각 고  끝에  문중 어른들의  허락을 받고  바로 잡았고, 효자 상  두 번에  청백리 상 한번, 모범 공무원 상과  장관 상  도지사  표창장 두 번, 시 장님  표창장과  상장 25 , 각 기관장 님  감사 장과  지금까지  받은 상이  백 여 장이고, 국가 기술 자격증 4 개와  민간 기술 자격증  일곱 개를  받았다면,

 

이제  죽어도  여 한이  없습니다누구는  더러운  전과를 4 개나  가지고  있고, 자기 부모와  형제에게  몹쓸 쌍 욕을 하고, 지금까지  검찰과  법원에  기소된  것  만해도  수십 개의  범죄 자격증을  가지고 서도  성남 시장과  경기도  지사  대통령  출마까지  하고 있다면, 그의  삶과  김 성 복의  삶이  대 별 될  것이고, 저의  삶이  결코  헛되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다만  걱정이 되는  것은  군대 훈련소  정문 앞에도  가보지  않은  병역 미필자가  해병대  삼성 장군과  국방부  장관을  국회  청문회 장에  세워 놓고서,  호통  치는 것을 보니  예비역 350 만과  현역 60 만  대군의  사기는  천길  바닥으로  굴러  떨어지고  미치광이  김 정은  이는

 

자기  할 애 비가  한 것처럼, 러시아와  군사 동맹을  맺고  그것도  부족하여  수십 개의 가공할  핵무기로  남한을  불바다  운운하는  자와  같이  종 북 주사 파들은  의기양양해서  신성한  국민의  대표 기구인  국회의사당을  똥칠하는  것을  볼 적에  이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같은  늙은 이들이야, 지금  죽은들  무슨 여 한이  있겠습니까 ? 만은  아직  피어보지도  못한  어린 세대 들과  젊은  중 장년 층들이  앞으로  겪을  고통을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합니다.   존경하는   윤 석 열  대통령 님,  이 땅의  지존은 아무나  될 수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뜻에  정해진 운명이고  하늘이  내리신  천 명입니다.  부디  자 중 자애  하시어서


위급한  국 난을  슬기롭게  대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대통령 님의  주변부터  잘 살펴서  옥석을  가리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우리  오천만  국민들의  바램이고, 우리의 소원입니다.  하늘은  기회를  여러 번  주지  않으십니다.   그것을  긴히  즐겁게  받아 드리시고, 이 땅에  널 부러진  사이비  정치꾼  잡 쓰레기들을  정리 정돈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역사적으로  잘 알고 있고, 성군으로  추 앙 하는  세종대왕도  충 신과  역적들을  구별하여  가차  없이  처단했습니다.  군주의  가는  길은  외롭고  고단하지만, 역사에  기록으로  남을  성군이  되는 것  또한  쉬운  것은  아닙니다.   대통령 님의  강 녕 하심과  안목[眼目]을  지켜보겠습니다.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이재명의 선거법 위반 선고가 오 시월이여 어서 속히 오라!
다음글 안정권 대표, "한동훈 처남 진동균, 단순 성추행범 아닌 특수강간범... 한뚜껑 아이폰 비번 까! 까! 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569 군통수권자가 軍 지휘부에 격노했다고 탄핵을 거론하는가? 도형 9870 2024-05-27
47568 희망별숲 맞춤훈련 18일차 노사랑 8971 2024-05-27
47567 대한민국 악마의 성역 3가지는? [1] 하모니십 13067 2024-05-27
47566 폼페이오와 20인의 의원들-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1657 2024-05-27
47565 ‘정청래, 개딸들에게 추미애 낙선 미안합니다 사과’ 미쳐가는 민주당 남자천사 9762 2024-05-27
47564 청와대 그새끼 탄핵 당해도 싸지 써글놈의 새끼 ㅉㅉㅉㅉ 정문 11445 2024-05-26
47563 법치주의가 무너지니 야권이 대통령 단핵을 입에 달고 산다. 도형 9979 2024-05-26
47562 안정권 대표가 말하는 강형욱 사태의 진짜 본질 (Feat. 기독교 우파의 3대 운지맨 9967 2024-05-26
47561 이걸 보고 누가 아니라 할까요? 자유수호 3권 분립 최고위 님께 하모니십 10467 2024-05-26
47560 2024.5.26.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8800 2024-05-26
47559 국민의힘은 의원직 걸고서 법사위·운영위원장 자리 사수하라! 도형 9684 2024-05-25
47558 ‘어쩌다 이재명·조국같은 가족범죄집단’ 지배받는 나라가 되었나? 남자천사 9879 2024-05-25
47557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건넨 USB 3급 국가기밀로 간첩죄로 처벌하라! 도형 10528 2024-05-25
47556 김호중·이재명·조국은 법 앞에 왜 평등하지 못할까? 도형 10650 2024-05-24
47555 40일 단식 마감일에 안티다원 11542 2024-05-24
47554 공산주의자 간첩 문재인이 김정은·김정숙위해 쓴 거짓말 회고록 남자천사 10600 2024-05-24
47553 민주당 최고위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공개 언급했다. 도형 10934 2024-05-23
47552 사법 방해''행위는 이재명/민주당이 세계 최고다! 토함산 16239 2024-05-23
47551 문재인과 조국 가족 그리고 민주당의 폭주. 손승록 13058 2024-05-23
47550 부정선거를 단죄 않고 518을 헌법에 넣겠다는 윤 정권 빨갱이 소탕 11575 2024-05-23
47549 윤대통령, 자기 살기 위해 이재명과 타협하면 끝장, 혁명이 답 남자천사 9787 2024-05-23
47548 거짓말 같은 얘기 [안동 촌 노가 직접 겪은 얘기] 안동촌노 11355 2024-05-22
47547 '뉴진 스님'을 통해 본 한국 교회와 보수우익이 나아가야 할 길 (Feat. 개 운지맨 10618 2024-05-22
47546 민주당은 공수처 먼저 해산시키고 채 상병 특검법 재의결하라! 도형 10300 2024-05-22
47545 광화문에 미의회의원 20명 참석?-전광훈- 안티다원 11355 2024-05-22
47544 국민의 생명·안전 지키는 안보가 문재인·이재명에 의해 파탄 남자천사 10345 2024-05-22
47543 한동훈-이원석 뚜까 패는 변희재-신혜식-전광훈-안정권-전략의 '위 아 더 월 운지맨 10270 2024-05-22
47542 요즈음 언론들이 물을 만난 고기와 같이 신이 났다. 안동촌노 10296 2024-05-21
47541 우원식이 국회를 야권 독주 횡포를 하도록 동조하겠다고 한다. 도형 10671 2024-05-21
47540 김호중과 이재명! 토함산 12110 2024-05-21
47539 ‘국회의장을 이재명 팬덤 개딸들이 결정하는 나라’ 혁명이 답이다 남자천사 10620 2024-05-21
47538 신유물론-哲學- 안티다원 11193 2024-05-20
47537 문재인은 회고록도 거짓말로 회고를 하는가? 도형 11087 2024-05-20
47536 ‘선거제도·국회의장 이재명 마음대로’ 이재명 왕국 이게 나라냐? 남자천사 10538 2024-05-20
47535 가수의 교통사고는 문제가 되고, 이재명·조국은 문제가 없는가? 도형 11172 2024-05-19
47534 국방위원회 소속 자유대한민국 지켜주실 국회의원님께 보내는 편지 [1] 하모니십 13255 2024-05-19
47533 2024.5.19.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0151 2024-05-19
47532 신뢰를 잃으면 일어나기 어렵다-전광훈- 안티다원 11350 2024-05-18
47531 조국이 사회주의 개헌과 대통령 임기 단축을 제안했다. 도형 11398 2024-05-18
47530 5.18 성역화의 가장 큰 원흉은 바로 변희재 운지맨 12654 2024-05-18
47529 윤석열의 사상과 이념은 어디인가 ? 안동촌노 12153 2024-05-18
47528 518 공약 폐지하라, 50억 클럽 부정카르텔을 극형에 처하라. [1] 빨갱이 소탕 11447 2024-05-18
47527 민주당 황제로 등극한 이재명. 민주당은 방탄용 홍위병 남자천사 10421 2024-05-18
47526 윤 석 열 정권은 사람을 보지 말고 법대로 시행하라 ! 안동촌노 10142 2024-05-17
47525 이준석, 홍준표, 황우여 등 5.18 부역자들에게 경고한다 운지맨 11004 2024-05-17
47524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넣으면 대한민국 없어진다! [2] 토함산 13291 2024-05-17
47523 국회의장이 기계적 중립을 지키지 않으면 큰 파행이 올 것이란 경고가 나왔 도형 10812 2024-05-17
47522 이재명 탄핵 카드에 윤대통령 혁명카드로 남자천사 10634 2024-05-17
47521 국 힘 당 빨갱이들을 청산하지 않고서는, 안동촌노 10690 2024-05-16
47520 오는 5월 18일자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 부정선거 까까까-5.18 유공자 운지맨 10749 2024-05-16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안동 촌노 김 성복이가 윤석열 대통령께 드리는 글">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안동 촌노 김 성...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