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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논객들은 글을 쓰면서 심사숙고 해야 한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5925 등록일: 2024-06-28


 무조건 독자 님들의  시각을  끌어드리기  위한  글은  자제해야  한다.

 


특히  이곳 논 장에서  십 수 년 동안  글을  올리고 있는  몇몇 논 객 분들은  하루에도  그분들의  글에  독자 님 들의  방문이  거의 500 개  내지 1 천 개를  넘어 간다.   우리나라 유명 언론 기관의  토론 방을 보면,  요즘 논객들의  글에  거의 독자 님 들이 찾으시는  조회 수가  간신히 200 을  넘는 곳이  조선 일보사가  운영하는  조선 닷컴의  토론 방에  독자님 들이  가장  많이  찾는  톱의  글에  조회 수는  고작 200 회가  만 땅이다.   조선 닷컴의  토론 방에는  논 객 분들이  자기의  실명을  올리는  분들이  거의 90% 이고, 혹 간 가다가  종 북 주사 파  애들이  자기의  실명이  아닌  노숙자의  주소와  실명을  가지고서

 

입회를  하고  글을  고정 적으로  올리는  사람들이  몇 사람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조 성구나  허 용  북한의  통 전부  소속이었던  이 아무개 같은  사람들이고, 5, 18 당시 참여했던  사람도  한 사람  있다.  그리고  자기의  본명이  아닌, 동생이나  친척의  이름을  가지고  활동하는  사람도  몇 명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이외는  열 혈 애국 우파 논객들이  고군분투  하고  있다.  나 역시  그곳에서  십 년이  넘도록  글을  썻 지만, 종 북 주사 파들의  방해 노름에  본의 아니게  영구 제명을  당 했고, 2 억 자가  넘는  나의  글을  직접  내가  자진 삭제를  한 바가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이름 있다는  논객의  토론 방에

 

글 쓰는  사람들은  기 것  많아야  한 신문에  두서너 명이고, 그곳에는  자기들의  본명이 아닌  가짜 닉 으로  온갖  개 장난을  치고 있고, 대부분  중국에서  한국으로  공부를  하러 온  애들과  이 재 명의  개 딸인  중국 애들  수천 명이  참새 때  무리  마냥  달려들어서 댓글로  온갖  분 탕 질을  치고 있다.  우리가  글을  쓰는  이곳 논 객 넷은  그  어떤  정부의 지원도  개인 회사의  광고도  받지  않고, 우리  스스로  십시일반  돈을  모아서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이곳은  닉 은  쓰지 만은  자기의  실명과  주소 전화  심지어는  자기의 실물 사진까지  신문에  실려  있기 때문에  독자 님 들이  마음 놓고  찾아 오셔서  우리들의

 

글을 보고  가시면서  다른 곳으로  전파를  하고  있다.  특히  이곳  논 객 넷의  회장인 비바람  김 동일 회장님과  이곳  신문을  창설한  창립 맴 버들  몇 분들은  초지일관  정 론  직 필로   정치  경제  사회  각 다방면의  현실 세계를  정확히  가감 없이  조명하다가 보니, 이제는  독자 님들의  방문이  예전 보다가  많이  확장되었다고  본다.   나의  지인인  정보기관과  언론 계에서  활동하시는  이름 있는  분들이  나에게  귀 뜸을  해주시는데, 여기  논 객 넷의  글은  윤 석 열 대통령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보시고  있고, 문 재인  이 재 명  안 철수  한 동 훈을  비롯하여  정치 거물들과  특히  북한  김 정 은의  통 전부와

 

우리 국정원 에서 조 차  스크랩 해  간다는 말을  들은 바가  있다.  그것은   논 객 넷  자체가  우리  스스로  자발적으로  모인  글 쟁 이 들이고, 과거나  지금에나  사회에서  그래도  존경과  지도력이  대단한  교수  출 신 에다가  성직자  불교  유교  철학 방면에서 내 노라 하시는  분들이  글을  사심 없이  올리기  때문에  각  신문사에서  사설이나  칼럼을 쓰는  분들이  가장  먼저 자기들이 글을 쓰기 전에  이곳부터  찾아서  어떤 내용의  글이 쓰여 졌는 가를 확인하고 들 간다고 한다.  그리고 이곳 논장의 글을 우파 유트브에서도 펌을 해가서 방송을 한다. 논 객 분들은 자기들이 그동안  쓴 글들을 정리하여 책으로 공동 집필이나

 

개인  저서로  적 게는  세 권 이상, 많 게는  수십 권의  책을  발간 한  경력들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석학이란  사람들도  보통  자서전  한 권도  평생 동안 내기가  어려운데, 이곳 논객들은  평균  열 권이 넘는  책을  출판 했다면, 자랑할 만도 하다는 것이다.  다른 토론 방처럼,  얼굴과  이름이  자기 이름이 아니라고  없는  거짓말도  지어내고 혹세무민 하는  자들도  있지만, 이곳  논객들은  그야말로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정론직필 만을  고집하기  때문에  때로는  종 북 주사 파들에게  명예훼손이니 하는  공갈  협박도  많이  받을 적이 있다.  그러나  우리 논 갯 넷  논객들은  그 어떤 공갈과

 

협박에  굴하지 않고  비록  대통령이라도  잘못된  것에는  가감 하게  바른  말로  정신이 확 들도록  어필하는  글을 쓴다.  그래서  예부터  붓은  총 칼 보다  더 무섭다. 라 고  했지  않던 가 ?  우리들이  쓰는 글은  바로  후일 역사 서가  되기  때문이다.  역사를  쓰는  사람들은  거짓말로  진실을  왜곡하면  아니 된다.  목에 칼이  들어오더라도  붓이 휘 여 져 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역사를 쓰는  사람들은  굴절되게  돈 있는  권력에게 빌붙어서  붓을  휘두르면  그것은  역사 서가 아니라, 그냥  종이와  먹물만  묻혀 진  쓰지 못하는  휴지 조각일 뿐이다.  우리들이 쓰는 글은  한 점 한 획, 바르게  사실적으로  써야 한다.

 

자기  부모 형제라고, 누가  돈 몇 푼  주머니에  찔러 주었다고  그것이  거짓으로  쓰여 진다면  그것은  글이 아니라, 오물 부스러긴 것이다.   마지막으로  윤 대통령  부인이신 김 건 희 여사에게  감히  충 언 합니다.   나는  누가 무어라 해도  김 건 희 여사를  믿기 때문에  이런  충 언을  올리는  것입니다.  이젠  정신을  차리십시요.  당신의  남편은 세계 6 위의  선진국  자유 민주 대한민국  오천만의  통 수 권 자입니다.  통 수 권 자는  오천만 국민들의  생 사 여 탈 권을  쥐고 있습니다.  당신의  주변에  은거하고 있는  잡 쓰레기들을  지금이라도  깨끗이 청소하고  보수 우파로  전향하십시오.  누가 무어라  말을 하 든  누가 무엇을 같다 주던,

 

절대로  받지  마세요.  당신의  현 제 위치는  과거의  김 건 희가  아닙니다.  오천 만을 통솔하는  윤 석 열  대통령의  부인이고, 영부인입니다.  당신의  응석을  받아줄  사람도 이제는  없습니다.  당신의  언행 하나  하나가  윤 석 열  대통령을  궁지에  몰수도 있고, 천길 나락으로  떨어 트릴 수가  있습니다.  당신 보다가  오천 배나  잘못한  문 재 인의 부인인  김 정 숙이도  그를 따르던  사람들도  당신에겐  과거에는  우군이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당신을  잡아먹으려고  눈깔을  부릅뜨고  있습니다.  지금  머리카락부터  영부인 답게  짧게  자르십시요.   그리고  외국을  나갈 때엔  한국의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는  싼 옷감이라도

 

한국의 여인 답게  검소하게  차려 입고  진중 하게  행동하여  주십시요.  당신의  긴 머리칼 때문에  윤 석 열  대통령의  위신은 물론이고, 종 북 주사 파들의  놀 잇 감이  됩니다. 당신의  지금은  과거 예술 분야의  사람이 아니고, 이제는  윤 석 열  대통령의  부인인 2,650 만의  한국  여성의  어머님입니다.  아직도  머리칼을  길게  흩날리면서, 비행기  트랩을  오르내리는  당신의  모습 때문에  윤 통에게  고통이  따르는  것입니다.  아직도  당신은  이 팔 청춘 인줄  아십니까 ?  그리고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인 줄  아십니까 ?  당신들의 주변에는  당신들을  천길 낭떠러지로  밀어 제킬  자들이  수없이  많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요.  오늘은  이만 합니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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