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독자 님들의 시각을 끌어드리기 위한 글은 자제해야 한다.
특히 이곳 논 장에서 십 수 년 동안 글을 올리고 있는 몇몇 논 객 분들은 하루에도 그분들의 글에 독자 님 들의 방문이 거의 500 개 내지 1 천 개를 넘어 간다. 우리나라 유명 언론 기관의 토론 방을 보면, 요즘 논객들의 글에 거의 독자 님 들이 찾으시는 조회 수가 간신히 200 을 넘는 곳이 조선 일보사가 운영하는 조선 닷컴의 토론 방에 독자님 들이 가장 많이 찾는 톱의 글에 조회 수는 고작 200 회가 만 땅이다. 조선 닷컴의 토론 방에는 논 객 분들이 자기의 실명을 올리는 분들이 거의 90% 이고, 혹 간 가다가 종 북 주사 파 애들이 자기의 실명이 아닌 노숙자의 주소와 실명을 가지고서
입회를 하고 글을 고정 적으로 올리는 사람들이 몇 사람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조 성구나 허 용 북한의 통 전부 소속이었던 이 아무개 같은 사람들이고, 5, 18 당시 참여했던 사람도 한 사람 있다. 그리고 자기의 본명이 아닌, 동생이나 친척의 이름을 가지고 활동하는 사람도 몇 명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이외는 열 혈 애국 우파 논객들이 고군분투 하고 있다. 나 역시 그곳에서 십 년이 넘도록 글을 썻 지만, 종 북 주사 파들의 방해 노름에 본의 아니게 영구 제명을 당 했고, 약 2 억 자가 넘는 나의 글을 직접 내가 자진 삭제를 한 바가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이름 있다는 논객의 토론 방에
글 쓰는 사람들은 기 것 많아야 한 신문에 두서너 명이고, 그곳에는 자기들의 본명이 아닌 가짜 닉 으로 온갖 개 장난을 치고 있고, 대부분 중국에서 한국으로 공부를 하러 온 애들과 이 재 명의 개 딸인 중국 애들 수천 명이 참새 때 무리 마냥 달려들어서 댓글로 온갖 분 탕 질을 치고 있다. 우리가 글을 쓰는 이곳 논 객 넷은 그 어떤 정부의 지원도 개인 회사의 광고도 받지 않고, 우리 스스로 십시일반 돈을 모아서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이곳은 닉 은 쓰지 만은 자기의 실명과 주소 전화 심지어는 자기의 실물 사진까지 신문에 실려 있기 때문에 독자 님 들이 마음 놓고 찾아 오셔서 우리들의
글을 보고 가시면서 다른 곳으로 전파를 하고 있다. 특히 이곳 논 객 넷의 회장인 비바람 김 동일 회장님과 이곳 신문을 창설한 창립 맴 버들 몇 분들은 초지일관 정 론 직 필로 정치 경제 사회 각 다방면의 현실 세계를 정확히 가감 없이 조명하다가 보니, 이제는 독자 님들의 방문이 예전 보다가 많이 확장되었다고 본다. 나의 지인인 정보기관과 언론 계에서 활동하시는 이름 있는 분들이 나에게 귀 뜸을 해주시는데, 여기 논 객 넷의 글은 윤 석 열 대통령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보시고 있고, 문 재인 이 재 명 안 철수 한 동 훈을 비롯하여 정치 거물들과 특히 북한 김 정 은의 통 전부와
우리 국정원 에서 조 차 스크랩 해 간다는 말을 들은 바가 있다. 그것은 논 객 넷 자체가 우리 스스로 자발적으로 모인 글 쟁 이 들이고, 과거나 지금에나 사회에서 그래도 존경과 지도력이 대단한 교수 출 신 에다가 성직자 불교 유교 철학 방면에서 내 노라 하시는 분들이 글을 사심 없이 올리기 때문에 각 신문사에서 사설이나 칼럼을 쓰는 분들이 가장 먼저 자기들이 글을 쓰기 전에 이곳부터 찾아서 어떤 내용의 글이 쓰여 졌는 가를 확인하고 들 간다고 한다. 그리고 이곳 논장의 글을 우파 유트브에서도 펌을 해가서 방송을 한다. 논 객 분들은 자기들이 그동안 쓴 글들을 정리하여 책으로 공동 집필이나
개인 저서로 적 게는 세 권 이상, 많 게는 수십 권의 책을 발간 한 경력들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석학이란 사람들도 보통 자서전 한 권도 평생 동안 내기가 어려운데, 이곳 논객들은 평균 열 권이 넘는 책을 출판 했다면, 자랑할 만도 하다는 것이다. 다른 토론 방처럼, 얼굴과 이름이 자기 이름이 아니라고 없는 거짓말도 지어내고 혹세무민 하는 자들도 있지만, 이곳 논객들은 그야말로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정론직필 만을 고집하기 때문에 때로는 종 북 주사 파들에게 명예훼손이니 하는 공갈 협박도 많이 받을 적이 있다. 그러나 우리 논 갯 넷 논객들은 그 어떤 공갈과
협박에 굴하지 않고 비록 대통령이라도 잘못된 것에는 가감 하게 바른 말로 정신이 확 들도록 어필하는 글을 쓴다. 그래서 예부터 붓은 총 칼 보다 더 무섭다. 라 고 했지 않던 가 ? 우리들이 쓰는 글은 바로 후일 역사 서가 되기 때문이다. 역사를 쓰는 사람들은 거짓말로 진실을 왜곡하면 아니 된다. 목에 칼이 들어오더라도 붓이 휘 여 져 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역사를 쓰는 사람들은 굴절되게 돈 있는 권력에게 빌붙어서 붓을 휘두르면 그것은 역사 서가 아니라, 그냥 종이와 먹물만 묻혀 진 쓰지 못하는 휴지 조각일 뿐이다. 우리들이 쓰는 글은 한 점 한 획, 바르게 사실적으로 써야 한다.
자기 부모 형제라고, 누가 돈 몇 푼 주머니에 찔러 주었다고 그것이 거짓으로 쓰여 진다면 그것은 글이 아니라, 오물 부스러긴 것이다. 마지막으로 윤 대통령 부인이신 김 건 희 여사에게 감히 충 언 합니다. 나는 누가 무어라 해도 김 건 희 여사를 믿기 때문에 이런 충 언을 올리는 것입니다. 이젠 정신을 차리십시요. 당신의 남편은 세계 6 위의 선진국 자유 민주 대한민국 오천만의 통 수 권 자입니다. 통 수 권 자는 오천만 국민들의 생 사 여 탈 권을 쥐고 있습니다. 당신의 주변에 은거하고 있는 잡 쓰레기들을 지금이라도 깨끗이 청소하고 보수 우파로 전향하십시오. 누가 무어라 말을 하 든 누가 무엇을 같다 주던,
절대로 받지 마세요. 당신의 현 제 위치는 과거의 김 건 희가 아닙니다. 오천 만을 통솔하는 윤 석 열 대통령의 부인이고, 영부인입니다. 당신의 응석을 받아줄 사람도 이제는 없습니다. 당신의 언행 하나 하나가 윤 석 열 대통령을 궁지에 몰수도 있고, 천길 나락으로 떨어 트릴 수가 있습니다. 당신 보다가 오천 배나 잘못한 문 재 인의 부인인 김 정 숙이도 그를 따르던 사람들도 당신에겐 과거에는 우군이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당신을 잡아먹으려고 눈깔을 부릅뜨고 있습니다. 지금 머리카락부터 영부인 답게 짧게 자르십시요. 그리고 외국을 나갈 때엔 한국의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는 싼 옷감이라도
한국의 여인 답게 검소하게 차려 입고 진중 하게 행동하여 주십시요. 당신의 긴 머리칼 때문에 윤 석 열 대통령의 위신은 물론이고, 종 북 주사 파들의 놀 잇 감이 됩니다. 당신의 지금은 과거 예술 분야의 사람이 아니고, 이제는 윤 석 열 대통령의 부인인 2,650 만의 한국 여성의 어머님입니다. 아직도 머리칼을 길게 흩날리면서, 비행기 트랩을 오르내리는 당신의 모습 때문에 윤 통에게 고통이 따르는 것입니다. 아직도 당신은 이 팔 청춘 인줄 아십니까 ? 그리고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인 줄 아십니까 ? 당신들의 주변에는 당신들을 천길 낭떠러지로 밀어 제킬 자들이 수없이 많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요. 오늘은 이만 합니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