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참 비열한 새끼 윤석열
작성자: 정문 조회: 5587 등록일: 2024-06-28

나는 법률실무를 지겨운 세월을 수행했다. 먹고 살아야 하는 문제였기에 견뎠던 것 같다. 송사라는 것이 어느 한 개인의 팔자가 걸린 문제라서 현장에는 언제나 살얼음판 위를 걷는 긴장의 연속이다. 세월의 무게를 견디다 보면 그 숨막히는 긴장감을 감내하게 되는 정신적 근육이 붙기는 하지만 늘 숨막히는 긴장감과 지독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살 부비고 살던 부부가 그런 웬수도 없이 물고 뜯고 싸우는 이혼소송, 돈 떼먹을려고 발악 발악 싸우는 민사소송, 상속재산을 둔 형제간의 소송 등 소송은 언제나 밥맛이 없다. 그래도 먹고 살려면 해야 하는 것이 소송이었다.

그래도 돈이 걸리거나 재산이 걸린 문제는 승패가 갈리더라도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라서 그나마 견딜만 했다.

형사사건은 참 골치가 아픈적이 많았다.

구속을 면할 것이라고 예상 해주었지만 법정구속이 된다거나, 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 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으나 구속이 되는 등 심장 떨어지는 경우도 많았다. 그래서 변호사들은 형사 선고일 법정 출석하지 않는 것이 계율이다.

형사 공판이 시작 되면 하나의 혐의를 벗어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현장을 경험하지 못하였다면 이해를 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형사제도는 일제 시대부터 시작 되고 지금까지 세월의 이력이 붙어 촘촘하게 사회에 자리를 잡았다.

검사야 죄인을 기소하여 마땅한 죄의 댓가를 치루게 하는 것이 의무이고, 판사는 억울한 처벌이 되지 않도록 공정한 재판을 하여야 하는 것이 의무이다. 1개의 혐의로 기소가 된 형사재판이라도 무죄를 받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수백건 중 1건 수천건중 1건에 불과할 정도로 일단 씌워진 혐의에 대해 무죄를 받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할 것이다.

티비나 영화에서는 숱하게 나오는 무죄지만 현실에 있어서는 무죄를 받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대한민국 최고의 검사가 모인다는 중앙검찰청 검사장으로 문재앙의 충실한 개가 되어 박근혜 대통령을 수사했던 윤석열의 검사로서의 성적은 검사로서, 사내로서 부랄을 뜯어 지나가는 개에게 던져 주어야 할 정도로 치욕스럽다.

49개 혐의로 기소 된 양승태 대법관이 무죄가 된다거나, 17개의 혐의로 재판을 받은 이재용이 무죄가 된 경우는 윤석열은 검사로서 스스로 배를 가르고 죽어야 할 죄악이며 치욕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죄가 된 경제공동체 제3자 뇌물죄와 국고 손실죄는 전형적인 빨갱이 인민재판이다. 문명국을 자처하는 대한민국에 천년을 두고 내려갈 사법상의 치욕이 될 것이다.

헌법수호 의지가 없다는 이유로 박근혜를 파면한 헌법재판소 또한 자지를 짤라 지나가는 개 아가리에 물리고 스스로 배를 가르고 뒈져야 할 죄악이며 수치이다,

대한민국의 그 미개한 법치에 내가 살고 있다는 것이 치욕스럽다.

폐일언하고 윤석열과 한동훈이는 1,000명이 넘는 인사들을 잡아다 수사를 하고 주리를 틀었다. 그 과정에서 이재수 사령관 같은 강직한 군인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자살을 했다. 그 염병지랄을 떨었어도 실형을 살은 사람은 불과 몇 명에 불과하고 그 재판 조차 빨갱이 인민재판으로 누명을 씌운 것은 지나가는 개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다.

중앙검찰청 검사장으로 그 어마 어마한 세도를 부리던 권력자 윤석열이 그 보다 수천배의 권력을 쥔 대통령이 되었는데 이재명, 문재앙, 조국 같은 아이들이 활개치며 활보하게 두는 이유를 모르겠다.

그 대단한 중앙지검 검사장 검사질 권력으로 1000명이 넘는 무고한 사람을 잡아 들이던 그 싸가지 없는 권능 대통령질을 하면서 수천배 권능이 높아졌는데 그 권능은 개가 물어 갔는지, 대통령질 하면서 배떼지가 불렀는지 찾아 볼수가 없다.

윤석열 이 개새끼는 참 비열한 새끼이다. 똥보다 더러운 개새끼이다.

이재명 이새끼도 참 더러운 새끼이지만 배짱도 없는 새끼이다. 그 세도 대단한 개딸들 광견들이 짖어 주고 있는데 저 등신같은 새끼 윤석열 탄핵도 못하는 똑 같은 등신새끼이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민주당이 탄핵을 조자룡 헌칼 쓰듯 마구 사용하고 있다.
다음글 의지는 누가 움직이는가?-哲學- [3]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702 6.25를 맞아 한동훈과 이원석 윤석열에게 묻는다. 빨갱이 소탕 6129 2024-06-25
47701 까도 까도 괴담만 나오는 한동훈 운지맨 6068 2024-06-25
47700 與 상임위원장 7개 받고 식물국회의원 노릇하려고 국회 들어가는가? 도형 6042 2024-06-24
47699 탐관오리 윤석열과 한동훈 [1] 정문 6380 2024-06-24
47698 국민의 힘''은 민주당을 공산당 대적하듯 싸워야 한다! 토함산 6703 2024-06-24
47697 시그니처 지원과 오구라 유나 & 채수근 특검 수용해야? 본색 드러낸 한동훈 운지맨 6149 2024-06-24
47696 귀신 잡는 해병대의 정신들은 어디 갔나 ? 안동촌노 6632 2024-06-23
47695 與 의원들 의원직 사퇴와 국회해산권 부활 놓고 野와 싸워라! 도형 5879 2024-06-23
47694 어려운 사람에게 무이자로 돈을 빌려 준다면 서 석영 5325 2024-06-23
47693 우익 게시판 조갑토의 수준 서 석영 5436 2024-06-23
47692 안티다원의 신학여정 네번째 [2] 안티다원 6424 2024-06-23
47691 네비게이토 여름수양회 노사랑 5446 2024-06-22
47690 박 정 훈 이놈은 아무리 보아도 귀신 잡는 해병이 아닌 것 같다. 안동촌노 6088 2024-06-22
47689 북·러 조약으로 우리나라도 핵을 보유할 명분이 생겼다. 도형 6324 2024-06-22
47688 반론과 쌍욕 서 석영 5705 2024-06-22
47687 변희재는 윤상현 지지, 안정권은 원희룡 지지 운지맨 7067 2024-06-22
47686 안정권 대표가 들려주는 고향 이야기 노사랑 5953 2024-06-22
47685 요즈음 정치판이 미친 개판이다. 안동촌노 6514 2024-06-21
47684 민주당이 이재명 방어하는 당으로 변질이 되어 발악을 한다. 도형 6888 2024-06-21
47683 윤상현 의원이 한동훈 전 위원장에 대선전 1년 6개월에 사퇴를 묻는다. 도형 7281 2024-06-20
47682 "희대의 범죄자가 민주당의 아버지" 손승록 7593 2024-06-20
47681 국가 영웅 안정권의 일갈 : "어대한 = 어차피 대머리는 한동훈&qu 운지맨 7077 2024-06-20
47680 안정권 대표, "어대한 = 어차피 대머리는 한동훈" 노사랑 6829 2024-06-20
47679 일하는사람기본법 유사차별금지법 반대부탁드려요 반달공주 6821 2024-06-19
47678 일하는사람기본법 유사차별금지법 반대부탁드려요 반달공주 6713 2024-06-19
47677 일하는사람기본법 유사차별금지법 반대부탁드려요 반달공주 6826 2024-06-19
47676 일하는사람기본법 유사차별금지법 반대부탁드려요 반달공주 6914 2024-06-19
47675 민주당 아버지는 이재명!ㅡ북조선 어버이는 김정은!ㅡ공산당이가? [2] 토함산 8404 2024-06-19
47674 윤석열 대통령의 뚝심 자유시장경제 추진으로 국가경쟁력이 세계 20위다. 도형 7696 2024-06-19
47673 지만원 박사에겐 묘한 데가 있다 안티다원 7905 2024-06-19
47672 안티다원의 신학여정 세번째-神學- 안티다원 8223 2024-06-18
47671 석열아 이제는 최순실 풀어 주어라 정문 8417 2024-06-18
47670 이재명의 위증교사 죄악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도형 8185 2024-06-18
47669 유라야, 너 미쳤구나? 감히 태블릿 진실을 사채업자들에게 팔아 넘기다니! [2] 운지맨 8397 2024-06-18
47668 안티다원의 신학여정 두번째-神學- 안티다원 7988 2024-06-18
47667 2024.6.18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 클립 노사랑 6854 2024-06-18
47666 이재명을 속히 구속해야 할 이유가 이 때문이다. 도형 8219 2024-06-17
47665 박정희가 정치를 잘 했습니까 ? 서 석영 7000 2024-06-17
47664 한동훈은 깝죽거리지 말고.... [1] 까꿍 7000 2024-06-17
47663 김민전 의원님 파이팅 국힘당은 더불당 2중대냐?(펌글) 빨갱이 소탕 7806 2024-06-17
47662 안티다원의 신학여정 스토리-神學- [3] 안티다원 7102 2024-06-17
47661 한동훈과 노태우, 이재명과 노무현의 닮은꼴 평행이론 운지맨 7871 2024-06-17
47660 사즉생 찾는 국민의힘에게는 국회의원 108명이 있다. 도형 7720 2024-06-16
47659 사법부 버러지들은 국민들의 혁명이 겁나지 않는 가 ? 안동촌노 7881 2024-06-16
47658 윤석열도 문재인과 같은 간첩 빨갱이인가. [2] 빨갱이 소탕 7711 2024-06-16
47657 국힘당 애들을 보면 한심해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 안동촌노 7692 2024-06-15
47656 이재명 선거법 위반 1심 9월 선고 2~3심도 내년 중 끝내야 한다. 도형 7693 2024-06-15
47655 베스트 코리아 님의 글 입니다 서 석영 6374 2024-06-15
47654 [박정훈 칼럼] '헌법의 아버지'들이 상상도 못했을 이재명 [1] 조고아제 10032 2024-06-15
47653 이재명과 조국의 내로남불 & 한동훈은 빨갱이 [1] 운지맨 8218 2024-06-15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참 비열한 새끼 윤석열
글 작성자 정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