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론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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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비열한 새끼 윤석열 |
작성자: 정문 |
조회: 5563 등록일: 202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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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법률실무를 지겨운 세월을 수행했다. 먹고 살아야 하는 문제였기에 견뎠던 것 같다. 송사라는 것이 어느 한 개인의 팔자가 걸린 문제라서 현장에는 언제나 살얼음판 위를 걷는 긴장의 연속이다. 세월의 무게를 견디다 보면 그 숨막히는 긴장감을 감내하게 되는 정신적 근육이 붙기는 하지만 늘 숨막히는 긴장감과 지독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살 부비고 살던 부부가 그런 웬수도 없이 물고 뜯고 싸우는 이혼소송, 돈 떼먹을려고 발악 발악 싸우는 민사소송, 상속재산을 둔 형제간의 소송 등 소송은 언제나 밥맛이 없다. 그래도 먹고 살려면 해야 하는 것이 소송이었다. 그래도 돈이 걸리거나 재산이 걸린 문제는 승패가 갈리더라도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라서 그나마 견딜만 했다. 형사사건은 참 골치가 아픈적이 많았다. 구속을 면할 것이라고 예상 해주었지만 법정구속이 된다거나, 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 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으나 구속이 되는 등 심장 떨어지는 경우도 많았다. 그래서 변호사들은 형사 선고일 법정 출석하지 않는 것이 계율이다. 형사 공판이 시작 되면 하나의 혐의를 벗어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현장을 경험하지 못하였다면 이해를 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형사제도는 일제 시대부터 시작 되고 지금까지 세월의 이력이 붙어 촘촘하게 사회에 자리를 잡았다. 검사야 죄인을 기소하여 마땅한 죄의 댓가를 치루게 하는 것이 의무이고, 판사는 억울한 처벌이 되지 않도록 공정한 재판을 하여야 하는 것이 의무이다. 1개의 혐의로 기소가 된 형사재판이라도 무죄를 받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수백건 중 1건 수천건중 1건에 불과할 정도로 일단 씌워진 혐의에 대해 무죄를 받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할 것이다. 티비나 영화에서는 숱하게 나오는 무죄지만 현실에 있어서는 무죄를 받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대한민국 최고의 검사가 모인다는 중앙검찰청 검사장으로 문재앙의 충실한 개가 되어 박근혜 대통령을 수사했던 윤석열의 검사로서의 성적은 검사로서, 사내로서 부랄을 뜯어 지나가는 개에게 던져 주어야 할 정도로 치욕스럽다. 49개 혐의로 기소 된 양승태 대법관이 무죄가 된다거나, 17개의 혐의로 재판을 받은 이재용이 무죄가 된 경우는 윤석열은 검사로서 스스로 배를 가르고 죽어야 할 죄악이며 치욕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죄가 된 경제공동체 제3자 뇌물죄와 국고 손실죄는 전형적인 빨갱이 인민재판이다. 문명국을 자처하는 대한민국에 천년을 두고 내려갈 사법상의 치욕이 될 것이다. 헌법수호 의지가 없다는 이유로 박근혜를 파면한 헌법재판소 또한 자지를 짤라 지나가는 개 아가리에 물리고 스스로 배를 가르고 뒈져야 할 죄악이며 수치이다, 대한민국의 그 미개한 법치에 내가 살고 있다는 것이 치욕스럽다. 폐일언하고 윤석열과 한동훈이는 1,000명이 넘는 인사들을 잡아다 수사를 하고 주리를 틀었다. 그 과정에서 이재수 사령관 같은 강직한 군인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자살을 했다. 그 염병지랄을 떨었어도 실형을 살은 사람은 불과 몇 명에 불과하고 그 재판 조차 빨갱이 인민재판으로 누명을 씌운 것은 지나가는 개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다. 중앙검찰청 검사장으로 그 어마 어마한 세도를 부리던 권력자 윤석열이 그 보다 수천배의 권력을 쥔 대통령이 되었는데 이재명, 문재앙, 조국 같은 아이들이 활개치며 활보하게 두는 이유를 모르겠다. 그 대단한 중앙지검 검사장 검사질 권력으로 1000명이 넘는 무고한 사람을 잡아 들이던 그 싸가지 없는 권능 대통령질을 하면서 수천배 권능이 높아졌는데 그 권능은 개가 물어 갔는지, 대통령질 하면서 배떼지가 불렀는지 찾아 볼수가 없다. 윤석열 이 개새끼는 참 비열한 새끼이다. 똥보다 더러운 개새끼이다. 이재명 이새끼도 참 더러운 새끼이지만 배짱도 없는 새끼이다. 그 세도 대단한 개딸들 광견들이 짖어 주고 있는데 저 등신같은 새끼 윤석열 탄핵도 못하는 똑 같은 등신새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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