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보수의 치명적 결함을 가진 국민의 힘의 앞날은?
작성자: 토함산 조회: 6422 등록일: 2024-06-27

국민의 힘의 치명적 결점인 분열과 시기 질투는 강력한 리더의 부재와 보수의 전형적 이기다
더구나 원외 지방수령인 홍준표의 추악한 탐욕 시기 질투는 구역질이 솟구친다
또한 경북지사 이철규는 홍준표의 압력에 굴종하여 대구를 내려간 한동훈의 예방을 거절한 
꼴에서 보수의 비굴한 모습을 본다

보수가 1인 독재인 민주당에 맥을 못 추는 것 역시 바로 보수의 편협된 이기심에 비롯된 것
임을 알아야 한다
이재명은 그의 평생 소원인 김정은식 1인 공산당 수령으로 등극하는 새 역사를 쓰게 되었다

홍준표는 이재명보다 더 교활하고 사악한 인물이란게 금번 국힘 당대표 경선에서 폭로된 것이다
이런 인간은 보수의 텃밭에서 손바닥 뒤집듯 쉽게 시장이 되어 국민의 힘을 좌지우지 하는
언행을 하는데 내 개인 생각으론 쳐 죽이고 싶은 심정이다

홍준표는 벌써 늙은이의 단견과 외고집을 부리는 치매걸린 노쇠한 자다
국민의 힘의 개혁은 이런 자를 어떤 자리에도 임명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원희룡 ㅡ요 인간은 배신의 아이콘이자 아부의 달인이자 국힘에서 내 쳐야할 자다
아니면 국힘은 지방선거ㅡ대선에서 큰 타격을 입고 사라질지 모른다

아니!?
극좌파로 변질한 민주당의 입법 독재를 30%라도 막아낼 인물이 국민의 힘ㅡ일신의 안일만
도모하는 인물로 가능한가ㅡ턱도 없는 망상이다

지금 이 나라를 그나마 위태롭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한동훈의 저돌적 당혁신과 천재만이
발휘할 수 있는 역습적 전략이다
채상병특검의 방법을 바꾸면 특검 수용하겠다는건 민주당을 당황하게 하고 지들끼리 분열케
하였고 결국 대통령 거부권도 그 명분을 국민들이 인지하는 큰 영향을 가져오는 것이다
자기들 이익에 골몰하는 돌대가리는 한동훈의 제갈공명 지략을 모른단 거다.
아무튼 홍준표같은 소인배나 원희룡 나경원 윤상현 다 합쳐도 한동훈 하나의 지혜 전략은 당할
수가 없고 압도적 지지로 한동훈이 1차 투표에서 압승한다는 말로 마친다

마지막으로 미국을 탐정하기 위해 미국을 갔다온 민주당 의원들이 귀국히여 내 뱉은 일성은
미국은 한국의 안보는 전혀 관심이 없다!고 했다
한미관계를 이간질하는 김정은 만세 분자들인게 확실하다
민주당은 우리 내부의 공산당임을 반드시 아시기 바란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2
이전글 정청래 날뛰다가는 반드시 넘어질 것이니 조심하거라!
다음글 신성모독 발언은 재난을 초래할 수 있다-전광훈-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교대역 찢재명 규탄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638 2025-06-14
공지 1905년의 을사늑약(乙巳勒約) VS 2025년의 을사참변(乙巳慘變) 진실과 영혼 1101 2025-06-13
공지 이재명 탄핵 국회국민청원 [1] 반달공주 822 2025-06-12
49680 이재명 ‘부채탕감 100조·현금살포 13조’ 국민들에 독 먹여 자살시켜 남자천사 1 06:04:40
49679 이재명·김민석에게는 2억5천만원 정도는 껌값으로 과하지 않은 금액이다. 도형 52 2025-06-27
49678 이준석과 광주5.18 빨갱이 소탕 132 2025-06-27
49677 두테르테와 이재명 빨갱이 소탕 193 2025-06-27
49676 민 경욱 전 의원 연설문 - 63 부정 선거 폭로 기자회견 배달 겨레 153 2025-06-27
49675 ‘4차 산업혁명시대 기업잡아 황제 된 이재명’우리의 미래는 암담 남자천사 153 2025-06-27
49674 대한민국호 침몰은 이미 시작되었다 배달 겨레 175 2025-06-26
49673 조직적인 反美운동은 누구의 사주일까? [3] 토함산 202 2025-06-26
49672 재업글: 2030 더 나아가 4050이여 분연히 일어나라 배달 겨레 187 2025-06-26
49671 업데이트-관련 영상 삽입-뉴욕 타임스 스퀘어 광고-2025년 6월 24일 밤 9시 배달 겨레 211 2025-06-26
49670 업데이트-회견 영상 삽입-내셔널 프레스클럽-미국 동부시각 2025년 6월 26일 배달 겨레 196 2025-06-26
49669 이재명·김혜경·김민석 범죄는 깨끗한 죄, 윤석열·김건희 법죄는 추악 죄인 남자천사 236 2025-06-26
49668 이재명·김민석은 軍면제자, 국방장관은 좋다 방위출신 이게 뭡니까? 도형 261 2025-06-25
49667 쇼펜하우어 스쳐 보기-哲學- 안티다원 260 2025-06-25
49666 이재명의 반미가 몰고 온 국제 왕따가 안보 경제 위기로 남자천사 246 2025-06-25
49665 댕냥이보호소 자비 237 2025-06-24
49664 주4.5일제 주장은 경제를 제대로 이해 못하는 짓이라 봄 모대변인 246 2025-06-24
49663 천조국의 조직적 부정선거 주장 [2] 빨갱이 소탕 322 2025-06-24
49662 뽕빠진 국민의힘이 사는 길 [1] 진실과 영혼 517 2025-06-24
49661 외교 고림자초 이재명 헌재에서 합법판결 대북풍선 왜 막나 남자천사 330 2025-06-24
49660 이재명은 국익엔 관심없고 北·中 눈치보기로 나토 정상회담에 불참하는가? 도형 298 2025-06-23
49659 칸트는 종교다원주의자였을까-神學- 안티다원 330 2025-06-23
49658 ]G7 정상회담 참석 왕따당한 이재명 미중 사이에서 샌드위치 외교 남자천사 363 2025-06-23
49657 2025년 네비게이토 여름수양회 노사랑 320 2025-06-22
49656 한국의 위상이 깨지고 있다! 토함산 405 2025-06-22
49655 北 탈북민을 반도자·도북자라고 한 김민석은 총리가 아닌 김정은 종이 어울 도형 346 2025-06-22
49654 지부상소(持斧上疏)](8) 억울한 10년 옥살이, 이제 국민이 석방을 외쳐 하모니십 365 2025-06-22
49653 주학년과 아스카 키라라, 그리고 MC몽 / 걸그룹 컴백 대전 (Feat. 안정권 운지맨 365 2025-06-22
49652 중국인들 취득세면제 반대청원 반달공주 330 2025-06-22
49651 2025.6.2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402 2025-06-22
49650 이재명의 핵 폐수는? 빨갱이 소탕 446 2025-06-22
49649 저는 당분간 緘口합니다 [1] 비바람 422 2025-06-21
49648 이재명은 찐 통이 맞나? 빨갱이 소탕 491 2025-06-21
49647 김민석 현금 6억원 집에 숨겨 놓고 재산 2억원이라 신고 했는가? 도형 446 2025-06-21
49646 이재명이 부도 국가로 끌고 가고 가는데, 멍청한 국민들 정신차려라 남자천사 498 2025-06-21
49645 역대 총리 낙마 분들은 김민석의 의혹에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했다. 도형 551 2025-06-20
49644 이래도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빨갱이 소탕 581 2025-06-20
49643 법위에 황제로 군림 이재명 대법판결 뒤집고 검찰총장 범죄자로 매도 추방 남자천사 594 2025-06-20
49642 선거 공정성 시비 배달 겨레 578 2025-06-20
49641 ■ 자유대한, 개새끼(開世機)의 꿈 카라장 602 2025-06-20
49640 선관위가 40~50대가 셔틀버스 이용 투표장에 가도 선거법위반이라 했을까 도형 567 2025-06-19
49639 ‘이재명 재판 덮고 3대특검 120명 검사 동원 보복정치’ 국민은 분노한 남자천사 628 2025-06-19
49638 리짜이밍 풍자 애니메이션 나그네 583 2025-06-18
49637 김민석이 신용불량 상태에서 교회 헌금 2억원을 했다니 이런 위선자가 있나? 도형 658 2025-06-18
49636 낙태 반대 집회 (야탑역 4번출구 앞) 노사랑 654 2025-06-18
49635 ‘미·중 사이 낀 이재명 샌드위치 안보 외교 위기’ 피해자는 국민 남자천사 709 2025-06-18
49634 이재명이 김정은 만나기를 구걸하기 위해 대북전단 처벌 규정을 만드는가? 도형 655 2025-06-17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보수의 치명적 결함을 가진 국민의 힘의 앞날은?">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보수의 치명적 결함...
글 작성자 토함산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