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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석열아, 동훈아 뭐하고 자빠졌냐. 이정권 언제 망해
작성자: 정문 조회: 5632 등록일: 2024-06-27

승마협회 회장사였던 삼성은 회장사로서 스포츠 발전 및 진흥과 스폰을 위하여 수억원에 달하는 경주마를 구입하여 승마선수에게 임대를 하였다. 아시안게임 금메달 리스트였던 정유라에게 경주마를 빌려 주었다. 그러나 정유라는 아시안 게임 등 각종 대회에서는 삼성이 빌려준 경주마가 아닌 자신의 말로 금메달을 땄다.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최순실의 딸 정유라와의 관계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삼성의 경영승계의 묵시적 청탁을 받고 묵시적으로 정유라에게 말을 빌려 줄 것의 뇌물을 수수한다.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정유라를 지구상에 저기 미개한 아프리카 토인국의 법전에도 없는 경제공동체의 법리를 동원하여 제3자 뇌물죄로 박근혜에게 20년형을 선고한다.

한편, 박근혜에게 뇌물을 먹인 이재용은 모든 혐의에서 무죄가 된다.

어떻게 19개에 달하는 흉악한 혐의를 가진 이재용을 검사로서 잡아 처넣지 못한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똥구멍으로 검사질을 해도 박근혜 대통령에게 죽창질 한 검사 시발새끼들보다 잘할 것 같다.

최순실은 지금 감옥에 있고 탄핵사태와 관련 된 대부분의 사람은 무죄가 되고 석방이 되었다. 그런데 힘없고 백없는 최순실만 감옥에 갇혀있다.

이 모든 빨갱이 인민재판의 축창부대 양아지군단의 대장은 윤석열이었고, 행동대장은 한동훈이었다.

똥돼지 돼멜다는 민간인 신분으로 대통령인 문재앙의 전용기를 뽀려서 수억원을 들여 인도여행을 가고 타지마할 인증샷을 찍었다.

돼멜다와 문재앙은 부부로서 오입질을 하여 자식까지 싸지른 한이불 덮고 자는 부부로서 나라재산을 거덜 낸 죄악에 대하여 검사출신 대통령 윤석열과 법무부 장관 한동훈은 과거 양아치로 염병지랄 떨던 그 포악함과 완악함은 순한양으로 길들여지고 아가리 닥치고 있디.

그러니까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은 경제공동체이고 문재앙과 돼멜다는 부부별산 필요에 따른공동체 겠네.

문재앙과 돼멜다를 감옥에 처넣는 것은 지나가는 똥개새끼를 검찰총장을 시켜도 할 수 있는 일인데 여전히 윤두창과 한가발은 아가리 닥치고 빨갱이 새끼들 아가리에서 나오는 정의와 공정을 외치며 염병지랄화고 자빠졌다.

내가 검사였다면 사시미 칼로 배가르고 자살할 것 같다.

야 석열아 동훈아 이 시발새끼들아 너거들이 사람새끼냐?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냐?

지나가는 개새끼가 너거들 보다는 양심적이지 않겠냐?

모래위에 집을 지어본들  너희같은 개새끼에게 권력을 쥐어준들 무슨의미가 있겠느냐?

내게 작은 소망이 하나 있다면 윤석열 정권이 하루아침에 개작살 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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