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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씹선비 문재앙 등신새끼는 여전히 스시 처먹고 있느냐
작성자: 정문 조회: 5802 등록일: 2024-06-26

실학자였던 박제가는 자신의 저서 북학의에서 안빈낙도를 주절 거리며 날구라를 치는 구역질 나는 냄새 피운 선비의 위선을 꼬집고 있다.

아무것도 없는 텅빈 집에서 소쿠리 밥에 표주박 맹물을 마시며 해진 솜옷을입고 살면서도 좋고 나쁜 것을 알지 못하는 듯 지내는 것이 어찌 본마음이겠냐?”

대법관 재임 시절 일본제철 강제징용 소송의 주심으로 일본의 손해배상책임을 명하는 판결을 내려 문재앙이 반일팔이 하였고 이로 인해 일본으로부터 반도체 가공 관련 소재 수입에 막대한 타격을 입혀 국가경제를 요동치게 만들었다.

대법관은 총리급 의전을 받는 개조선시대 정승급에 해당하는 개씹선비가 올라갈 수 있는 최고의 벼슬에 해당한다.

징용공 판결을 하였던 김능환은 대법관 퇴임 후 편의점 알바를 하며 판사질 하던 높으신 몸뚱아리를 굴리며 가난을 즐기는 청렴한 공직자 또는 안빈낙도의 도를 걷는 개씹선비의 낭만을 만끽한다.

그러나 쇼는 쇼일 뿐 국내 굴지의 로펌으로 들어가 년 수억에서 수십억의 연봉을 받는 돈질의 행복을 취한다. 개조선 개씹선비의 최고의 덕목 안빈낙도의 도를 집어 던지는 변이 무항산무항산(無恒産無恒心)이었다.

맹자가 짖어 된 무상산무항심은 간단하게 말해서 돈이 있어야 즉 먹고 살만해야 도가 있고 개씹선비질이 있는 것이지 즉, 곡간에서 인심난다고 했다.

김능환이 싸질러 놓은 똥덩어리를 온 천하에 뿌리며 문재앙은 반일 전선에 나섰지만 정작 딸은 일본의 극우 대학으로 유학을 보내고 문재앙은 연간 수천만원어치 스시를 사먹는 진정한 악질 친일분자였다.

문재앙은 그토록 증오하는 일본인을 상징하는 음식인 스시사랑은 각별하다. 13개월 기간에 6~7천만원을 들여 473회 동안 스시를 처먹으러 일식집을 들락 거렸다. 하루에 2번간 날도 많다. 지금도 평산책방에서 장사하며 배달의 민족에서 스시 딜리버리 서비스 받고 있을 것이다.

말과 음식은 민족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가장 외향적인 요소이다. 끼니를 반드시 스시로 1~2번 때울 정도면 정신은 물론이고 뼛속까지 친일파이다. 그냥 일본인, 쪽발이로 불러도 무방할 것이다. 이런 새끼가 다시는 일본에게 지지 않겠다며 아가리만 벌리면 반일팔이를 했다.

재앙아 아가리 털지 말고 이참에 일본으로 귀화해라. 여편네도 일본 다도 배우러 다니고 아들놈은 일본 애니메이션 매니아 이고. 딸은 유수한 일본 극우대학 유학 보내지 않았냐.

태백산맥을 쓴 조정래는 일제 시대 일본에 유학 갔으면 죄다 친일파라고 하던데 요즘 세상에 일본에 유학을 했으면 더욱이 민비를 살해한 세력이 세운 일본의 고쿠시칸을 졸업한 것은 일본인이 되기 위한 몸부림 아니었더냐

정치판의 개들은 앞다투어 가난한 삶을 살거나 또는 어릴 때 가난하게 컸다는 것을 자랑질하며 훈장으로 삼는다. 수십억 수백억의 재산을 가지고 뒤축 뜯은 구두신고, 재활용도 불가능한 떨어진 가방 들고 다니고, 찢어진 뻬딱구두에 참 염병지랄도 멀티플하고 럭셔리 하게 떤다.

과거 소장수는 요즘의 중견기업에 해당하는 알짜배기 부자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장수 아들로 가난하게 컸다고 염병을 떤다.

수억 수십억 삼성전자 주식 가진 새끼가 재벌해체를 짖어되고, 차라리 모기 똥구멍을 후벼 파먹지 반일팔이 하며 위안부 모금 횡령한 처자에 참 가지 가지들 하고 자빠졌다.

안빈낙도의 도를 구라치던 이황이나 이이는 수백명의 노비를 거느리고 재벌가를 형성하며 자식에게 노비를 통해 상속 재테크 하는 노하우까지 전수한 개씹선비의 상징이다. 개조선 시대 안빈낙도를 짖은 개씹선비 중 가난하게 살은 선비를 단 한명도 찾을 수 없다. 덧대어 청렴하다고 짖어 되는 정치판의 똥개 중 한 명의 청렴함을 찾을 수 있는 똥개는 없었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지금도 안빈낙도의 사기질에 환호하며 뭐에 죽는줄도 모르고 껄떡거리는 조센진은 참 불가사의한 족속인 것은 틀림이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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