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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잡는 해병대 출신 예비역들은 잘 들으시라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5864 등록일: 2024-06-25


          나는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면  반듯이  해병대를  갈 것이다.

 

팔순이  된  필명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가  지금 까지  후회를 하고  산 것이 있다면, 해병대  지원을  부모님  때문에  포기한  것이  천 추에  남는  일이다.   그래서  해병대 전우들이  해병대의  상징인  빨간  명찰과  팔 각 모와  각진  해병대의  얼룩 무늬  옷을  입고  각종 행사 때에  솔 선 수 범 하여  행사 안내나  교통 정리를  하는 것을  보면,  지금도 가슴이  설렌다.   그래서  나는  나이가  팔순이  되어도  아직  내가  먼저  그들에게  충성 !  하면서  거수경례를  먼저  부친다.  만약  우리나라가  육이오 사변  당시  해병대의  인천  상륙작전이  없었고, 그들의  용맹함이  없었다면  아마  오늘날  우리들도  건재하지  못하고

 

이미  그 당시에  북한  김일성  치하로  편입되고, 김 씨 왕조  독재 정권에서  사람의  구실을  하지  못하고,  김일성의  신 격 화  노름에  정신이  빠졌을  것이고, 자유란  단어와  민주란  단어조차  우리는  내포하지  못하고  살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나는  며칠 간  연달아서  지난 여름  경북  예 천  예 성 강에서  폭우 당시  민간인  실종자를  찾기 위해서  동원  되었던  모 사단의  해병 대원인  최 ㅇ 근  해병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하여  사실적인  글을  올린 바가  있었지만, 최 해병의  순직에  대하여   박 정 훈 대령이 처음에는  자기의  모든 것을  걸고, 최 해병의  사인을  수사했던 것이  정치적으로  비하를 하고  이것을

 

종 북  주사 파들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서  윤 석 열  정권의  잘못으로  몰아가고  한편으로는  최 해병의  순직을  상관들이  고의적으로  죽인 것으로  조작을 하고, 해병 대원들과  해병대  전우 회 간에  앙금을  발생 시켜서  해병대의  결속력을  무디게  하려는  전술 전략이  지금  북한  통 전부에서  이번  기회를  놓칠 리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오늘 해병대  전우 회  블 러그를  모처럼  찾아  들어 가  보았더니, 이미  해병대  전우 회 간에  예비 역들과  현역들과  서로  누가  잘  했느니 하고, 이 합 집 산의  모습들이  보이고  있어서  해병대  전우 회  여러분들께  해병대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늙고 병들어  이미

 

죽을  날짜를  받아 놓은  늙은이가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나의 글을  보신 분들은  김 성 복이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잘 알 것입니다.   팔순이  되도록  아직 까지  오직 법대로  정해진  규범대로  나라에서  만들어  놓은  그것도  국민의  대표란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대한민국의  헌법  하나  어기지 않고, 어쩌면  바보같이  살아온  사람이지만 오직 하면  나에게  기관총  한 자루만  쥐어준다면, 국회의사당  버러지  새끼들을  모조리 죽여  버리고  나도  장렬히  현장에서 죽 을 것이다. 라 고  했겠습니까 ?   존경하는  해병대  일백만 전우 회  예비역  여러분들과  현역에  근무하는 00000 의  현역  해병대  장병 여러분 !

 

이 늙은  놈의  말을  망령이라  싱겁게  듣지  마시고, 귀담아  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나는  극우도  아니고  극 좌도  아니고, 한때는  노 무 현을  지지했던  빨갱이었습니다. 그것도  안동에서  노 무 현 이를  사랑하는  모임인, 노 사 모를  만들어서  노 무 현 선거 운동을 한  진 성도 아닌  우파 보수 들이  보면  참 빨갱이었습니다.  , 내가  빨갱이 노 무 현을  지지 했냐 구요 ?   저의  조 부 님이  많은  재산을  독립 군자 금 에다  다 바치고 숨은  독립 운동을 하신  분이시지 만, 조 부 모 님의  유 훈으로  독립 유공자  신청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노 무 현 이와  대선에서  맞붙은  한 나라당  이 회 창의  부친은  일본  왜 정 당시

 

독립군에게  사형 언도를  판결하던  왜 정의  촉 탁 판사였기에, 비록  빨갱이 아들 이였지 만  나와  같은  동갑내기고, 육군 수색 대대에서  근무했던  보통 사람이기에  저는  노 무현을  지지한  것입니다.  자기는  빨갱이가  아니라고  하기에  저가 열심히  노 무 현 선거운동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저가  속은  것이지요.  역시  빨갱이  물은  뼛속도 샛 빨 같다는 것을  그가  대통령이 되고  난 후에  저는  알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노 무현의  본심이  들어 나자, 저는  청와대  정문 앞에서  어 깨 띠 두르고  전단지 2 만 장을  사 행 시로  써서  인쇄한 것을  서울 시민들에게  일일이  저의  손으로  나누어주면서, 노 무 현

 

퇴진 운동을  벌린 것이고,  그로  인해  저는  결국  저들의  그림자  집단들에게  교통사고로  위장한  테러로  두 번이나  죽었다가  살아나서  열 한번의  큰 수술을 받았고, 그로 인해  불 치 의  병을  얻고서  생사를  초월한 채,  저들과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빨갱이는  디 엔 에이  자체가  우리들과는  틀립니다.  저들은  뼛속까지 샛 빨간  자들입니다.  저들은  육이오 사변 당시  빨 지 산의  후예들은  절대로  전향이란  없다는  것이고, 오직  김일성 수령  왕조 뿐입니다.   그런  저들이  그저께  국회의사당에서  해병대  사령관  3 성  장군을  불러 놓고서  개 장난질을  친 것입니다.   그것을  본  저는  그 삼성 장군을 보고서

 

똥 물에  빠져  죽으라고  했습니다.  차라리  그가  정 청 래  빨갱이가  사령관에게  반말로  밖에  나가 10 분만  있다가  반성하고  오십시요. 란  말은  바로  해병대는  절대 우리  빨갱이들을  이기지  못한다는  거드름이었습니다.  국회법  어디에  청 문 회장에서 법 사 위원장  자격도 없는  놈이  그것도  우리의  혈 맹인  미국 대사관에  사제 폭탄을  던지고, 미 대사관에  방화를 했던  놈이  징역 2 년 까지 살았고, 군대  훈련소  문 앞에도 가보지  못한  역적 놈이  감히  해병대  사령관을  보고서  반성하라고  국회법에도  없는 십 분간  퇴장이란  단어가  과연  그놈의  주둥이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서  저는  오늘

 

세 끼 식사까지  거르고서  분을 삭 이고  있습니다.  내가  만약  해병대  사령관이었다면, 팔 각 모자와  군 모에  달린  별 세 개를  그놈의  얼굴 면상에 다가  던지고, 바로  국회의사당을  나오면서  해병대  유 디 티 대원 1 개 분대를  완전  군장 시켜서  빨갱이  소굴인 국 개를  개 박살 내었다면, 일백만  해병대  예비역  전우 회와  현역 해병 대원들  그리고 200 만의  해병대  가족들과  우리  보수 우파 4,750 만  국민들의  영웅이  되었을  것입니다.  대통령도  군 미필이고, 국회의장은  물론이고  검 판사  개 새끼들 80% 가  군 미필인  이 나라에서  그런  강 단을  보일  해병대의  정신이  없다는  것은  바로

 

귀신  잡는  해병의  이름도  이제는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도  처음에는  박 정훈이가  해병 대원의  사고사에  대하여  수사까지  하는  것은  자기의  직무이지만, 그것을 정치적으로  빨갱이들과  쟁 점화  했다는  것에  나는  그가  북한  통 전부의  조종을  받는  것이  아닐 가  하는  의심도  듭니다.   이번 사건은  병 영 외에서  일어난  사건이기에  빨갱이  국회의원들이  만든 법에는  영 외의  군 장병들의  사건은  해당  사건 지역 경찰서에서  하게 되어있고,  경찰서와  검찰의  사고 수습이  미진할  적에는 공 수 처에서  수사하도록  저들이  만든  법을  무시한  것이고, 박 정 훈  대령은  군법과  헌법을  무시한 월권 행위인  것입니다.

 

거기다가  종 북  주사 파들의  지령에  의하여  해병대를  이 간 하는  전술  전략에  박 정훈 이가  이용 당한  것입니다.   우리나라  해병대는  누가  갈려고  가는  곳이  아닙니다.  신체 건강하고  사상이  투철하고, 애국심이  똘똘 뭉쳐진  그야말로  일당백의  젊은 용사들이  지원하는  최고의  전사들만이  모인  집단입니다.   그런  귀신 잡는  해병이 빨갱이들에게  휘둘린다면,  팔 각 모와  빨간 명찰을  모두 때시고  이민  가시길  바랍니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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