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면 반듯이 해병대를 갈 것이다.
팔순이 된 필명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가 지금 까지 후회를 하고 산 것이 있다면, 해병대 지원을 부모님 때문에 포기한 것이 천 추에 남는 일이다. 그래서 해병대 전우들이 해병대의 상징인 빨간 명찰과 팔 각 모와 각진 해병대의 얼룩 무늬 옷을 입고 각종 행사 때에 솔 선 수 범 하여 행사 안내나 교통 정리를 하는 것을 보면, 지금도 가슴이 설렌다. 그래서 나는 나이가 팔순이 되어도 아직 내가 먼저 그들에게 충성 ! 하면서 거수경례를 먼저 부친다. 만약 우리나라가 육이오 사변 당시 해병대의 인천 상륙작전이 없었고, 그들의 용맹함이 없었다면 아마 오늘날 우리들도 건재하지 못하고
이미 그 당시에 북한 김일성 치하로 편입되고, 김 씨 왕조 독재 정권에서 사람의 구실을 하지 못하고, 김일성의 신 격 화 노름에 정신이 빠졌을 것이고, 자유란 단어와 민주란 단어조차 우리는 내포하지 못하고 살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나는 며칠 간 연달아서 지난 여름 경북 예 천 예 성 강에서 폭우 당시 민간인 실종자를 찾기 위해서 동원 되었던 모 사단의 해병 대원인 최 ㅇ 근 해병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하여 사실적인 글을 올린 바가 있었지만, 최 해병의 순직에 대하여 박 정 훈 대령이 처음에는 자기의 모든 것을 걸고, 최 해병의 사인을 수사했던 것이 정치적으로 비하를 하고 이것을
종 북 주사 파들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서 윤 석 열 정권의 잘못으로 몰아가고 한편으로는 최 해병의 순직을 상관들이 고의적으로 죽인 것으로 조작을 하고, 해병 대원들과 해병대 전우 회 간에 앙금을 발생 시켜서 해병대의 결속력을 무디게 하려는 전술 전략이 지금 북한 통 전부에서 이번 기회를 놓칠 리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오늘 해병대 전우 회 블 러그를 모처럼 찾아 들어 가 보았더니, 이미 해병대 전우 회 간에 예비 역들과 현역들과 서로 누가 잘 했느니 하고, 이 합 집 산의 모습들이 보이고 있어서 해병대 전우 회 여러분들께 해병대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늙고 병들어 이미
죽을 날짜를 받아 놓은 늙은이가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나의 글을 보신 분들은 김 성 복이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잘 알 것입니다. 팔순이 되도록 아직 까지 오직 법대로 정해진 규범대로 나라에서 만들어 놓은 그것도 국민의 대표란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대한민국의 헌법 하나 어기지 않고, 어쩌면 바보같이 살아온 사람이지만 오직 하면 나에게 기관총 한 자루만 쥐어준다면, 국회의사당 버러지 새끼들을 모조리 죽여 버리고 나도 장렬히 현장에서 죽 을 것이다. 라 고 했겠습니까 ? 존경하는 해병대 일백만 전우 회 예비역 여러분들과 현역에 근무하는 00000 의 현역 해병대 장병 여러분 !
이 늙은 놈의 말을 망령이라 싱겁게 듣지 마시고, 귀담아 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나는 극우도 아니고 극 좌도 아니고, 한때는 노 무 현을 지지했던 빨갱이었습니다. 그것도 안동에서 노 무 현 이를 사랑하는 모임인, 노 사 모를 만들어서 노 무 현 선거 운동을 한 진 성도 아닌 우파 보수 들이 보면 참 빨갱이었습니다. 왜, 내가 빨갱이 노 무 현을 지지 했냐 구요 ? 저의 조 부 님이 많은 재산을 독립 군자 금 에다 다 바치고 숨은 독립 운동을 하신 분이시지 만, 조 부 모 님의 유 훈으로 독립 유공자 신청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노 무 현 이와 대선에서 맞붙은 한 나라당 이 회 창의 부친은 일본 왜 정 당시
독립군에게 사형 언도를 판결하던 왜 정의 촉 탁 판사였기에, 비록 빨갱이 아들 이였지 만 나와 같은 동갑내기고, 육군 수색 대대에서 근무했던 보통 사람이기에 저는 노 무현을 지지한 것입니다. 자기는 빨갱이가 아니라고 하기에 저가 열심히 노 무 현 선거운동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저가 속은 것이지요. 역시 빨갱이 물은 뼛속도 샛 빨 같다는 것을 그가 대통령이 되고 난 후에 저는 알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노 무현의 본심이 들어 나자, 저는 청와대 정문 앞에서 어 깨 띠 두르고 전단지 2 만 장을 사 행 시로 써서 인쇄한 것을 서울 시민들에게 일일이 저의 손으로 나누어주면서, 노 무 현
퇴진 운동을 벌린 것이고, 그로 인해 저는 결국 저들의 그림자 집단들에게 교통사고로 위장한 테러로 두 번이나 죽었다가 살아나서 열 한번의 큰 수술을 받았고, 그로 인해 불 치 의 병을 얻고서 생사를 초월한 채, 저들과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빨갱이는 디 엔 에이 자체가 우리들과는 틀립니다. 저들은 뼛속까지 샛 빨간 자들입니다. 저들은 육이오 사변 당시 빨 지 산의 후예들은 절대로 전향이란 없다는 것이고, 오직 김일성 수령 왕조 뿐입니다. 그런 저들이 그저께 국회의사당에서 해병대 사령관 3 성 장군을 불러 놓고서 개 장난질을 친 것입니다. 그것을 본 저는 그 삼성 장군을 보고서
똥 물에 빠져 죽으라고 했습니다. 차라리 그가 정 청 래 빨갱이가 사령관에게 반말로 밖에 나가 10 분만 있다가 반성하고 오십시요. 란 말은 바로 해병대는 절대 우리 빨갱이들을 이기지 못한다는 거드름이었습니다. 국회법 어디에 청 문 회장에서 법 사 위원장 자격도 없는 놈이 그것도 우리의 혈 맹인 미국 대사관에 사제 폭탄을 던지고, 미 대사관에 방화를 했던 놈이 징역 2 년 까지 살았고, 군대 훈련소 문 앞에도 가보지 못한 역적 놈이 감히 해병대 사령관을 보고서 반성하라고 국회법에도 없는 십 분간 퇴장이란 단어가 과연 그놈의 주둥이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서 저는 오늘
세 끼 식사까지 거르고서 분을 삭 이고 있습니다. 내가 만약 해병대 사령관이었다면, 팔 각 모자와 군 모에 달린 별 세 개를 그놈의 얼굴 면상에 다가 던지고, 바로 국회의사당을 나오면서 해병대 유 디 티 대원 1 개 분대를 완전 군장 시켜서 빨갱이 소굴인 국 개를 개 박살 내었다면, 일백만 해병대 예비역 전우 회와 현역 해병 대원들 그리고 200 만의 해병대 가족들과 우리 보수 우파 4,750 만 국민들의 영웅이 되었을 것입니다. 대통령도 군 미필이고, 국회의장은 물론이고 검 판사 개 새끼들 80% 가 군 미필인 이 나라에서 그런 강 단을 보일 해병대의 정신이 없다는 것은 바로
귀신 잡는 해병의 이름도 이제는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도 처음에는 박 정훈이가 해병 대원의 사고사에 대하여 수사까지 하는 것은 자기의 직무이지만, 그것을 정치적으로 빨갱이들과 쟁 점화 했다는 것에 나는 그가 북한 통 전부의 조종을 받는 것이 아닐 가 하는 의심도 듭니다. 이번 사건은 병 영 외에서 일어난 사건이기에 빨갱이 국회의원들이 만든 법에는 영 외의 군 장병들의 사건은 해당 사건 지역 경찰서에서 하게 되어있고, 경찰서와 검찰의 사고 수습이 미진할 적에는 공 수 처에서 수사하도록 저들이 만든 법을 무시한 것이고, 박 정 훈 대령은 군법과 헌법을 무시한 월권 행위인 것입니다.
거기다가 종 북 주사 파들의 지령에 의하여 해병대를 이 간 하는 전술 전략에 박 정훈 이가 이용 당한 것입니다. 우리나라 해병대는 누가 갈려고 가는 곳이 아닙니다. 신체 건강하고 사상이 투철하고, 애국심이 똘똘 뭉쳐진 그야말로 일당백의 젊은 용사들이 지원하는 최고의 전사들만이 모인 집단입니다. 그런 귀신 잡는 해병이 빨갱이들에게 휘둘린다면, 팔 각 모와 빨간 명찰을 모두 때시고 이민 가시길 바랍니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