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까도 까도 괴담만 나오는 한동훈
작성자: 운지맨 조회: 6073 등록일: 2024-06-25
첨부파일: Screenshot_20240624-223356.jpg(589.0KB)Download: 11, Screenshot_20240624-223403.jpg(591.7KB)Download: 12
 
까도 까도 괴담만 나오는 한동훈

 
우선 한동훈의 이모부가 대표적인 개좌빨 언론사 중 하나인 프레시안의 설립자이자 민청학련 사건, 더 정확하게는 내란예비음모 혐의로 투옥된 전력이 있는 거물급 빨갱이라는 사실이 드러난 데 이어, 그는 어제 박근혜 대통령 측 법률 대리인 중 한 명이었던 도태우 변호사와도 설전을 벌였는데, 한동훈 후보는 자신이 박근혜 대통령 재판에 단 한 번밖에 나간 적이 없다고 해명했으나, 변희재 대표가 이런 한동훈의 거짓 해명을 한 방에 분쇄해 버렸다.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348214

 또한 한동훈이 쓴 '수평적 당정관계'라는 워딩은 전략TV의 분석 결과 10년 전 김무성이 썼던 워딩과 아주 정확하게 일치한다. 전략 역시 앞으로 안정권 대표가 주도해 나갈 한동훈 타도 집회에 적극 전면에 나서서 동참할 예정이라 한다. 그리고, 한동훈은 지금 채수근 특검뿐만 아니라 좌익 빨갱이들의 어젠다인 탈원전이니 기후 변화니 뭐니 하는 사기극에도 사실상 동조 중이고, 조갑제-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대로, 그나마 제일 親尹에 가까운 건 윤석열 정권 치하에서 국토부 장관을 역임한 원희룡이다.


https://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100455&C_CC=AA


 안정권 대표는 어제자 썰방에서 처음에는 담배 이야기나 이런 가벼운 이야기로 시작을 했고, 겨드랑이를 보여 달라는 한 치지직 시청자의 요청에 겨드랑이를 보여 주며 젊은 시절 조폭들과 패싸움을 하다가 겨드랑이에도 칼을 맞아 본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안정권 대표의 겨드랑이를 자세히 보면 과거 칼빵을 맞은 흉터가 아직도 남아 있다. DC 겨드랑이 갤러리에도 올렸으나 글이 썰렸다.



 지금 개딸들은 솔직히 말해서 옛날 박사모에 비하면 약과고, 박사모는 한때 국회 상임위원회까지 단체로 점거를 했었는데 개딸들은 아직 거기까지는 못 따라 왔다. 우리 보수우파가 인물 중심이 아닌 가치 중심으로 체질 개선을 하고 홍준표 말대로 살인자는 용서해도 배신자는 절대 용서 안 한다는 정서를 갖게 된 계기는 바로 박근혜 대통령 불법 사기탄핵-구속 사태 이후다. 그래서 조선일보라는 국내 최대 규모의 메이저 언론사와 현대그룹이라는 한국 굴지의 대기업을 꽉 쥐고 있는 금수저 중의 금수저 김무성은 물론이고 그 똑똑한 이준석과 유승민이 우리 자유우파 태극기 애국국민들에게 배신자로 낙인 찍혀 아직까지도 정치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준석의 경우는 국민의힘을 박차고 나가서 자신만의 새로운 당을 만들어서 금뱃지를 달긴 했지만 그가 나중에 대권 가도에 오를 가능성은 매우 낮다.

 그런데 한동훈은 개인 피지컬로만 봐도 김무성-유승민-이준석보다도 훨씬 못한데, 이런 한동훈이 과연 대권까지 갈 수 있을까? 안정권 대표님 말씀대로 한동훈이 지금 벌써부터 촐싹대면서 본인 캐릭터를 소비해서 밑천을 다 드러내는 것도 나쁘지 않고, 오히려 내후년 제 9대 전국동시지방선거는 국힘이 유리한데 그때 한동훈이 아무 것도 안 하고 갑자기 갑툭튀해서 숟가락 얹어서 그 공 다 따먹어서 대권 가는 게 더 위험한 시나리오다. 한동훈은 전에도 얘기했지만 노태우의 씹하위호환 정도로 보면 되는데, 한동훈이 국민의힘 대선 주자로 나오게 될 경우, 상대가 이재명이라면 충분히 해 볼 만 한 가능성이 있지만 이재명이 그 전에 구속이 돼서 다른 사람이 민주당 대선 후보로 나올 경우 100% 한동훈이 발리고 국힘이 앞으로도 완전히 궤멸돼서 영원히 집권 못 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안정권 대표는 그러면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왜 불법 사기탄핵인지 또한 자세히 설명하며 윤석열과 한동훈의 조작-날조 수사와 이정미 당시 헌재소장 권한대행을 위시한 악마 같은 헌법재판관의 탈을 쓴 인민재판관 8人의 공산주의-사회주의 식 인민재판, 그리고 김무성-유승민-이준석 무리들의 배신과 손석희 등 좌경 선동 언론인들의 선전-선동을 강도 높게 비판했는데, 실제로 박근혜 대통령은 아무리 사돈의 8촌까지 탈탈 털어도 본인이 먹은 돈이 한 푼도 없어서 뇌물죄가 성립이 안 되는데 최서원-정유라 母女가 삼성에서 지원받은 말 3필을 뇌물로 엮어 경제 공동체, 묵시적 청탁, 제 3자 뇌물공여죄 등 말도 안 되는 어거지 논리를 만들어 박근혜 대통령 각하께 징역 45년, 30년, 벌금 1,185억 원 구형을 때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삼성동 사저를 가압류를 걸어 버린 게 바로 윤석열과 한동훈이고, 이는 윤석열 대통령 본인 또한 직접 본인 입으로 시인했으며, 윤통이 앞으로도 많은 반성을 해야 할 부분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헌법 수호 의지가 없다는 것 또한 전형적인 궁예질이요 관심법이고, 그로부터 20년 전에 있었던 12.12와 5.18에 대한 1997년 대법원 판결 역시 그런 관심법에 의한 잘못된 판결이었다.

 여기서 안정권 대표가 상당히 멋있는 말을 했는데, 바로 우리도 이제 '개딸', '한딸'이 아닌 '윤딸'이 되어 윤석열 대통령 결사옹위에 적극 나서며 윤석열 Vs. 한동훈 간 대결 구도를 만들자는 말이다. 그렇게 해서 우리가 윤석열을 들이받을 수 있는 명분을 만든 다음에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 청구서를 들이밀자는 것이 안정권 대표의 계획이요 전략이요 큰 그림이다. 내일(水)자 방송은 손석희와 최욱의 MBC 복귀에 대해서 손석희랑 최욱은 복귀시켜 주는데 왜 자신은 종편 패널 자리 하나 준다고 해 놓고 안 주냐며 윤석열 정부와 방통위를 비판하는 내용이 될 것이라 하는데, 여기서 손석희의 제1태블릿 조작 범죄와 그 외에도 5.18 헬기 사격설,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세월호 관련 각종 음모론 등 변희재 대표가 [손석희의 저주](2017) 책에 기술해 놓은 손석희의 각종 선전-선동 보도 사례들, 그리고 김웅 기자 폭행, 안나경과의 부적절한 관계, 조주빈과의 커넥션 등 손석희의 각종 범죄 및 엽색 행각들 또한 안정권 대표가 내일자 방송에서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줄 가능성이 높다. 많은 분들이 잊고 있지만 특히 내가 세상에서 가장 증오하는 인간들 중 한 명이 바로 손석희다.

 아울러, 어제 스카이데일리에서 북괴가 1980년 6월 광주사태 뒤처리를 위해 보낸 간첩선을 직접 격침시킨 당시 헬기 조종사 이성언 공군 소령을 만나 인터뷰를 따 냈는데,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236802

 
 이 기사 또한 널리 널리 공유 부탁드리고, 지만원 박사님 말씀대로 광수를 무시하는 것은 곧 과학을 부정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https://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1434

 그런데 일베에서도 5.18 역사왜곡 처벌법 때문인지 스카이데일리 링크를 금지어로 설정을 해 놓은 모양이다. 끝으로, 윤석열 정부의 이민청과 같은 각종 글로벌리스트 빨갱이스러운 정책들을 비판하는 에브라다님의 진눈머 글을 첨부하며, 이 글을 마친다.


http://www.godemn.com/xe/free_board/892004


2024.06.25.
운지맨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6.25를 맞아 한동훈과 이원석 윤석열에게 묻는다.
다음글 與 상임위원장 7개 받고 식물국회의원 노릇하려고 국회 들어가는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258 동탄 호수공원 노사랑 2112 2024-10-27
48257 민주당은 북한이 러시아 파병 시인에 북한 규탄은 못하고 정부를 규탄하는가 도형 2467 2024-10-27
48256 최동석-박지윤, 최민환-율희, 배인규-송시인 운지맨 2937 2024-10-27
48255 긴급 속보 천기 누설 안동촌노 2604 2024-10-27
48254 2024.10.27.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492 2024-10-27
48253 여러분들 우리 한반도는 내전으로 종말을 고한다. 안동촌노 2497 2024-10-26
48252 이재명은 빼박 증거가 나와도 모른다며 검찰의 정치적 선전이라고 한다. 도형 2446 2024-10-26
48251 윤석열-김건희-한동훈-오세훈-김경율, 한 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 운지맨 2773 2024-10-26
48250 배가 아픈 사람들 [2] 안티다원 2569 2024-10-26
48249 박정희가 대통령이어서 행복했던 그리운 그 시절 까꿍 2316 2024-10-26
48248 민주당 탄핵 내란 막아야 북한 남한 초토화 전쟁 막을 수 있다 남자천사 2336 2024-10-26
48247 이적행위 하라고 5550만원 지원하는 나라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가? 도형 2330 2024-10-25
48246 삼성전자,인텔,보잉 쇠락의 공통점 모대변인 2276 2024-10-25
48245 윤 석 열 대통령께 이제 마지막 충언을 합니다. 안동촌노 2650 2024-10-25
48244 ‘이재명, 1심재판부 겁박 촛불탄핵 동원령은 내란선동’ 남자천사 2553 2024-10-25
48243 또다시 가을이 까꿍 2226 2024-10-25
48242 북한 편을 들고 두둔하는 민주당은 매국노 짓을 멈춰라! 도형 2408 2024-10-24
48241 한동훈의 국민 눈높이란 야바위 빨갱이 소탕 2854 2024-10-24
48240 윤대통령 탄핵을 자초하는 당정 갈등에 민심도 등 돌려 남자천사 2737 2024-10-24
48239 이별할 결심-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744 2024-10-23
48238 여권의 지도자 두 분은 덕장의 모습으로 신뢰회복을 하기 바란다. 도형 2613 2024-10-23
48237 안동 촌노가 그만큼 윤석열 대통령에게 부탁했건만, [2] 안동촌노 2759 2024-10-23
48236 세계관의 선택(13) - 역사 반역의 조선시대 [2] 정문 2551 2024-10-23
48235 ]추미애가 때릴수록 커진 윤석열, 민주당이 때릴수록 커지는 김문수 남자천사 2542 2024-10-23
48234 이재명의 대장동 부정부패 돈 저수지가 발각된 것인가? 도형 2769 2024-10-22
48233 북러 밀착으로 위장한 북중러 삼각동맹 모대변인 2497 2024-10-22
48232 윤석열 탄핵 빌드업, 박근혜 탄핵 때와 매우 유사 운지맨 2821 2024-10-22
48231 세계관의 선택(12) - 조선은 권력과 과거시험이 만든 동족포식의 사회 [1] 정문 2901 2024-10-22
48230 용산의 여우와 간신배들이 나라 망치고 있다'' [1] 토함산 2935 2024-10-22
48229 세계관의 선택( 11)- 조선은 흡혈충 사대부와 양반의 나라 [1] 정문 2739 2024-10-22
48228 이재명 방탄정당 민주당 북한 보다 더한 반역행위 남자천사 2620 2024-10-22
48227 문재인 딸은 우산들 손이 없나 우산 의전을 받고 아버지 후광인가? 도형 2748 2024-10-21
48226 윤재통령 한동훈 권력 투쟁, 죽어가는 이재명에 탄핵 빌미 남자천사 2569 2024-10-21
48225 이재명이 하위 직원들과 잡담하면 체통 떨어진다며 국민과 소통은 하겠는가? 도형 2500 2024-10-20
48224 공창제 부활이 답이다 운지맨 2631 2024-10-20
48223 윤석열은 검사생활 27 년동안 사람의 마음을 그렇게 모르는가 ? 안동촌노 2756 2024-10-20
48222 2024.10.20.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474 2024-10-20
48221 광수 존재 부정하는 변희재-조갑제-최보식에 경고한다 (Feat. 만악의 근원 운지맨 2513 2024-10-19
48220 이재명의 선고 일이 가까이 오니 친명들이 발악을 하고 있다. 도형 2468 2024-10-19
48219 뉴욕 코리언 퍼레이드 까꿍 2303 2024-10-19
48218 女牧은 배교를 여는 門이다-神學- [2] 안티다원 2609 2024-10-19
48217 민주당은 북한 노동당, 독일 히틀러 나치당 닮아가는 파쇼 정당 남자천사 2582 2024-10-19
48216 김성태가 이화영이 이재명은 뱀 같은 사람이라 했다고 법정폭로 했다. 도형 2537 2024-10-18
48215 명태균 같은 싸구려 사기꾼에 놀아나는 대갈빠리로 밥은 왜 처먹지 정문 2532 2024-10-18
48214 정치인들은 사심을 가지면 가정이 멸문을 당한다. 안동촌노 2653 2024-10-18
48213 윤석열 한동훈 처럼 무능하고 무식하게 사느니 차라리 배가르고 디진다 [1] 정문 2613 2024-10-18
48212 ‘이재명 방탄 민주당 법치파괴’ 법원의 엄격한 법 집행으로 막아야 남자천사 2548 2024-10-18
48211 민주당이 만들고 공수처에 존재 이유를 설명해 달랄 정도면 폐쇄가 정답이다 도형 2639 2024-10-17
48210 문재인 시다바리 한동훈은 대통령 사냥꾼? 빨갱이 소탕 3007 2024-10-17
48209 안정권 대표의 한동훈 Vs. 홍준표 Vs. 김재원 비교-분석 & 김정은 영구 운지맨 2660 2024-10-17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까도 까도 괴담만 나오는 한동훈">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까도 까도 괴담만 ...
글 작성자 운지맨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