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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지원과 오구라 유나 & 채수근 특검 수용해야? 본색 드러낸 한동훈
작성자: 운지맨 조회: 6164 등록일: 2024-06-24

시그니처 지원과 오구라 유나 & 채수근 특검 수용해야? 본색 드러낸 한동훈

 
우선 이건 정치 관련 이슈는 아닌데, 오구라 유나가 시그니처 지원이 출연한 [노빠꾸 탁재훈] 방송에서 지원에게 AV 출연을 제안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 당사자는 괜찮다 했지만 결국 성희롱 논란으로 번져 노빠꾸 탁재훈 측과 지원 소속사에서 사과를 했다.

지원 프로필

 
그녀의 본명은 김지원이고, 그녀는 1999년생으로 나보다 한 살 많다. 나는 시그니처라는 걸 그룹을 잘 모르지만 지원은 워터밤에서 권은비랑 같이 워터밤 여신으로 떠서 안다. 권은비는 키가 작은데 지원은 키가 큰 편이라 오히려 몸매나 비율은 지원이 더 좋고 가슴 사이즈도 지원이 더 크다. 나는 그녀를 보면 시크릿의 색기 담당 멤버이자 리더 전효성의 젊은 리즈 시절이 떠오른다. 물론 지금이야 페미 코인-좌빨 코인을 타 버려서 많이 망가졌지만 전효성은 전성기 시절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男心을 홀리고 다니던 당대 최고의 섹시 아이콘이었다. 지금은 이혼한 왕둥이 부부가 이걸 가지고 애드벌룬 퍼포먼스와 [Good Night Kiss](2014) 댄스 커버로 전효성의 페미 코인 탑승을 아주 신랄하게 비꼰 바 있다.

 지원은 한국 여자 연예인들 전체를 통틀어서 정말 손에 꼽힐 정도로 빼어난 미모와 몸매를 지니고 있고, 가슴 사이즈 또한 고말숙보다도 더 크고 심지어 AV 배우 오구라 유나보다도 비주얼과 피지컬이 더 좋다. 아니, 당사자가 괜찮다는데, 왜 제 3자들이 더 난리를 쳐서 지원이 오히려 멀쩡한 고정 출연 정규직 직장을 하나 잃게 만드는가? 이래서 꼴페미가 문제인 것이고, 공창제 도입 또한 매우 시급한 과제인 것이다.

 필자는 평소 성욕이 매우 강한 편이나, 실제로 여자랑 해 본 적은 한 번도 없고, 혼자서 손으로 하는 딸딸이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게다가 이를 악용하는 조선족 사기꾼 새끼들도 수두룩해서 평소 잘 아는 지인들 외에는 그 어느 누구도 믿을 수가 없는 게 현실이다. 나는 참고로 가슴 큰 여자도 좋지만 밸런스 게임으로 가슴이 크고 엉덩이가 작은 여자 Vs. 가슴이 작고 엉덩이가 큰 여자, 이 둘 중에 고르라면 나는 가슴이 작고 엉덩이가 큰 여자를 고를 것이고, 즉 다시 말해 가슴 큰 여자보다도 엉덩이가 큰 여자를 더 선호하는 편이다.

 그래서 말인데, 만약 오구라 유나 말대로 한국에서 AV가 합법화가 돼서 지원이 AV 배우로 데뷔하게 된다면 상대 남자 배우는 내가 하고 싶고, 아니면 오구라 유나상이랑 같이 작품을 찍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내가 진짜 시미켄 형님보다 잘 할 자신 있다. 한국이 이씨조선 유교 잔재를 아직 청산을 못 해서 그런 것인데,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려면 이렇게 섹스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것으로 인식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하고, 그래야 몸캠 피싱이나 출장샵 선입금 사기 같은 게 성행하는 것도 막고 성병 또한 예방할 수 있다.

 한편, 지금 정치권에서 최고의 핫 이슈는 단연 오는 7월 열릴 국민의힘 전당대회다. 지금 한동훈 Vs. 원희룡 간 양강 구도로 굳혀지는 분위기인데, 여기서 나경원과 윤상현이 문재인 사냥개이자 태블릿 조작 주범 한동훈의 당권 장악을 막기 위해 원희룡과의 단일화에 협조를 해 줘야 할 것이다. 나도 정통성이나 이념적 정체성 측면에서 봤을 때는 윤상현이 이 넷 중에 그나마 제일 낫다 보지만, 윤상현은 아무래도 될 가능성이 낮고 이 넷 중에서 지지율이 제일 꼴찌다.

 이번에 한동훈 후보는 또 다시 자신이 黨 대표가 되면 채수근 특검법을 국민의힘에서 앞장서서 당론으로 통과시키겠다며 되도 않는 국민 눈높이 타령을 하며 윤석열 정부를 향해 우파 내부 총질을 일삼으며 자신을 키워 준 윤석열을 몰아내고 자신만의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더러운 야망과 본색을 드러냈는데, 여기서 나경원과 윤상현이 협공으로 한동훈 때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내가 한동훈을 보면 딱 30여 년 전 노태우의 모습이 오버랩된다고 하는 게 바로 이런 것이다. 지금 지만원, 조갑제, 정규재, 변희재, 안정권, 신혜식, 전광훈, 홍철기, 성창경, 이봉규, 옥은호, 이진원, 강용석, 전략, 장예찬, 이영풍, 전여옥 등 절대다수의 우익 애국자들이 합심하여 한동훈 때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반면, 놀랍게도 박근혜 탄핵무효 팔이로 떼돈을 벌던 김세의와 조원진이 한동훈 만세-찬양가를 부르며 한동훈 밑에 줄을 섰다. 조원진과 한동훈은 중국 공산당과 관계가 깊은 親中 정치인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특히 안정권 대표의 경우는 앞으로 한동훈이 가는 곳마다 졸졸 쫓아 다니며 확성기를 틀고 한동훈 가발 모형을 만들어 한동훈의 뚜껑을 열었다가 닫았다가 해 가며 한동훈의 뚜껑이 열렸을 때 그의 대머리 정수리를 오함마로 정통으로 내리쳐 부숴 버리고 그 옆에서 윗통을 벗고 비나 2PM처럼 허리를 꿀렁거리며 웨이브를 하며 꿀렁춤을 추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한동훈 지지하는 아줌마들의 신상 정보를 전부 채증해서 까발려서 그녀들이 다시는 한빠 유튜버들에게 후원도 못 하게 하고 남편들에게 이혼당해서 집에서 쫓겨나게 만들 것이라고 예고했다. 변희재 대표가 타워팰리스 앞에서 한 것과는 차원이 다른 매우 높은 수위로 한동훈을 두들겨 패서 끝장을 내 버리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안정권 대표는 대머리 모자를 쓰고 한동훈을 직접 찾아가서 한동훈 면전에다 대고 "얼레리 꼴레리~ 얼레리 꼴레리~ 한동훈은 대머리래요~ 한동훈은 가발이래요~" 하고 놀리는 퍼포먼스 또한 기획 중이라 한다. 참고로 이건 내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인데, 의외로 안정권이 변희재보다도 더 먼저 윤석열과 한동훈을 확실하게 끝장 내고 태블릿 진실 폭탄을 터뜨릴 가능성이 매우 높고, 이 과정에서 5년 전부터 안정권 대표를 집요하게 괴롭히던 변희재 카페 망구들이 적의 적은 나의 친구라는 식의 논리로 이 건에 한해서만큼은 안정권 측에 힘을 실어 주자며 안정권 만세-찬양가를 부르는 진풍경이 벌어질 가능성 또한 대단히 높아 보인다. 아까 아침에 보니까 sk1813님이 국힘 비대위 갤에 누가 올린 거 보고 이 떡밥을 물었던데, 물론 안정권 대표는 윤석열은 추켜 세우고 한동훈만 까는 스탠스이지만, 그는 윤석열의 또 다른 최대 아킬레스건 중 하나인 강기훈 국정농단 게이트의 진실이라는 무기를 쥐고 있어, 언제든지 윤석열-김건희 부부에게 등을 돌릴 수 있는 인물이다.

 참고로 안정권 대표는 저번 국회 의원 선거를 계기로 황경구 단장과도 다시 사이가 틀어진 모양인데, 안정권과 황경구는 원래 견원지간이었고 만나서 현피 뜨기 직전까지 갔었으나, 다행히도 안정권 대표의 아내 임은지 사모님이 황경구 단장님과 동향 분이셔서 극적으로 화해에 성공하고 원팀이 되었다. 당시 안정권 대표는 5.18에 대해서 철저하게 지만원 박사의 입장을 지지했었고, 황경구 단장은 신혜식 대표와 함께 지만원 박사님을 음해-비방하며 조갑제-서정갑-정규재-김진 측 손을 들어 줬었는데, 내가 알기로는 아마 이것 때문에 안정권이 5년 전에 황경구랑도 싸우고 청아대랑도 싸웠던 것으로 기억한다. 황경구와 안정권이 다시 갈라서게 된 가장 큰 원인은 바로 한동훈 때문으로 보이고, 안정권 대표는 어제자 집회 후기 방송에서 황경구를 향해 여전히 경구 형, 경구 형 거리면서 형 대접은 하면서도 黃 단장이 한동훈 빨면서 돈을 버는 건 상도덕 차원에서 존중하나 그가 만약 자신의 한동훈 타도 집회에 태클을 건다면 그 순간부터 그는 자신의 적이요 국가의 적이 될 것이라며 사실상 최후통첩 경고를 날렸다.

12.12와 채 상병 사건

 
안정권 대표는 어제자 썰방에서 채수근 사건 관련, 완전히 좌경화되어 국군의 본분을 잊은 해병대와도 앞으로 전면전을 벌일 것이라고 예고하며 전형적인 정치 군인의 표본 박정훈 대령을 맹비난했다. 이걸 저들이 그렇게 욕하는 전두환-노태우 하나회 군벌의 12.12 군사 반란(?)과 한 번 비교해 보자. 저들이 박정희 대통령 시해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최규하 당시 대통령의 사전 재가 없이 자기 상관들을 제멋대로 막 체포했다고 해서 12.12를 전두환의 하극상 쿠데타라고 이야기하는 그 논리대로면 지금 박정훈 대령도 자기 상관들과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을 대상으로 하극상 쿠데타를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전두환은 적어도 별 2개라도 달고 있었고, 국군보안사령관이자 합동수사본부장으로서 박정희 대통령 시해 사건을 수사할 수 있는 권리와 수사해야 할 의무와 책임과 책무라도 있었지, 박정훈은 별도 못 단 고작 말똥 3개짜리 주제에, 수사-기소 권한도 없는 새끼가 그렇게 월권을 하면 어쩌자는 말인가?

 물론 지만원 박사님 말씀대로 경찰이나 소방관이 아닌 나라 지키는 군인을 갖다가 수해 복구 업무에 투입시킨 건 국군을 학살 집단으로 모략질하며 국군 알기를 개좆같이 여기는 윤석열 대통령의 책임이 아예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박정훈 대령은 지금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고, 군인의 본분을 망각하고 지금 정치질을 하고 있다. 좌익 빨갱이들이 전두환-노태우 대통령을 12.12 군사 반란의 주범으로 몰아붙이는 논리를 박정훈한테 그대로 똑같이 적용해 보면 딱 들어 맞는다. 이 박정훈의 하극상 쿠데타에 한동훈이 우익의 탈을 쓰고 사실상 동조하고 있는 것이다.

윤석열-김건희 부부와 신천지-천공-하나님의 교회

 
누가 어제자 안정권 대표님 집회 후기 방송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신천지와 관계 있다고 이야기를 해서 안정권 대표가 그 말 책임질 수 있냐고 하면서 한바탕 난리가 났었는데, 일단 신천지는 문재인과 관계가 깊은 종교 집단이고, 코로나 사기극 역시 신천지 프레임으로 미래통합당과 보수를 공격하기 위해 문재인과 신천지가 짜고 친 고스톱이다. 이만희가 가짜 박근혜 시계를 차고 나와서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한 것도 다 문재인과 이만희가 짜고 친 것이다. 단, 추미애가 4년 전에 신천지 압수수색을 윤석열 검찰이 의도적으로 방해하고 있다고 의혹 제기를 한 적은 있고, 홍준표 역시 신천지 신도들이 대거 국민의힘에 입당해서 윤석열을 밀어 줬다고 폭로한 바 있다. 물론 홍준표 역시 대구시장 취임 이후 대구 신천지 행사를 허가해 준 바 있다.

 안정권 대표는 윤석열-김건희 부부를 향한 샤머니즘 프레임이 과거 박근혜 대통령과 최서원 원장을 오방낭이니 우주의 기운이니 거울 방이니 뭐니 하면서 모략질하던 수법과 똑같다는 점 또한 아주 정확하게 잘 짚어 냈다. 단, 아이러니하게도 박근혜-최서원을 향해 그 프레임을 씌워 조작-날조 수사로 탄핵하고 감옥에 보낸 것도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후보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故 윤기중 교수가 기독교인이었다 하는데, 윤통은 아주 신실한 신앙인이었던 이승만-김영삼-이명박 대통령과 달리 신앙심이 그리 깊지는 않아 보인다.

 또한 그렇게 따지면 이재명 마누라 혜경궁 김씨도 점 보는 걸 그렇게 좋아한다 하고, 심지어 이재명 대표의 은밀한 그곳에도 큰 점이 있다고 김부선이 폭로한 바 있다. 이재명이 교회 다닌다는 것도 개뻥인 게, 그는 분당우리교회에 10년 이상 출석도 안 해 놓고 집사 사칭까지 하던 인간이다.

 마침 다음 주 주일에 우리 교회에서 외부 강사를 초빙해서 이단 세미나를 한다고 하는데, 정말로 이단을 척결하고자 한다면 기업 486-1948-0815(예금주 : 안정권) 계좌로 1인당 10만 원씩 후원하고 정의구현 성도단에 가입을 하면 되는데 그 어떤 교회들도, 심지어 전광훈의 사랑제일교회마저도 교인들에게 정의구현 성도단 가입을 독려하지 않는다. 물론 그렇게 학술적으로 고민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여론 형성을 위한 안정권 방식의 집회도 반드시 필요하긴 하다. 우리 용인 쪽에 하나님의 교회가 요새 뿌리를 내리고 교세를 넓히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아무튼 간에, 김태산이 최근 페북에 좋은 글을 하나 썼던데, 여기다가 원문을 따로 옮기지는 않겠지만, 김태산 선생이 지적한 것처럼, 윤석열과 한동훈은 지금 안 그래도 분열돼 있던 보수를 親尹과 反尹으로 분열시킨 데 이어 그 親尹 세력마저도 親尹-反韓, 親尹-親韓, 反尹-親韓의 3갈래로 쪼개 놓으며 우파를 완전히 춘추 전국 시대 수준으로 갈기 갈기 찢어 놓고 있는 우익사회의 분열자들이다. 참고로 어제 내가 유치부 반 모임할 때 보조 교사로 공과 공부 잠깐 도와 주다가 6.25 전쟁 이야기가 나오자 6.25가 북침인지 남침인지 묻는 돌발 퀴즈를 아이들에게 기초 반공 교육 차원에서 냈으나 묻혔다. 우리 교회에서도 호국 보훈의 달, 6.25 남침 전쟁 74주년을 맞아 어제따라 유독 나라 사랑을 강조를 했다.

 유치부 아이들(4세~7세) 수준에 맞는 반공 교육은 첫째, "6.25가 남침이야, 북침이야?", 둘째, "김정은이 좋은 사람이야, 나쁜 사람이야?", 이 2가지 질문만 던져 줘도 된다. 이게 바로 한동훈이 그렇게 좋아하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것이고, 국민 눈높이라는 말은 이럴 때 써야 하는 것이다. 물론 그 또래 아이들도 6.25가 북한이 먼저 쳐들어 온 거라는 사실은 다 알고 있을 텐데, 간혹 가다가 6.25를 북침이라고 잘못 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진짜 진심으로 6.25 북침설을 믿는다기보다는 그냥 시사 상식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고, 그들도 6.25가 북한이 먼저 쳐들어 와서 일어난 거라는 건 다 알고 있다. 소련이 망하고 나서 소련의 기밀 문서가 다 해제가 됐기 때문에 더 이상 6.25 북침설을 주장할 수는 없고, 그래서 남북한 빨갱이들이 새롭게 만들어 낸 논리가 바로 이승만과 미국이 일부러 김일성의 남침을 유도했다는 이른바 '남침 유도설'이다.

 6.25가 왜 남침인지를 설명해 주는 방법은 매우 간단한데, 예를 들어서 내가 손가락으로 누군가의 똥구멍을 찌르는 것을 '똥침'이라고 하지 '손침'이라고 하지는 않지 않은가? 같은 원리로 6.25 또한 북침이 아닌 남침이 맞는 것이다. 이런 기초적인 반공 교육조차 아이들에게 하지 않으면 그들은 자라서 나중에 학교에 들어가서 전교조 빨갱이 선생들에게 세뇌당해서 완전히 좌좀 무뇌아가 돼 버린다. 일단 처음으로 타이밍을 노려 아이들에게 기초적인 반공 교육을 시도는 해 봤으나 아쉽게도 묻혔는데, 안정권 대표님 말씀대로 아예 나라에서 반공사관학교를 민족사관학교처럼 만들어서 정부 차원에서 고등학생들에게 학비 공짜로 대 주고 반공 교육을 시켜야 하는데 지금 윤석열 정부는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 적어도 북한이 망하기 전까지는, 아니 북한이 망하고 나서도 이 같은 반공 기조는 계속해서 유지되어야 한다. 진짜 진정한 의미의 '국민 눈높이'에 알맞는, 즉 다시 말해 미취학 아동들 눈높이, 초등학생-중학생-고등학생들 눈높이, 어른들 눈높이에 맞는 반공 교육에 대해 다시 한 번 제대로 우리가 고민해 봐야 할 시점이다. 물론 한동훈이 맨날 지껄이는 그놈의 국민 눈높이 타령은 진정한 국민 눈높이가 아니라 전라도 홍어 빨갱이 새끼들 눈높이고 한동훈은 지만원 박사와 안정권 대표가 지적한 대로 김일성이나 스탈린, 혹은 본인이 한때 상전으로 모시던 문재인 같은 냉혈 좌익 독재자의 면모가 강하게 드러나는 인간 말종이다.

 한편, 변희재의 경우는 채수근-김건희 특검법만으로는 절대 윤석열 탄핵을 시킬 수 없고 정말로 윤석열 정권을 무너뜨리려면 오직 장시호 녹취록을 활용한 태블릿 진실 혁명으로 윤석열에 줄 선 기존 보수 태극기 변절자 개돼지들을 돌려 세우는 것밖에는 답이 없다며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어김없이 태블릿, 태블릿, 태블릿 거리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고, 빵시기 역시 정유라 건에 한해서만큼은 변희재와 오래간만에 다시 협력하고 있다. 그리고, 내일이 바로 6.25 전쟁 74주년인데, 감동란이 여러 아프리카TV 여캠 BJ 세력들을 규합해서 이들과 함께 6.25 참전용사 분들을 돕는 기부 및 봉사 활동을 하는 것 또한 대단히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할 것이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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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지원과 오구라 유나 & 채수근 특검 수용해야? 본색 드러낸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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