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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잡는 해병대의 정신들은 어디 갔나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6653 등록일: 2024-06-23


                                   나의  사랑하는  해병대  후배의  죽음에  대한 소고 [小考]


지금으로부터 45 년 전에  발생한  일입니다.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가   설 흔 다섯 되던 해에  나는  안 동시 농촌 지도자 회 사무 국장이고, 청소년  안 동시 책임 지도자로  한창 활동하던 시절이고, 전 두 환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전에  활동하던 4-H 구락부 명칭을  우리나라  한글에  맞게  개명을  한 것이  바로  새 마을  청소년 회란  것입니다.  저는  그 당시  전 두 환 대통령이  집권하고서  농촌과  어촌에  유능한  젊은  인재들을  육성한다는  명목으로  그 당시  정치인들의  부정 축재 자금을  환수한 1 천 억의  돈으로  농 어민 후계자를 육성하게  된 것입니다.   첫해인  1981 년도에는  농 어민 후계자  선발 기준을

 

새 마을  청소년 회 [4-H] 연합 회장  출신을  기준으로 하고, 선발 연령은 만 20 세에서  24 세까지로  선발 기준을  두었고, 첫해  선발된  사람은  그 당시  안 동시  청소년 회 연합회장출신이었고, 시에는  단 한 명이  선출되고  군 단위에는  각 면 단위에  한 사람 식  선출하도록  기준을 두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후계자  자금을  신청 하드라도  연령 제한  때문에 되지  않았고, 저는  그 당시  안 동시  청소년 책임 지도자였고, 농수산부장관으로부터  명예  농촌 지도 사 [공무원 직급으로 6 ]로  임명이  되어있어  후계자 선발  기준에  해당이  되지 않았다.   그 당시  정부에서  할당되는  자금이  오 년 거치  오년 상환

 

연이자 5% [그 당시 은행 이자가 25% 민간 민간 사채가 40% 가  넘을  당시였다그야말로  서로  선발 되려고  머리가  터질  지경이었습니다선발 기준도  어렵지만, 교육청 시청 새 마을 지도자 연합 회장  같은  저명한  인사들이  심사를  보았기  때문에  왼 간해서는  수십 명이  접수하지만, 안 동시의  경우에는  단 한 사람만  선출하기  때문에  낙타가  바늘구멍을  지나갈  정도로  심사가  어려웠습니다저 역시  안 동시  새 마을  청소년 회  책임 지도자이고, 명예 농촌 지도 사로서  심사 위원에  위촉이  되었습니다.   1 회 선발 당시  안 동시에서는  열 입 곱  명이  접수를  했는데, 선발된  사람은  그 전 회  청소년 연합 회장  출신인

 

조 상환 후배가  선발  되었습니다.  그 다음  회에는  선발 기준  연령이  만 20 세에서 35 세로  확대되었고, 접수를  한 사람들이  총 24 명이었습니다.  저는  전혀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황 귀 암 시장 님과  강 성빈 농촌 지도 소장 님이  저에게  강요를  해서  부득이  접수를  했고, 심사는  하나 마나 할  정도로  최고 점을  받았고  지도자  제 1 기로  1982 년  안 동시  영농 후계자로  선정되어서  대통령  하사 금 700 만원과  개인 부담 300 만원으로  암소  번식 우  사업을  하게 되었고, 여러분들도  다  아시다 십이  전 경 환과  장 영자  내외의  사 로 레  수입 소  장난으로  결국  만 4 년 만에  2,400 만원이란  엄청난  부채만  지고서  자살을  두 번이나  시도했고,

 

결국  목숨을  걸고,  "전 두 환 대통령께  드리는  글" 이란  탄원 서를 1986 년  12 5 일에  청와대  전 두 환 각하  친 전으로  보낸 것이  전 두 환 대통령께서  직접  받아 보시고, 우리 집에  민 정 수석 비서관과  감사원  조사 국장  두 분이  우리 집까지  찾아오셔서  저에  대한  모든  실사를  하신 다음, 대통령께  직 보를 하고  난 다음에  모든 것이  사실로  입증이 되자, 그 당시  전 두 환 대통령께서는  그때  나의  이종 사촌 형님인  신 우 균 시장 형님께서  그 당시  거액인  일천 만원의  보증 수표까지  전통께서  저에게  전달하라고  보내셨지만, 저는  그 돈을  시장 형님께  말씀드려서  다시  대통령께  돌려 드리고, 저나  우리  후계자들이

 

원하는  것은  우리가  받은  정부 지원금을  오 년 거취에서  소 값이  안정될  때까지  상환 기일을  연장해  달라는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그러고  며칠  있지  않아서  대통령 각하의  특별  담화가  발표되었고, 농 어민  후계자들의  고통을  늦게 알고  대처하지  못한 점을  당사자 분들과  국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를  한다면서,  그동안  저도  몰랐지만  이제는  사건  내용을  안 이상, 저의  형제라도  추호의  용서도  없이  법대로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면서  자기의  동생인  그 당시  새 마을 중앙 협의회 총재이신 전 경 환과  자기의  처 삼촌과  처 숙모까지  검찰에  수사를  지시하여  감옥에  보낸 것이고, 저에게는  전 두 환 대통령께서  손수  작성하신  서신으로  김 성 복 회장님과  농 어민  후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를  하신다고  하시면서  긴급  국무회의를  거쳐서

 

오 년 거취  오 년 상환  연이자 5% 를  십 년 거취  십 년 분할  상환에 다가  이자  전액 감면으로  통과를  시킨 것이고, 저에게는  안 동시  기 능 직  공무원으로  임명을  하여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백 담 사  유 배를  가셔서도  저에게는  해마다  연말에  친필로  삼 년 동안  우리  내외에게  안부의  서신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런 분을  빨갱이들은  독재자라고  부릅니다.  그분은  만 고 의  영웅이고  성군인  것입니다.   지 놈이 대통령 하려고, 광주 오일 팔 폭동을  일으킨  만 고 의  역적 놈들은  2 조가  넘는  돈으로 기념관을  짓고  화려한  사자[子]의  아 방 궁에  모셔지고  춘 추 만대로  기념을 하고, 성군인  전 두 환 대통령은

 

죽어서도  아직  흙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잘못은  반듯이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후계자로  선발되기 전인 1980 월  저는  안 동시  청소년  책임 지도자로  일 년에  한 번식  개최되는  각 시 군 단위  청소년  여름 수련 대회를  회원들 100 여명을  데리고 박  삼일 동안  지금은  안 동시  길 안면  묵 계리 이지 만,  이제는  임 하 댐으로  인해  거의  면 전체가  댐으로  수몰 되어 있고,  그때만 해도  많은  인원들이  강가에서 숙박을  하고  야영을  할 수 있는  넒은  공간이고,  여름철에는  피서 인파들이  많이  모여드는  명 승 지이다.   그곳에는  물속의  깊이를  모를  정도로  수심이  깊은  용소 폭포가  있었는데, 지금은

 

임 하 댐  건설로  사라지고  말았다.   우리  안 동시에서는  농촌 지도 소장 님을  비롯하여 과장 님들과  임직원들이  총동원되어  행사를 하고  개 회식 날에는  각 개  기관장 님들이 찾아주셔서  행사를  관람하시고, 젊은이들과  즐거운  오락 행사와  선진  농사에  대한  프로그램으로  박 삼 일의  시간이  언제  가는 줄 모를  정도로  회원들이라면  모두  기다리는  행사이다.   그런데  그 당시  저의 후배이고, 안동 농 고를  졸업하고  해병대  유 디 티에  복무했던  건장한  박 찬기 라는  후배가  마침  휴가를  와서  우리  일행들을  위로  한다고  행사장에  참석을 했다.   그리고  박  삼 일 동안  우리들은  화기애애한  동지 애로서  즐거운  추억들을  남겼다.

 

나의  나이가  그때  집에  나이로는  설 흔 세 살의  젊은  시절이고,  갓 결혼한  신혼 시절이었다.  누구라도  젊은 시절  4-H 행사에  참석했다면,  그 당시의  좋은  기억들을  떠 올리게  될  것이다.   4-H 인들의  이념은  지 덕 노 체의  이념  하나 만을  생각하면 서  마을과  지역과  사회와  국가를  위해서  나의  한 몸을  불사르는  충 효에  바탕을  둔 올곧은  봉사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다.  우리  회원 출신들은  지금도  회의를  할 적에는  국회 정치인  따라 지들도  우리의  열성과  민주주의  회의  방식을  절대  따라오지  못한다고 본다.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면서  자기의  소견을  피력하고, 상대방과  진실한  토론을  거쳐서  회원들에게

 

동의와  찬성을  구하고  의사 진행을  하고  찬반  토론으로  거 수나  무기명  투표로서 결정을  하고  통과된  법안에  대 하 여는  모두가  이유 없이  따른다는  것이다.  이것이 4-H 정신인  것이다.  우리나라  정치가  우리 4-H 회원들의  백 분의  일만  따른다고  해도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선진국이  되었을  것이다.  얘기가  다른  곳으로  흘러갔지만, 우리들은  마지막  행사인  캠프 파이어 까지  무사히 마치고  밤이  늦도록  회원들은  기분 좋게  오락과  노래 자랑으로  흥겹게  밤을  보냈다.  그리고  그  이튿날  폐 회 식과  동시에  모든  회원들이  그동안  야영 훈련으로  찌든  몸을  맑은  시냇물에  깨끗하게  남자 회원들과  여자 회원들이

 

따로  목욕을  마치고  차에  승 차 하려고  하는데,  나의  후배인  박 찬 기  해병이  물속에서  계속  수영을  하고  있더란 것이다.  그래서  저가  고함을  크게  지르면서  빨리  차에  타라고  했는데, 박 해병은  웃으면서  선 배 님 !  목욕 좀  더하고  나가겠습니다.  하고 웃으면서  점점  깊은  강 속으로  들어 가는  것이  아무래도  걱정이  되어서  각  지대 장을 불러서  빨리  박 찬 기를  물 밖으로  대려  나오려고  하는데, 박 해병이  순간적으로  사람 살리 라는  묘 션으로  웃으면서  말하길 레, 우리는  바닷물과  물속에는  거미인  유 디 티 해병이  설마  물에  빠질  리는  없을 것이고,  우리들에게  자기의  수영 자랑을  하는가 싶어서  서로  보고  있었는데,

 

왼 걸... 물속에  잠수하던  박 해병의  모습이  떠오르지  않자,  나는  차에  승 차 한  회원들을  급히  차에서  내리게  하고,  남자들은  모두  자기의  허리띠를  풀게  하고 서로 몸을 묶고, 행사장 시설 시에  쓰던  밧줄을  총동원하여 100 여명의  회원들과  공무원들이  서로  손에  손을  잡고,  박 해병이  빠졌던  곳을  아무리  수색해도  한번  강물 속에  들어간  사람은  오 분이  되고  십 분이  되어도  물 밖으로  모습이  보이지  않자, 우리는  길 안면 사무소로  연락하고 119 에  신고를  해도  안동 시내에서  길 안면  용소 폭포  현장까지  거리가  직선으로  따져도  32 키로의  먼 거리고  길이  험한  비 포장 도로이고,  차 한 대가  간신히  지나갈  정도의  좁은  길이라서 119

 

무려 한 시간이  넘어서  도착을 했고, 이미 구조 타임을  놓쳐  버린  것이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서  행사가  끝 난지 10 시인데,  오후 3시가  되도록  회원들은  거의  기진  맥 진 했고  자기들의  선배가  위문을  왔다가  불의의  사고를  당해서  모두  어안이  벙벙하고  눈물을  주체 하 질 못했다.  나는  비록  민간인  신분이지만, 안 동시  청소년  책임 지도자란  책임감에 솔선하여  사건  현장을  지키면서  회원들과  공무원 들은  모두 타고 온  행사 버스에  타게 하고  집으로  돌려 보내고,  임 원 진  몇 명과  길 안면  직원들과  시체 수습을  할 잠수부들과  길 안 면 지소  경찰들  십 여 명이  깊은  용소에  시신이  떠내려가지  못하게  그물을  치고,  박 해병의 시신이  다른 곳으로  흘러가지  못하게  밤을 세우면서

 

시신이  물 밖으로  떠오르길  기다리면서  꼬박  밤을  세웠다.  그리고  그 이 틑 날  오전 시 경에  시신이  물 밖으로  떠오르자, 잠수부들이  간단하게  시신을  건져내었고,  나의  마음은  그야말로  그 후배가  죽지 말고  내가  대신  죽었으면 하고  수 없는  마음의 고통을 느꼈다.  그리고  총각이라, 그 당시만 해도  관에  넣지 않고  거적에  둘둘  말아서 영구 차에  싣고  떠나갔지만,  나는  이것이  사실 일가 ?  하는  마음과  나의  부주의로  아까운  후배 하나가  그것도  군 복무 시에  휴가를  나와서  후배들의  행사를  위로 하러 왔다가  우연한  사고를  당하고 보니, 그야말로  가슴이  무너지는  고통 뿐이었다.  그 당시만  해도

 

길 안면에는  하루에  버스가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뿐이었다.  그리고  다른  차량은  전혀  구경 조 차 할  수가  없었다.   지 도소  직원 분들 께는  내가  모든  책임을  지고  사고 수습을  할 테니  공무원들은  회원들  잘  인솔하여  가라고  보내고  나 혼자만 남았다.  그리고  안동 경찰서  담당 경찰  사고 담당자와  모든  사고에  대한 진술을 마쳤고, 안동 경찰서에서  사고 자의  사인은  심장마비 사라고  나왔다는  말을  들었다.  그분들의  하는  말로는  강에는  급류가 있고,  천천히  흐르는  물이 있는데  급하게  흐르는 물에는  항상 모래가  다져 지지  않고  모래톱에  공간이  생긴다는  것이다.  아무리  헤엄을  잘 치는  선수라고  해도  갑자기  급류가  흐르는  늪 속에  발이  빠지면, 사람이  그곳을  빠져나오려고  힘을  쓸수록  계속  사람의

 

무게에  의하여  중심을  잃고   힘을  소진하면서  늪 속에  갇혀  버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느  순간에  급한  물이  흐르면서  그 늪을  묻어  버린다는  것이다.  박 해병이 웃으면서  손을  흔들 때, 이미  그는  중심을  잃어  버렸다는  것을  우리들은  몰랐다는 것이다.  그가  유 디 티  출신이기  때문에  우리를  그냥  놀려  주는 것으로  착각을  한 것이  결정적인  우리들의  오 판 이었다는 것이다.   지금처럼  그  당시에  알았다면  급하게  현장을  들어가서  구했더라면  하는  생각도  들지만, 물에  귀신이라는  잠수부  말로는  그 사람을  구하려  들어 간다면  백이면  백  다  죽는다고 했다.  바로  그 사람의  어쩔 수  없는  운명이란  것이다.

 

그럴 적에는  발을  발버둥  치지 말고, 그냥  들어 누우면  상체의  무게에  의하여  빠진  발이 위로  솟 구 친다는  것이다.  그럴 적에  침착하게  헤엄쳐서  나오면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45 년 전에  일어난  피치 못할  운명인  것을  어 쩌 랴 !  그리고  나는  유족들에게  엄청난  질타를 받고,  심지어는  박 해병  누나의  남편에게  돌까지  맞으면서  마지막  영구 차도  타지 못하고,  오후  5 시부터  길 안면  용소 못에서 부터  안동 우리집 까지 80 리 길을  혼자서  지향 없이  걸어오다가  보니  우리 집에  도착한  시간이  밤 열 한 시였다.   그리고   나의  아내와  연세  많으신  부모님은  그때까지  나를  기다리시고 계셨다.  그리고   그  이 튿 날

 

박 해병의  집을  찾아가서  부모님들께  사죄를  드리고  용서를  빌었다.  눈에  넣어도 아깝지  않을  자식을  불 귀의  객을  만든  부모님의  심정이야  어찌  글로서  표현하라 ! 나는  임원들과  같이  박 해병의  장례식을  끝까지  보살피고  지금도  나는  시간이  날 적마다  그에  대한  왕 생 극락을  빌어  주고  있다저가  오늘 45 년 전의  불행을  재 반복하는  이유는  지난해  예 천에서  일어난  최 해병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하여  생각이 나서  다시  반 추해  보는  것입니다하필 이면  수백 명의  해병들 중에  최 해병 혼자서  그런  불행을  당했는지는  나는  그의  운명으로  본다.  이것을  정치적으로  쟁 점화  하는  것은  젊은  우리 해병의

 

죽음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그의  명복을 빌고  부모님의  가슴을  어루만져  주는  것이 아니라, 최 해병을  두 번  세 번  죽이는  꼴이다.   그리고  그의  상관들이  그를  죽으라고  일부러  늪으로  몰아넣은  얼간이  상관들은  있을 수가  없다.  분대장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  연대장  사단장  군단장  해병 사령관들이  무슨  죄가  있나  말이다군인들의  사명은  상관의  명령에  따라  전투와  훈련과  대민 봉사에  임하는 것이  군인의  임무이고  상관의  책무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을  전복 하려는  종 북 주사 파 우두머리  정 청래 같은  개 세 끼들이  군 훈련소의  문 앞에도  못 가 본  놈이  우리의  혈 맹인  미국 대사관  관저에  사제  폭탄을  던지고

 

방화를  한  빨갱이가  감히  해병대  사령관을  불러 놓고서  국회 청문회에서  고성을  지르고  온갖  개 질 알을  떨고 있는 것을  볼 적에  대한민국의  군인들은  이미  썩어  문 들어 졌다.  내가  만약  대한민국  해병대  사령관이라면,  해병대  유 디 티  일개  분대를 국회의사당에  보내서  빨갱이  의원 놈들  300 명을  모조리  기관총으로  갈겨  버렸을 것이다.  군인들은  사기를  먹고  산다.  군인들의  사기를  저하 시키는  놈들은  모두 기관총으로  모조리  김 정은 이가  장 성 택  고모부에게  하듯이  육신의  형체도  없이  국회의사당을  모조리  씨도  남기지 말고  불살라  버려야  한다.  귀신 잡는  해병대의  그 위용은  다 어디로  갔 나 ?

 

그런  정신으로  악만 남은  김 정은  똥 치  부대들과  싸워서  이길 수  있을 것인가 ?  한심한  똥 별 들아 !  허기 사  국가 통 수 권 자란  자, 역시  군대  미필이니  군인들의  불타는  애국심을  어찌  알  것인가 ?   김 대중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  광주  폭도들이  군 경의  무기고를  털어서  잘도  싸우던데, 대한민국의  최 정예  부대란  해병대가 군대 정문  앞에도  가보지  못한  개 가 튼  놈들에게  짹 소리  못한  대 서야  차라리  똥 물에  모두  빠져 죽으라,  귀신 잡는  해병은  고사하고  돼지  목 하나  제대로  따지  못할  이 빙 신 들아 !   차라리  북한  김 정 은의  졸개들을  단 한 명이라도  죽이고  죽었다면  이런  수모는  당 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  똥 별 들아 !!!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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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잡는 해병대의 정신들은 어디 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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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귀신 잡는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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