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전라도 출신 총 경 한 놈이 개 질 알 떨더니 국회 출마까지 했었다.
우리나라 최 정예 군이고, 막 강 해병대의 76 년 사가 빨갱이 한 마리 때문에 결국 오합지졸이 되었구나. 나는 박 정 훈이란 놈을 군인이 아닌 반역자로 본다. 그 이유는 군인은 상 명 하 복이 원칙이다. 우리가 군대 생활을 할 적인 1960 년 후반에는 그야말로 군복을 입으면 상관이 거시기로 밤 송이를 까라고 하면 까야 하는 것이 군인의 사명이고 명령 계통이다. 상관의 명령은 바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고, 권리이고 명령으로 우리는 알고 36 개 월 간 군대 생활을 했다. 그 당시에 군은 그야말로 지금 같은 군인들의 대우는 아마 꿈에도 꾸지 못했을 것이다. 식사는 일식 삼 찬이고,
그것도 쌀 밥이라 곤 하지만, 삼 년 묶은 쌀로 밥을 지은 것을 그나마 하루 삼 끼 식사는 때우기에 우리는 배불리 먹으려고 군대를 자원 입대할 정도였다. 돈 있는 집에 자식들은 거의 현역을 빠지고, 방위나 예비역 보충 병으로 군대를 가지 않고 어물 정 하다가 설 흔 이 넘으면 군대 면제까지 받을 정도였지만, 우리들은 집에 있으면 삼 세 끼도 먹지 못하니까, 하루라도 빨리 영장이 나오길 기다렸다. 그래서 나는 그래도 군대 생활을 하려면 가장 빡 세다는 해병대를 지원했으나, 그것 또한 신의 장난인지 ? 우리 마을 친구 형이 해병대 같다가 특수 임무 중에 불의의 사망을 하자, 저의 부모님이
그것을 보시고서 해병대 가면, 우리들은 모두 죽을 것이다. 라 고 해서 해병대는 가지 못하고 신병 교육 대에서 군대 생활을 마쳤지만, 그 당시 군복을 입고 군대 생활을 마칠 때 까지 상관들의 명령 하에 그야말로 우리들은 사람이 아닌 군인으로 살아야 했다. 오직 하면 휴가 중에 친구들과 우리들이 시내에 나가면, 일반 사람들이 저기 군 바 리 간다. 라면서 사람 대접을 받지 못했다. 그런데 지금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정치인 중에 70% 가 군 미필자란 것이다. 그것도 야당이란 족 속 들은 80% 가 군 미필이고, 전과자 출신들이 70% 라면 이것은 사람이 아닌 범죄자고 역적들의 소굴이다.
어제 박 정 훈 인지 해병대 수사 단장이란 놈이 허 우 되는 멀 정 해 보이지만, 그놈은 해병대의 기질이 전혀 보이지 않는 사기꾼 개 병대로 보였다. 그리고 그놈을 따라 다니는 해병대 출신인지 ? 뙤 놈들의 시다 바 리 인지 모르지만, 350 만 해병대의 귀신 잡는 해병들의 사기를 갉 아 먹는 조폭들로 보였다. 옳은 해병대의 정신을 가지고서 해병대 생활을 했다면, 박 정 훈 같은 역적 놈이 있어서는 아니 된다. 그놈도 지금 보니, 금 뱃 지 하나 달아 보려고 자기의 상관들을 음해 하는 것으로 보여 진다. 지난해 예 천 예 성 강 폭우 당시 최 해병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 하 여는 나 역시 진심으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최 해병의 부모님께 사죄 드리고, 최 해병의 안타까운 순직에 대하여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자식이 부모 먼저 죽어진다면, 그것은 만 고의 불효이다. 그렇다고 죽는 것에는 나이 순서가 없고, 부귀 빈 천이 없고 지위 고 하가 없다는 것이다. 자식이 죽으면 부모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남겨지고, 부모가 죽으면 이제는 삼 일이면 자식들의 마음속에서 떠나가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보니, 어떤 것이 잘못되고 잘된 것인 지를 망각해 버리는 슬픈 세상이 되었다. 그런데 특정 지역의 인간 백정 정치 사기꾼들이 아직도 사람의 죽음을 가지고서 시체 장사를 하고 있다.
오일 팔 폭동도 저희들이 일으키고, 50 년이 다 되도록 아직도 그것을 우려먹고 사는 놈들이 부지기 숫자이다. 김 대중이란 천하의 거짓말쟁이 사기꾼 정치 쓰레기를 영웅 시 하면서, 그놈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 최 규 하 정권 당시에 저들 스스로 군 경의 무기고를 탈취하여 민간인 신분에 수천 정의 칼 빈 총을 훔치고, 장갑차 탱크까지 앞세워서 광주 시민들을 폭도 화 시키고 무고한 민간인들을 등 뒤에서 총을 싸서 죽이고서, 그것을 민주화라고 이름 지은 놈이 바로 김 영 삼이고, 그놈의 시다 바 리를 한 놈이 바로 홍 준 표란 돼지 발정 제 개 세끼다. 그리고 그 당시 광주 내란으로 희생된
민간인들은 불과 200 명이 안 되는데, 지금 광주 사태 당시 유공자는 7 천 명이 넘었고, 그들의 자손들까지 대를 이어 국민 영웅으로 떠 받들고, 김 대중 역적 놈을 기리는 사자의 궁전은 2 조가 넘는 돈으로 역시 김 무성 류 승 민 역적 놈들이 한나라 당 대표와 원내대표 할 당시, 아문 법으로 박 지원 개 가 튼 놈에게 들어 바쳤다. 김 대중의 사자의 궁전에 근무하는 자들만 수백 명이 된다고 하니, 사실 김 대중 선생의 업적을 전라 인 들은 우러를 만 할 것이다. 그리고 전라도에서는 죽은 김 대중의 썩은 지팡이만, 그 지역에 꽂아 두어도 금 뱃 지를 단다고 하니 그야말로
김 대중 정치 사기꾼의 위대한 업적은 세종대왕도 울고 갈 것이다. 박 정 희가 고속도로와 포항 제철 만들겠다고 하니, 김 영 삼 김 대중 두 놈은 건설 현장에 들어 누 어서 고속도로 포항 제철 만들면, 나라가 망한다고 심술을 부린 놈들이 지금은 영웅이 되고, 세 월 호 역시 너 그 놈들이 고의적으로 우리나라 바다에서 물살이 가장 세기로 두 번째인 진도 팽 목 항 까지 고의적으로 항해를 하면서, 수백 명의 제주도 여행을 가던 인천 안 산 고의 어린 학생들을 수중 고 혼 만든 개 세끼들이 아직도 그놈의 귀신들을 추모한다고 개 질 얼 떨고, 세 월 호 법이니 하면서 온갖 특혜까지
헌납하고 있으니 참으로 가상하다. 이제 너 놈들이 지은 천벌이 금년에 그 지역에 내리 꽃 힐 것이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막을 수 없는 천벌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지난번 경찰 대학 1 기생으로 얍삽하게 기생 오 라 비 같이 생긴 무슨 총경 인가 하는 놈이 윤 석 열을 성토 하더니, 이번에 그놈이 나보란 듯이 금 뱃지 달려고 나왔다가 개망신 당했지만, 해병대의 귀신 잡는 해병의 정신을 가졌다면, 박 정훈 이는 여기서 멈 추 거 라. 역사의 죄인으로 남을 것인지는 너의 생각이지만, 지금 종 북 주사 파들이 남한을 적 화 통일하려고 눈깔을 부라리고 있는데,
소위 해병대 수사 대장이란 놈이 반역의 우두머리로 나선다면, 결코 전 현직 해병들이 그냥 보고만 잊지 않을 것이다. 종 북 주사 파 전라도 빨갱이들이 검찰 들이 하던 수사권을 경찰에 넘겼고, 고위공직자 수사 처 까지 만들어서 너 놈들이 마음대로 수사하는 마당에 무엇이 부족해서 해병대의 정복을 입고, 군대 문 앞 에도 가보지도 못한 기피자들인 역적 빨갱이들의 시다 바 리로 전락한 것인가 말이다.
350 만 해병 가족들을 모독하는 너 놈이야 말로 천하의 둘도 없는 역적이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란 해병 정신을 모르는 놈이 어떻게 무궁화 세 개까지 달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