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공개리에 쓴 다는 것은 반론을 하라는 소리로 해석해도 무리가 없다고 본다
자신의 무리스러운 글만 보고 당신은 아뭇소리 말아라 한다는건 돌머리란 소리나 같다
그런 글 쓰려면 자신의 일기장에서 해야 한다는거 공개리에 글 쓸 자격 없단 소리다
헌대 여기고 넷 이고 간에 자신의 어거지 소리만 듣고 반론을 싫어 하는자가 흔하다
이런 행동은 여기에 글 쓸 자격 없는자 곧 무뢰배의 행동이 된다는거 조차도 모르는 자가 흔하다
게다가 글 내용에는 괸심 없고 뎃바람에 쌍욕을 내지르며 그게 무슨 큰 애국인줄 아는자도 흔하다
남에게 매국노란 욕을 하면 자신이 애국자라 아는 수준들이 흔한대 이런 자칭 애국자의
수준이 말마다 쌍욕을 구사 하는 우리의 애국적 풍토는 참으로 어이가 없단 생각이 든다
허지만 세상은 이런 저질들이 출세할수는 없는것 이런 위인들 대충 만나 보면 출세는 커녕
처지가 궁색하고 집에서 조차도 대접 받지 못하는 불씽한 위인들이 대부분이더만
꼴에 주둥이에 애국을 달고 다니지만 애국은 커녕 집구석 조차도 잘 운영 못하는 위인들
이글에 반론 하고 싶은자 여기에도 좀 있을듯 하다 그러나 아마 어려울 거다 거짓말이면 모르지만
허기사 너들 거짓말을 입에 달고 다는 위인들이니 또 뭔소리 거짓을 떠들거 같긴 하다만
어이 여기에도 한둘 있는 꼬맹이들 내글 보고
또 매국이니 쪽바리니 수준에 어울리는 꼬맹이 다운 쌍욕의 뎃글 달지 않을까 ?
끝으로 말하지만 반론과 쌍욕은 비슷하지도 않다는거 이거 무슨 말인줄 공부좀 해 보는게 어떻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