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반론과 쌍욕
작성자: 서 석영 조회: 5748 등록일: 2024-06-22

글을 공개리에 쓴 다는 것은 반론을 하라는 소리로 해석해도 무리가 없다고 본다

자신의 무리스러운 글만 보고 당신은 아뭇소리 말아라 한다는건 돌머리란 소리나 같다

그런 글 쓰려면 자신의 일기장에서 해야 한다는거 공개리에 글 쓸 자격 없단 소리다


헌대 여기고 넷 이고 간에 자신의 어거지 소리만 듣고 반론을 싫어 하는자가 흔하다

이런 행동은 여기에 글 쓸 자격 없는자 곧 무뢰배의 행동이 된다는거 조차도 모르는 자가 흔하다

게다가 글 내용에는 괸심 없고 뎃바람에 쌍욕을 내지르며 그게 무슨 큰 애국인줄 아는자도 흔하다


남에게 매국노란 욕을 하면 자신이 애국자라 아는 수준들이 흔한대 이런 자칭 애국자의

수준이 말마다 쌍욕을 구사 하는 우리의 애국적 풍토는 참으로 어이가 없단 생각이 든다


허지만 세상은 이런 저질들이 출세할수는 없는것 이런 위인들 대충 만나 보면 출세는 커녕

처지가 궁색하고 집에서 조차도 대접 받지 못하는 불씽한 위인들이 대부분이더만

꼴에 주둥이에 애국을 달고 다니지만 애국은 커녕 집구석 조차도 잘 운영 못하는 위인들


이글에 반론 하고 싶은자 여기에도 좀 있을듯 하다 그러나 아마 어려울 거다 거짓말이면 모르지만

허기사 너들 거짓말을 입에 달고 다는 위인들이니 또 뭔소리 거짓을 떠들거 같긴 하다만

어이 여기에도 한둘 있는 꼬맹이들 내글 보고

또 매국이니 쪽바리니 수준에 어울리는 꼬맹이 다운 쌍욕의 뎃글 달지 않을까 ?


끝으로 말하지만 반론과 쌍욕은 비슷하지도 않다는거 이거 무슨 말인줄 공부좀 해 보는게 어떻냐 ?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북·러 조약으로 우리나라도 핵을 보유할 명분이 생겼다.
다음글 변희재는 윤상현 지지, 안정권은 원희룡 지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823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기각 복귀 빨갱이 소탕 1990 2025-01-23
48822 차은경 판사 개판 판결에 국민 분노 폭발 국민혁명 촉발 남자천사 1909 2025-01-23
48821 논객넷 독자 여러분들 ! 악랄한 독감 감기에 조심들 하십시요. 안동촌노 2529 2025-01-22
48820 국가인권위원회는 왜 윤석열 대통령의 인권을 보호하지 않는 것인가? 도형 2076 2025-01-22
48819 차은경 대통령 구속사유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음” 15자 개판 남자천사 1885 2025-01-22
48818 尹 대통령에게 반격의 시간이 올 것이란 반가운 소식이 있어 희망적이다. 도형 1845 2025-01-22
48817 대호 윤석열 우리국민을 위해... 손승록 2190 2025-01-21
48816 선거법 판결로 몇 달 후면 끝날 이재명이 대통령 된 듯 설쳐 남자천사 1929 2025-01-21
48815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을 보면서 좌익들이 사회적 패권을 차지했다. 도형 2031 2025-01-20
48814 1.19 서부지법 민주화 운동 운지맨 2356 2025-01-20
48813 본 게임 시작 2 - 준비, 땅!!! 배달 겨레 1798 2025-01-20
48812 국민저항권 발동 국민혁명으로 대한민국 지켜내자 남자천사 1723 2025-01-20
48811 불법과 탈법이 판을 치고 적법절차가 무시되는 법치주의 이대로 괜찮은가? 도형 1893 2025-01-19
48810 서부지방법원 그 통탄의 시간. 정문 2415 2025-01-19
48809 인멸할 수 있는 증거를 밝히지 못하면 판사를 감옥에 쳐 넣어야한다. 빨갱이 소탕 1759 2025-01-19
48808 국민저항권은 518 족에게만 있는가. 빨갱이 소탕 1847 2025-01-19
48807 2025.1.1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665 2025-01-19
48806 2025년 교회 청년부 동계수련회 노사랑 1568 2025-01-18
48805 법원 내부에서도 공수처에 내란죄 수사권이 있는지 여부에 논란이 제기됐다. 도형 1715 2025-01-18
48804 신적 모략과 이성의 간지-哲學- 안티다원 1872 2025-01-18
48803 이재명이 공수처 경찰 지휘 대통령 구속으로 국민혁명 촉발시켜 남자천사 1833 2025-01-18
48802 윤석열 대통령을 위한 최고의 변론 newyorker 1754 2025-01-18
48801 우짜면 좋노 국회·법원·헌재·선관위·공수처·경찰 모두 좌파가 장악하고 있 도형 1788 2025-01-18
48800 윤통께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한 수를.. [2] 빨갱이 소탕 2127 2025-01-08
48799 제가 소지하고 있는 소화기 및 실탄 일부를 올려봅니다. AK-47, KELTEC SUB- [2] 배달 겨레 1952 2025-01-09
48798 쇼펜하우어의 직관론-哲學- 안티다원 1756 2025-01-17
48797 좆대가리를 뽑아 짱아치를 담가야 할 역적놈들 정문 2253 2025-01-17
48796 지만원 박사의 건강 비법(Re) 안티다원 1974 2025-01-17
48795 ‘법어기고 거짓말하는 이재명 꼬붕’ 공수처장 단두대 세워야 남자천사 1563 2025-01-17
48794 종북 좌빨들의 전술 전략을 모르면 모두 입 닦고 있으라 ! [2] 안동촌노 2385 2025-01-16
48793 尹 대통령이 국민께 드리는 글 부정선거 증거 너무 많이 드러나 계엄선포 했 도형 1876 2025-01-16
48792 안정권 대표, "전두환과 한동훈은 일란성 쌍둥이... 전두환을 버려 운지맨 2255 2025-01-16
48791 본게임 시작-차렷 준비 땅!!!! 배달 겨레 1754 2025-01-16
48790 2024년 하반기 논객넷 계좌 상황입니다. 관리자 1618 2025-01-16
48789 선거연수원 체포 중국인 99명 주일미군기지 압송됐다(스카이데일리 펌) 빨갱이 소탕 1997 2025-01-16
48788 개한민국 망하지 않는 게 이상하다. 빨갱이 소탕 1980 2025-01-16
48787 보수우파는 게임이 안되었다 비바람 2198 2025-01-16
48786 공수처 윤대통령 구속은 프레임 전쟁에서 이재명 완패로 귀결 남자천사 1902 2025-01-15
48785 좆대가리를 뽑아 젖갈을 담아야 할 역적 권성동 개씹새끼 정문 2262 2025-01-15
48784 이제부터 대한민국은 법치주의 국가가 아니며 법이 엿장수 법이 됐다. 도형 1978 2025-01-15
48783 부정선거가 아니라면 선관위/민주당은 컴 서버를 까라! 토함산 2221 2025-01-15
48782 윤석열 대통령은 참으로 하늘이 내리신 영웅이다. 안동촌노 2633 2025-01-15
48781 가짜뉴스 생산공장 민주당이 가짜뉴스 잡겠다니 소가 웃어 남자천사 1903 2025-01-15
48780 나라를 가장 불안하게 하는 세력은 이재명과 민주당인데 사돈 남말하고 있다 도형 1919 2025-01-14
48779 반란수괴/민주당에 선처를 애걸하지 말라!ㅡ기적은 만들어야 햐다'' 토함산 2512 2025-01-14
48778 천기누설 [天機漏洩] === 속 보 === 안동촌노 2610 2025-01-14
48777 민주42.2% vs 국힘40.8%…정권교체52.9% vs 연장41.2%[리얼미터] [1] 나그네 2169 2025-01-14
48776 헌재 사무처장이 민주당과 짬짜미한 의혹에 국민들이 헌재를 불신하게 됐다. [1] 도형 2164 2025-01-14
48775 이 모든 환란은 이재명에서 시작되었다 [1] 비바람 2539 2025-01-14
48774 ‘이재명 경찰·공수처 동원 대통령 구속’ 네가 대통령이냐? 막가파 종말 남자천사 2130 2025-01-13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반론과 쌍욕
글 작성자 서 석영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