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해를 해산하고 시 도 의회를 해체 하라 !
요즈음 국민들은 언론을 보기를 미친개의 날 구지 하는 소리로 보고 정치 판을 쓰레기로 본다. 며칠 전 오랜만에 이 재 명 똥개 같은 개 잡 범 놈이 한다는 말인 즉, 언론을 검찰의 애 완 견으로 보고서 찢어진 주둥이로 패 악 질을 했다. 어떻게 보면 언론이나 정치 판이나 검 판사들의 하는 행동들이 사실 이 재 명 이가 말하는 애 완 견 이라는 표현도 과할 정도이고, 그냥 미친개의 똥이나 치우는 개 잡부들이라는 호칭이 적 합 할 것 같다. 소위 서울 대를 나와서 검 판사를 했다는 놈들이 범죄자들로부터 수십 억의 부정한 청탁 자금을 받고 무고한 박 근 혜를 특 검 했던, 박 영 수란 자는 이 재 명에게
50 억의 뇌물까지 받았고, 권 순일 이란 헌법 재판관은 이 재 명으로부터 수십 억의 부정한 돈을 수십 차례 받고서 비정상적인 판결까지 했다면, 차라리 서울 대 법학 과를 없애고, 검 판 사들을 아예 없애고 사법부를 해체 시키는 것이 맜다고 본다. 부정한 선거를 자행해서 국회의원 192 석을 얻었다고 저들 맘대로 저들이 지난 21 대 국회에서 저 그들 맘대로 수천 가지의 가짜 입법을 만들어 놓고서, 그것도 부족하여서 22 대 국회에서는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는 괴상한 법을 만들기 위해서 17 개 위원회 상임위원장 자리를 따 불 당 애들 마음대로 자릴 꿰차고서, 북한 노 동 당 인민 위원회 회의장처럼 저들 마음대로
상임위원장들과 저들 위원들이 번갈아 가면서 방 맹 이를 엿장수 마음대로 젖 꼴리는 대로 만장일치로 국회의사당을 개판으로 만들고 있다. 지금까지 밝혀진 부정 선거만 해도 수백 건이 되고 이미 경찰이나 검찰에 고발한 것만 해도 수십 개가 되지만 경찰이나 검찰의 우두머리들이 모두 특정 지역의 우두머리여서 그런지, 아예 고소장을 쳐다볼 생각도 않고 있다. 선거법은 한 달 이내에 고발 고소장을 올려야 하고 경찰과 검찰은 수사를 한 달 이내로 마치고, 법원에 수사 기록을 송달하고 해당 법원은 아무리 늦어도 선거법 판결은 재판을 시작하고 일 년 이내에 대법원 판결까지 내려야 함에도 검찰이나
경찰 법원의 판사들은 선거법 소송을 보통 빠르면 삼 년 늦으면 선거법의 피의자가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시 도 구 의원의 경우, 그 임기가 끝나고 판결이 내린 적도 있고, 거의 법원에서 검찰에서 해당 사항 없음, 이라고 기각 시켜 버리는 것이 선거법의 맹점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법은 엿장수가 가위 치는 대로 뭐 꼴리는 대로 선거법은 있으나 마나 하다. 그리고 어쩌다가 요행이 경찰에서 수사를 하고 검찰에 기소가 되고 법원에 가면 차일피일 날자 미루기로 결국은 무전 유죄 유전 무죄가 되고 만다는 것이다. 그리고 세계 200 개국의 정부에서 선거를 치르고 있는데, 유독 본 선거 일을
하루를 하면서, 그것도 공휴일까지 지정하면서 사전 선거 일을 이틀이나 하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유독 우리 뿐일 것이다. 사전 선거 일을 만든 것은 직장인이나 부득이하게 집안에 경조사나 특별한 일 때문에 선거를 하고 싶은 사람들의 편리를 봐주어서 사전 선거 일을 지정한 모양인데, 이것이 잘못된 것이다. 사전 선거 이틀 동안 선거를 관리 감독하는 중앙 선관위에서 이미 언론에 밝혀진 것 만해도 수백 건의 부정 선거 자료들이 모이고, 경찰과 검찰에 고발을 했고 법원에 고소를 했지만 아직도 단 한 건도 정식 수사와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없다는 것 자체가 중앙 선관위를 운영하고 관리하는 자들이
모두 대법원의 재판관들이고, 각 지방의 법원 장이 선거 관리 위원장으로 이름이 올라있다. 그래서 저들은 부정 선거를 자기들 입맛대로 마음대로 조작하고, 부정 선거를 획 책 해도 검사들이나 경찰들이 전혀 손을 못되고 있다는 것이고, 국가의 3 부 각 기관들의 부정과 비리를 조사하는 감사원에서 조 차 중앙 선관위를 감사 조 차 할 수 없도록 정치하는 자들인 국회에서 법안을 못 박아버린 것이다. 그리고 행정부의 대통령까지 부정 선거를 확인 하고 서도 국가 통 수 권 자인 대통령조차 부정 선거를 수사하라는 지시조차 경찰이나 검찰에 명령을 내릴 수가 없다는 것이다. 아무리 행정부의 수장이라는
대통령이라도 선거법에 대 하 여는 감사나 수사를 지시할 수 없는 별 천지의 세계가 바로 중앙선거관리위원의 그림자 집단들이다. 국가의 정보를 책임지고 있는 국정원도 중앙 선관위에서 활동하는 간첩이 몇 명이 있다는 것을 알고 서도 국 정원 역시 선관위를 직접 수사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검찰도 마찬가지이다. 분명히 말해서 21 대 22 대 총선이 부정 선거임을 인지 하고 서도 검찰이 수사를 하지 못하는 것은 선관위는 그 어느 곳에도 법의 제제를 받지 않은 별 청이기 때문이다. 윤 통이나 법무부 장관 검찰총장도 속이 부 글 거리지만 저들의 부정과 비리를 알고 서도 저들을 건드리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래서 저들은 저 그들 집안끼리 대를 이어서 선관위 직원으로 특 채를 하고, 승 급을 하고 3 천 여 명의 직원들이 온갖 부정 선거를 자행해도 저들을 처벌치 못하는 법의 맹점을 노린 것이다. 들리는 말로는 선관위 직원 중에 특정 지역의 사람들이 거의 훼 를 치고 저들에게 잘못 보이면, 보복을 받기 때문에 내부 고발도 어렵다고 한다. 거기다가 특정 지역의 검 판사 높은 양반들이 뒤를 봐주고 챙겨주고 있으니 오직 바랄 것은 광주 사태처럼 민간인들이 군 경의 무기고를 탈취해서 저들을 개 박살 내는 것과 용맹한 군부의 엘리트가 목숨 걸고 군사 혁명을 하는 것 뿐이다.
지금은 윤 석 열 이가 검찰을 앞세워서 혁명을 했지만, 다른 방법은 절대 없다. 한 가지 방법은 선관위 직원들의 부정 특 채 의혹을 검찰이 수사를 하면서 부정 선거에 대한 내부 고발 자를 찾아내어 양심 고백을 받는 것 뿐이다. 종 북 주사 파 따 불 당이 해병대 최 해병의 목숨을 가지고서 특 검 하자는 것은 바로 해병대의 결속력을 깨기 위한 전략과 음흉한 술책이고, 서울 대에서 교수들과 전 공 의 들이 사 보 타 지를 하는 것 역시 특정 지역의 간 첩들이 윤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한 전술 전략이다. 그리고 군 검 찰 관은 특정 지역에 국회로 나오면, 금 뺏지는 따 놓은 당상이기 때문이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