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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영웅 안정권의 일갈 : "어대한 = 어차피 대머리는 한동훈"
작성자: 운지맨 조회: 7084 등록일: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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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영웅 안정권의 일갈 : "어대한 = 어차피 대머리는 한동훈"

https://nosarang0523.tistory.com/m/254







 
 우선 위에 있는 자료들부터 먼저 널리 널리 퍼 날라 주시기 바란다. 안정권 대표가 어제자 썰방에서 한동훈 지지자들의 "어대한(어차피 黨 대표는 한동훈 or 어차피 대통령은 한동훈)" 구호를 "어차피 대머리는 한동훈"이라며 아주 신랄하게 비꼬았다. 안정권 대표는 어제자 썰방에서 먼저 인명 구조에 대한 썰을 잠깐 풀었고, 그 뒤에 한동훈, 문재인, 이재명 등을 두들겨 팼다.

변희수 하사 현충원 안장? 이게 말이 되는가?

 물론 안정권 대표는 여기에 대해서 윤석열 대통령은 막을 수 있는 힘이 없다며 끝까지 윤통을 감싸려 애썼다.

https://www.instagram.com/p/C8ZsORXSfBc/?utm_source=ig_web_copy_link

 또한 안정권 대표가 용산 대통령실 측 관계자한테 전화해서 직접 물어봐서 팩트 체크한 바에 의하면 한동훈이 윤석열-김건희 부부에게 전화를 걸어 찾아가서 죽여 버리겠다는 살해 협박까지 했었다고 하고, 자신 또한 변희재-신혜식 대표와 마찬가지로 취재를 통해 한동훈이 가발이 맞다는 증거를 여러 개 입수했다고 한다. 일례로 그는 누군가가 자기 사무실에 선풍기를 세게 틀어 놓기만 해도 가발 벗겨질까 봐 버럭 하고 불 같이 화를 내며 발작 증세를 일으키기도 한다고 한다.

 참고로 안정권 대표님과 별개로, 변희재 대표 역시 연일 제2태블릿 문제로 한동훈과 최태원을 맹폭격 중이고, 제1태블릿 조작 주범 손석희가 이번에 MBC에 다시 복귀한다 하는데, 이건 차기환이 정말 목숨 걸고 막아야 할 문제다.


https://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7218

 또한 안정권 대표는 친명계 모 민주당 최고위원의 "민주당의 아버지는 이재명" 발언에 대해 김대중-노무현-문재인으로 이어지는 기존 민주당의 정통성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발언이라며 반어법으로 비꼬기도 했다. 하필 그 사람 이름이 개인 사정상 이름을 말할 수 없는 모 홍준표 지지 우익 단체 대표와 동명이인이다. 심지어 한자까지 똑같다고 한다. 사실상 민주당에서 김대중-5.18-전라도 정신이 완전히 실종되어 버린 것이고, 어찌 보면 안정권도 못 한 일을 이재명 패거리들이 해 낸 것이다. 이재명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낙연 같은 정통성 있는 빨갱이가 아니라 그냥 겉멋만 든 짝퉁 종북에 조폭 양아치 깡패 새끼고 잡종 튀기 새끼다. 마치 윤석열과 한동훈이 정통 우익이 아닌 것처럼 말이다.

 이 밖에도 지금 러시아와 북한이 긴밀하게 밀착하고 있고 오히려 시진핑은 김정은-푸틴 콤비와 살짝 거리를 두려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인지는 잘 모르겠으니 여러분들의 판단에 맡기도록 하겠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자칭 우파라는 인간들 중에도 푸틴-시진핑-김정은을 트럼프와 같은 딥스와 맞서 싸우는 화이트 햇이라며 만세-찬양하는 정신 나간 인간들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존재한다는 것이다. 또한 종이의 TV나 깔롱튜브 같은 일부 한딸들의 행태가 점점 도를 넘고 있는데, 특히 종이 같은 경우는 한동훈이 박근혜와 같은 사무실을 쓰게 됐다며 한동훈이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박근혜로 이어지는 정통 우익의 계보를 잇고 있다는 개뻘소리를 하고 있다. 종이는 함운경이 윤석열과도 만난 적이 있다며 한동훈이 좌파면 윤석열은 극좌파냐는 식의 논리를 펴는데, 그렇다. 한동훈이 좌파면 윤석열도 극좌파 맞고, 윤석열도, 한동훈도, 함운경도, 그리고 종이 네놈도 4명 모두 다 똑같은 우익의 탈을 쓴 개빨갱이 자식들이다, 됐냐?

 또한 안정권 대표님과 별개로 뱅모-강용석 또한 연일 한동훈과 이원석을 맹폭 중인데, 물론 뱅모와 강용석을 신뢰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동훈과 이원석에 대한 비판은 십분 동의하고 공감한다. 아무튼 간에, 어대한이 위험한 이유는 바로 한동훈이 黨 대표가 되어 당권을 장악하면 한동훈으로부터 배신당한 윤석열이 살기 위해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겨 이재명과 손을 잡아 이재명 천하가 돼 버릴 수도 있고, 그렇게 되면 우리는 윤석열에게 해 준 게 없기 때문에 윤통을 욕할 명분조차 잃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에는 반드시 윤석열 측에서 적극 밀어 주는 나경원이 黨 대표가 되어야 하는 것이고, 나경원 Vs. 한동훈 프레임이 아닌 윤석열 Vs. 한동훈 프레임으로 가야 하는 것이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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