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국가 영웅 안정권의 일갈 : "어대한 = 어차피 대머리는 한동훈"
작성자: 운지맨 조회: 7056 등록일: 2024-06-20
첨부파일: 1718812122258.png(377.3KB)Download: 11, 1718812163569.jpg(41.1KB)Download: 34, 1718812166656.jpg(141.6KB)Download: 18

국가 영웅 안정권의 일갈 : "어대한 = 어차피 대머리는 한동훈"

https://nosarang0523.tistory.com/m/254







 
 우선 위에 있는 자료들부터 먼저 널리 널리 퍼 날라 주시기 바란다. 안정권 대표가 어제자 썰방에서 한동훈 지지자들의 "어대한(어차피 黨 대표는 한동훈 or 어차피 대통령은 한동훈)" 구호를 "어차피 대머리는 한동훈"이라며 아주 신랄하게 비꼬았다. 안정권 대표는 어제자 썰방에서 먼저 인명 구조에 대한 썰을 잠깐 풀었고, 그 뒤에 한동훈, 문재인, 이재명 등을 두들겨 팼다.

변희수 하사 현충원 안장? 이게 말이 되는가?

 물론 안정권 대표는 여기에 대해서 윤석열 대통령은 막을 수 있는 힘이 없다며 끝까지 윤통을 감싸려 애썼다.

https://www.instagram.com/p/C8ZsORXSfBc/?utm_source=ig_web_copy_link

 또한 안정권 대표가 용산 대통령실 측 관계자한테 전화해서 직접 물어봐서 팩트 체크한 바에 의하면 한동훈이 윤석열-김건희 부부에게 전화를 걸어 찾아가서 죽여 버리겠다는 살해 협박까지 했었다고 하고, 자신 또한 변희재-신혜식 대표와 마찬가지로 취재를 통해 한동훈이 가발이 맞다는 증거를 여러 개 입수했다고 한다. 일례로 그는 누군가가 자기 사무실에 선풍기를 세게 틀어 놓기만 해도 가발 벗겨질까 봐 버럭 하고 불 같이 화를 내며 발작 증세를 일으키기도 한다고 한다.

 참고로 안정권 대표님과 별개로, 변희재 대표 역시 연일 제2태블릿 문제로 한동훈과 최태원을 맹폭격 중이고, 제1태블릿 조작 주범 손석희가 이번에 MBC에 다시 복귀한다 하는데, 이건 차기환이 정말 목숨 걸고 막아야 할 문제다.


https://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7218

 또한 안정권 대표는 친명계 모 민주당 최고위원의 "민주당의 아버지는 이재명" 발언에 대해 김대중-노무현-문재인으로 이어지는 기존 민주당의 정통성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발언이라며 반어법으로 비꼬기도 했다. 하필 그 사람 이름이 개인 사정상 이름을 말할 수 없는 모 홍준표 지지 우익 단체 대표와 동명이인이다. 심지어 한자까지 똑같다고 한다. 사실상 민주당에서 김대중-5.18-전라도 정신이 완전히 실종되어 버린 것이고, 어찌 보면 안정권도 못 한 일을 이재명 패거리들이 해 낸 것이다. 이재명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낙연 같은 정통성 있는 빨갱이가 아니라 그냥 겉멋만 든 짝퉁 종북에 조폭 양아치 깡패 새끼고 잡종 튀기 새끼다. 마치 윤석열과 한동훈이 정통 우익이 아닌 것처럼 말이다.

 이 밖에도 지금 러시아와 북한이 긴밀하게 밀착하고 있고 오히려 시진핑은 김정은-푸틴 콤비와 살짝 거리를 두려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인지는 잘 모르겠으니 여러분들의 판단에 맡기도록 하겠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자칭 우파라는 인간들 중에도 푸틴-시진핑-김정은을 트럼프와 같은 딥스와 맞서 싸우는 화이트 햇이라며 만세-찬양하는 정신 나간 인간들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존재한다는 것이다. 또한 종이의 TV나 깔롱튜브 같은 일부 한딸들의 행태가 점점 도를 넘고 있는데, 특히 종이 같은 경우는 한동훈이 박근혜와 같은 사무실을 쓰게 됐다며 한동훈이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박근혜로 이어지는 정통 우익의 계보를 잇고 있다는 개뻘소리를 하고 있다. 종이는 함운경이 윤석열과도 만난 적이 있다며 한동훈이 좌파면 윤석열은 극좌파냐는 식의 논리를 펴는데, 그렇다. 한동훈이 좌파면 윤석열도 극좌파 맞고, 윤석열도, 한동훈도, 함운경도, 그리고 종이 네놈도 4명 모두 다 똑같은 우익의 탈을 쓴 개빨갱이 자식들이다, 됐냐?

 또한 안정권 대표님과 별개로 뱅모-강용석 또한 연일 한동훈과 이원석을 맹폭 중인데, 물론 뱅모와 강용석을 신뢰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동훈과 이원석에 대한 비판은 십분 동의하고 공감한다. 아무튼 간에, 어대한이 위험한 이유는 바로 한동훈이 黨 대표가 되어 당권을 장악하면 한동훈으로부터 배신당한 윤석열이 살기 위해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겨 이재명과 손을 잡아 이재명 천하가 돼 버릴 수도 있고, 그렇게 되면 우리는 윤석열에게 해 준 게 없기 때문에 윤통을 욕할 명분조차 잃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에는 반드시 윤석열 측에서 적극 밀어 주는 나경원이 黨 대표가 되어야 하는 것이고, 나경원 Vs. 한동훈 프레임이 아닌 윤석열 Vs. 한동훈 프레임으로 가야 하는 것이다.

2024.06.20.
운지맨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희대의 범죄자가 민주당의 아버지"
다음글 안정권 대표, "어대한 = 어차피 대머리는 한동훈"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966 국민의 좆밥당은 어찌하여 역적 권성동과 권영세를 때려 죽이지 않는가? 정문 2328 2025-02-20
48965 강기정 반민주 행태‘광주 탄핵반대 집회 민주당 텃밭 문너져’ 남자천사 2294 2025-02-20
48964 우리법 출신 국회측 변호사와 재판관들이 탄핵심판을 독단적으로 끌고 간다. 도형 2289 2025-02-20
48963 헌법 재판소가 무엇 때문에 좌경화 되었는가 ? 안동촌노 2650 2025-02-19
48962 문재인은 중국 공산당의 첩보원인가 비바람 2696 2025-02-19
48961 재판소 재판관이 조폭인가. 빨갱이 소탕 2590 2025-02-19
48960 ‘이재명 거짓말에 더 속으면 나라 망해’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2410 2025-02-18
48959 백세현역 준비 안티다원 2150 2025-02-18
48958 헌재에 재판관들을 조종하는 세력이 있다니 누가 헌재 결정을 승복하겠는가? 도형 2276 2025-02-18
48957 한동훈과 이재명의 '적대적 공생 관계' : 이재명 막으려면 한동훈부터 막 운지맨 2475 2025-02-18
48956 주인을 무는 개, 권성동과 권영세는 지금이라도 당장 쳐죽여야 한다 정문 2511 2025-02-18
48955 기성언론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 모대변인 1931 2025-02-18
48954 공자님도 극우에 앞장 서실 것이다. 그게 중용(中庸) 하모니십 2010 2025-02-18
48953 "문형배가 있어야 할 곳은 심판관 자리가 아닌 피고인의 자리“ 남자천사 2226 2025-02-18
48952 헌법재판관들 위에 TF팀이 군림하고 있다고 문형배가 시인 했다. 도형 2354 2025-02-17
48951 역적 권영세의 목을 따라. [1] 정문 2444 2025-02-17
48950 시니어의 버티기 전략 안티다원 2214 2025-02-17
48949 Save Korea 집회 비판 빨갱이 소탕 2606 2025-02-17
48948 ‘2030세대 고립시키자는 막가파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205 2025-02-17
48947 15일 광주에서부터 전국적으로 탄핵반대 집회가 열렸으니 속히 탄핵기각하라 도형 2231 2025-02-16
48946 2030이여 대한민국을 때려 부수고 혁명하라. 정문 2586 2025-02-16
48945 여자 동방신기, 괴물 신인 리센느 이야기 운지맨 2488 2025-02-16
48944 윤통은 트럼프의 장삿꾼 속셈에 결국 당하고 말았다 안동촌노 2788 2025-02-16
48943 행배야 마이 해 묵었다 아이가. 빨갱이 소탕 2550 2025-02-16
48942 2025.2.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404 2025-02-16
48941 함께 할 수없는 그대-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138 2025-02-15
48940 [re] 함께 할 수없는 그대-전광훈- [1] 까꿍 1899 2025-02-16
48939 친중 빨갱이 역적 권성동과 권영세는 죽여야 한다 [3] 정문 2383 2025-02-15
48938 전과 4범 현재 11개 혐의 4개 재판 피고 이재명 여당을 범죄정당? 도형 2233 2025-02-15
48937 전한길이 광주에서 던진 주사위가 일으킬 파장은?! 토함산 2295 2025-02-15
48936 내부자 한동훈에 의해 망한다. 빨갱이 소탕 2344 2025-02-15
48935 이재명은 중공의 꼭두각시일 뿐이다. 안동촌노 2723 2025-02-14
48934 헌재는 왜 선관위 투표자 수 검증하자는 요구를 기각하는지 이유 밝혀라! 도형 2257 2025-02-14
48933 이재명 ‘숨소리 빼고 다 거짓말’ 그의 말 믿을 국민 없어 남자천사 2256 2025-02-14
48932 미국의 트럼프를 절대 믿지 말라 ! [2] 안동촌노 2646 2025-02-13
48931 내란 주범은 민주당과 軍 장성 핵심증인들로 이들을 처단해야 한다. 도형 2083 2025-02-13
48930 트럼프의 전략적 관세는 한국에 호재일 수 있을 가능성 모대변인 1930 2025-02-13
48929 여의도냐 광화문이냐-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272 2025-02-13
48928 ‘전과 4범에 5가지 재판 중범죄자 이재명’ 나라 내란 상태로 몰아 남자천사 2251 2025-02-13
48927 백종욱 전 국정원 3차장과 선관위 사무총장 누구 말이 맞을까? 도형 2231 2025-02-12
48926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에 대한 자평自評 [1] 안티다원 2269 2025-02-12
48925 개 작두에 목을 올려야 할 놈들! 빨갱이 소탕 2474 2025-02-12
48924 ]‘놀부 된 이재명민주당’ 예산 삭감 공무원화장실 문닫자 추경선심 남자천사 2264 2025-02-12
48923 헌법재판관들 지금이라도 공정성과 중립성을 지키면서 형평성에 맞게 진행하 도형 2181 2025-02-11
48922 조선일보 사설은 시진핑이가 즐겨 참고하는 신문인가? 모대변인 1850 2025-02-11
48921 권력기관이 조폭이 됐다. 빨갱이 소탕 2367 2025-02-11
48920 ‘이재명 최측근 김용 항소심 징역5년’ 이재명 반성은커녕 모로쇠 남자천사 2184 2025-02-11
48919 김대중 칼럼 유감 안티다원 2500 2025-01-25
48918 내가 한국인이라는 것이 날이 갈수록 부끄러워진다 서 석영 2237 2025-01-21
48917 공수처장 오동운 목을 개작두에 올려라 빨갱이 소탕 2552 2025-01-21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국가 영웅 안정권의 일갈 : "어대한 = 어차피 대머리는 한동훈"">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국가 영웅 안정권의...
글 작성자 운지맨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