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인민재판으로 영어의 몸이 된 최순실을 생각해 본다.

그 염병지랄 같았던 파행의 시대가 지나가고 있음에도 여전히 최순실은 감옥에서 병든 몸을 이끌며 고통속에 있다.

지나가는 똥개도 윤석열 부랄 물어 뜯으며 웃을 경제공동체, 국정 농단이라는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는 법전의 빨갱이 인민재판을 했으면 이제는 최순실을 석방시켜 줄 때가 되지 않았는가 말이다.

대통령질 해처먹는데 불쏘시개로 최순실을 물고 뜯고 찢어 놓았으면 양심이 있는 사람새끼라면 당연히 석방을 시켜 주어야 할 것이다.

조국딸은 평생 시험 한번 처 본적 없이 의대까지 다녔는데 정유라는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로 운동 선수 중 상위 0.1%에 들어가는 재원이었다.

미성년자 정유라를 발가 벗겨 난도질하고 찢어 놓은 죄악도 평생 갚아도 손톱때만큼도 갚지 못할 죄악일 것이다.

미성년자 정유라가 입국하는날 수갑을 채워 연행을 하여 전 국민의 조롱거리를 만들었음에도 무죄가 되었고, 정유라가 아이를 출산한 다음날 벌거 벗겨진 상태로 병원 침상에 누워 있을 때 수십명의 기자들이 들이닥쳐 후레쉬 세례를 터트리며 여자로서의 정체성을 갈기 갈기 찢어 놓았던 그 염병지랄을 조센징은 기억이나 할지 모르겠다.

석열아 이 시발새끼야!!

너가 사람새끼라면 경제공동체로, 국정농단죄로 감옥에 넣은 최순실을 생각하며 남은 세월을 치욕의 세월로 살아도 부족할 것이다.

국정농단죄와 경제공동체라는 법리로 어떤 개새끼라도 나에게 덤빌 놈 있으면 덤벼봐라.

조센징 사법부와 법조계 수준에 오줌이나 갈겨 주면 될 수준이라 더 이상 이야기 하지는 않겠다.

석열아!!

너가 사람새끼면 최순실 이제는 풀어 줘라.

결자해지라 하지 않았느냐......

하늘이 부끄럽지 않더냐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라디아서 6장 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