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유라야, 너 미쳤구나? 감히 태블릿 진실을 사채업자들에게 팔아 넘기다니!
작성자: 운지맨 조회: 8417 등록일: 2024-06-18

유라야, 너 미쳤구나? 감히 태블릿 진실을 사채업자들에게 팔아 넘기다니!

 
정유라가 최근 진짜 정신이 오백 년 나간 짓거리를 했다. 바로 자신의 모친과 박근혜 대통령, 그리고 본인의 억울함을 풀 수 있는 중요한 단서인 태블릿PC 2대를 갖다가 사채업자들에게 팔아 넘기고 변희재나 우리공화당 같은 사람들 보고 10억 현상금 걸 테니까 그 사채업자들한테 10억 주고 사 가라며 자신이 그 10억 현상금을 뒤에서 꿀꺽 하려는 무서운 음모를 꾸민 것이다. 그래 놓고서 그녀는 뻔뻔스럽게도 문재인-김정숙 부부, 황교안, 고영주, 한동훈 등과 비슷하게 이 건으로 자신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좌우 가릴 것 없이 전부 싹 다 민-형사 고소하겠다며 고소 협박으로 국민들에 대한 입막음을 시도하려는 추태를 보이고 있는데, 정유라는 내가 볼 때 그렇게 무차별 고소-고발 남발하다가 무고죄로 역고소당해서 자기 엄마 따라서 감옥 들어갈 판이다. 그녀는 안정권 대표의 부정선거 규탄 집회에도 나오겠다고 해 놓고 두 번씩이나 갑자기 애새끼들 핑계 대면서 펑크를 내기도 했고, 그래서 우리 GZSS 벨라도 우연 안빠들도 그녀에게 이를 갈고 있다.

 아니, 국정농단 사태의 진짜 진실을 밝힐 수 있는 중요한 단서인 태블릿PC를 고작 언제 어디서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빚쟁이들한테 팔아 넘기다니, 이거 진짜 제정신인가? 정유라는 내가 볼 땐 본인과 본인 어머니,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억울함을 풀어 주려는 게 목적이 아니라 이걸 악용해서 본인의 외조부와 모친이 박정희-박근혜 父女를 빨대 삼아 재단 설립 명목으로 대기업들에게 돈을 삥 뜯은 그 방식 그대로 똑같이 여러 사람들에게 애새끼들 양육비 명목으로 돈을 뜯어 내는 게 목적인 것 같다.

 일단 어제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 캡처 짤들 내가 티스토리에 정리해서 모아 뒀는데,

https://nosarang0523.tistory.com/m/253

 
 우선 안정권 대표는 어제자 썰방에서 홍석현을 필두로 하는 여시재 친중 카르텔과 원불교의 연관성에 대해 설명을 했고, 과거 김정민 박사님이나 아수라님 같은 분들과 함께 우벤져스로 같이 활동하던 시절부터 늘 입버릇처럼 해 오던 친중에는 좌우가 없다는 말 또한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한동훈과 이원석이 사라지니 안 되던 것도 다 잘 되고 있다고 했고, 그동안 선관위를 제대로 조지지 않고 허송세월만 보내며 돈만 뜯은 공병호와 가세연 떨거지들에 대해서도 날 선 비판을 가했으며, 한동훈 지지자들의 모습을 보면 마치 일종의 신흥 사이비 종교 집단을 보는 것 같다는 말도 했다. 안정권 대표 역시 김경율-진중권-신지호 3인방의 붉은 정체를 아주 정확하게 간파하고 있다.

 지금 배현진 역시 한동훈 쪽에 줄을 섰던데, 물론 김정숙 여사의 배현진 의원 고소는 매우 졸렬한 처사가 맞지만, 배현진 역시 본인을 정치판에 입문시킨 홍준표를 배신하고 문재인 아바타 한동훈에 줄을 선 걸 보면 상태가 정상은 아닌 듯 하다. 앞으로 전당대회에서 친윤계와 친한계의 싸움이 본격화될 전망이고, 안정권 대표님 말씀대로 한동훈은 홍준표까지 갈 것도 없이 오세훈 선에서 바로 정리가 된다. 오세훈도 민변 출신에 친이계 비박 성향이자 박근혜 탄핵 찬성파이긴 하지만 그래도 한동훈에 비하면 나름 정통성이 확고한 편이다.

 다만 나는 한동훈을 까더라도 절대 넘지 말아야 할 선은 안 넘고, 유시민의 이번 한동훈 명예훼손 벌금형 확정 판결은 매우 당연한 것이다. 그동안 패소만 반복해 오던 패소 전문가 한동훈이 거의 사실상 처음으로 승소한 사례다. 이재명 대표의 "언론은 검찰 애완견" 망언에 대해서도 변희재 대표가 다음과 같이 통렬한 일침을 가했다.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347526

 김만배와 신학림의 사전 구속 영장이 청구됐다는 것은 곧 안정권 대표님 말씀대로 이재명 조직이 무너지고 이재명 대표의 팔-다리가 다 잘려 나갔다는 의미다.

한빠 유튜버 중 최악질 3인방 : 종이의 TV, BJ톨, 성제준

 
우리는 이 3인방을 정통 자유보수 태극기 애국 세력의 3대 주적으로 규정, 반드시 이 바닥에서 영구 퇴출시키고 발도 못 붙이게 해야 할 것이다. 우파삼촌, 김상진, 황경구 등도 당연히 다 포함이다. 김민전 교수님 같은 경우도 옥은호-이진원 대표님 같은 분들의 경우는 여전히 의심의 눈초리로 그녀를 바라보고 계신다. 참고로 내가 요즘 안정권 대표님 제외하고 가장 눈여겨 보고 있는 유튜버가 바로 애국자들 이진원 대표다.

 아울러, 영부인 몰카 찍은 좌빨 먹사 최재영을 초빙해서 강연회를 연 교회들이 한두 군데가 아니라 하는데, 이게 바로 우리 정의구현 성도단이 존재하고 반드시 존재해야만 할 이유다. 그리고,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서 안정권 대표는 학생들 사이에는 적당한 약육강식이 존재해야 한다고 하면서도 학생에 대한 선생의 폭력과 선생에 대한 학생의 폭력은 법으로 엄격하게 다스려야 한다고 나름대로의 대책을 내놓았고, 이 밖에도 촉법소년 폐지, 5.18 특별법 폐지, 취임하자마자 취임식 축하 파티로 사형수들 전원 사형 집행 및 사형 제도 활성화, 동성애자들에 대한 막심 센세 방식의 물리치료 적극 지원 등과 같은 자신만의 대선 공약들을 내놓았다. 안정권 대표의 학교폭력 방지 대책은 사실 지만원 박사님께서도 12년 전에 미리 내놓으셨던 대책인데,


https://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4192&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D%95%99%EA%B5%90%ED%8F%AD%EB%A0%A5&sop=and&keyword=%ED%95%99%EA%B5%90%ED%8F%AD%EB%A0%A5



 분명한 건 안정권 대표 또한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대통령 못지않게 국가 경영에 대한 탁월한 비전과 CEO형 리더십을 구비하고 있는 인물이라는 것이고, 지만원 박사가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을 만든 목적과 안정권 대표가 정의구현 성도단을 만든 목적은 큰 틀에서 보면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또한 지금 대통령실 쪽에서 나경원을 한동훈 대항마로 밀고 있다는 얘기가 들리고, 나도 솔직히 한동훈보다는 나경원이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한동훈 팬 카페에서 되도 않는 경제 민주화 타령 하면서 김경율을 적극 후원하고 있다는 얘기도 들리고, 여기서 한동훈과 한딸들의 붉은 정체가 다 드러난 것이다.

2024.06.18.
운지맨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2
이전글 이재명의 위증교사 죄악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다음글 안티다원의 신학여정 두번째-神學-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133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남남갈등 조장 내란 상태’ 이를 부추기는 민주당 남자천사 4787 2024-10-01
48132 상상을 해 본다 서 석영 4418 2024-09-30
48131 사장의 배보다 직원의 배꼽이 더 크다니 누가 창업을 하겠는가? 도형 4664 2024-09-30
48130 이런 미친 종자들이 다 있나 ? 안동촌노 5076 2024-09-30
48129 신성 불가침 영역 안티다원 4743 2024-09-30
48128 한 줄 영어 -3- 까꿍 4600 2024-09-30
48127 죽어가는 이제명 살리려 호위무사 된 김민석의 막가파 행동 남자천사 5124 2024-09-29
48126 해병대 사령부가 제74회 서울수복 기념식을 서울시청 광장에서 거행했다. 도형 5080 2024-09-29
48125 세계관의 선택(10) 조선시대-정신분열과 자폐의 시대 [1] 정문 5650 2024-09-29
48124 아 ! 슬프고도 원통 하 도다 ! 안동촌노 5614 2024-09-29
48123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 퀴어축제 반대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5334 2024-09-28
48122 2024.9.2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5312 2024-09-28
48121 북한이 핵보유국, 우리나라도 핵보유국이 되어야 한다. 도형 5508 2024-09-28
48120 여러분들 ! 자주 색 갈의 산 도라지 꽃을 아시나요 ? 안동촌노 5991 2024-09-28
48119 백해무익한 혈세만 축내는 깽판국회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5873 2024-09-27
48118 증시 밸류업이 불가능한 이유 모대변인 5704 2024-09-27
48117 민주당은 태극기에 경례하지 않았다고 파면을 요구할 자격이 없다. 도형 5932 2024-09-27
48116 극좌 간첩인 최재영이 대통령을 수사하란다! 토함산 6160 2024-09-27
48115 조갑제-서정갑-변희재-지만원의 이구동성 : "윤석열-한동훈 물러가 운지맨 6011 2024-09-27
48114 탄핵 자초하는 대통령과 여당대표 집안싸움, 보수층도 등 돌려 남자천사 6096 2024-09-27
48113 野 대통령 권한 축소에 발광하지 말고 국회의원 특권 폐지부터 처리하라! 도형 5927 2024-09-26
48112 악법 저지 대회 [2] 안티다원 6048 2024-09-26
48111 ‘탈원전·첵코 원전수출 훼방’ 민주당 당명을 망국당으로 바꿔라 남자천사 5989 2024-09-26
48110 문재인 정권의 각 국정농단 사건의 수사나 재판이 왜 지지부진한 것인가? 도형 5766 2024-09-25
48109 북한의 지령을 받고 전 전 긍 긍 하는 종 북들 안동촌노 6038 2024-09-25
48108 장기표님을 보내며 안티다원 5622 2024-09-25
48107 보수 우익은 속았다 : 월명 서 석영 5330 2024-09-25
48106 민주화운동가는 과연 민주화운동가였던 것일까? 모대변인 5414 2024-09-25
48105 ‘통일반대 김정은 지령따라 움직이는 임종석’은 고정간첩 아닌가? 남자천사 5749 2024-09-25
48104 지만원 석방 못하면 실패한 대통령 신백훈의 지부상소 [1] 하모니십 5766 2024-09-25
48103 이런 빌런 수준의 의사들 의료계에서 영구적으로 추방하라! 도형 5134 2024-09-24
48102 삼가 故 장 기표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1] 안동촌노 5562 2024-09-24
48101 김문수는 518 공부로 윤 통과 나라를 살려야 한다. 빨갱이 소탕 5301 2024-09-24
48100 안정권-홍준표-권성동-김사랑-신혜식-전여옥이 분석한 조작-날조의 화신-정 운지맨 5034 2024-09-24
48099 ‘국정원 대공수사권 박탈 100명 간첩 못잡아’‘문재인·민주당은 간첩당 남자천사 5317 2024-09-24
48098 세상에 군인들이 암구호를 담보로 사체를 빌리다니 이게 군대인가? 도형 4828 2024-09-23
48097 AI혁명2 모대변인 4735 2024-09-23
48096 김 건 희 여사는 우 둔 한 것인가 ? 정이 많은 사람인가 ? 안동촌노 5466 2024-09-23
48095 ‘선거법위반 2년 구형·100만원 이상 판결 이면’ 이재명 시대 끝난다 남자천사 5343 2024-09-23
48094 제주도 문다혜 별장은 문재인의 차명재산 아닌가 비바람 5779 2024-09-23
48093 이재명에게는 선거법보다 더 강한 위증교사 선고도 준비되고 있다. 도형 5056 2024-09-22
48092 AI혁명의 운명은? 모대변인 4947 2024-09-22
48091 세명의 악한(villain)과 대한민국. 손승록 5486 2024-09-22
48090 2024.9.2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5353 2024-09-22
48089 부산 노사랑 5158 2024-09-22
48088 이재명 검찰의 징역 2년 구형에 재판부는 원칙대로 선고하기 바란다. 도형 5695 2024-09-21
48087 윤석열-강기훈 뚜까 패는 안정권-지만원-손상윤-조갑제-변희재-김정민-옥은 운지맨 5685 2024-09-21
48086 한 줄 영어(2) 까꿍 5226 2024-09-21
48085 거악 은닉 수단의 정치와 AI형 인간의 지령 수행. 빨갱이 소탕 5705 2024-09-21
48084 지만원 박사는 운명론자인가? 안티다원 5917 2024-09-21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유라야, 너 미쳤구나? 감히 태블릿 진실을 사채업자들에게 팔아 넘기다니!">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유라야, 너 미쳤구...
글 작성자 운지맨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