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 판사들의 법치는 저울의 평 행 추와 같아야 한다.
우리나라는 입법 행정 사법부로 권력이 나 뉘어진 삼 권 분립의 체제를 갖춘 자유민주대한민국이다. 그런데 입법부가 썩어 빠져 냄새가 진동하고, 사법부가 북한의 통 돼지 김 정 은의 통 전 부에 매수 되어 그놈들의 지령을 받고 개 지랄을 뻐 들어도 그놈들을 징계하고 종 북으로 기울어진 저울 대를 바로 잡을 전사들이 없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그래서 저 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정의에 사도 인 양 우쭐 되었던 윤 석 열을 우리 국민들은 국가 통 수 권 자로 선택을 하고, 사법 입법 행정부를 잘 다스려 갈 줄 알고 기대가 만 발 했는데, 지금 보니 역시 그놈인 것이다. 지난 총선은
문 재인 빨갱이 시절이라, 저 그들 마음대로 뙤 놈들의 헤 커 들과 북한 통 전 부의 이름난 헤 커 들이 0,1 미 리도 어긋나지 않는 수학적 공식으로 여소 야 대를 만들었지만, 이번 24 년 4 월 10 일 총선은 사실 의리의 남아 윤 석 열 이가 대통령으로 있을 적에 발생된 부정 선거이다. 선거는 힘없는 국민들이 권력자들을 마음 놓고 심판하는 국민들의 마지막 권력을 행사하는 참으로 귀중한 자리인 것이다. 그런데 그 선거가 수백 건의 부정 선거 조작으로 밝혀졌음에도 국가 통 수 권 자인 윤 석 열 이가 귀가 막히고 눈이 봉사는 아닐 터임에도, 어째서 아직 까지 이번 총선에 대한 부 정 선거를 경찰이나
검찰에게 공식적으로 한 점 의혹 없이 수사하고 낱낱이 밝히면서, 부정 선거에 가담한 주모자는 색출하여 헌법에 명시된 법령처럼, 사형을 시키고 공모자들을 철저하게 밝혀서 국민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않는 것인가 ? 내가 알기로도 중앙 선거 관리 위원회의 수장인 중앙 선관 위원장이 종 북 주사 파 핵심인 자가 위원장이고, 각 시도의 선관 위원장이 우리 법 연구회와 국제법 연구회 빨갱이들이 선관 위원장으로 포진 되어서 부정 선거를 밝히지 못할 것 같아서 아예 윤 석 열 이가 입을 다물고 있는지 ? 아니면, 자기도 이번 총선에 저들과 같이 공모를 했기 때문에 밝히지 못하는지 ?
알고도 모르겠다. 대통령의 권한은 그야말로 무소불위의 자리이다. 전쟁이 나면 60 만 대군을 출동 시켜서 적군을 무찌르는 최고 통 수 권 자이고, 우리 서민들의 우상과 같은 최고의 권력자이다. 즉 오천만 국민들의 생사 여 탈 권을 쥐고 있는 사람이 국가 통 수 권 자인 윤 석 열 인 것이다. 그의 말 한마디에 수천 만의 무고한 백성들이 죽을 수도 있고, 그의 명령 한마디에 60 만의 젊은 우리 군인들이 죽을 수도 있고 살 수도 있다. 그래서 대통령은 누구나 할 수가 없고, 하늘이 내리신 사람이다. 그런 막강한 자리에 앉아서 만날 조무래기 수백 명의 여의도 종 북 강아지 새끼들의
눈치를 보면서 정책을 펼쳐야 한다면, 무엇 때문에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오직 법대로 국민들만 바라보고 산다. 라 고 문 재인 간첩 빨갱이 면전에서 아부를 떨었던 가 ? 그 말 한마디에 우리 국민들은 윤 석 열을 국가 통 수 권 자로 선택을 했고, 죽어도 같이 정의를 위해서 자유민주대한민국을 위해서 한 날 한시에 죽을 각오로 우리는 마음을 정했고, 아직도 충성을 다하고 있고 팔순이 된, 안동 촌 늙은이까지 윤 석 열을 옹호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나라의 국 법을 어기고, 중국 놈들과 북한 통 전부의 지령을 받는 양 정 철인가 하는 괴물이 이미 여러 번 대선과 총선에서
온갖 난 장 질을 치면서 국가의 기강을 헤치고 민심을 동요케 하는 저 의가 무엇인가 ? 그리고 문 재인 간첩 놈이 우리의 일 급 비밀들이 담긴 유 에 스 비를 전 세계인들이 보는 생방송 도중에 버젓이 나보란 듯이 판문점 보도 다리 위에서 위원장 동지 ! 저의 조그마한 선물입니다. 라 고 하면서, 그 비밀 자료를 넘겨준 역적 놈을 아직도 처단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 문 재 인에게 검찰총장 임명 장을 받을 적에는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오직 법치대로 국민만 바라본다. 라 고 한 그 말은 코메디 였던 가 말이다. 남자의 말 한마디는 천 금과 같고, 정치 지도자의 말 한마디는 나라를
흥 하게도 망하게도 할 수 있다는 고 금 동서의 사자 성어 마 져 잊 었는가 ? 지금 이대로 부정 선거를 방치하면 나라의 기강은 물론이고, 성난 민심이 들고 일어 날 적에 윤 통은 감당할 자신이 있는가 ? 허기 사, 종 북 주사 파들이 뒤에서 받쳐주면 무사하기는 하겠지만, 내란까지 각오해야 할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는 이미 선진국 대열에 들어 왔고, 방산 기업체의 피 나는 노력으로 우리나라는 역사상 방산 무기 수출 수백 조를 기록하는 퀘 거를 이룩하고 있다. 이것은 전 현직 종 북 주사 파 빨갱이 정치인들이 이룩한 것이 아니라, 오십 년 전 박 정 희 대통령의 자주국방에 의하여
방산 업체를 세우고, 포 철과 구미 전자 공단 울산 중화학 건설과 도 농 간의 소득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 새 마을 사업과 젊은 인재 양성을 위해서 4-h 구 락 부 육성으로 도 농 간에 젊은 사람들 350 만을 지 덕 노 체의 이념으로 키워낸 것이 우리는 초 근 목 피란 멍 에를 걷어내고, 지금 3 만 오천 불의 세계 6 위의 강성 대국으로 성장한 것이다. 지금 우리 엠 지 세대 들은 저들 부모 세대들의 피 나는 업적을 모를 것이다. 배곯아 가면서 주경 야독 하면서 선진 문물을 배웠고, 주 린 배를 움 켜 잡고 우리들은 삼 디 업종에서 월급도 없이 기술을 배우면서 힘들게 살아왔고, 수 만 리의 망망대해 캄 챠 카 풍랑 속의
바다 위에서 죽음을 무릅쓰고, 우리는 참치를 잡아 수출을 했고, 아녀자들은 자기의 머리를 길러서 가발로 재 생산해서 선진국에 팔아서 수출의 물꼬를 텄었고, 베트남 전쟁에서 우리는 7 년 간 수십 만의 젊은이들이 총탄이 비 오듯 퍼붓는 전쟁터에서 공산 사회주의와 싸우면서 그들의 생명 값으로 포항 제철과 고속도로 건설 자금에 충당했다. 그리고 가냘픈 어린 여성들은 간호사로 독일의 환자들에 피 고름을 받아 내면서 나라에 헌신했다. 그리고 젊은 청년들은 수십 대의 경쟁률을 뚫고서 서 독의 수천 미터 지하 갱도의 열기에 젊은 청춘을 바쳤다. 중동의 거센 모래 폭풍을 헤치면서 우리 근로자들은
밤 낯을 가리지 않고 고향에 부모님과 가족들을 위해서 자기들의 몸을 희생했다. 그리고 우리 육십 대 이상의 늙은이 들을 보고서는 너희 젊은 놈들은 꼰대라고 하지만, 우리는 육이오 전 란과 베트남 전쟁 독일 지하 갱도 중동의 폭풍 사막에서 포항 제철의 1,200 도의 용광로 불 앞에서 우리의 젊을 시절을 희생하여 부국강병으로 이 나라를 키워냈다. 그런데 소위 막스 레 닌을 추 앙 한다는 사이비 공산 사회주의 프롤레타리아 빨갱이들은 지금까지 나라를 위해서 무엇을 했 던 가 말이다. 만날 박 정 희 전 두 환 을 욕하면서 데모나 하고, 경찰 관 서를 불태우고 데모나 했지, 너희들이 한 것은
오직 역적 질 밖에 더 있는가 말이다. 그나마 이승만 때문에 자유민주대한민국의 국호를 가지고서 지금은 자유로운 세상에서 배 때 지에 기름이 올라서 먹 방이니 하면서, 젊은 놈들이 맛있는 음식을 배 터지게 많이 먹기 대회를 하지 않나 ! 참으로 요 상한 세계에 우리는 살고 있다. 우리 세대 들은 제발 죽이라도 굶지 않고 배불리 때 거르지 않고 살아 봤으면 하는 것이 우리들의 그때 그 시절의 소원이었다. 오냐, 금년부터는 너희들의 바 램 대로 모두가 평등한 세상이 아니라, 한 끼라도 밥을 먹지 못하면 눈갈 튀어 나오는 세상이 닥칠 것이고, 배가 고파서 부모 자식들도 잡아먹는 지옥의 세상을 겪을 것이다.
윤 석 열 대통령에게 충 언 한마디만 하겠다. 제발 정신 줄 놓지 말라. ! 금년 한 해는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고통의 순간을 수없이 겪을 것이니, 이것 또한 그대들의 업보이니 어쩔 것인가 ?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