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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 버러지들은 국민들의 혁명이 겁나지 않는 가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7867 등록일: 2024-06-16


                

           검 판사들의  법치는  저울의  평 행 추와  같아야  한다.

 



우리나라는  입법  행정  사법부로  권력이  나 뉘어진  삼 권 분립의  체제를 갖춘  자유민주대한민국이다그런데  입법부가  썩어 빠져  냄새가  진동하고,  사법부가  북한의 통 돼지  김 정 은의  통 전 부에  매수 되어  그놈들의  지령을  받고  개 지랄을  뻐 들어도  그놈들을  징계하고  종 북으로  기울어진  저울 대를  바로 잡을  전사들이  없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그래서  저 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정의에  사도 인 양 우쭐 되었던  윤 석 열을  우리 국민들은  국가 통 수 권 자로  선택을 하고, 사법  입법  행정부를  잘 다스려 갈 줄 알고  기대가  만 발 했는데,  지금 보니  역시  그놈인  것이다.   지난  총선은

 

문 재인  빨갱이  시절이라, 저 그들  마음대로  뙤 놈들의  헤 커 들과  북한 통 전 부의  이름난  헤 커 들이 0,1 미 리도  어긋나지  않는  수학적  공식으로  여소 야 대를  만들었지만, 이번 24 년  4 10 일 총선은  사실  의리의  남아  윤 석 열 이가  대통령으로  있을 적에  발생된  부정 선거이다선거는  힘없는  국민들이  권력자들을  마음 놓고  심판하는  국민들의  마지막  권력을  행사하는  참으로  귀중한  자리인  것이다그런데  그 선거가  수백 건의  부정 선거  조작으로  밝혀졌음에도  국가 통 수 권 자인  윤 석 열 이가 귀가  막히고  눈이  봉사는  아닐 터임에도,  어째서  아직 까지  이번  총선에  대한 부 정 선거를  경찰이나

 

검찰에게  공식적으로  한 점  의혹 없이  수사하고  낱낱이  밝히면서,  부정 선거에  가담한  주모자는  색출하여  헌법에  명시된  법령처럼, 사형을 시키고  공모자들을  철저하게 밝혀서  국민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않는  것인가 ?   내가  알기로도  중앙 선거 관리  위원회의  수장인  중앙 선관 위원장이  종 북 주사 파  핵심인 자가  위원장이고, 각 시도의 선관 위원장이  우리 법 연구회와  국제법  연구회  빨갱이들이  선관 위원장으로  포진 되어서  부정 선거를  밝히지  못할 것  같아서  아예  윤 석 열 이가  입을 다물고  있는지 ? 아니면,  자기도  이번 총선에  저들과  같이  공모를  했기  때문에  밝히지  못하는지 ?

 

알고도  모르겠다.  대통령의  권한은  그야말로  무소불위의  자리이다.   전쟁이  나면 60 만 대군을 출동 시켜서  적군을  무찌르는  최고 통 수 권 자이고, 우리 서민들의  우상과 같은  최고의  권력자이다.   즉 오천만  국민들의  생사 여 탈 권을  쥐고 있는  사람이  국가  통 수 권 자인  윤 석 열 인  것이다.   그의  말 한마디에  수천 만의  무고한  백성들이 죽을  수도  있고, 그의  명령  한마디에 60 만의  젊은  우리  군인들이  죽을  수도  있고 살 수도  있다.   그래서  대통령은  누구나  할 수가 없고, 하늘이  내리신  사람이다.   그런 막강한  자리에  앉아서  만날  조무래기  수백 명의  여의도  종 북 강아지  새끼들의

 

눈치를  보면서  정책을  펼쳐야  한다면, 무엇 때문에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오직  법대로  국민들만  바라보고  산다. 라 고  문 재인  간첩 빨갱이  면전에서  아부를 떨었던 가 ?   그 말  한마디에 우리  국민들은  윤 석 열을  국가 통 수 권 자로  선택을 했고, 죽어도  같이  정의를  위해서  자유민주대한민국을  위해서  한 날 한시에  죽을  각오로  우리는  마음을  정했고, 아직도  충성을  다하고 있고  팔순이 된, 안동 촌  늙은이까지 윤 석 열을  옹호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나라의  국 법을  어기고,  중국 놈들과 북한 통 전부의  지령을  받는  양 정 철인가  하는 괴물이  이미  여러 번  대선과  총선에서

 

온갖  난 장 질을  치면서  국가의  기강을  헤치고  민심을  동요케 하는  저 의가  무엇인가 ?   그리고  문 재인  간첩 놈이  우리의  일 급 비밀들이  담긴 유 에 스 비를  전 세계인들이  보는  생방송 도중에  버젓이  나보란 듯이  판문점 보도 다리 위에서  위원장  동지 ! 저의  조그마한  선물입니다.  라 고  하면서,  그 비밀  자료를  넘겨준  역적 놈을  아직도 처단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   문 재 인에게  검찰총장  임명 장을  받을  적에는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오직  법치대로  국민만  바라본다. 라 고  한  그 말은  코메디 였던 가 말이다.   남자의  말 한마디는  천 금과  같고, 정치 지도자의  말  한마디는 나라를

 

흥 하게도  망하게도  할 수 있다는  고 금 동서의  사자 성어  마 져 잊 었는가 ?   지금  이대로  부정 선거를  방치하면  나라의  기강은  물론이고, 성난  민심이  들고  일어  날 적에  윤 통은  감당할  자신이  있는가 허기 사, 종 북 주사 파들이  뒤에서  받쳐주면  무사하기는  하겠지만, 내란까지  각오해야  할 것이다지금  우리나라는  이미  선진국 대열에 들어 왔고, 방산 기업체의  피 나는  노력으로  우리나라는  역사상  방산  무기 수출 수백 조를  기록하는  퀘 거를  이룩하고  있다.   이것은  전 현직  종 북 주사 파  빨갱이 정치인들이  이룩한  것이  아니라,  오십 년 전  박 정 희 대통령의  자주국방에  의하여

 

방산  업체를  세우고, 포 철과  구미 전자 공단  울산  중화학  건설과  도 농 간의  소득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  새 마을  사업과  젊은  인재  양성을  위해서  4-h 구 락 부  육성으로  도 농 간에  젊은 사람들 350 만을  지 덕 노 체의  이념으로  키워낸  것이  우리는 초 근 목 피란  멍 에를  걷어내고, 지금 3 만 오천 불의  세계 6 위의  강성 대국으로  성장한 것이다.   지금  우리 엠 지 세대 들은  저들 부모 세대들의  피 나는  업적을  모를 것이다. 배곯아 가면서  주경 야독 하면서  선진 문물을  배웠고, 주 린 배를  움 켜 잡고  우리들은 삼 디 업종에서  월급도 없이  기술을  배우면서  힘들게  살아왔고, 수 만 리의  망망대해 캄 챠 카  풍랑 속의

 

바다 위에서  죽음을  무릅쓰고, 우리는  참치를  잡아  수출을  했고, 아녀자들은  자기의 머리를  길러서  가발로  재 생산해서  선진국에  팔아서  수출의  물꼬를  텄었고, 베트남 전쟁에서  우리는 7 년 간 수십 만의  젊은이들이  총탄이  비 오듯  퍼붓는  전쟁터에서  공산 사회주의와  싸우면서  그들의  생명 값으로  포항 제철과  고속도로  건설  자금에  충당했다.   그리고  가냘픈  어린 여성들은  간호사로  독일의  환자들에  피 고름을  받아 내면서  나라에  헌신했다.   그리고  젊은  청년들은  수십 대의  경쟁률을  뚫고서  서 독의  수천 미터 지하 갱도의  열기에  젊은  청춘을  바쳤다.  중동의  거센  모래 폭풍을 헤치면서  우리  근로자들은

 

밤 낯을  가리지 않고  고향에  부모님과  가족들을  위해서  자기들의  몸을  희생했다.  그리고  우리 육십 대 이상의  늙은이 들을  보고서는  너희  젊은  놈들은  꼰대라고 하지만, 우리는  육이오  전 란과  베트남  전쟁  독일 지하 갱도  중동의 폭풍  사막에서  포항 제철의 1,200 도의  용광로  불 앞에서  우리의  젊을  시절을  희생하여  부국강병으로  이 나라를  키워냈다.   그런데  소위  막스 레 닌을  추 앙 한다는  사이비  공산 사회주의 프롤레타리아  빨갱이들은  지금까지  나라를  위해서  무엇을  했 던 가  말이다만날 박 정 희 전 두 환 을  욕하면서  데모나 하고,  경찰 관 서를  불태우고  데모나 했지,  너희들이  한 것은

 

오직  역적 질  밖에  더 있는가  말이다그나마  이승만  때문에  자유민주대한민국의 국호를  가지고서  지금은  자유로운  세상에서  배 때 지에  기름이  올라서  먹 방이니 하면서, 젊은 놈들이  맛있는  음식을  배 터지게  많이  먹기 대회를 하지 않나 참으로 요 상한  세계에  우리는  살고  있다우리  세대 들은  제발  죽이라도  굶지 않고  배불리  때 거르지 않고  살아 봤으면  하는 것이  우리들의  그때  그  시절의  소원이었다오냐, 금년부터는  너희들의  바 램 대로  모두가  평등한  세상이 아니라, 한 끼라도  밥을 먹지 못하면 눈갈  튀어  나오는  세상이  닥칠 것이고, 배가 고파서  부모  자식들도  잡아먹는  지옥의  세상을  겪을  것이다.

 

윤 석 열 대통령에게  충 언  한마디만 하겠다.   제발  정신 줄  놓지 말라.  !  금년  한 해는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고통의  순간을  수없이  겪을  것이니, 이것  또한  그대들의  업보이니  어쩔 것인가 ?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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