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도 문재인과 같은 간첩 빨갱이인가.
원칙을 우습게 알고 일부 다처 제가 폐지된 게 자유 대한민국 건국 후가 아닌가 싶은데 어떤 재벌 총수는 자랑스럽게 혼외자, 사실혼의 당사자를 언론에 노출 마치 자랑하는 듯한 세태가 되었다. 이것이 결코 자랑스러운 일일 수는 없다. 부끄러운 일임이 분명하다. 그런데도 이런 일을 마치 자랑이라도 하듯 스스로 광고하듯 노출하는 이 재벌은 특이 종이 아닐 수 없다. 이 기업이 얼마나 원칙을 무시하고 기업을 변칙적으로 운영해 왔는지는 보지 않아도 짐작이 된다.
원칙을 주장하는 사람은 고리타분한 사람으로 낙인 찍히기 아주 쉬운 세상이다.
518의 사실을 적시하고 시민군의 행동으로 볼 수 없는 사진 자료 등으로 북한군의 소행으로 추정 발표하는 학자를 감옥에 가두고 헌법이 보장하는 학문의 자유를 탄압하는 이 나라는 정의와 논리 원칙이 사라지고 세력에 빌붙는 사람이 대접받고 득세하는 사회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과 다름없다.
모든 지식인 학문을 연구하는 학자 법률가 등 이 나라를 이끌고 지탱한다고 자부하는 이런 사람들 모두 비겁자가 아닌가. 이런 부류는 빨갱이가 쳐내려오면 그들에 빌붙어 또 지도자로 행세할 사람이라고 단언할 수밖에 없다.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국민혁명으로 목을 베야 할 자들이 아닌가 한다. 죄를 지은 범죄자가 오히려 큰소리치는 세상이 된 것은 이런 현상과 전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태극기를 들고 광화문에 모인 애국 인파를 극우세력으로 몰아 전혀 보도하지 않는 언론의 편파성은 언론사 사주 등의 방북 몰이 후 벌어진 일이 아닌가. 조선은 중국에 제나라 일을 추인받으러 뇌물을 바쳤지만,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정치인은 북조선에 뇌물을 바치지 않으면 행세할 수가 없는 세상이 되었다. 후에 죄가 없음이 밝혀진 박근혜는 재빨리 감옥에 보냈지만, 죄가 차고 넘치는 문죄명 일당의 범죄자들은 수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감옥에 보내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나라의 최고 정점에 있는 소위 지도자 지식인 학자라는 자들이 모두 그들과 같은 패거리가 아니면 있을 수가 있겠는가. 국가에 뗏법으로 도전하는 무리에게는 모든 요구를 들어주면서도 원칙과 논리로 연구하여 발표한 학자는 감옥에 가두면서도 입에 담을 수조차 없는 온갖 쌍욕을 해대고 사업승인권자의 권한을 사적으로 남용하고 공무원을 사노비로 부려먹고 생활비로는 국가공금을 횡령 사용하고 거짓으로 재판을 방해해도 즉각 처벌하지도 못하는 국가가 제 기능을 제대로 하고 있다고 할 수가 있겠는가.
이런 범죄자를 즉각 다스리지 않는 것은 이를 다스려야 할 공직자가 한편이거나 뇌물을 처먹고 약점이 잡혀 이자들의 범죄를 다스릴 수가 없는 형편 때문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현직 대통령이란 막강한 권한을 갖은 권력자도 감옥에 가둘 수 있는 그 힘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졌다는 말인가. 국회와 법률가라는 자들도 마찬가지다. 대통령을 파면한 막강한 그 권력을 왜 사법을 농단하고 대통령 전용기를 유람용으로 사용하고 국가 기밀이 담긴 USB를 적장에게 넘겨도 가족의 비리와 친구의 국회의원 당선을 위해 청와대가 동원한 부정선거에 대해서는 국회의원 임기가 다 끝나가도록 처벌하지 못하는 것인가.
경찰복을 입고도 국회의원 출마 자격이 있다고 해석한 선관위는 또 어떠한가. 이들은 직원 채용 비리로써 선관위를 족벌경영체제로 만들어 온갖 부정선거 의혹을 받고 국정원의 선거 시스템에 대한 해킹과 부정선거를 저지를 수 있는 시스템을 지적하며 개선하라고 해도 독립된 헌법기관이라는 이유로 무시하고 부정선거를 의심받는 시스템을 개선할 노력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대통령이 이들에 가세하고 있다. 사전선거를 보란 듯이 하지 않았나.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사람과 518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사람을 같은 정신병자로 취급하는 것을 볼 때 이 주장의 사실 여부를 밝히려는 의사는 전혀 없어 보인다. 대통령이 북한군 개입설과 부정선거 의심을 주장하는 애국 우파의 목소리를 애써 무시하면서 스스로 사전선거를 보란 듯이 해치우는 것을 볼 때 그도 부정선거의 한 패거리로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다. 또 518 기념식에 참석하고 518을 헌법에 담겠다고도 하지 않았나. 518의 무수한 미스터리는 모두 밝혀졌는가. 그래도 헌법에 담을 것인가.
북한군 개입설을 연구발표 주장하는 노학자가 무슨 권력을 탐해 거짓을 지어냈겠는가. 그의 주장을 반박할 아무런 증거도 내놓지도 못하면서 감옥에 가두고 이와 관련된 재판은 오직 광주 법원에서만 하도록 하는 이런 개판 막장 법원의 대법관이 50억 클럽 회원임에야 무슨 말로 변명을 더 할 수 있겠는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겠다던 윤석열 그렇다면 문재인은 사람이 아니고 빨갱이 간첩 공산주의 자이기 때문에 괜찮다는 말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도 빨갱이 간첩이며 공산주의자인가.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다. 국회가 법원이 검찰이 국정을 농단해도 대통령은 지켜보기만 하면 된다는 것인가.
2024.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