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재명과 조국의 내로남불 & 한동훈은 빨갱이
작성자: 운지맨 조회: 8202 등록일: 2024-06-15
 
이재명과 조국의 내로남불 & 한동훈은 빨갱이

 
우선 이재명 대표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불법 대북송금 혐의에 대해 검찰의 조작 수사라고 빼애액거리는데, 그는 과거 윤석열과 한동훈이 조작-날조 수사로 죄 없는 두 전직 대통령들과 이 둘을 따르던 보수 인사 200여 명을 잡아 쳐넣을 때는 그게 정치보복이면 그런 식의 정치보복은 맨날 해도 된다며 윤석열과 한동훈을 정의로운 검사라고 만세-찬양하던 인간이다. 이재명도 그렇고, 조국도 그렇고, 빨갱이들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바로 내로남불이다. 특히 조국은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으로서 문재인-박영수-윤석열-한동훈과 함께 조작-날조 수사의 공범 관계에 있는 인물이다. 변희재 대표가 이 점을 정확하게 잘 짚었고, 안정권 대표 역시 어제자 썰방에서 이런 이재명의 내로남불 이중잣대를 맹폭격했다.

 또한 한동훈이 예상대로 黨 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는데, 한동훈 선대위에 있는 구성 명단을 보니 아주 가관이다. 한동훈 장인어른 진형구가 사실상 선대위원장이고, 김경율, 진중권, 신지호 등 죄다 좌익 빨갱이 새끼들이랑 친이계 뉴라이트 위장 전향자 새끼들밖에 없다. 여기서 그나마 제일 보수우익에 가까운 게 그래도 신지호인데 신지호 역시 친이계 뉴라이트 위장 전향자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 찬성파로, 하태경과 비슷한 부류다. 신지호의 붉은 정체에 대해서는 지만원 박사님 시스템클럽 최근글 게시판에 나와 있는 자료들만 살펴 봐도 다 나오니 참조하시기 바라고, 시클 최근글 게시판이나 뉴스타운 인터넷 신문에 "제목 + 내용"으로 해 놓고 신지호를 검색하시면 관련 자료들 다 나온다.

 애초에 김경율과 진중권은 문재인-이재명-조국만 깔 뿐이지 태어나서 단 한 번도 보수우익이었던 적이 없는 놈들이니 논외로 하고, 한동훈, 신지호, 하태경 등을 보면 우리는 걸레는 빨아도 걸레, 한 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임을 알 수 있다. 이건 지만원 박사, 손상윤 회장, 안정권 대표 등과 같은 뉴스타운-시스템클럽-500만 야전군 계열 친박계 올드라이트 정통 우파 애국자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홍준표 역시 이 사실을 아주 정확하게 잘 인지하고 있으며, 이는 빨갱이 연구에 있어서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이다. 물론 문재인 사냥개 윤석열 또한 결코 예외가 될 수는 없을 것이고, 박정희 대통령, 지만원 박사, 김문수 위원장, 이 3명을 제외하면 진짜 제대로 전향한 사람은 사실상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탈북자도 노숙자담요가 지목한 광수 명단에 없고 사상이나 역사관 같은 것들도 확실하게 검증된 김태산이나 이은택 정도를 제외하면 면상 내놓고 돌아다니는 탈북자들 중에서 믿을 놈 한 놈도 없다.

 아까도 얘기했듯이, 그래서 이진원 단장님 같은 진짜 찐 우파 애국자들이 윤석열-한동훈-이원석 조작 검사 무리들과 김영삼-이명박 계열 친이계 뉴라이트 사탄파 떨거지들이 무너뜨린 정통 자유보수우파의 가치를 다시 바로 세우기 위해 민주당 2중대 국힘 뽀개기 운동을 하고 계시는 것이고, 우리 자유우파가 먼저 제대로 바로 서지 않고서는 절대 문재인-이재명-박지원-조국-송영길-이석기 같은 좌익 진영에 있는 진성 빨갱이들을 때려 잡을 수 없다.

2024.06.15.
운지맨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1
이전글 [박정훈 칼럼] '헌법의 아버지'들이 상상도 못했을 이재명 [1]
다음글 한심한 쓰레기 같은 사이비 정치꾼 벌레 들아 !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493 사전투표에서는 100% 패 하였는데 서 석영 461 2025-05-28
49492 "찢"의 가문에서 생긴 일 카드섹션 454 2025-05-28
49491 이이제이(以夷制夷)로 최종승리를! 빨갱이 소탕 776 2025-05-28
49490 호남에 정진선미를 향한 거대한 민심이 파도치고 있다. 진실과 영혼 829 2025-05-28
49489 민주당,‘이재명 원하는 판결 안 하면 판사 협박 법관 탄핵’ 사법부 초토 남자천사 800 2025-05-28
49488 거북섬 게이트 & 변희재 Vs. SKT (Feat. 김문수-박근혜-윤석열의 ' 운지맨 1211 2025-05-28
49487 오늘이 지나면 이제는 이번 선거에 대하여는 안동촌노 1006 2025-05-28
49486 이재명이 공실률 89%로 곡소리 나는 시흥 거북섬사업을 치적으로 자랑하다 도형 857 2025-05-27
49485 忍''의 苦痛을 이기는 者가 勝한다! [2] 토함산 847 2025-05-27
49484 정규재가 보수의 아이콘일까? 안티다원 700 2025-05-27
49483 시진핑 실각과 중공의 위기해법 모대변인 504 2025-05-27
49482 김문수 당선를 겁내는 자들 빨갱이 소탕 756 2025-05-27
49481 이재명이 절대 못하는 선거운동 카드섹션 495 2025-05-27
49480 6.3대선 후 이재명은 똥 친 막대기 진실과 영혼 770 2025-05-27
49479 ]민주당 입법독재 방탄입법 사법부 초토화, 이재명 법위 군림 황제로 남자천사 613 2025-05-27
49478 김문수 대통령, 이준석 국무총리. 비바람 939 2025-05-26
49477 [속보]김문수 41.3%, 이재명 46.0% 바짝 추격-한길리서치 나그네 441 2025-05-26
49476 하나님보다 상위권이신가-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621 2025-05-26
49475 이재명의 내란공작 되치기로 공격 승리하라. 빨갱이 소탕 763 2025-05-26
49474 ‘이재명 총통 만들기 방탄 입법' 이재명 법 위에 군림 파멸 자초 남자천사 619 2025-05-26
49473 어제 김문수가 안동에 오든 날에 생긴 일 안동촌노 839 2025-05-26
49472 민주당은 대표도 모르게 非법조인 대법관 임명법을 발의하는가? 도형 719 2025-05-25
49471 [속보]김문수 지지율 40% 육박…이재명과 7.7%p차 나그네 470 2025-05-25
49470 이재명 방탄 아! 어쩌나. 빨갱이 소탕 683 2025-05-25
49469 정정당당 김문수, 설난영의 "기적의 시작." 손승록 561 2025-05-25
49468 김문수와 이재명의 "망언" 카드섹션 399 2025-05-25
49467 2025.5.2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512 2025-05-25
49466 세계 원전시장 역행 재생에너지 확대 주장 이재명 사적이익 추구하기인가? 도형 635 2025-05-24
49465 단일화 외치다 망하는구나! 토함산 498 2025-05-24
49464 이준석은 죄가 없다 고들빼기 390 2025-05-24
49463 '커피 한잔'에 빠져버린 '이재명의 경제' 대선에 역풍불기 시작 남자천사 540 2025-05-24
49462 이재명이 되면 정치보복 한다 53%, 삼권분립·민주주의 훼손 44%이다. 도형 651 2025-05-23
49461 이재명의 '경제살리기' 고들빼기 443 2025-05-23
49460 하여간 공무원 나부랭이 개좆밥 때문에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라니 ㅋㅋㅋㅋ 정문 762 2025-05-23
49459 국힘당은 이재명을 마구마구 선전해 승리하라. 빨갱이 소탕 739 2025-05-23
49458 이재명 총통의 전체주의 독재 국가를 원하는가. 빨갱이 소탕 654 2025-05-23
49457 ]미군사령관 한국 미군주둔 필요, 이재명 미군 점령군 중국에 쎄쎄 두려운 남자천사 547 2025-05-23
49456 국가 빚 줄이자는 분들이 무식한 것이 아닌 빚 늘리자는 이재명이 무식한 도형 714 2025-05-23
49455 광화문의 손현보 안티다원 701 2025-05-22
49454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아닌 황제 만들기 위한 반헌법적 황제법들 남자천사 620 2025-05-22
49453 이재명 부인이 과거 대선후보 배우자들 무한 검증하자 부군은 왜 반대하나? 도형 738 2025-05-21
49452 이번 대선후보의 성명학 풀이 [2] 안동촌노 824 2025-05-21
49451 눈에 띄는 그놈들 [1] 고들빼기 405 2025-05-21
49450 천영우의 독백 안티다원 643 2025-05-21
49449 6.3대선 김문수의 승리다! [2] 진실과 영혼 933 2025-05-21
49448 “뭐 어쩌라고요?” 이재명 ‘살벌한 토론’ 반응, 심상치 않다 [1] 나그네 478 2025-05-21
49447 영화 거룩한밤 관람 후기 노사랑 453 2025-05-21
49446 ‘민주당 입법독재 사법부 무력화’ 아재명 대통령되면 1당 독재국 남자천사 634 2025-05-21
49445 충청인들은 민주당 의원의 지역비하 발언 잊지말고 이재명 심판으로 돌려주자 도형 774 2025-05-21
49444 방탄 떡고물 후보와 하늘이 불러낸 후보 빨갱이 소탕 774 2025-05-20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이재명과 조국의 내로남불 & 한동훈은 빨갱이">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이재명과 조국의 내...
글 작성자 운지맨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