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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석 열은 정치에는 당달 봉사인 가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7711 등록일: 2024-06-13



                                        아니면 종 북 주사 파 더 불 당의 들러리인가 ?

 


항간에  들리는  말로는  윤 석 열 대통령이  낯에는  대통 실에서  그래도  외국의 통치 자들과  외치는 잘 하지만, 퇴근해서  집에만 가면  김 건 희 여사에게  쪽도 못쓰고  김 건 희 여사가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한다는  말들이  종 북 주사 파의  빨갱이  언론사에서 줄 곳 나오는  말들이다.  남자가  여자에게  기가  죽으면  될 일도  아니 되고,  그 집구석은 망한다.  옛 말에  암 닭이 울면  집구석이  망한다는  속담도 있듯이  나 역시  그런 형편에 살고 있다.  나 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아내가 22 년 전에  교통사고가 나서  정신 지체 장애 1 급인  사람을  데리고  사니까, 당연히  남들이  이해를  할 것이지만,

 

윤 석 열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자기  부친도  명문대  대학교수까지  하신  명성 있는  양반 집이고, 윤 석 열 역시  어릴 적부터  가정 교육을  잘 받고 자라서  인성 자체가  모난 사람이  아니지만, 이 재 명 같은  개 잡 놈이야  자기  부친이  0 0 둥이  에다가  사기 질에 다가  온갖  요 상한  짓을  다하고  살았으니  그 자식들이야   안 봐도  비디오가  아닌가 말이다.  그놈의  하는  행동을 보면, 야 차도  그런 짓은  하지  않는다.  이 재 명의  전생이  아마  영양 일월 산의  불여우가  온갖  못된  짓을  하다가  죽어서  사람으로  환 생 하였는지 ? 그의  인상을 보면  살기가  느껴지고  요 살 스럽게  생긴 놈이다.  그래서 그런지

 

성남 시장 할 적부터  결의 형제를  맺은  사람들이  어느 날  갑자기  원인도  모른 체 죽어지고  그들이  왜 죽었는지  조 차  오리무중이다.  경찰  역시  자살이란  수사 결과만 내어 놓고 있지만사실  경찰의  말을  믿을  사람이  누가  있겠는 가 ?  한때는  이 재 명과  도원결의를 맺고  형님  아우로  절친하게  지냈던, 유 동규 조 차  이 재 명 때문에  의문의  죽음을  당할 번  했다는  것이고그나마  정신을  차려서  지난날을  생각하니  자기가  이 재 명과  전생에  무슨  악 연인지  지금  생각하면  소름이  끼친다고 했다.  유 동 규도  한때는 건 달  세계에서  잘나가던  한 주먹 하는 사람이고, 쌍 방울의  대표를 했던

 

김 성 태 역시  대한민국  조직  폭력배  쪽에서는  알아주는  조폭  출신들이다.  과거에는 조폭들이  거의  유흥업소나  음식점  심지어는  시장 리 야 카  장사꾼에게 까지  삥 당을 뜯으면서  삶을  살아가던  자들이  전 두 환 정권 시절에  폭력배  소탕 작전과  삼 청 교육대로 보내면서  정신  개조를  한 탓에  그때는  그야말로  우리 같은  힘없는  서민들에게는  요순 시절이었다.   그 당시에는  검사가  죄인을  구속하고  판사가  살인을 한 강력 범에게  사형 판결만  내리면  즉각  형 장의  이슬로  보내 버리니까, 오늘과  같은  범죄자들이  민주화  개소릴 하면서  묻지 마 ! 살인을  수십 명 해도  사형 언 도가  내려도  유 영 철 같은  살인마가

 

아직도  교도소에서  호의 호 식 하면서  교도관들을  지 놈의  종으로  알고, 교 도 소장도 그놈에게  꿈 적 하지  못하고  상전으로  모 시는  작금에  더러운  죄 명으로  전과 4 범인 놈이  경기 도지사를  하지 않았나. 대통령  출마를  하지 않나, 국회의원 에다가 192 명의 야당  당 대표까지  하고, 개 질 얼  떨면서  검찰과  판사들을  공갈 협박을 해도  대통령이나  국무총리  법무부 장관  검찰총장  같은  웃 대가리들이  그놈에게  살려 주십 사  하고 고 두 사 배를  하고  지랄 들  하고  자빠졌으니, 이놈의  나라가  어찌  온전할  것인가 ? 대통령이란  사람은  낯에는  국민들  보기에  국정을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에 만  가면  여 편 내 한 태  애견  대접도  받지  못한다고  하니  수신 재가 평 천 하  하지도  못하는  잉 간 들이  어떻게  치국을  논할  것인가 ?  말이다.  대통령은  아무리 털어도  먼지 하나  나오지  않지만, 대통령  마 눌의  치맛자락에  바람만  불어도   빨갱이들이  환 장을  하고  있으니  참으로  요 상한  세상을  사는 것 같다.  김 건 희 는  그토록  영 민 하고  인물이  절세가인같이  생겼으면, 빨갱이들과는  절대  손 절을  해야  할 것임에도  벼룩이  쓸개 같이  생긴  놈들에게 7 시간이나  자기  신랑까지  흉을  보는  전화 질 까지  하다가  결국  정 낭 개구리가  뭐에  물린  꼴이  되었구나.  허기 사  김 건 희는  아직도

 

자유 민주 대한민국으로  사상과  이념이  전향한  사람이  아닌, 종 북 주사 파란  것에는 나도  동감한다.  거기다가  북한의  고정 간첩인  최 재 영 인지  개 잡 놈  같은  놈인지 하는  놈에게  쓸개도  간도  다 내어  주었다가, 결국  그 벼락을  윤 석 열 이가  두들겨 맞고  있지  않는 가 ?  김 건 희는  아무리  보아도  영부인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윤 석 열 이가  늦게  장가를  가면서  어떻게  저런  사람을  아내로  맞이했는지 ?  그것 또한  그들의  운명인  것이겠지. 자 고로  무당을  좋아하고  법 사를  좋아하고  목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결국  패가망신만  남는다는  것이다.   한 동 훈 이도  주둥이만  까발렸지

 

썩은  동태 대가리를  가진 놈이다.  자네의  관상에는  대통령의  상은  전혀  보이지  않는 대도  윤 석 열 이가  검사 장  시절에  일을  열심히  하는  한 동 훈 이를  지극히  아낀 것은 맞지만, 그놈이  윤 통의  뒤통수  칠 줄은  몰랐을 것이다.  지난  총선에서  사전 선거 2 일을  하지 말고  차라리  본 선거를  이틀  했다면, 더 불 당  빨갱이들이 192 석을 차지하지도  못했을 것이고  윤 석 열  대통령의  외 치가  정말  국민들에게  어필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한 동 훈 이가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되면서  검찰총장과  경찰 청장을 모두  전라도  애들에게  맡긴  것이  오늘날  이 재 명 이가  검찰과  사법부를  우습게  알고

 

개 질 알을  떨고  있는  것이다.  이 재 명을  지금  즉시  검사들과  판사들이  교도소에  집어넣지  못한 다면우리는  북한의  김 정은  정권 보다가  더 악랄한  정치 판이  될 것이다.  검사들과  판사들은  잘 들으라 이 재 명의  죄만큼  지금  교도소에  죄를 짓고  교도소에  갇힌  범죄자들이  몇 명이나  될 것인가 그리고  사전 선거  이틀  동안  종 북 주사 파  개 잡 놈들이  부정  조작한  투표함에 1200 0 도  있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  중앙  선거 관리 사무소는  사실  북한  김 정 은의  통 전부  소속이라고 본다.  감사원도  국회도  대통령도  저들을  감사하고, 지시하지  못하는

 

치 외 법 권  지역이라면, 광주 사태 당시  광주인들이  저들만의  해방 구라고  말하던  것과  똑같은  것이라고  본다.  윤 통과  감사원  검찰  법원은  지금 즉시  치 외  법 권 지역인  북 한  통 전부의  지령을  받는  중앙 선거 관리 해방 구를  즉각  해체하라 !   그리고  지금의 22 대 국회를  즉각  해산하고  새로이  선거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성난 민심에  결국  너희들은  모두 삼 족을  멸 하게  될 것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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