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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팔 강사인지 하는 황 현 필이는 나와 토론 해보자.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7921 등록일: 2024-06-11

 

                                   머리에  든 것도  없이  입으로  혹 세 무 민 하는  자이다.


어제  저녁  우연히  휴대폰의  인터넷  기사를  검색하다가 보니, 황 현 필 인지 하는  젊은 사람이  오일 팔  역사에  대한  지 만원 박사가  오일 팔  폭동 당시에  북한군이  광주에 내려왔다는  얘기에  대하여  조목조목  북한군이  광주에  내려온  사실은  전혀  없었다고 하면서, 지 만원 박사의  논리를  반박하면서  오일 팔은  성스러운 광주 민주화가  맞다. 라 고  교단에서  심지어는  대중들을  불러 모아서  일 장 연설이 아닌, 북한 식  주입 쇠 내 식  방법으로  장시간  지 만원  박사가  북한 특수 군이  광주에  내려와서  광주 민주화를  촉발 시켰다고  한 소리는  거짓말이라고  쉰 소릴  해 되었다.  그래서  내가  그 사람의  인적  사항이  담긴

 

내이 버  지식 백과  사전에  들어가  보았더니, 그의  출생지는  어디인지  나오지  않았고,  그의  출생 년도가 1972 년에  태어났더란  것이다그런데  그가  하는  말을  자 세히 들어 보니, 황 현 필 이가  젊은 시절에  광주 오일 팔  당시  현장에서  광주 시민들을 동원해서 최 규 하 정부에게  총 질을  하도록  지도자 급에  속한 것 같이  모든  내용들을 잘  알고  있더란  것이다.  광주 오일 팔이  발생한  것은  바로  박 정 희 대통령이  권력 서열  제 2 위 자리인  중앙 정보 부장인  역적  김 재 규 에게 1979 12 26 일  새벽 1시에  궁 정 동 안 가 에서  권총으로  사살되어  서거하신 후, 그 당시  국무총리인  최 규 하 씨가

 

대통령 유고 시에  국무총리가  대통령 직을  수행한다는  헌법 규정에  따라서  최 규 하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  대행 직을  맡은 것이고, 그  당시  군 수사 기관의  수장인  보안 사령관  전 두 환 중장이  최 규 하  대통령 권한  대행의  명령을  받고  박 정 희 대통령  시 해를  한  김 재 규 와  그의  일당들을  철저히  조사 하라는  명령을  받고서, 김 재 규 가  궁 정 동  안 가 에서  박 정 희  대통령을  시 해 할 적에  그 당시  계엄 사령관 직에 있던, 정 승화  육군 참모총장이  궁 정 동  안 가 에서  김 재 규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첩보를 받았고, 국가  통 수 권 자인  대통령이  권력  서열 2 위인  김 재 규의  흉 탄에  서거하신

 

박 정 희 대통령을  시 해 한  주동자를  색출하기  위해서  최 규 하 대통령  권한 대행은  전 두 환  보안 사령관에게  사건  조사를  시킨 것이다.   최 규 하  대통령  권한 대행은 지위 고 하를  막론하고, 철저하게  사건  조사를  지시함에  따라서  정 승화  계엄  사령관이  김 재 규를  궁 정 동  안 가 주변에서  기다리게  한 것에   김 재 규 와  같은  공모자로  의심을  하였고, 전 두 환 보안 사령관은  최 규 하  권한 대행에게  그대로  보고를  했고, 그에  따라서  최 규 하  권한 대행에게  재 가를  받고,  그 당시  군 권을  가진  계엄 사령관인  정 승화  육군 참모 총장을  육 본으로  수사 하러 가서  임의  연행하는  과정에  상대방과  총격전이  벌어진  것은  사실이나,

 

좌 파들이  조작한  "서울의 봄"  영화에  나온 것처럼, 그  영화는  사실이  아닌  엉터리 역사 극으로  조작된  것이다.  그 당시 수도 경비 사령관인  장 태 완의  얘기도  거짓  픽션으로  영웅 화  한  것이다.  그런데  황 현 필 이가  강연하는  내용을  조목조목  들여다보니  그의  강연  스토리는  거의  북한군이  한국으로  내려와서  광주 오일 팔을  선동하고  선량한  주민들을  꼬 두 겨서  광주 유혈 사태를  만든 것은  아니라고  우겼다.  나 역시, 지 만원  박사 님이  광주 오일 팔  당시  북한군의  일개 대대 병력 600 명이  남한에 내려와서  광주 사태를  일으켰다는 것에는  나 역시  직접  현장에 가서  보 질 않아서  진실인지는  모른다.

 

허지만, 지 만원  박사께서는  오랜 시간  노숙자  담요란  분과  같이 연구했고, 그분은 명석 한  두뇌와  과학적  지식이  출중 하고  안면  인식 프로그램에는  대단한  식견을  가진 분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지 만원 박사 님  역시  육군 대령으로  예 편을  하셨지만, 군사학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그분을  딸 아 갈  분이  없는  명 석 한  과학 지식과  군 정보 계통에  달 통한  분이시다.  그렇다면, 폐 일언 하고  황 현 필 인지  하는  강사는  좌파 들의  강 단에  돌아 다니면서  광주 사태에  대한  달변을  토할  것이 아니라, 그  당시에  최 규 하 대통령과  이 희 성 계엄  사령관의  명령을  받고서  이미  광주는  저들만의  해방 구가  된, 마당에  광주  경찰과

 

전남  경찰  광주  위 수 부대인 00 사단장  정 웅의  군인들  역시  수습하지  못한  급박한 상태에서  그래도  강 군인  공 수 특전 사  부대를  광주에  급파하여  북한의  침략을 막기 위해서  광주로  내려  보낸  것이다광주 사태  당시에  광주 오일 팔  폭동 자들은 이미  군 경의  무기고를  급습해서  수천 명이  현역  군인들처럼, 완전  군장을  하고  방산 일 급 업체인  광주 아 세 아  자동차 공장까지  난입하여  군용  자동차와  탱크  장갑차까지 탈취하고, 티 엔 티 수만 발을  광주 도청  지하에  자동으로  폭발하도록  뇌관을  설치하고, 난 다음에  공 수 특전 사가  최 규 하  정부의  진압 군으로  출동한  것이다.  이미  광주는

 

대한민국의  영토가  아니고, 저들만의  해방 구로  반란군들이  자기들  스스로  광주를 통치 하는  정부의  치 외 법 권  지역이었다.  그런데  황 현 필 이가  강의 하는  도중에 여성들이  군인들에게 0 0을  당했고, 하는  소리는  모두  개소리다.  광주 오일 팔  민 관 군 합동 조사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반란군들이  광주의  젊은  여성들을  강간하고 유방을  대검으로  도려내었다는  그들의  선전  선동도  합동 수사  과정에서  전혀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고, 무고한  양 민 들을  공 수 특전 사  군인들이  대검으로  찌르고  임산부의  배를  갈랐다는  말도  모든 것이  거짓임이  밝혀졌다.  그리고  민간인들의  시체도  공 수 특전 사 들이

 

소지한  엠 16 이 아니라, 반란군이  소지한  칼 빈 총에  대다수가  희생되었다는  것이  수사 기록에서  생생하게  기록으로  남아있다.  황 현 필 에게  내가  한번  물어  보겠다. 모든 쿠데타는  성공했을  적에만  그것이  혁명으로  간주하고, 대법원  판례  역시  성공한 쿠데타는  혁명이 맡다.  라 고  적시 되었다.   그런데  광주  오일 팔은  성공한  쿠데타가  아니라, 김 대중  한 사람을  대통령  만들기  위하여,  김 대중의  추종자들이  대한민국  최 규 하 정권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킨 것이고, 그것은  한 달 만에  최 규 하  정부 군에  의하여  진압이  되었기에  혁명도  아니고, 민주화도  아니란  것이다.  민주화란 ?

 

맨손으로  시위를  하거나,  비 폭력적  시위나  데모를  했을 적에  그것을  민주화라고  역사는 말한다.  역사를  가르치고  근대사  책을  낸 사람이고, 강 단 에서  역사를  강의하는  사람이 심지어는  경찰 교육 장에서  강의하는  사람이  쿠데타와  혁명의  정의도  모르고  함부로  씨 부리는가  말이다.  광주 민주 항쟁은  역적  김 대중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  발생한  폭동이고  내란인  것이다.  민간인들이  군 경의  무기고를  탈취해서  수천 정의  총과  수십 만 발의  총탄과  수류탄  티 엔 티  폭약을  가지고서  선량한  광주  시민들을  죽음으로  몬 것이  어떻게  민주 항쟁인가  말이다그리고  폭동을  일으킨  자들이  민주화  일꾼이고, 영웅이고  열사인가 말이다.

 

그것도  최 규 하  정부 군에  한 달 만에  진압된  무리들이  말이다.  역사 학자라면  그래도  사리 분별을  할 줄  알아야지, 자기  입에서  나오는  대로  지껄인다고  그것이  올바른  역사관인가  말이다.  광주 민주 항쟁은  최 규 하 정권에  의하여  불발로  끝난  쿠데타이고,폭동일 뿐이다.  그렇게  자네가  말 한  정의의  역사가  맞다 면, 지 만원  박사께서 그렇게  대형 언론 매체에서  전 국민들이  보는  방송에서  막장  토론까지  하자고  해도 반응조차  하지  않았는가  말이다.   자네  말처럼, 광주 민주 항쟁이  맞다 면  정정당당하게  그 당시  광주 진압 군으로  출동한  예비역  군인들과  직접  토론을  하자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신문과  방송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현장을  보고 들은  국민들과 같이  직접  막장 토론을  해보자는  것이다.  그리고  국민투표에  부쳐서, 민간인들이  군 경의  무기고를  탈취하고, 관공서와  방송국을  불 지른  그대들의  선배들이  성스러운 광주 민주 항쟁이  맞는지  판 가름  해보자는  것이다.   그리고  국가  유공자  예우 법에는  국가  유공자로  선정이  되면, 국가  보 훈 부에서  모든  제반  업무를  총괄  지원하는 것이  원칙임에도  무엇이  두려워서  아직도  성스러운  광주 오일 팔  유공자들을  전남 도청과  광주 시청에서  관리하고  숨기고  있는 가 ?  말이다.  자네의  출생 년을 보니, 광주 사태 당시  자네는

 

만 일곱 살의  어린애  시절인데, 어떻게  광주 사태를  그렇게  귀신같이  알아서  맞추는 가 ?   그 당시  억울하게  돌아가신  무고한  광주 시민들의  영 령들이  자네에게  빙의라도  된 것인지  아리송하다.  지금이라도  무고한  지 만원  박사를  감옥에서  석방하고, 광주 오일 팔  유공자 협회에서는  직접  전 국민들이  보시는  방송에서  막장  토론을  해보자는  것이다.  그  자리에는  나도  역사를  쓰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동참  할  것이다,  무어라 해도  광주 오일 팔은  미 완 의  역사이고, 반듯이  그 진실이  밝혀져야  할 것이다.   광주 사태의  현장도  직접  경험하지  못한  사람이  무슨  근대사가  어떻고, 현대사가  어떻고  하는가  ?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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