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국민을 빚쟁이 만든 문재인 이재명을 국민혁명으로 처단하자

‘문재인 408조 빚내 선심·이재명 총선 보은 혈세 13조 선심’ 모두 국민 빚

문재인이 얻어 선심정책에 쓴 빚이 408조 이자만 1분에 1억씩 늘어나

이재명이 국고 13조 풀어 총선 승리하게 해준 댓가로 국민 1인당 25만원씩

우리나라 60년간 빚이 600조 였는데 문재인 5년에 400조가 늘어 1000조

내년에 만기가 돌아와 정부가 갚아야 할 국채가 101조7631원에 달해

국채 이자 상환에만 들어간 예산이 지난해 24조원에 이어 올해는 29조원

전체 예산의 4.4%를 원금도 아닌 이자 갚는 데 쓰는 셈

문재인 때 재정을 빚더미 만든 민주당 야당 돼서도 포퓰리즘 정책 쏟아내

윤 대통령, “무분별한 현금 지원과 포퓰리즘은 나라의 미래를 망친다”고

이재명, “국민 다수에게 필요한 정책을 누가 포퓰리즘이라고 하냐”고

문재인 이재명 빚을 내서 빚을 갚는 빚을 채권국 식민지를 만들어

이재명은 지난 대선 때 기본소득, 기본대출, 기본주택 등 ‘기본 시리즈 남발

아동·청년·상병 수당, 학자금 무이자 대출, 쌀값 부양, 무료 생리대, 탈모 치료까지

재명이 총선 175석, 마음대로 예산을 주물러 포퓰리즘으로 국가 재정 파탄

국민 혈세로 선심 쓰는 문재인 이재명은 처단해야

문재인이 얻어 선심정책에 쓴 빚이 408조 이자만 1분에 1억씩 늘어나 국민의 짐이되고 있다. 그런데 이재명이 국고 13조 풀어 총선 승리하게 해준 댓가로 국민 1인당 25만원씩 나누어 준다고 한다.

내년에 만기가 돌아와 정부가 갚아야 할 국채가 101조7631원에 달해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선다고 기재부가 발표했다. 2021년 45조원 수준이었는데, 4년 만에 2.2배로 불어나게 됐다.

문재인 정부가 방만한 돈 뿌리기로 국채 발행 잔액을 5년간 400조원이나 늘린 탓이 가장 크다. 국가 부채가 1000조원대로 불어난 상황에서 국채가 속속 만기 도래하며 재정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빚을 갚기 위해 더 많은 빚을 내야 하는 악순환에 빠졌다.

국채 이자 상환에만 들어간 예산이 지난해 24조원에 이어 올해는 29조원으로 늘었다. 전체 예산의 4.4%를 원금도 아닌 이자 갚는 데 쓴 셈이다. 나라를 빚더미에 올려 놓은 인간이 문재인과 이재명이다. 이들부터 처단해야 제2의 베네수엘라를 면할 수 있다.

문재인 이재명 처단이 베네수엘라 면하는 길

우리나라 60년간 빚이 600조 였는데 문재인 5년에 400조가 늘어 1000조 채무국이 되었다. 문재인 집권 당시 나라 재정을 엉망으로 만든 민주당은 야당이 돼서도 현금을 뿌리는 포퓰리즘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이재명이 전 국민 1인당 25만원씩 총 13조원을 지급하고, 소상공인 대출 이자를 1조원 깎아주는 등의 민생 회복 긴급조치를 시행하라고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국민 세금으로 총선 압승 사례금을 주자는 것이다.

윤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무분별한 현금 지원과 포퓰리즘은 나라의 미래를 망친다”고 하자 이재명은 “국민 다수에게 필요한 정책을 누가 포퓰리즘이라고 하냐”고 했다.

이재명 요구대로 전 국민에게 현금을 지급하려면 또 빚을 내는 수밖에 없다. 빚을 내 현금을 뿌리고 그 빚은 또 빚을 내 갚는다. 결국엔 부도 국가로 국민들을 채권국 식민지를 만들게 될 것이다.

모두 미래세대 2030 젊은이들 부담으로 돌아간다. 이렇게 미래는 생각하지 않고 당장의 인기를 위해 국민에게 혈세로 선심정책 포퓰리즘을 만연시킨 집단이 민주당이다.

이재명은 지난 대선 때 기본소득, 기본대출, 기본주택 등 이른바 ‘기본 시리즈’ 정책을 대거 제시했다. 여기에 더해 아동·청년·상병 수당, 학자금 무이자 대출, 쌀값 부양, 무료 생리대, 탈모 치료까지 온갖 포퓰리즘 정책을 쏟아 냈지만 선거에서 패배했다.

그런 이재명이 총선 175석을 이용 마음대로 예산을 주무를 수 있게 됐으니 국가 재정과 경제 미래가 포퓰리즘으로 파탄나게 될 것이다. 이를 막으려면 윤대통령이 혁명적 결단을 내리거나 시민혁명의 2중의 하나밖에 없다. 우파 애국 세력이 똘똘 뭉쳐 제2의 4.19 혁명을 해야 할 때가 되었다.202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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