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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재명-조국-김정은이 가장 무서워하는 사람은 안정권
작성자: 운지맨 조회: 7572 등록일: 2024-06-11
첨부파일: 1718038993691.png(80.0KB)Download: 84
 
문재인-이재명-조국-김정은이 가장 무서워하는 사람은 안정권

 
우선 안정권 대표는 어제자 방송 초반부에서는 성제준, 종이의 TV 등 소위 말하는 '한딸'들이 본인들이 신봉하는 한동훈을 키워 준 윤석열 대통령을 공격하는 점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그들이 한동훈을 빨든 말든 그건 개인의 자유지만 만약 그들이 한동훈을 빨면서 자신이 지지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더 이상 공격하면 앞으로 절대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그들에게 경고했다. 물론 윤석열을 비판할 수는 있고, 변희재, 빵시기, 옥은호, 정통우파, 이명규, 유승수, 지만원, 이진원, 전광훈 등과 같은 분들처럼 윤석열과 한동훈을 동시에 비판하시는 건 그래도 일관성이 있으니 이해라도 하겠는데, 현재 사실상 갈라선 상태인 윤석열과 한동훈을 동시에 만세-찬양하거나 한동훈은 솔직히 말해서 윤석열 빼면 시체인데 한동훈을 빨면서 그 한동훈을 키워 준 윤석열 대통령을 저격질하는 것은 난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차라리 안정권이나 전략처럼 윤석열은 띄우고 한동훈은 까는 스탠스가 종이의 TV나 성제준 같은 인간들이 띠는 親韓-反尹 스탠스보다 훨씬 낫다. 한동훈과 윤석열을 굳이 비교하자면 그래도 윤석열이 훨씬 낫기 때문이다.

 변희재 대표도 분명히 지적했듯이, "윤석열 만세!"는 최소한 민주당 집권 저지라는 명분이라도 있었지만, "한동훈 만세!"는 그런 명분조차 없고, 따라서 윤석열 만세족들보다 한동훈 만세족들이 훨씬 더 악질적인 변절자들일 수밖에 없다. 전여옥 작가 역시 윤석열을 띄우고 한동훈을 까는 쪽으로 스탠스를 잡은 모양인데, 전여옥 작가는 그래도 애초부터 탄핵 찬성파였고 박근혜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던 친이계 비박 성향이기 때문에, 전여옥은 최소한 변희재 대표님 말씀대로 사탄파는 맞지만 태극기 변절자는 아니고, 전여옥 같은 탄핵 찬성파들이 윤석열과 한동훈을 만세-찬양하는 것은 최소한 이율배반적이지는 않고 일관성이 있다. 안정권 대표가 지적한 대로, 한동훈이 윤석열과 親尹 세력들에게 하는 짓거리는 [성경]에서 압살롬이 다윗에게 하던 짓거리와 똑같다. 한마디로 애비 등에 칼 꽂은 패륜아인 것이다.

 일단 한동훈이 안 되는 이유를 안정권, 전략, 변희재, 빵시기, 이명규, 유승수, 옥은호, 이윤섭, 신혜식, 우동균, 전여옥, 전광훈, 이봉규, 지만원 등 여러 우익 애국자들이 분석한 자료들을 토대로 정리해서 설명하자면,

1. 한동훈이 이재명보다도 못한 부분이 하나 있는데, 바로 좋고 유복한 집안에서 자라서 인생을 해피하게만 살다 보니까 공감 능력이 떨어지고 서민들의 삶의 애환에 대해 공감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재명 대표는 그래도 매우 불우하고 가난한 유년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서민들의 삶의 애환을 알지만, 한동훈은 그렇지 않다. 그러니까 스타벅스가 부자들만 가는 곳이고 서민들이 가는 곳이 아니라는 식의 서민 비하 발언도 서슴치 않게 나오는 것 아닌가?

2. 한동훈의 처가 리스크는 윤석열보다도 훨씬 크다. 딸 알렉스 한의 학사 비리 및 논문 표절, 장인 진형구의 주가 조작 등 각종 불법 행위들, 처남이 피의자로 만난 여성과 검사실에서 섹스하다가 잘린 성범죄 검사 내지는 불륜 검사라는 점, 그 외 아내 진은정 관련 각종 의혹들 등, 만약 한동훈이 대선 나갔을 때 이게 다 터지면 100% 국힘이 또 선거 져서 민주당 빨갱이들한테 정권 내 주게 되는 것이다. 전략TV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한동훈 장인 진형구가 노무현 좌파독재 정권의 비호를 받아 특별 사면을 받았다고 한다.




3. 한동훈 팬 클럽 '위드후니' 회원들 중에는 노사모 좌빨 출신들이 많고, 애초에 한동훈 본인부터가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추종하고 동료시민(my fellow citizens) 같은 글로벌리스트 좌익 용어나 이민청 같은 좌파 정책이나 남발하는 골수 빨갱이 새끼다.

한동훈과 이재명의 적대적 공생 관계

 
안정권 대표는 그러면서도 한동훈이 이재명과 한통속이고 빨갱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고, 한동훈이 이재명을 살려 두는 이유는 이재명과 한패여서가 아니라 만만하니까 살려 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마디로 한동훈이 차기 대통령이 되려면 반드시 만만하고 깔 게 많은 이재명이 좌익 진영의 차기 대권 주자로 한 번 더 나와야만 하고 이재명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민주당 대권 주자로 나오면 한동훈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지기 때문인 것이다. 그래서 한동훈은 자신이 대통령이 될 때까지는 이재명을 살려 두고 이재명 대표와 적대적 공생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다.

 또한 '종이의 TV'에 대해 설명을 하자면, 우리 우연 안빠들 중에 나만큼 종이의 TV에 대해 많은 정보를 알고 있는 분들이 거의 없는 듯 보인다. 대다수의 안빠들은 종이의 TV가 떳떳하지 못하기 때문에 얼굴 등 본인 신상 정보를 가리고 활동하는 것이라는 사실은 알면서도 그가 구체적으로 왜 본인의 신상을 가리고 익명으로 활동하는지는 모르는 듯 보이는데, 물론 확실한 팩트는 아직 없지만, 나는 종이의 TV가 왜 그렇게 본인 신상을 가리고 활동하는지 그 이유를 어느 정도 짐작은 해 볼 수 있다. 3년 전 손정민 사건 당시 종이와 하면되겠지가 한 차례 대립각을 세우고 한강 사건 진실투쟁 세력이 크게 종이파와 하되파로 둘로 쪼개져서 크게 싸운 적이 있는데, 이때 하면되겠지 측에서 종이가 현직 경찰 공무원이고 이를 숨기고 동료들 몰래 유튜브를 찍으며 국가공무원법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정면으로 위반한 채 불법으로 후원금 모금을 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물론 종이 측에서는 사실이 아니라며 하되 측을 향해 고소드립을 시전했지만 아직 확실한 팩트는 밝혀진 바가 없고,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종이는 그동안 유튜브로 벌어 들인 수익금들을 전부 싹 다 토해 내야 한다.

 필자는 어젯밤에 손미진 대표님께도 개인 톡으로 이 사실을 제보 및 전달을 했고, 아마 지금 감옥에 있는 한영만 기자 측에서 그 증거를 가지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한영만 측과 접촉하면 그 증거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3년 전에 돌았던 소문이고 하면되겠지님 유튜브 커뮤니티에 박제가 돼 있었는데 하되님 채널이 날아간 게 한두 번이 아니어서 그 확실한 물증을 내 힘으로 확보하기는 현재로서는 어렵다. 전략TV 측에서도 내 블로그를 계속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을 텐데, 전략님도 원래 이런 거 전문이시니 한 번 파 보시기 바란다.

사면초가에 몰린 독 안에 든 쥐 이재명의 마지막 발악

 
이재명 대표는 지금 본인의 심복이자 범죄 공동체 이화영이 징역 9년 6개월의 중형을 선고받고 판결문에서 본인 이름이 언급되자 사실상 사면초가에 몰려서 민주당을 완전히 개인 사당화시키며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 이화영이 이재명한테 삔또 상해서 다 불어 버리는 순간 이재명은 끝이고, 이재명은 아마 감옥에 가면 평생 못 나올 가능성이 크며, 이재명 진영 내에서 이재명 다음 정진상 다음 사실상 서열 3위인 김만배 또한 최소 징역 15년 이상 살게 될 가능성이 높다. 원래 서열 3위는 유동규의 자리였는데, 이재명이 조직 관리를 개병신 같이 해서 유동규한테 모든 걸 다 뒤집어 씌우고 김만배를 유동규 자리에 올려 버리는 미친 짓거리를 해서 유동규가 이재명에게 등을 돌리게 된 것이라고 한다.

 물론 민주당을 조선로동당이나 중국 공산당처럼 개인 사당화시키고 1인 독재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독배라는 사실을 이재명 본인도 알고 있지만, 이재명으로서는 현재 그것밖에 방법이 없는 상황이다. 이재명은 3년 뒤에 대통령 못 되면 감옥에서 평생 썩어야 하고, 그래서 이재명에게 있어서 대선은 사실상 목숨과도 같은 것이다. 조국 역시 대법원에서 법정 구속될 가능성 높아지니까 김건희 여사를 연예인도 잘못하면 자숙한다는 식으로 저격질하며 어그로를 끌며 마지막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데, 이재명도, 조국도 두 놈 다 결국 마지막은 감옥행이 될 것이다. 물론 이재명이든 조국이든 두 놈 다 사실상 피래미, 즉 다시 말해 곁가지에 불과하고, 진짜 진 최종 보스는 바로 양산 개 버린 놈 문재인이다.

이준석-조갑제-변희재의 도 넘는 우파 내부 총질

 
이준석 의원은 문재인-김정숙 부부를 비호-찬양하고 윤석열-김건희 부부를 문재인-김정숙 부부보다 더 비난하며 또 다시 빨갱이 본색을 드러냈고, 조갑제-변희재, 이 두 덤 앤 더머 콤비 또한 포항 석유 건 관련해서 윤석열 정부를 저격하며 분탕을 치고 있다. 안정권과 전략이 지적한 대로, 이거 성공하면 대한민국은 저쪽 북유럽의 노르웨이 같은 세계적인 복지 강국이 될 수 있다.

한동훈도, 문재인도, 이재명도, 조국도, 김정은도 모두 다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 손바닥 안에 있어

 
안정권 대표는 3년 뒤 한동훈도, 이재명도 두 놈 다 자신이 직접 본인의 이름을 딴 '정권혁명당(가칭)'을 창당하고 대선에 출마해서 골로 보내 버리고 자신이 대통령이 될 것이고 자신이 직접 대선 후보자 자격으로 선거법을 위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전국 각지를 누비며 이재명 형수 쌍욕 녹취 파일 원본을 틀고 다닐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동훈 아니면 대안이 없다?" 안정권 대표님은 말할 것도 없고, 제도권 보수 정치인들 중에서 홍준표, 나경원, 오세훈, 원희룡, 유승민, 이준석 등 그 어느 누구를 갖다 대도, 하다못해 변희재 새끼를 갖다 들이대도 이 세상 그 어느 누구도 한동훈보다 못한 새끼가 단 한 놈도 없다. 또한 북괴의 오물 풍선 관련해서도 안정권 대표는 김정은-김여정 남매를 아주 통렬하게 비판하며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혹시라도 북괴가 제 2의 6.25-5.18 남침을 감행할 시 수도권 지역 주민들을 전부 전라도로 이주시키고 반대로 전라도 사람들을 수도권으로 이주시켜서 전라도 사람들을 맨 앞에 앞세워서 다윗이 우리야의 아내를 빼앗기 위해 우리야를 맨 앞에 세워서 총알받이로 만든 것처럼 김정은의 총알받이로 만들 것이라고 선언했고, 안정권 정권 치하에서 혹시라도 그런 일이 있으면 자신이 직접 김정은에게 자신의 친필로 친서를 보내 경고장을 날린 뒤 그 오물 풍선을 기관총으로 쉭 빠바바바박 하고 다 쏴갈겨 버릴 것이라고 선언했다. 허경영이 이제 2034년까지 선거에 못 나오고, 허경영 나이가 1950년 1월 1일생(본인 피셜) 또는 1947년 6월 13일생으로 2034년이 되면 거의 80대 중~후반이라 곧 뒈져서 관짝 들어갈 거라 허경영의 정치 생명은 사실상 끝났다고 봐도 무방한데, 3년 뒤 21대 대선에서 아마 허경영의 빈 자리를 안정권이 채우며 국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지도 모른다. 아니, 허경영이랑 다르게 안정권은 트럼프나 젤렌스키, 혹은 히틀러처럼 진짜로 대통령이 돼 버릴지도 모른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는데, 내가 볼 때 대북 확성기 방송으로 안정권 썰방을 북한에 틀어 줘서 김정은 똥돼지 새끼가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의 찰진 욕설과 말 폭탄, 그리고 팩트 융단폭격을 쌩라이브로 듣고 약이 올라 ㅂㄷㅂㄷ거리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면 정말 더 할 나위 없이 좋고 재미있을 것 같다.

 한편, 지만원 박사 역시 235, 236번째 옥중 메시지에서 다음과 같이 윤석열과 한동훈을 아주 통렬하게 비판했는데,

https://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1412


 
 지만원 박사 역시 본인의 철천지 원수이자 라이벌 관계에 있는 조갑제 대표와 마찬가지로 '이천공(2,000)' 의대 증원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반대 입장인 것으로 보인다.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해서는 죽은 김동길을 제외한 보수 논객 F4 중 나머지 3인방(변희재-조갑제-지만원)이 아주 완벽하게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다. 더군다나 지만원 박사의 설명에 의하면 윤석열 정부는 월남참전용사 문제에 대해서도 김대중-노무현-문재인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스탠스를 보이며 윤미향이나 한겨레 같은 좌익 빨갱이들의 라이따이한 등 각종 거짓 선동에 동조하고 있다고 한다.

 지금 전광훈 목사 역시 변희재 대표와 뉴탐사가 주도하는 윤석열 퇴진 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고, 최서원 원장 역시 미워치-소나무당 측에 옥중 편지를 보내 변희재-송영길 콤비의 태블릿 진실투쟁을 칭송하고 높이 평가하며 적극 동참하겠다고 선언했다. 여기서 이상한 점이 하나가 있는데, 바로 최서원은 변희재와 송영길을 높이 평가하지만 그 딸 정유라는 변희재와 송영길에게 이를 갈고 있다는 점이다. 단, 내가 정유라 말 중에서 그래도 이것만큼은 공감하는데, 아니, 송영길도 나오고 박영수도 나왔는데 대체 왜 지만원 박사와 최서원 원장은 아직도 감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인가?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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