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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총선 패배의 결정적 요인은 사전선거 때문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7429 등록일: 2024-06-09


             그 모든 책임은  한 동훈과  국 힘당 비대 위원들 책임이다.

 


이번 24 년  4,10 일 총선에  국 힘 당  패배 요인은  사전 선거  이틀 동안  북한 통 전 부와 중국 보 안 부  헤 커들과  남한에  침투한  고정 간첩들이  계획적으로  조작한  사전  선거 투표  프로그램  조작  때문이다국 힘 당의  비대 위원장을  맞았던  한 동 훈 이가  그런  내용을  몰랐을 리가  없을 것이고, 국 힘 당  집행부조차  그런  내용을  사전에  탐지 하지  못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지금  국 힘 당에  이번에  당선된  자들은  거의 종 북  주사 파 대장인  박 지원과  김 무성  류 승민  이 준석의  졸개들이다.   어떻게  보면  윤 통도  문 재 인 이가  검찰총장으로  임명을  할 적에는  윤 석 열 이는  사실  좌파 쪽에  가까운  사람이었다고  보고

 

그의  아내인  김 건 희는  오리 지날  종 북 주사 파의  들러리였다고  본다.  그런데  천 운이  어쩌다가  윤 석 열  쪽으로  쏠리자. 윤 석 열 이가  담 대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문 재인  종 북 주사 파 무리들과  별개의  사상과  이념을  가지게  되었고, 그가  국민들의  열 화와  같은 지지 율을  받자, 그는 국가  통 수 권 까지  꿈을  꾸면서  인생  일 장 2 막의  스토리가  전개된  것이다.   그래서  그는  문 재 인을  배척했고, 좌파의  사상과  이념에서  우파로  전향했다고  본다.  우파로  전향하고 보니,  그는  역사에  남는 인물이  되고 져  생각한 것이  이왕 지사  우파가  되려면  국민들에게  어 필 되는  강경한 우파가 되고 져  노력을 했고,

 

오히려 극우 적인 형태의  정책을  편 것이  누구라도  하지 못했던  총선 전에  정상적인  정치인들이라면,  가장  걸끄럽게  생각했던  의료 개혁 법을  들고  나온  것이다.  사실 내가  대통령이었다고  해도  민감한  총선 당시에  종 북  좌 파들이  가장  즐겨 쓰는   전술인 국민들 간에  갈라 치기 하는  전술 중에  가장 어렵고  지난 한  전략인  의료 개혁 법을  들고  나오지는  않았을  것이다.  사실  의료 개혁 법은  어떤  통 수 권 자가  해도  벌서  마무리  되어야 할  정책이다.   그런데  보수 들인  의료인 들을  그것도  민감한  총선 전에  들고  나왔다는 것은  섶을 지고 불로 뛰어드는 형국이다. 그런데,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의료 개혁 법은

 

전 국민 80% 가  오래전부터  바라던  숙 원 이다.   그런데  국민들이  바랐지만, 의료계 역시  종 북 주사 파들이  이미  접수한  상태 인지라,  윤 석 열  역시  그렇게  저들이  강경할 것이라 곤  생각하지 못하고,  총선 전에  반드시  의료 개혁 법을  성공시킨다면  윤 통으로  보아서는  일석이조인 것이다.   22 년 만에  국민들의  숙 원을  푸는 것이고,  그동안  국민들의  숙 원을  해결하면서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서  이번  총선을  무리 없이 여당이  대승 할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런데  이외의  복병이  나타난  것이  바로 국 힘당  비대 위원장으로  한 동 훈을  선택한 것이  윤 통의  절대적  패 착 이다.  한 동 훈 이란  인물  자체를  두고 본다면,

 

그만한 인재는  윤 통으로  보아서는  자기의  대를  이을  후계자로서는  적임자로  생각했을 것이지만,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옛말이  있다.  한 동 훈 이는  윤 통의  후계자로서는  손 색 이 없지만,  그는  관상 학 적으로  왕이 될  사람이  아님을  나는  누 차 말한  바가  있다.  머리 좋고  달변이라고  왕이  되는  것은  아니다이 재 명 이가  아무리  용을 쓰고  간사한  정치를  펼치어도   그는  절대  하늘이 두 쪽 나도  대통령이  될 사람은  아니란  것이듯, 한 동 훈 역시  대통령은  꿈도  꾸지  말고  김 종 필 처 럼  국무총리에서  마감할 운세이다.   하늘은  공 평 무사 하다.  말 잘하고  인물 좋다고

 

다 연예인이  되고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란  것이다.  한 동 훈 이는  법무부 장관 당시에  이미  그의  운은  끝났다.  그가  장기 사형수  몇 놈만   형 장으로 보냈다면  그는  국무총리는  물론이고  대통령까지  충분히  운세를  바꿀 수가  있었는데, 그는  그릇이  그것  뿐이란  것이다.   그리고  이번  총선  전에  나는  이곳  논 장에  수없이  윤 통에게  충 언을  올렸다.   국 힘 당  당 명 부 터  먼저 [정의 민주당]으로  바꾸고  빨갱이  잡는  특 등 사수  김 문 수를  새 당 명의  비대 위원장으로 앉히고  공관 위원장에는  장 기 표 씨를  앉히면  윤 석 열의  새 당은  200 석을  넘길 것이다.                                                                                                           

라 고  분명하게  말 한 바가  있다.  그런데  윤 통은  나의  말을  허 투로 들은  것이다.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는  2011 년  27 일 조선 닷 컴  천 자 토론에  김 정 일의 사망을 정확히  예고한 사람이다.  그것도  여자의  배 위에서  복 상사  할 것이고, 김 정 일은  2011 12 20 일을  넘기지 못하고  죽는다는  글을  올렸다.   그런데  김 정 일은  2011 12 18 일  오전 8 25 분에  심 장사 했다고, 이 춘 희  북한  평양 방송 아나운서가  2011 12 20 일  오후 12 시 뉴스에  방송되었다.  그리고  난  다음에 미국 정보 국의  모  담당자가  나의 집을  방문한  적이  있다.   김 정 일의  죽음을  어떻게  알았냐고  하면서  물었지만, 나는  우연하게  맞추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역학은  세상을  바꾸는  학문이다.  그렇다고  함부로  천기를  누설하면  천벌을  받는다.  내가  도사라고, 용한  무당이라고  씨 부리고  다니는  놈들은  거의 99% 가짜이다. 혹세 무민 하면서  사람의  마음을  이용하는  자들이  있다면,  하늘의  준 엄한  천벌을  받을 것이다 여기 논객넷 우측 하단에  올려진  안동 촌 노의  역학 전서를  잘  정독 하시면, 어느  정도는  자기의  나쁜  운명을  피해갈  것이다.  우리가  눈으로  보고  듣고  하는  세상은  전부가  아니다.  박 근 혜가  내 말을  듣지 않았다가  억울한  고통을  당했다.  그렇다고, 안동 촌 노  김 성 복의  말이  다 맞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나의 삶이  어렵고  힘들  적에는  그것을  피해가는

 

방법이  있음에도  사람들은  그것을  미신이나  사탄으로  취급해  버리니까, 문제란  것이다.  역학은 과학이고  통계학이다.  한 동 훈 이가   이번 총선  지휘자로서  결정적인 실수는  사전 선거 이틀을  하지  말아야  했고, 오일 팔  광주 사 태를  헌법 전문에  넣겠다는  공약이  결국  우파  집토끼를  놓친 것이다.  세상은  계속  변화하는데, 정치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이  변하지  않는  이상, 나라의  운명을  장담하지  못한다.  윤 통은  한 동 훈과  이제는  결별해야  한다.  한 동 훈은  강남 좌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김 건 희 여사는  윤 석 열  대통령의  좋은  운 기를  갉아먹는  관상이고  운세이다.

 

그의  주변에  음 산한  기운이  감돌고 있다.   윤 통은 6 월과 7 월만  무사히 넘기면, 대 운이  돌아온다.  특정 지역의  인재들을  가까이  두지  말라 !  더 이상의  천기 누설은 하지  않겠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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