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모든 책임은 한 동훈과 국 힘당 비대 위원들 책임이다.
이번 24 년 4,10 일 총선에 국 힘 당 패배 요인은 사전 선거 이틀 동안 북한 통 전 부와 중국 보 안 부 헤 커들과 남한에 침투한 고정 간첩들이 계획적으로 조작한 사전 선거 투표 프로그램 조작 때문이다. 국 힘 당의 비대 위원장을 맞았던 한 동 훈 이가 그런 내용을 몰랐을 리가 없을 것이고, 국 힘 당 집행부조차 그런 내용을 사전에 탐지 하지 못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지금 국 힘 당에 이번에 당선된 자들은 거의 종 북 주사 파 대장인 박 지원과 김 무성 류 승민 이 준석의 졸개들이다. 어떻게 보면 윤 통도 문 재 인 이가 검찰총장으로 임명을 할 적에는 윤 석 열 이는 사실 좌파 쪽에 가까운 사람이었다고 보고
그의 아내인 김 건 희는 오리 지날 종 북 주사 파의 들러리였다고 본다. 그런데 천 운이 어쩌다가 윤 석 열 쪽으로 쏠리자. 윤 석 열 이가 담 대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문 재인 종 북 주사 파 무리들과 별개의 사상과 이념을 가지게 되었고, 그가 국민들의 열 화와 같은 지지 율을 받자, 그는 국가 통 수 권 까지 꿈을 꾸면서 인생 일 장 2 막의 스토리가 전개된 것이다. 그래서 그는 문 재 인을 배척했고, 좌파의 사상과 이념에서 우파로 전향했다고 본다. 우파로 전향하고 보니, 그는 역사에 남는 인물이 되고 져 생각한 것이 이왕 지사 우파가 되려면 국민들에게 어 필 되는 강경한 우파가 되고 져 노력을 했고,
오히려 극우 적인 형태의 정책을 편 것이 누구라도 하지 못했던 총선 전에 정상적인 정치인들이라면, 가장 걸끄럽게 생각했던 의료 개혁 법을 들고 나온 것이다. 사실 내가 대통령이었다고 해도 민감한 총선 당시에 종 북 좌 파들이 가장 즐겨 쓰는 전술인 국민들 간에 갈라 치기 하는 전술 중에 가장 어렵고 지난 한 전략인 의료 개혁 법을 들고 나오지는 않았을 것이다. 사실 의료 개혁 법은 어떤 통 수 권 자가 해도 벌서 마무리 되어야 할 정책이다. 그런데 보수 들인 의료인 들을 그것도 민감한 총선 전에 들고 나왔다는 것은 섶을 지고 불로 뛰어드는 형국이다. 그런데,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의료 개혁 법은
전 국민 80% 가 오래전부터 바라던 숙 원 이다. 그런데 국민들이 바랐지만, 의료계 역시 종 북 주사 파들이 이미 접수한 상태 인지라, 윤 석 열 역시 그렇게 저들이 강경할 것이라 곤 생각하지 못하고, 총선 전에 반드시 의료 개혁 법을 성공시킨다면 윤 통으로 보아서는 일석이조인 것이다. 22 년 만에 국민들의 숙 원을 푸는 것이고, 그동안 국민들의 숙 원을 해결하면서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서 이번 총선을 무리 없이 여당이 대승 할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런데 이외의 복병이 나타난 것이 바로 국 힘당 비대 위원장으로 한 동 훈을 선택한 것이 윤 통의 절대적 패 착 이다. 한 동 훈 이란 인물 자체를 두고 본다면,
그만한 인재는 윤 통으로 보아서는 자기의 대를 이을 후계자로서는 적임자로 생각했을 것이지만,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옛말이 있다. 한 동 훈 이는 윤 통의 후계자로서는 손 색 이 없지만, 그는 관상 학 적으로 왕이 될 사람이 아님을 나는 누 차 말한 바가 있다. 머리 좋고 달변이라고 왕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이 재 명 이가 아무리 용을 쓰고 간사한 정치를 펼치어도 그는 절대 하늘이 두 쪽 나도 대통령이 될 사람은 아니란 것이듯, 한 동 훈 역시 대통령은 꿈도 꾸지 말고 김 종 필 처 럼 국무총리에서 마감할 운세이다. 하늘은 공 평 무사 하다. 말 잘하고 인물 좋다고
다 연예인이 되고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란 것이다. 한 동 훈 이는 법무부 장관 당시에 이미 그의 운은 끝났다. 그가 장기 사형수 몇 놈만 형 장으로 보냈다면 그는 국무총리는 물론이고 대통령까지 충분히 운세를 바꿀 수가 있었는데, 그는 그릇이 그것 뿐이란 것이다. 그리고 이번 총선 전에 나는 이곳 논 장에 수없이 윤 통에게 충 언을 올렸다. 국 힘 당 당 명 부 터 먼저 [정의 민주당]으로 바꾸고 빨갱이 잡는 특 등 사수 김 문 수를 새 당 명의 비대 위원장으로 앉히고 공관 위원장에는 장 기 표 씨를 앉히면 윤 석 열의 새 당은 200 석을 넘길 것이다.
라 고 분명하게 말 한 바가 있다. 그런데 윤 통은 나의 말을 허 투로 들은 것이다.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는 2011 년 27 일 조선 닷 컴 천 자 토론에 김 정 일의 사망을 정확히 예고한 사람이다. 그것도 여자의 배 위에서 복 상사 할 것이고, 김 정 일은 2011 년 12 월 20 일을 넘기지 못하고 죽는다는 글을 올렸다. 그런데 김 정 일은 2011 년 12 월 18 일 오전 8 시 25 분에 심 장사 했다고, 이 춘 희 북한 평양 방송 아나운서가 2011 년 12 월 20 일 오후 12 시 뉴스에 방송되었다. 그리고 난 다음에 미국 정보 국의 모 담당자가 나의 집을 방문한 적이 있다. 김 정 일의 죽음을 어떻게 알았냐고 하면서 물었지만, 나는 우연하게 맞추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역학은 세상을 바꾸는 학문이다. 그렇다고 함부로 천기를 누설하면 천벌을 받는다. 내가 도사라고, 용한 무당이라고 씨 부리고 다니는 놈들은 거의 99% 가짜이다. 혹세 무민 하면서 사람의 마음을 이용하는 자들이 있다면, 하늘의 준 엄한 천벌을 받을 것이다. 여기 논객넷 우측 하단에 올려진 안동 촌 노의 역학 전서를 잘 정독 하시면, 어느 정도는 자기의 나쁜 운명을 피해갈 것이다. 우리가 눈으로 보고 듣고 하는 세상은 전부가 아니다. 박 근 혜가 내 말을 듣지 않았다가 억울한 고통을 당했다. 그렇다고, 안동 촌 노 김 성 복의 말이 다 맞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나의 삶이 어렵고 힘들 적에는 그것을 피해가는
방법이 있음에도 사람들은 그것을 미신이나 사탄으로 취급해 버리니까, 문제란 것이다. 역학은 과학이고 통계학이다. 한 동 훈 이가 이번 총선 지휘자로서 결정적인 실수는 사전 선거 이틀을 하지 말아야 했고, 오일 팔 광주 사 태를 헌법 전문에 넣겠다는 공약이 결국 우파 집토끼를 놓친 것이다. 세상은 계속 변화하는데, 정치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이 변하지 않는 이상, 나라의 운명을 장담하지 못한다. 윤 통은 한 동 훈과 이제는 결별해야 한다. 한 동 훈은 강남 좌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김 건 희 여사는 윤 석 열 대통령의 좋은 운 기를 갉아먹는 관상이고 운세이다.
그의 주변에 음 산한 기운이 감돌고 있다. 윤 통은 6 월과 7 월만 무사히 넘기면, 대 운이 돌아온다. 특정 지역의 인재들을 가까이 두지 말라 ! 더 이상의 천기 누설은 하지 않겠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