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은 절대 무고한 양민들의 시체 장사를 하지 말라 !
금 쪽 같은 최 수 근 해병이 국방의 의무를 한다고 군에 징병 되었다가 작년 2023 년 7월 15 일 경북 예 천 군 내 성 천 에서 집중 폭우로 한 가족이 재난 피해를 입어서 집이 급류에 떠내려 가면서 일가족의 시신조차 경찰과 주민들은 찾지 못했다. 그래서 인근 해병 대원들이 상부의 지시에 의하여, 피해자 시신을 찾기 위해서 동원되었던 모양이다. 상부의 지시는 워낙 급박한 사항이라서 보호 장구도 제대로 착용하지 못하고, 사고 현장에 출동하였다는 것은 잘못된 지시가 맞다. 그러나 해병들은 누구인가 ? 우리나라 전체 국군들 중에도 가장 빡 센 훈련과 정신력을 가진 백 전 백 패의 용 장 들이고
귀신 잡는 일당백의 용사들이다. 그런데 상부의 지시는 그래도 해병들의 사고를 막기 위해서 장화를 신고서 장화가 무릎 위로 올라오는 위험한 뻘 지역에는 해병들이 들어가지 말라는 상부의 지시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많은 해병들이 일렬로 서 서 사고 피해자를 찾기 위해서 열심히 동분서주했지만, 불행하게도 최 수 근 해병이 갑자기 급류에 휘말려서 아까운 생명을 잃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 대도 종 북 주사 파들은 최 해병의 아까운 순직을 가지고서 특검 이니 하면서, 개 질 알을 떨고 있다. 그것도 민주당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이 말이다. 더욱이 해병대에서는 최 수 근 해병의 순직을
안타까워 하면서, 일 계급 특진과 깍 득 한 전사자의 예우로서 국립 묘지에 안장 까지 하고 최고의 장례 예우를 해준 것이다. 그런데 종 북 국회 주사 파들이 입 법한 군법에 군인들이 영 외 에서 사고로 죽으면 과거와 같이 군 수사대에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경찰들이 사고 조사를 하도록 저들이 만든 법이다. 그런데 그것을 군 수사대 검찰인 무슨 중령인지 대령인지 하는 자가 주저 넘게도 자기가 사고 수사를 맡아서 최 수 근 해병의 사고 경위를 경찰에 넘기지 않고서 지 놈이 수사를 한다. 라 고 깝 죽 되면서 최 해병의 사고 조사를 한 것, 자체가 군법을 무시한 처사임에도 이자가
무슨 정치적 야심이 있었는지 ? 최 해병의 직속상관인 중 대장 대대장 연대장 사단장까지 군법으로 모두 얽어버린 것이다. 일개 사병의 죽음 또한 가슴 아픈 일이다. 그리고 전쟁이 나서 백 전 백 패의 용장 들인 해병 한 사람이 민간인의 사고 수습 현장에 투입되어 시체를 찾는다고 동원되었다가 말 인 즉 급류에 떠밀려서 죽었다는 데, 그의 죽음을 두고 군 검찰 관인 모 대령이 경찰이 수사를 해야 하는 것을 자기가 월권을 해서 불씨를 만든 것이다. 그 사람도 분명하게 말해서 무슨 이유가 있을 것이다. 경찰이 수사를 하면 반드시 대충 할 것이란 가정 하에 자기가 최 해병의 죽음에
사병의 억울한 사고사에 대하여 철저히 수사를 하려는 의도는 좋지만, 국가에는 형법과 민법이 있고 군에도 군법이 있다. 군에서 하지 말아야 할 법이 있고 함에도 종 북 주사 파들이 저들이 만든 군인들의 영 외 사망에 대하여 경찰이 하 겠 금 되었음에도 자기가 튀어 보려고 개 장난을 친 것이다. 물론 군인이나 민간인의 억울한 죽음에 대 하 여는 철저하게 진상을 밝혀야 하는 것은 맞는 일이다. 그럼에도 경찰이 수사를 하여야 함에도 자기가 군법을 무시하면서 조사를 했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그런 것을 놓칠 리 없는 종 북 삵 괭이들이 최 해병의 죽음이 무슨 의문사인 것 처 럼,
거대하게 조작을 하여 군 검찰을 옹호하면서, 이번 사건을 특검까지로 몰아간 것이다. 저들이 고의적으로 제주도 수학 여행 간 어린 학생들과 민간인 승객들 수백 명을 세 월 호를 강제로 출항 시켜서, 제주도 수학여행을 가면서 제주도로 가는 해상 길을 빙빙 돌아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물살이 세기로 유명한 울 돌 목 다음가는 팽 목 항으로 돌아가다가 고의적으로 세 월 호 선박을 바다에 갈아 안쳐서 그 당시 수백 명의 사상자를 구조하지도 않고서 박 근 혜 정권에게 잘못을 덮어 씨 어서 그해 지방 선거를 대승 한 그들이 아닌가 말이다. 저놈들이 고의적으로 세 월 호 선박을 침몰 시키고서 그것을 십 년이 되도록
지금까지 우려먹고 개 질 알 떠는 인간들도 아닌 악마들이 최 해병 한 사람의 아까운 죽음에 대하여 또다시 시체 장사를 하려는 저들의 저의 야 말로 천벌을 받아야 마땅할 것이다. 항간에 떠도는 말로는 세 월 호의 주범인 유 병 언 이는 노 무 현과 문 재인 이가 두 번이나 부도가 난 놈을 살려 주었고, 그놈이 세 월 호 사건 이후 몇 년 만에 시체로 발견되었다고 하지만, 실제 그놈은 죽은 것이 아니라 면상을 뜯어 고쳐서 지금도 중국에서 떳 떳 하게 잘 산다고 하는 소리도 참인지 ? 거짓인지, 소문이 들린다. 나 역시 빨갱이의 핵심인 참여 연대와 민노당에서 있어 봤지만, 그곳에 모인 놈들은 인성 자체가 사람이 아닌
인간 말 종 들이고, 악마의 화신 들이다. 저들은 우파 정권에서 조금만 잘못해도 수십 배 뻥 티기 해서 정부 전복을 노리지만, 저들이 죄를 수없이 지어도 저들의 뒤를 봐주는 민 변과 국제법 연구회 판 검사들이 저들을 알뜰 살뜰 보살피고, 눈물겨운 우정을 보면 사실 우파 들은 저들의 똥 구멍도 빨기가 아까울 지경이다. 저들은 애 시 당초 보수 우파 들 과는 생김 세도 특이한 독살 스럽게 생겼지만, 인성 자체가 사람 새끼가 아니란 것이다. 자기 부모를 개떡같이 생각하고 상대방이 하는 옳은 일에는 항상 토를 달고 저들이 하는 개 잡 질은 착한 선으로 위장 포장하는 더러운 인간 말 종들이다.
부모에게 불효하고, 친구를 항상 뒤통수 치고 나쁜 일에는 좋아라, 깨 춤을 추는 자들이 바로 자유 민주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종 북 버러지들이다. 김 영 삼 김 대중 이가 표면적으로는 성인 군자 인척 하였지만, 그들이 뒷골목의 여자들과 교 접 하여 낳은 사생아들이 얼마인지 가늠 조 차 하지 못 하지만, 박 정 희와 전 두환의 가정 사에 대하여 저들은 얼마나 거짓말을 했 던 가 ? 지금 성추행인지, 정치권에서 일어났다면 모두가 종 북 주사 파들이다. 그런 대도 동양의 최고 성인이라고 하는 퇴 계 이황 선생님을 종 북 주사 파 교수란 놈이 지금은 국회의원의 뺏 지를 달았지만, 그놈의 생김 세 자체가 입맛
떨어지는 놈이 한다는 말이 퇴 계 선생은 겉으로는 성인 군자 인척 했지만, 그의 성생활은 전혀 딴 판인 성 리 학자가 아니고, 성의 도사라고 까지 폄훼한 놈이다. 그런 대도 양반의 도시란 안동에서 그놈에게 아직 따끔한 소리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고, 이 재명 사기꾼 놈의 본래 태어난 곳이 안동이 아닌, 영 양군 청 기면 행 화 리 인데, 그놈의 고향이 안동이라고 언론에서 아직도 개 질 알 떨고 들 있다. 16 만 안동인 들은 모두 빨갱이고, 이 재 명 같은 사기꾼들인가 말이다. 허기 사, 나도 인제는 나의 고향을 누가 물으면, 선비의 고장 영주라고 한다. 이래서 안동 인을 무식한 양반 상 놈이라고 하는 것이다. 선비와 양반의 고장 이름까지 다 뺏기고, 상 놈의 이 재 명 고향에 사시는 그대들의
기분 들은 어떠하신가 말이다. 이제는 안동 인 들은 외 지에 가서 안동에 산다고 하고, 퇴 계 선생이 어쩌고 류 성 룡 선생이 어쩌고, 주둥이에 담지도 말라 ! 아직도 유림 행세를 하고 전교니 학자니 교수니 하는 꺼벙이 들은 아예 양반이 어떻고, 상 놈이 어떻고 들, 입 밖에 내지도 말라 ! 지금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모든 죄수들을 윤 석 열 대통령은 모두 방면 하라 ! 저들이 이 재 명의 죄의 백 분의 일도 안 되는 사람들을 무엇 때문에 죄인 취급하는가 말이다. 검 판사 개 thorrnlemf 아 ! 그러고도 너희들이 검 판사라고 법 복을 입고 누가 누굴 단 죄 하는가 말이다. 법을 무시하는 나라는 인류 역사상 멸망하게 되어 있다.
수백 억 수천 억 수조를 들어 쳐 먹은 전직 대통령은 250 억 원 짜리 아 방 궁에서 희 희 낙 락 하고 있는데, 순수한 국민들만 봉이 더 냐 ! 개 버리지 보다 못한 놈 들 아 !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