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재명 대통령 시대는 착각은 자유로 영원히 안 온다.
작성자: 도형 조회: 8551 등록일: 2024-06-04

대통령 이재명 시대를 내걸고 친명조직이 대선 결전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착각은 자유라지만 대통령 이재명 시대를 영원히 열리지 않을 것을 장담한다. 대통령 이재명이 아닌 수인번호 부여받은 이재명이 될 날이 대선 전에 올 것이다.


난 이재명 대선에 다시 나올 경우 결사반대를 하며 이재명은 대한민국 대통령감이 아님을 선언한다. 김호중 씨를 비유해서 미안한 얘기인데 김호중씨의 죄는 이재명의 죄에 비하면 조족지혈(鳥足之血)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당내 친명 모임 ‘더민주전국혁신회의’(혁신회의)가 2일 국회에서 전국대회를 열고 2기 출범을 발표하며 세 과시에 나섰다. 혁신회의는 작년 6월 “이재명 대표의 차기 대선을 위한 조직을 만든다”며 강위원 당대표 특보 등 강성 친명계가 주도해 만든 단체다.


출범 당시에는 원외 인사로만 구성된 조직이었지만, 22대 총선에서 의원 31명을 배출하며 당 주류이자 최대 의원 모임으로 떠올랐다. 이들은 22대 국회에서 주요 당직을 맡았고, 최근 당내 쟁점이 된 권리당원 권한 강화 논의도 주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혁신회의 출신 당선자 31명 외에 박찬대 원내대표, 정청래 최고위원, 이학영 국회부의장 후보 등 혁신회의 소속이 아닌 의원들도 10여 명 참석했다. 그 밖에 당 관계자와 당원들이 몰려 500여 명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이재명 대표는 윤용조 전 당대표비서실 부국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대의민주주의의 장점을 살리면서 당원 주권이란 시대정신을 구현해내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혁신회의가 정당 혁신 개혁안을 만들고 토론하는 것은 뜻깊은 일”이라고 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혁신회의가 출범할 때 눈치를 많이 보고 제대로 도와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민주당의 혁신을 이끄는 ‘혁신기동대’가 돼 달라”고 했다.


혁신회의는 작년 9월 이재명 대표가 단식할 때 동조 단식 및 농성을 벌였다. 이 대표 체포동의안이 가결됐을 때는 국회 앞에서 시위를 열고, 구속영장 기각 탄원 서명 운동에 나서기도 했다. 


이들은 이날 행사에서 이러한 활동을 제시하며 “‘이재명 세력’의 대중적 등장과 조직적 구축, 정치적 발언력과 결집력을 가진 정치 결사체로 성장했다” “대선을 향한 교두보를 확보하고, 공천 혁명으로 총선 승리를 주도했다”고 자평했다.


이들은 또 “혁신회의 의원들로 구성된 정책연구모임을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원내에서 본격적인 세력화에 나선 것이다. 


혁신회의 1기 상임대표를 맡았던 김우영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은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의원 몇 명 당선이 아니라 ‘대통령 이재명 시대’를 만드는 것이고, 혁신회의는 대선이란 결전을 준비하는 조직”이라고 했다.


아무리 용을 써봐도 이재명 대통령 시대는 영원히 오지 않는다. 그러므로 혁신회의는 헛심 빼지 말고 죄인을 교도소로 보내는 데 앞장서기 바란다. 이재명 죄인은 교도소로 조국도 교도소로 그리고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광명의 빛이 쨍하게 떠오를 것이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다음글 개 키우는 사회에 대한 유감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149 유발 하라리가 본 미래세계 안티다원 2423 2024-10-04
48148 “북한 천리마운동 성공·한국 새마을운동 실패” 거짓 교과서로 교육할 건가 남자천사 2498 2024-10-04
48147 변희재가 우익과 국가에 끼친 해악, 윤석열과 한동훈에 못지 않다. 운지맨 3027 2024-10-03
48146 이화영이 김성태 팩트가 있는 것 같다고 굉장히 두려워 말고 진실을 말하라! 도형 2952 2024-10-03
48145 나라를 망하게 하는 대에는 반드시 여자란 요물이 있다. 안동촌노 3696 2024-10-03
48144 좌익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벌써 G2 국가에 도달 남자천사 3496 2024-10-03
48143 중·고등 한국사 북한 천리마·북핵 옹호하는 교과서 학습 이게 뭡니까? 도형 3498 2024-10-02
48142 윤석열-김건희 Vs. 한동훈 갈등, 점입가경 (Feat. 변희재 대표, 신혼 운지맨 3694 2024-10-02
48141 한 줄 영어 -4- [1] 까꿍 3645 2024-10-02
48140 천기 누설 안동촌노 3763 2024-10-02
48139 “4차산업혁명 AI시대 발목 잡는 민주당” 대청소가 국민 살길 남자천사 3888 2024-10-02
48138 노무현의 유명한 어록 중에는 이런 말이 있다. 안동촌노 4664 2024-10-01
48137 검찰은 반성없는 이재명에게 3년이 아닌 5년형을 구형했어야 했다. [1] 도형 4068 2024-10-01
48136 청와대 벼락칠날이 몇일 남았나? 정문 4718 2024-10-01
48135 신천지가 말하는 계시록의 3대 비밀 -神學- [2] 안티다원 4323 2024-10-01
48134 그 악마의 파멸의 끝이 보인다. 손승록 4404 2024-10-01
48133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남남갈등 조장 내란 상태’ 이를 부추기는 민주당 남자천사 4753 2024-10-01
48132 상상을 해 본다 서 석영 4385 2024-09-30
48131 사장의 배보다 직원의 배꼽이 더 크다니 누가 창업을 하겠는가? 도형 4643 2024-09-30
48130 이런 미친 종자들이 다 있나 ? 안동촌노 5061 2024-09-30
48129 신성 불가침 영역 안티다원 4714 2024-09-30
48128 한 줄 영어 -3- 까꿍 4576 2024-09-30
48127 죽어가는 이제명 살리려 호위무사 된 김민석의 막가파 행동 남자천사 5082 2024-09-29
48126 해병대 사령부가 제74회 서울수복 기념식을 서울시청 광장에서 거행했다. 도형 5060 2024-09-29
48125 세계관의 선택(10) 조선시대-정신분열과 자폐의 시대 [1] 정문 5624 2024-09-29
48124 아 ! 슬프고도 원통 하 도다 ! 안동촌노 5580 2024-09-29
48123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 퀴어축제 반대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5317 2024-09-28
48122 2024.9.2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5289 2024-09-28
48121 북한이 핵보유국, 우리나라도 핵보유국이 되어야 한다. 도형 5474 2024-09-28
48120 여러분들 ! 자주 색 갈의 산 도라지 꽃을 아시나요 ? 안동촌노 5958 2024-09-28
48119 백해무익한 혈세만 축내는 깽판국회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5848 2024-09-27
48118 증시 밸류업이 불가능한 이유 모대변인 5633 2024-09-27
48117 민주당은 태극기에 경례하지 않았다고 파면을 요구할 자격이 없다. 도형 5905 2024-09-27
48116 극좌 간첩인 최재영이 대통령을 수사하란다! 토함산 6110 2024-09-27
48115 조갑제-서정갑-변희재-지만원의 이구동성 : "윤석열-한동훈 물러가 운지맨 6000 2024-09-27
48114 탄핵 자초하는 대통령과 여당대표 집안싸움, 보수층도 등 돌려 남자천사 6061 2024-09-27
48113 野 대통령 권한 축소에 발광하지 말고 국회의원 특권 폐지부터 처리하라! 도형 5903 2024-09-26
48112 악법 저지 대회 [2] 안티다원 6002 2024-09-26
48111 ‘탈원전·첵코 원전수출 훼방’ 민주당 당명을 망국당으로 바꿔라 남자천사 5936 2024-09-26
48110 문재인 정권의 각 국정농단 사건의 수사나 재판이 왜 지지부진한 것인가? 도형 5712 2024-09-25
48109 북한의 지령을 받고 전 전 긍 긍 하는 종 북들 안동촌노 6024 2024-09-25
48108 장기표님을 보내며 안티다원 5581 2024-09-25
48107 보수 우익은 속았다 : 월명 서 석영 5303 2024-09-25
48106 민주화운동가는 과연 민주화운동가였던 것일까? 모대변인 5391 2024-09-25
48105 ‘통일반대 김정은 지령따라 움직이는 임종석’은 고정간첩 아닌가? 남자천사 5722 2024-09-25
48104 지만원 석방 못하면 실패한 대통령 신백훈의 지부상소 [1] 하모니십 5736 2024-09-25
48103 이런 빌런 수준의 의사들 의료계에서 영구적으로 추방하라! 도형 5114 2024-09-24
48102 삼가 故 장 기표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1] 안동촌노 5526 2024-09-24
48101 김문수는 518 공부로 윤 통과 나라를 살려야 한다. 빨갱이 소탕 5265 2024-09-24
48100 안정권-홍준표-권성동-김사랑-신혜식-전여옥이 분석한 조작-날조의 화신-정 운지맨 4995 2024-09-24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이재명 대통령 시대는 착각은 자유로 영원히 안 온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이재명 대통령 시대...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