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안희환 저격수들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8819 등록일: 2024-06-03

            안희환  저격수들


  전광훈교와 싸우는 일타 투사인 안희환 목사에 대한 저주스런 욕을 하는가 하면 미워 죽겠다는 듯 앙탈하는 전광훈교 사람들이 있다. 이런 욕설과 박해가  얼마나 심했을까는 그간의 고통스런 일들이 말해주고 있을 것이다. 조나단 목사는 안희환을 보고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일컷는 자이고 저런 인간이 대한민국에 있다는 자체가 김정은과 있는 것보다 더 나쁘다고 한다. (날자 미상의 영상에서)


   이은재tv의 이은재 목사는 안목사가 2007년에 뉴스엔조이 기자였다며 야누스의 얼굴을 가진 자라고 한다.  그 때는  전광훈 목사를 지지하는 글을 썼었는데 지금 와서는 얼굴을 바꾸고 전광훈을 정죄하고 있다며 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좌파라고 한다. 심지어 완벽한 좌파라고까지 한다. 그러면서 안희환이 악이란다. 뿐만 아니라 전광훈씨는 안희환에게 온유한 말로 한다면서 전씨가 “하나님의 생명책에서 지우겠다”한 말도 성경을 쉽게 설명한다고 한 말인데 이 말을 듣고 사람들은 은혜 받는데 안희환만 은혜를 못 받는다며 안이 제정신이 아니고 악령에 이끌려 환각이나 망상으로 전씨를 공격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안희환이 아들 자랑을 늘어놓고 있다며 촉새같은 입으로 입만 살아가지고 자기자랑을 일삼는다고 깐다.  안희환이 미쳐도 보통 미친게 아니고 제 정신이 아니란다.( 4월 26일 방송에서)    함께 전씨와 싸우는 우파 투사 헤세드 선교사는 안희환 목사가 이기적이고 의리가 없다고 논평한 적 있었다. 뭐 좀 서운한 데가 있었던 모양이다.


  전광훈교와 싸우는 일에 고통과 적이 없을 수 없다. 안희환이 아닌 누구라도 져야할 우리시대의  십자가가 전광훈교이다. 전씨가 토해낸 말들과 액션들은 열거하기조차 복잡하고 버거운 일이다. “여자가 하는 말 절반은 사탄의 말”이라고 하지를 않나 “하나님 곰짝마! 까불면 나한테 죽어” 라는 등 말 폭탄이 끝이 없다.  이단성 잡담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조나단 목사가 안희환을 심하게 깐 건 내용상 공감 얻을 것들이 아니고 대부분  전광훈교가 들어야 할 말들이다.


  하나님을 망령되게 일컷는 경우 전광훈교를 능가할 자가 누구일까 단연 일등인데 도리어 안희환 보고 그런 건 어불성설이다. 조나단 목사의 그 표독스런 인상은 전씨교 광팬들 말고 외부인들에겐 상당한 부담이다. 전씨의 흉담패설과 조나단님의 표독스런 어투는 신종 불편 트랜드다.  


  이은재티비의 이은재님의 안희환 공격도 콘텐츠가 텅빈 잡담 부류이다. 과거 뉴스엔조이 기자 한 게 무슨 흠이며 그게 지금의 안희횐이 좌파임을 담보해주는 마크인가?  지금의 안희환을 좌파라고 하는 이은재님을 이해할 수 없다. 무엇이 좌파칼라란 말인가? 복음의 사람이고 현직 목회자이다. 성경의 많은 장절들을 암기하고 있다. 좌파적 소양이 1%만 있어도 그렇게 못한다.  자유우파요 성령의 사람이며 복음에 충실한 사역자이기에 비성경적 사태들과 싸우는 것이다.   


  한 때 전씨를 지지했었던 게 허물일 수 없다. 필자 안티다원도 전씨가 교주 본색 본격화 하기 전까지는 (전씨를) 지지 했었다. 이정훈 교수가 전씨 비판할 때도 전씨를 쉴드치는 글 여러개 회람했었다. 심하보 헤세드 심지어 이동욱까지 모두 전씨 지지 했었잖은가.  그러다가 전씨가 비성경적 이단 잡설을 마구 날리면서 목회자들이 돌아선 것이다.  당연한 일이다. 전씨의 비성경적  험악담을 보면서 계속 지지 한다면 바람직한 목회자의 매너는 아닐 것이다.  이은재 티비는 내용 빈곤한 잡담을  방송한 것이다. 특히 전씨가 안희환을 향해 온유한 말로 한다니  함께 웃을 일이다. 전씨가 온유한 말로 한다?


  전광훈 사태는 현재형 한국교회의 난제이다. 애국을 브랜드로 한 그의 액션에 나라의 적화를 걱정하는 시니어들이 동감하고 지지 보낸다. 전씨는 이 숭고한 애국심을 자신의 교주운동으로 이용하거나 각종 무슨 다단계 사업 같은 인상의 운동으로 몰아가선 안 된다. 지금까지 벌려 놓은 것들  많고 이것저것 하겠다고 돈 걷고 나서  언제 그랬냐는 듯 팽개치는 건들 잘 정리하지 않으면 자신과 한국교회에 시험거리요 올무가 될 것이다.


  총선 끝나면 기독청 짓겠다며 설계도 만드는 데만 104억 들었다고 했으면 이제 착공 하는 것 보여야 한다. 또 휴전선 부근에 200만평 대지에 이승만 대학 짓겠다는 것도 시작하거나 못하면 못한다고 해명해야 한다. 그 뿐인가 얼마나 많은 사업들을 하겠다며 얼마나 많은 돈을 거뒀는가? 기독청 헌금이 2조가 들어왔다고 공언 했잖은가?


  연설로 흥분시키고 계속 사건몰이 하는 것 가지고 다 커버할 수 없다.   이번 5.25날도 폼페이오와 20명의 의원들 온다고 해 놓고 나몰라라 해명이나 사과 한마디 없는 것 등 사례들이 모두 불신을 자아 낸다.  그럴수록 제2,3의 안희환들이 나올 것이다.

  안희환 목사는 한국교회를 대신해 고난의 싸움을 치르고 있다. 목회자로서의 사역을 감당하면서 장애 있는 몸을 가누며 한국교회를 위한  선한 싸움을 치른다. 지원하고 보호하며 기도해야 마띵하다.   전광훈교 사태에 대한 안티테제로서의 안희환 사역은 한국교회에 기록되고 기억 되어야할 것이다. 현재형 목회자가 이런 싸움 치뤄내기 쉽지 않다. 전광훈교의 지나침과 방종을 제어할 사역자로 하나님께서 쓰시고 힘주시기에 가능한 일일 것이다.


         함정을 파는 자는 거기에 빠질 것이요
         담을 허는 자는 독사에게 물리리라 (전10:8)


             2024.6.3.안티다원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가족범죄집단 이재명·조국이 무법천지 만드는 것 두고만 볼것인가
다음글 왜 우리만 후쿠시마에 지랄을 하는걸까 ?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781 카라큘라 + 구제역 Vs. 감동란 노사랑 4398 2024-07-12
47780 언감생심 한동훈, 윤석열! 빨갱이 소탕 5700 2024-07-12
47779 한국인의 지능수준 [1] 서 석영 4974 2024-07-12
47778 윤대통령의 4대 과제 안티다원 6071 2024-07-12
47777 나두 엄청 격노''했다! 토함산 7539 2024-07-11
47776 국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아닌 이재명 제명이 먼저다. 도형 6096 2024-07-11
47775 激怒(격노)를 헤프게 구사하는 국가원수! [4] 토함산 6949 2024-07-10
47774 국민의힘이 핵무장 잠재력 방안의 토론회를 가졌다. 도형 6547 2024-07-10
47773 선교사의 서양의술에 세례 받은 한반도. [2] 정문 6661 2024-07-10
47772 종교 방랑벽-神學- [2] 안티다원 6423 2024-07-10
47771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판사와 검사들의 자성과 성찰" 손승록 7888 2024-07-10
47770 한뚜껑 인성 수준 노사랑 6254 2024-07-09
47769 지성단일성론-哲學- 안티다원 7275 2024-07-09
47768 조선시대 유교 탈레반의 뒷모습 [2] 정문 6591 2024-07-09
47767 요즘 한국인들 너무 염치가 없다 [1] 서 석영 6231 2024-07-09
47766 국민의힘은 참으로 흩어지게 하는데 탁월한 능력이 있다. 도형 7234 2024-07-08
47765 박근혜와 홍준표의 인물 비교 [1] 서 석영 6198 2024-07-08
47764 왜 윤석열과 한동훈이 똥덩어리 오물인가! 정문 6271 2024-07-08
47763 왜 한동훈 인가 ? (퍼옴) 서 석영 5541 2024-07-08
47762 나경원 준비 되었냐 정문 5500 2024-07-08
47761 나는 일본이 좋다 서 석영 5145 2024-07-08
47760 윤석열 한동훈 염병지랄도 차고 넘치게 떨고 자빠졌네 [1] 정문 5882 2024-07-08
47759 일본이여 힘을 내라. [2] 정문 5973 2024-07-08
47758 세상사 모든 일은 순리 대로 돌아간다. 안동촌노 9274 2024-07-07
47757 중국인이 국회 대통령 탄핵 청원에 동참하다니 이게 뭡니까? 도형 6250 2024-07-07
47756 캄보디아 베트남 에치오피아 서 석영 5510 2024-07-07
47755 윤석열 대통령은 왜 지지율이 20%대에 머물러 있을까? 도형 6029 2024-07-06
47754 윤석열은 어차피 죽을 길에 들어서지 않았는가? 정문 5844 2024-07-06
47753 우리는 적화 될 가능성이 크다 서 석영 5260 2024-07-06
47752 나의 동창 생이 보내준 정말 좋은 글입니다. [2] 안동촌노 38772 2024-05-09
47751 윤대통령에 대한 애국시민들의 우려 [5] 안티다원 42195 2024-05-07
47750 윤석열의 앞길에는 탄핵 뿐인가 [3] 비바람 6211 2024-07-06
47749 [소름주의] 한동훈 인성 수준.jpg [1] 노사랑 4524 2024-07-06
47748 국회 개원식도 제때 못하는 국회 해산하는 것이 정답이다. 도형 5166 2024-07-05
47747 최악의 나라! 토함산 5912 2024-07-05
47746 악惡은 어디에서 오는가-哲學- 안티다원 5584 2024-07-05
47745 매주 금요일 밤 8시에 북컨서트에서 애국교양 높이자 하모니십 6657 2024-07-05
47744 안철수 저격자 안티다원 5645 2024-07-05
47743 변 묻은 국회의원이 재 묻은 검사를 탄핵한다고 말세로다 말세. 도형 5746 2024-07-04
47742 재미있네 ㅎㅎ 까꿍 6661 2024-07-04
47741 의문사, 부정 선거를 해결 못하는 대통령은 내려오라. 빨갱이 소탕 6823 2024-07-04
47740 현재 거대 의석수의 야권이 대통령보다 권력이 더 크다. 도형 6374 2024-07-03
47739 코리아는 적화 될 수 없다 안티다원 6470 2024-07-03
47738 공황장애/조현병인지 몹쓸병에 걸린 집단이 나라 망친다! 토함산 6970 2024-07-02
47737 이재명이 문자·전화 하지 말고 자기 뉴스에 댓글이나 달아라! 도형 6402 2024-07-02
47736 논객넷 활성화를 위해 [2] 안티다원 6502 2024-07-02
47735 하늘에 벼락은 치두만 저것들 언제 벼락 맞나? 정문 6409 2024-07-02
47734 윤석열과 한동훈을 보면 치욕이고 수치스럽다 정문 6141 2024-07-02
47733 성경에 대하여 믿을만 한가? [1] 하모니십 6882 2024-07-02
47732 美 대선 트럼프 당선돼도 한·미·일 외교 기조는 그대로 유지된다. 도형 6471 2024-07-01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안희환 저격수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안희환 저격수들
글 작성자 안티다원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