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석은 국희의원 윤미향의 남편입니다
법율 전문가로서 고소 고발을 남발 하여 불요불급한 재판을 유발하는 김삼석 변호사의 행동에
평범한 국민의 하나지만 피고소인의 이 같은 행동에 무관심은 바람직 한거 같지 않아 고소를 합니다.
김삼석은 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였으나 무혐의 판정이 나자 다시 민사로
500 만원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 하여 본인을 심적 물적으로 괴롭히고 수사와 재판에 빈번한
출석으로 본인의 생계에 큰 피해를 준 것은 물론 막대한 행정력의 낭비를 유발 하였습니다
그러함에도 관심을 접으려 하였으나 저의 행동이 피고소인의 습관적 고소 고발로
추후에 다른 사람에게도 계속된 피해를 가해 사회에 불신 풍조를 확산 시킬
가능성이 크기에 고소를 해 봅니다
소송 중에도 피고소인은 저로서는 심각한 명예의 추락인 허무맹랑한 거짓말을 했다는
막말까지도 구사하는 지경에 이르렀기에 참는 것은 바른 행동으로 생각하기 어려운 수준 이었습니다
저를 고소한 김삼석의 행동은 저는 물론 사회에 불신 풍조를 확산 시키게 될 것 입니다
변호사라는 법률 전문가의 이 같은 행동에 무관심은 정의사회를 구현하려는 행동으로는
보기 어렵다는 개인적 생각입니다
지도층인 법률 전문가 변호사의 행동은 좀 더 엄격한 잣대가 적용 돼야 하는 것이
정의사회를 위한 미래 지향적인 행동으로 생각 되여 생전처음
고소장의 제출 하는 바 심사숙고 바랍니다.
정의사회란 구성원 하나하나의 노력으로 만 가능 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특유의 게으름으로 이런일에 무관심 하다면 어려을 것임에
고소를 해 보지만 글세 뭔가 보람이 있을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여기의 탁월한 논객 비바람님도 고소를 당한 지라 한자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