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생전 처음 고소를 해 보았습니다
작성자: 서 석영 조회: 7520 등록일: 2024-06-03
김삼석은 국희의원 윤미향의 남편입니다

법율 전문가로서 고소 고발을 남발 하여 불요불급한 재판을 유발하는 김삼석 변호사의 행동에 

 평범한 국민의 하나지만 피고소인의 이 같은 행동에 무관심은 바람직 한거 같지 않아 고소를 합니다.


김삼석은 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였으나 무혐의 판정이 나자 다시 민사로 

500 만원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 하여 본인을 심적 물적으로 괴롭히고 수사와 재판에 빈번한 

출석으로 본인의 생계에 큰 피해를 준 것은 물론 막대한 행정력의 낭비를 유발 하였습니다


그러함에도 관심을 접으려 하였으나 저의 행동이 피고소인의 습관적 고소 고발로 

추후에 다른 사람에게도 계속된 피해를 가해 사회에 불신 풍조를 확산 시킬 

가능성이 크기에 고소를 해 봅니다


소송 중에도 피고소인은 저로서는 심각한 명예의 추락인 허무맹랑한 거짓말을 했다는 

막말까지도 구사하는 지경에 이르렀기에 참는 것은 바른 행동으로 생각하기 어려운 수준 이었습니다


저를 고소한 김삼석의 행동은 저는 물론 사회에 불신 풍조를 확산 시키게 될 것 입니다 

변호사라는 법률 전문가의 이 같은 행동에 무관심은 정의사회를 구현하려는 행동으로는 

보기 어렵다는 개인적 생각입니다


지도층인 법률 전문가 변호사의 행동은 좀 더 엄격한 잣대가 적용 돼야 하는 것이 

정의사회를 위한 미래 지향적인 행동으로 생각 되여 생전처음 

고소장의 제출 하는 바 심사숙고 바랍니다.


정의사회란 구성원 하나하나의 노력으로 만 가능 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특유의 게으름으로 이런일에 무관심 하다면 어려을 것임에

고소를 해 보지만 글세 뭔가 보람이 있을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여기의 탁월한 논객 비바람님도 고소를 당한 지라 한자 적어 봅니다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비극의 씨앗 동해의 천연가스와 석유 [3]
다음글 ‘이재명 방탄위해 법치·민생도 버린 민주당’ 혁명으로 끝장내자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786 안정권 대표, "배신자 한동훈, 윤석열 대통령이 나서서 직접 정리 운지맨 6084 2024-07-13
47785 주사파로 전향할까 두렵다. 한동훈! 빨갱이 소탕 5773 2024-07-13
47784 왜 한동훈인가 : 박검사 서 석영 4711 2024-07-13
47783 한미 정상은 북한의 핵공격시 핵으로 맞대응 공격한다. 도형 5538 2024-07-12
47782 동성애 확산 전략 차별금지법은 막아야 한다. 정문 5646 2024-07-12
47781 카라큘라 + 구제역 Vs. 감동란 노사랑 4400 2024-07-12
47780 언감생심 한동훈, 윤석열! 빨갱이 소탕 5708 2024-07-12
47779 한국인의 지능수준 [1] 서 석영 4976 2024-07-12
47778 윤대통령의 4대 과제 안티다원 6075 2024-07-12
47777 나두 엄청 격노''했다! 토함산 7542 2024-07-11
47776 국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아닌 이재명 제명이 먼저다. 도형 6103 2024-07-11
47775 激怒(격노)를 헤프게 구사하는 국가원수! [4] 토함산 6949 2024-07-10
47774 국민의힘이 핵무장 잠재력 방안의 토론회를 가졌다. 도형 6554 2024-07-10
47773 선교사의 서양의술에 세례 받은 한반도. [2] 정문 6662 2024-07-10
47772 종교 방랑벽-神學- [2] 안티다원 6426 2024-07-10
47771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판사와 검사들의 자성과 성찰" 손승록 7892 2024-07-10
47770 한뚜껑 인성 수준 노사랑 6255 2024-07-09
47769 지성단일성론-哲學- 안티다원 7282 2024-07-09
47768 조선시대 유교 탈레반의 뒷모습 [2] 정문 6594 2024-07-09
47767 요즘 한국인들 너무 염치가 없다 [1] 서 석영 6235 2024-07-09
47766 국민의힘은 참으로 흩어지게 하는데 탁월한 능력이 있다. 도형 7245 2024-07-08
47765 박근혜와 홍준표의 인물 비교 [1] 서 석영 6202 2024-07-08
47764 왜 윤석열과 한동훈이 똥덩어리 오물인가! 정문 6275 2024-07-08
47763 왜 한동훈 인가 ? (퍼옴) 서 석영 5543 2024-07-08
47762 나경원 준비 되었냐 정문 5502 2024-07-08
47761 나는 일본이 좋다 서 석영 5147 2024-07-08
47760 윤석열 한동훈 염병지랄도 차고 넘치게 떨고 자빠졌네 [1] 정문 5885 2024-07-08
47759 일본이여 힘을 내라. [2] 정문 5975 2024-07-08
47758 세상사 모든 일은 순리 대로 돌아간다. 안동촌노 9279 2024-07-07
47757 중국인이 국회 대통령 탄핵 청원에 동참하다니 이게 뭡니까? 도형 6251 2024-07-07
47756 캄보디아 베트남 에치오피아 서 석영 5513 2024-07-07
47755 윤석열 대통령은 왜 지지율이 20%대에 머물러 있을까? 도형 6032 2024-07-06
47754 윤석열은 어차피 죽을 길에 들어서지 않았는가? 정문 5849 2024-07-06
47753 우리는 적화 될 가능성이 크다 서 석영 5274 2024-07-06
47752 나의 동창 생이 보내준 정말 좋은 글입니다. [2] 안동촌노 38785 2024-05-09
47751 윤대통령에 대한 애국시민들의 우려 [5] 안티다원 42197 2024-05-07
47750 윤석열의 앞길에는 탄핵 뿐인가 [3] 비바람 6216 2024-07-06
47749 [소름주의] 한동훈 인성 수준.jpg [1] 노사랑 4535 2024-07-06
47748 국회 개원식도 제때 못하는 국회 해산하는 것이 정답이다. 도형 5172 2024-07-05
47747 최악의 나라! 토함산 5930 2024-07-05
47746 악惡은 어디에서 오는가-哲學- 안티다원 5587 2024-07-05
47745 매주 금요일 밤 8시에 북컨서트에서 애국교양 높이자 하모니십 6664 2024-07-05
47744 안철수 저격자 안티다원 5653 2024-07-05
47743 변 묻은 국회의원이 재 묻은 검사를 탄핵한다고 말세로다 말세. 도형 5753 2024-07-04
47742 재미있네 ㅎㅎ 까꿍 6664 2024-07-04
47741 의문사, 부정 선거를 해결 못하는 대통령은 내려오라. 빨갱이 소탕 6827 2024-07-04
47740 현재 거대 의석수의 야권이 대통령보다 권력이 더 크다. 도형 6376 2024-07-03
47739 코리아는 적화 될 수 없다 안티다원 6479 2024-07-03
47738 공황장애/조현병인지 몹쓸병에 걸린 집단이 나라 망친다! 토함산 6976 2024-07-02
47737 이재명이 문자·전화 하지 말고 자기 뉴스에 댓글이나 달아라! 도형 6403 2024-07-02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생전 처음 고소를 해 보았습니다
글 작성자 서 석영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