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북한 돼지새끼가 좌익 공산주의 실체를 잘 보여주고 있다.
작성자: 도형 조회: 8861 등록일: 2024-06-02

좌익 공산당 놈들이 이렇게 치사하고 안하무인이라는 것을 북한 돼지쌔끼가 잘 보여주고 있다. 1일 북한이 또 오물 풍선을 날려 보냈다고 하는데 이것이 좌익 공산주의 자들이 하는 짓이다. 토착빨갱이들에게 속고 좌익당에게 투표하는 국민들이 불쌍하다.


대한민국에 토착빨갱이 좌익들에게 속고 있는 어리석은 국민들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로 이들은 전부 내로남불 남탓하는데 최고로 양심을 시래깃국에 팔아 먹은 자들인데 이런 자들에게 덮어놓고 투표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이 개탄스럽


북한 김정은 돼지쌔끼는 인두겁을 쓴 악마로 온갖 치사하고 유치한 인간 말종으로 세계에서 가장 저급한 인간 말종이다.


북한이 다시 대남 오물 풍선을 남쪽으로 보내고 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1일 밝혔다.


합참은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오물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군에 따르면 이날 풍선 10여개가 북측에서 남하하다가 오후 8시 45분을 전후해 군사분계선(MDL)을 넘기 시작했다. 풍선은 주로 경기도 쪽으로 넘어왔지만 일부는 강원도 방면으로도 남하했다고 한다. 군 관계자는 “더 날아올 가능성이 있어서 감시를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군은 이날 북풍이 불며 대남 풍선 살포가 가능해지자 재차 도발에 나선 것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다. 전날 합참 관계자는 “6월 1일부터 북풍이 예고되어서 대남 오물 풍선이 예상된다”며 “북한군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고, 오물 풍선이 부양되면 언론에 공지할 예정”이라고 말한 바 있다.


군은 위험 물질이 달려 있을 가능성이 있어 격추 등의 방법을 사용하기 보다는 이전과 같이 낙하 후 안전하게 수거할 방침이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28일 밤부터 29일 오후까지 10여 시간에 걸쳐 오물을 매단 대형 풍선 260여개를 남쪽으로 살포했다.


북한이 최근 한 대북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를 ‘도발’로 규정하고 지난달 26일 “휴지장과 오물짝을 살포하겠다”고 예고한 지 이틀 만이었다.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지난달 29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배포한 담화에서 대남 오물풍선이 “인민의 표현의 자유”라며 “대한민국 정부에 정중히 양해를 구하는바”라고 했다. 


우리 정부가 대북 전단이 표현의 자유라며 금지할 수 없다고 한 것을 비꼰 것으로, 자신들도 이에 대응해 “한국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오물풍선을 보냈다는 것이다.


김여정 부부장은 “(오물 풍선을)계속 계속 주워 담아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 한국 것들이 우리에게 살포하는 오물량의 몇십 배로 건당 대응할 것”이라고 예고했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1일 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 살포에 대해 “정상국가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치졸하고 저급한 행위”라며 “반인륜적이고 정전협정에 대한 명백하고 중대한 위반”이라고 규탄했다. 하지만 북한은 사흘만에 대남 오물 풍선 살포를 재개했다.


북한은 지난달 27일 ‘북 주장 군사정찰위성’ 발사 실패를 포함해 6일 연속 도발을 이어가고 있다. 북한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날까지 나흘 연속 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에서 남쪽을 향해 위성항법장치(GPS) 전파 교란 공격을 벌였다. 


지난달 30일에는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인 초대형 방사포(KN25) 18발을 동해상으로 일제시 발사하며 무력 시위를 했다.


정부는 북한 오물 풍선 테러에 맞서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고 대형 스크린 방송까지 당장 추진하기 바라며 강력하게 맞서기 바란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이재명 방탄위해 법치·민생도 버린 민주당’ 혁명으로 끝장내자
다음글 문재인, 이재명 그리고 조국 이제 최후가 보이는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교대역 찢재명 규탄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1156 2025-06-14
공지 1905년의 을사늑약(乙巳勒約) VS 2025년의 을사참변(乙巳慘變) 진실과 영혼 1595 2025-06-13
공지 이재명 탄핵 국회국민청원 [1] 반달공주 1309 2025-06-12
49721 ‘이재명 한 달 약주고 병주고 내로남불 거짓말 정치’ 국민 분노폭발 남자천사 23 06:19:14
49720 이재명·윤석열 누가 더 법꾸라지일까? 도형 71 2025-07-07
49719 안정권 대표, "모든 길은 CBDC로 통한다" 운지맨 100 2025-07-07
49718 ‘까파도 총리에 특활비 부활 파렴치’ 이재명 국민이 용납 못해 남자천사 117 2025-07-07
49717 이재명이 악성 빚 성실하게 갚은 분들을 바보 만드는 것은 불평등이다. 도형 118 2025-07-07
49716 트럼프가 나섰다. 외국 부정선거 규명하겠다는 폭탄 발언, 빨갱이 소탕 155 2025-07-06
49715 이재명은 재판을 받지 않을 특수한 존재가 아니다. 빨갱이 소탕 145 2025-07-06
49714 제자 논문 도적질한 이진숙 양심 있으면 교육부 장관 후보직 사퇴하라! 도형 158 2025-07-05
49713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정치권 카르텔? 빨갱이 소탕 221 2025-07-05
49712 소년공 이재명 빨갱이 소탕 260 2025-07-05
49711 ‘민노총 위원장 출신 노동부 장관에 상법개정 노란봉투법’ 노조 세상 만든 남자천사 244 2025-07-05
49710 이재명과 여당은 듣보잡놈들도 하지 않을 짓인 대통령 특활비 예산 삭감하라 도형 310 2025-07-05
49709 지부상소(持斧上疏)] 『이재명의 지록위마(指鹿爲馬), 국민은 바보 취급당하 하모니십 390 2025-07-04
49708 ‘총리·장관 후보자 대부분 개혁대상자’ 이재명 국민이 우습냐 남자천사 457 2025-07-04
49707 8.15의 광화문-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468 2025-07-04
49706 이재명이 검찰개혁 미명하에 기소 사건들 공소취소를 이끌어낼 것이다. 도형 423 2025-07-04
49705 보복/복수 하니 시원하니이까?ㅡ가카'' 토함산 434 2025-07-03
49704 천불이 끓어오르는 속을 잠시 웃음으로 다스리소서 배달 겨레 429 2025-07-03
49703 ]‘이재명 약주고·민주당 병주고 이게 협치’ 국민 조롱 기만행위 남자천사 486 2025-07-03
49702 이재명 정권 고위직에 전과자 아닌 자도 지명을 받기는 할까? 도형 440 2025-07-02
49701 ‘이재명 약주고 병주는 정치’ 기업파탄 경제붕괴 경제 망국의 길로 남자천사 521 2025-07-02
49700 현재 대한민국은 상식적인 정의와 불의가 거꾸로 변질되었다. [2] 도형 450 2025-07-02
49699 李 대통령 ‘법인카드 유용 의혹’ 재판, 사실상 중단 나그네 387 2025-07-01
49698 與에 날아든 '국가보안법 폐지 청구서' … 종북 단체가 주도하고 윤미향 나그네 371 2025-07-01
49697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이 말씀하시는 cbdc의 위험성 노사랑 390 2025-07-01
49696 검찰이 범죄인 이재명을 잡지 못하니 이제는 민주당이 검찰을 잡겠단다. 도형 452 2025-07-01
49695 한국의 부정선거와 지동설 [8] 진실과 영혼 906 2025-07-01
49694 이재명 황제 만들기 임계점 넘어선 민주당 독주정치 국민처항권 발동 자초 남자천사 526 2025-07-01
49693 우리 XX가 찢어져도 우린 이재명 배달 겨레 485 2025-07-01
49692 미국 의회에 울려 퍼진 한국 부정선거의 실태! 그리고 민경욱 의원과 모스 배달 겨레 595 2025-07-01
49691 이재명 일본 핵폐수는 독약이고, 北·中 핵폐수는 보약이냐? 도형 427 2025-06-30
49690 가까운 미래ㅡ대한민국의 자화상! 토함산 527 2025-06-30
49689 이재명이 헌재를 장악하기 위해 좌편향 판사로 헌재소장 및 재판관을 지명? 도형 468 2025-06-30
49688 ]‘국제 왕따 된 이재명 경제·안보에 치명타’ 이것만으로도 탄핵감 남자천사 630 2025-06-30
49687 선한 싸움 준비 안티다원 610 2025-06-30
49686 (持斧上疏)](9) 대한민국과 국민을 무시한 이재명의 6·25작태를 강력히 하모니십 488 2025-06-29
49685 2025.6.2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666 2025-06-29
49684 찢 재명-안동댐의 추억 배달 겨레 2729 2025-06-29
49683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정연설 때 민주당과 이재명 시정연설 때 국힘 대비된다. 도형 643 2025-06-28
49682 애국과 매국의 역전 서 석영 542 2025-06-28
49681 빨갱이들 산에 없다? [2] 빨갱이 소탕 713 2025-06-28
49680 이재명 ‘부채탕감 100조·현금살포 13조’ 국민들에 독 먹여 자살시켜 남자천사 715 2025-06-28
49679 이재명·김민석에게는 2억5천만원 정도는 껌값으로 과하지 않은 금액이다. 도형 705 2025-06-27
49678 이준석과 광주5.18 빨갱이 소탕 838 2025-06-27
49677 두테르테와 이재명 빨갱이 소탕 741 2025-06-27
49676 민 경욱 전 의원 연설문 - 63 부정 선거 폭로 기자회견 배달 겨레 732 2025-06-27
49675 ‘4차 산업혁명시대 기업잡아 황제 된 이재명’우리의 미래는 암담 남자천사 826 2025-06-27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북한 돼지새끼가 좌익 공산주의 실체를 잘 보여주고 있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북한 돼지새끼가 좌...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