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종 북 주사 파 사기꾼들과 국 짐 당 아가들이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0603 등록일: 2024-05-30


                                   大虎  윤 석 열을  잘못  건드렸다가는  줄 초상이  날 것이다.



광화문의  터 줏 대감인  전 광 훈 이와  몇 몇  보수 단체들이  악을 쓰고  부정 선거를  바로 잡겠다고  야단법석  난리를  치고  있지만, 이미  대 호[ 虎] 윤 석 열은  종 북 주사 파들과  북한의  통 전 부와  중국 시진 핑  졸개들인  개 딸들과  북한  기쁨 조에게  놀아난  대형 언론 매체  사주들이  아무리  윤 석 열을  가지고  탄핵이니, 김 건 희  특 검이니 하고  개 질 알  떨어 바야  윤 석 열에게는  하 룻 강이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호랑이  앞에서  살려 달라고  손과  발을  비비는  잡종  토끼들일 뿐이다.  안동  촌 노가  이미 여러 번  이곳  논 장 에서  윤 통에  대한  관상과  그의  정치적  운세에  대한  글을  몇 번이나  올렸지만,

 

우리나라  전 현직  정치인들  중에  그와  맞설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지금  박 정 희와  같은  강 단 있는  군사 지도자가  나온다고  해도, 그리고  여의도  사이비  정치인  수천 명이  나온다고  해도,  윤 석 열  손가락  하나  건 들일  사람은  없다고  본다.  그가  한 말 중에  유명한  말이  있다.  나는  절대  사람을  따르지  않고  오직  법대로  국민들만  바라보고  간다. 라 고  약속한  사람이다.  그리고  그를  문 재 인 이가  임명한  서울 중앙 지 검 장이고  검찰 총장이었지만,  그는  순리에  따라서  오직  국민들의  안위 만을  지켜내고자  자기의  일 신을  조국에  바치려는  목적 하나 뿐이다.  그의  부친은  학문을  평생  연구한  학자시고,

 

이름 있는  명문대의  교수를  평생  직업으로  알고,  오직  아들이  다른  길로  가지  못하도록  엄한  가정 교육을  가르치고,  배운 사람이다.  이 재 명 같은  부모도  형제도  자식도  친구도  모르는  개 망 나니  양아치와는  전혀  다른  가정 사를  배운  사람이다. 그래서  그는  사법시험을 9 수 만에  합격했고, 그가  지금까지  검사로  27 년을  살아오면서  티끌 하나  남기지  않은  오직  법대로  살아온  사람이다.  종 북 주사 파들이  윤 석 열이란  한  인간을  그렇게 털고  개 잡 질을  했지만, 그에게서  나온  부정과  잘못을 단  한 개도  찾지 못했다.  그래서  저들은  늦게  결혼을  한,  그의  부인인  김 건 희 여사에  대한

 

잘못을  조작해서  저들은  악 다 구 니를  치고  있다.  죽은  김 대중  노 무 현 이나  문 재인  이 재 명의  부정과  실책은  말이나  글로서도  다  기록할  수 없는  그야말로  양아치들이지만, 그리고  그들의  아내들  역시  대통령 위에  군림했던 권력과 돈을 탐한 비리의 황 후 들이다.   그들이  지은  죄를  김 건 희에  비하면,  그야말로  수천 배나  될 것이다.  그것도  윤 석 열 이가  김 건 희를  만나기 전에  있었던  일들을  가지고서  저들은 검정 숯이 백 탄이  되도록  우려먹고  생 지랄  들이다.  그리고  윤 석 열을  잡아먹지  못해서  온갖  개 잡 질을  조작하고  있지만, 윤 통은  눈도  깜 작 하지  않는다.  박 근 혜가  어리숙해서  불명예의

 

탄핵을  받고  실 각을  했지만, 윤 석 열은  절대  박 근 혜와  같은  흐리 멍 텅한  정신을 가진  사람이  아니란  것이다.  그래도  박 근 혜는  애연가들에게  바가지  욕을  얻어먹으면서  담배 값  인상을  두 배로  올리고, 긴축 재정을  하면서 60 조나  한국은행에  비상금으로  남겨 두고  나왔지만, 삶은 소대 가리  문 재 인 이가  대통령이  되면서  단 석 달 만에  청년 실업자 지원 정책으로 45 조 원을  홀 라 당  날려버린 것이다.  그리고  문 재 인은  시 진 핑에게는  상국의  황제 대우를 하고, 시 진 핑을  방문했다가  아홉 끼나  혼 밥으로  개 대접을  받고서  귀국하면서  또, 김 정 은에게  미친놈, 트럼프에게  아양 떨면서  북한에

 

우리 국민들  모르게  미사일과  핵 만들라고  수십 조는  북조선에  올려 보내  놓고 서도  폐병 환자  김 여정  계집아이에게  삶은 소대 가리란  호칭까지  하사 받는  수모를  당했고, 그놈의  임기 동안  년 놈들이  국가의  세금을  흥청망청  쓰면서  40 개국의  외국 관광을  들락거리다가  문 재인  임기 5 년 동안 400 조의  국채까지  빚 지운 놈이  무엇이 대단한  업적을  남겼다고  양산에 250 억 의  양 산 박  도적의  소굴을  짓고서  이제는 북조선을  찬양하는  책을  팔고 있다니,  이놈도  재 정신은  아닐  것으로  본다.  김 정 은 이가  요구하는  비자금을  다 채워주지  못했다고  북조선의  그림자  집단들에게  뒤 질 가 바, 지 놈의

 

목숨 줄을  이어가기  위해서  청와대  대통령  엘리트  경호원 65 명까지  차출 해서  신변 보호를  하고  있다니  참으로  가소롭다.   전직  대통령  전 두 환  대통령은  서거하신지  삼 년 인대도  아직  당신의  육신 마 져도  흙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광주 오일 팔 역적들에게  훼손 될 가 바, 영혼이  구천을  떠돌고 있는  대도  양 산 박  도적 놈들은  나라의  세금으로  구입한  수백 벌의  옷과  청와대에서  쓰던  고급  집기 들을  몽땅  실어다가  양 산 박  도적 놈들  소굴에  쌓아 놓고  개 질 얼 떨고  있는  꼴이  정말  가소롭다. 나는  금년  음력  초 이튿날에  국 운에  대한  글을  올린  적이 있다.  금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가  심각할  것이고,

 

중국의  샨 사 댐이  폭우로  무너질 것이고, 그로 인해  중국은  국가  부도와  영토가  여러  갈래로  분산이  되고,  일본  역시  해저 화산 폭발로  일본의  국토  절반은  흔적도 없이  살아질 것이고, 우리나라  남해안과  전라도는  엄청난  폭우와  가뭄으로  피해가 클 것이고, 북한  김 정은 이가  7 차  핵실험을  한다면  백두산  역시  화산으로  붕괴되고 8 도가  넘는  강진으로  북한과  한국까지  엄청난  피해를  볼 것이다. 라 고  글을  올린 적이 있다.  나의  글을  이곳  논 장에  올려지고, 오 분 이면  수십 명이  다른  신문과  카톡으로  퍼 나르기  때문에  한번  올린  나의  글은  수정이나  교정 자체가  불가능하다.   이제  윤 통의  부인인

 

김 건 희는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과거처럼,  빨갱이들과  어울리면  윤 통까지  무너지고  나라가  망한다는  것을  알아주길  바란다.   윤 통의  좋은  운세를  갉 아  먹는 사람이  바로  김 건 희다.   이상한  법 사니, 도사니  목사니  하는 개 잡 놈들을 가까이 두고서  소통하면  나라까지  망친다는  것을  명심하시라그리고  제발  머리카락을  차라리  단정하게  쇼 커 트를  하던지  얼굴에  머리카락이  흩날리는  것은  본인은  물론이고, 윤 통에게도  좋지 않다그리고  금년  6 월 달과 8 월 달만  무사히  넘기면  윤 통의  앞길은  탄 탄 대로이다그 리고, 마지막으로  윤 통에게  충 언 할 것은  아무리 인재라고  해도  전라도  사람들은  측근에서  배제하시라 !

 

그리고  특히  박 지원  김 무성  류 승민  김 종인  김 한길  홍 준표  황 우여  한 동훈은 당신과는  절대  상 합 될  사람들이  아니다.  그리고  국회에  당선이  되었더라도  범죄자들을  일 벌 백 계 하여  국민들로부터  신망부터  받으시라 !   금년에  일어날  풍수해와  자연  재해를  각별히  조심하시고  유념해야  될  것이다

  

금년은   일천  이 백 년 만에  처음  찾아오는   갑 진 년  병 인 월  갑 진 일이다.    바로  천지 개


벽이  되는  용 호 상 박의  해이다.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AI(인공지능)과 인간이 두뇌 경쟁서 패하여 파멸하는 것 막아야
다음글 희망별숲 맞춤훈련 21일차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739 코리아는 적화 될 수 없다 안티다원 6490 2024-07-03
47738 공황장애/조현병인지 몹쓸병에 걸린 집단이 나라 망친다! 토함산 6986 2024-07-02
47737 이재명이 문자·전화 하지 말고 자기 뉴스에 댓글이나 달아라! 도형 6404 2024-07-02
47736 논객넷 활성화를 위해 [2] 안티다원 6510 2024-07-02
47735 하늘에 벼락은 치두만 저것들 언제 벼락 맞나? 정문 6413 2024-07-02
47734 윤석열과 한동훈을 보면 치욕이고 수치스럽다 정문 6145 2024-07-02
47733 성경에 대하여 믿을만 한가? [1] 하모니십 6887 2024-07-02
47732 美 대선 트럼프 당선돼도 한·미·일 외교 기조는 그대로 유지된다. 도형 6479 2024-07-01
47731 "머나먼 나라 대한민국" 손승록 6779 2024-07-01
47730 종북 주사파들의 실체를 고발하면 목숨을 걸어야 한다. 안동촌노 6809 2024-07-01
47729 또'' 의문의 주검이 발견되었다!ㅡ미필적 고의 살인인가? 토함산 6085 2024-06-30
47728 대한민국이 대통령 중심제 국가가 맞긴 맞는 것인가? 도형 5965 2024-06-30
47727 세싱에서 제일로 어리석은 민족 한국인 서 석영 5196 2024-06-30
47726 천재 얼굴분석 전문가 '안숙자담요' 안정권이 분석한 한뚜껑 마누라 성형괴 노사랑 5134 2024-06-30
47725 이재명의 선거법 위반 선고가 오 시월이여 어서 속히 오라! 도형 6023 2024-06-29
47724 안동 촌노 김 성복이가 윤석열 대통령께 드리는 글 안동촌노 6389 2024-06-29
47723 안정권 대표, "한동훈 처남 진동균, 단순 성추행범 아닌 특수강간 운지맨 7251 2024-06-29
47722 우리 논객들은 글을 쓰면서 심사숙고 해야 한다. 안동촌노 5951 2024-06-28
47721 민주당이 탄핵을 조자룡 헌칼 쓰듯 마구 사용하고 있다. 도형 5510 2024-06-28
47720 참 비열한 새끼 윤석열 정문 5625 2024-06-28
47719 의지는 누가 움직이는가?-哲學- [3] 안티다원 5707 2024-06-28
47718 황석영의 붉은 정체와 채수근 상병 사망 사고의 진실 운지맨 5308 2024-06-28
47717 정청래 날뛰다가는 반드시 넘어질 것이니 조심하거라! 도형 5952 2024-06-27
47716 보수의 치명적 결함을 가진 국민의 힘의 앞날은? [2] 토함산 6364 2024-06-27
47715 신성모독 발언은 재난을 초래할 수 있다-전광훈- 안티다원 6001 2024-06-27
47714 야 석열아, 동훈아 뭐하고 자빠졌냐. 이정권 언제 망해 정문 5516 2024-06-27
47713 지만원의 5.18, 변희재의 태블릿, 안정권의 부정선거 운지맨 5924 2024-06-27
47712 여당이 똑같은 투쟁만 하니 야당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이다. 도형 6138 2024-06-26
47711 디지털 교과서 반대 국민청원 반달공주 5597 2024-06-26
47710 디지털 교과서 반대 국민청원 반달공주 5299 2024-06-26
47709 부정선거 투쟁 어떻게 될까 안티다원 5966 2024-06-26
47708 개씹선비 문재앙 등신새끼는 여전히 스시 처먹고 있느냐 정문 5681 2024-06-26
47707 역사를 왜곡하는 518 진상규명조사위를 처벌하라. 빨갱이 소탕 5706 2024-06-26
47706 한동훈 포위망 운지맨 5575 2024-06-25
47705 귀신 잡는 해병대 출신 예비역들은 잘 들으시라 ! 안동촌노 5887 2024-06-25
47704 野 의원들이 법위에 군림하며 입법행위를 하니 개탄스럽다. 도형 5463 2024-06-25
47703 자체 핵무장론 안티다원 6015 2024-06-25
47702 6.25를 맞아 한동훈과 이원석 윤석열에게 묻는다. 빨갱이 소탕 6143 2024-06-25
47701 까도 까도 괴담만 나오는 한동훈 운지맨 6092 2024-06-25
47700 與 상임위원장 7개 받고 식물국회의원 노릇하려고 국회 들어가는가? 도형 6055 2024-06-24
47699 탐관오리 윤석열과 한동훈 [1] 정문 6404 2024-06-24
47698 국민의 힘''은 민주당을 공산당 대적하듯 싸워야 한다! 토함산 6736 2024-06-24
47697 시그니처 지원과 오구라 유나 & 채수근 특검 수용해야? 본색 드러낸 한동훈 운지맨 6200 2024-06-24
47696 귀신 잡는 해병대의 정신들은 어디 갔나 ? 안동촌노 6678 2024-06-23
47695 與 의원들 의원직 사퇴와 국회해산권 부활 놓고 野와 싸워라! 도형 5923 2024-06-23
47694 어려운 사람에게 무이자로 돈을 빌려 준다면 서 석영 5349 2024-06-23
47693 우익 게시판 조갑토의 수준 서 석영 5455 2024-06-23
47692 안티다원의 신학여정 네번째 [2] 안티다원 6452 2024-06-23
47691 네비게이토 여름수양회 노사랑 5481 2024-06-22
47690 박 정 훈 이놈은 아무리 보아도 귀신 잡는 해병이 아닌 것 같다. 안동촌노 6129 2024-06-22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종 북 주사 파 사기꾼들과 국 짐 당 아가들이">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종 북 주사 파 ...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