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국가 영웅 안정권의 홍준표 Vs. 한동훈 비교-분석
작성자: 운지맨 조회: 10344 등록일: 2024-05-30

국가 영웅 안정권의 홍준표 Vs. 한동훈 비교-분석

 
일단 어제 내가 안정권 대표님 방송에서 또 근육 자랑하면서 벗방 찍으시는 거 일베에다가 캡처해서 올려 놨으니 ㅇㅂ 좀 많이 많이 눌러 주시기 바란다.


https://m.ilbe.com/view/11534019123?search=Noirene&searchType=nick_name&listStyle=list

 일단 요즘 최고의 화제는 단연 북한 관련 이슈다. 요즘 북괴 새끼들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데, 김정은 똥돼지 새끼는 이 남조선 땅에 친히 똥 풍선을 하사하여 남조선 땅을 똥밭으로 만들고 풍선에 마약도 담아서 막 뿌려서 이 남조선 땅 지하수까지 곳곳에 마약으로 오염시키며 우리 5천만 남조선 인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고, 이번에 삼성전자에서 직원 2명이 일하다가 방사능 피폭돼서 죽은 것도 북한과 절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보통 그때 자는 시간이 아니어서 상관없었는데, 우리 희망별숲 훈련생들 중에도 북괴 새끼들이 뿌린 똥 풍선 때문에 재난 문자가 존나게 오고 사이렌이 존나게 울려서 잠에서 깼다는 분들이 많다. 신혜식 대표님 말씀에 의하면 윤석열 대통령은 마약 카르텔 수사에 대한 의지가 있었는데 한동훈이 이걸 하겠다고 해 놓고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live/5kVIlLmfv-4?si=E0r3QaUi1Myk9CWw

 홍철기 부장 역시 한동훈이 이재명과 한통속이라고 보고 있는데,


https://www.youtube.com/live/CAlB4DcXHjg?si=CiIEDODW3tV4lC2I

 홍철기는 최근에 이 문제 때문에 박완석과 대판 싸우고 갈라섰다고 하고, 박완석 부장은 여전히 한동훈 만세-찬양에 여념이 없다고 한다. 그 노무현 때 한나라당 차떼기 사건을 수사한 검사도 한동훈이었고, 그 차떼기 사건 때문에 폐지된 제도가 바로 지구당인데 한동훈이 민주당과 야합해서 본인 때문에 폐지된 제도를 다시 부활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홍준표가 여기에 대해서도 상당히 바른 말을 잘 하고 있다.

 또한 요새 강유진 사건이 화제인데, 강유진이라는 여군 중대장 년이 어떤 훈련병 한 명을 군장 메고 달리기 시키면서 똥개 훈련 시키다가 죽음에 이르게 해서 꼴페미 짓을 한 사건이다. 일베 등 커뮤니티에 공개된 강유진의 외모를 보면 전형적인 숏컷 페미다. 한마디로 이 사건은 그냥 페미가 페미 한 거라고 보면 될 것이다.

 이제 본 컨텐츠로 넘어가자면, 윤석열과 홍준표가 현재 밀월 관계를 형성 중인 데에는 안정권 대표와 GZSS 팀의 역할도 상당히 컸다고 하고, 이 사실을 전략 같은 홍빠들은 다 알고 있다고 한다. 물론 그 5.18 역사를 뒤집은 장본인도 홍준표지만, 그런 홍준표가 보기에도 5.18 가짜유공자들이 받아 쳐 먹는 각종 특혜들이 마음에 안 드는 모양인지 그는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주장하면서도 유공자 명단과 그 공적조서를 공개해야 한다며 강기정 광주시장 앞에서도 당당하게 이야기를 했고, 5.18 진실의 수호자 지만원 박사님께서도 이번만큼은 홍준표가 우익 사이다 역할을 오래간만에 충실히 수행 중이라며 그를 윤석열이나 한동훈보다 훨씬 낫다고 높이 평가하고 계신다. 5.18 문제를 정치권에 공론화시키는 데 가장 크게 기여한 정통 보수의 아이콘 지만원과 안정권이 인정했으면 그걸로 된 것이고, 홍준표는 여기서 더 나가서 자신이 김영삼 밑에서 전두환-노태우 대통령과 여러 5, 6공 실세들을 조작-날조 수사로 감옥에 집어넣고 5.18 특별법의 초안을 작성한 것에 대해 사과를 하고 북한군 침투 문제에 대한 진상조사와 지만원 박사님 무죄석방 또한 외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홍준표의 논조가 요새 지만원 박사님이나 손상윤 회장님, 혹은 안정권 대표님 같은 분들과 거의 비슷해지고 있어서 참 보기 좋다.

 안정권 대표가 지난 20대 대선 당시 홍준표를 비판했던 것은 홍준표가 당시의 시대정신과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였는데, 이제는 홍준표가 그래도 한동훈보다는 훨씬 낫기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을 배신한 배신자 한동훈을 제거하고 응징하기 위해서라도 그를 적극 밀어 줄 의향이 있다고 한다. 안정권 대표님 말씀에 의하면 윤통 내외와 홍준표 내외가 요새 들어 부쩍 친해졌다고 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주요 측근 5인방 중 한동훈, 이원석 등 주진우(나꼼수 주진우와는 동명이인)를 제외한 나머지 4인방에게 배신당하고 사면초가에 몰렸을 때 유일하게 윤통 부부에게 손을 내밀어 준 게 바로 홍준표였다고 한다. 한동훈은 윤석열이 망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왜냐하면 한동훈 본인도 본인이 윤석열 빼면 시체라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한동훈의 목적은 윤석열을 파멸시키는 것이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 주변에 있는 경쟁자들을 다 쳐 내서 윤통 주변에 자신밖에 남지 않게 만들고 그렇게 해서 윤석열을 가스라이팅해서 윤통이 자신에게 전적으로 의지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것이다. 이런 한동훈에게 홍준표는 당연히 눈엣가시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안정권 대표님 말씀에 의하면 또한 이번에 철저하게 비밀에 부쳐졌어야 할 尹-洪 회동 사실이 외부에 유출돼서 기사화된 것도 여러 언론사들과 긴밀하게 유착돼 있는 한동훈과 그 끄나풀들의 작품이라고 하고, 그게 GZSS 측 정보망에 다 잡혔다고 한다. 시민 단체의 힘은 바로 이 정보력에서 나오는 것이다. 安 대표는 한동훈이 아무리 대머리 가발인 걸 감추려고 모발 이식을 통해 머리를 심어도 머리에 코를 갖다 대고 냄새를 맡아 보면 그가 머리를 심었는지 아니면 원래 본인 머리카락인지를 바로 알 수가 있다며 한동훈의 거짓과 위선을 아주 신랄하게 비판했고, 오히려 요새는 안정권이 변희재보다도 더 세게 한동훈을 때리고 있다. 물론 변희재와 안정권이 마치 조갑제와 지만원처럼 철천지 원수 지간이고 둘의 악연이 둘 중 어느 한 놈 죽을 때까지 절대 끝나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둘이 혹시라도 나중에 한동훈이 대권 가도를 밟는다면 한동훈이라는 공동의 적을 제거하기 위해 적의 적은 나의 친구라는 식으로 잠시 오월동주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조갑제와 지만원, 이명박과 박근혜도 서로 치열하게 지지고 볶고 싸우다가도 가끔씩 몇 차례 공동의 적을 제거하기 위해 오월동주한 사례가 있지 않던가?

 안정권 대표님 말씀에 의하면 이번 채수근 특검법도 찬성 179표에 반대 111표로 딱 한 표가 모자라서 가까스로 부결됐는데 홍준표가 아니었다면, 그리고 자신과 GZSS 팀이 뒤에서 윤석열과 홍준표를 물밑에서 움직이지 않았다면 이거 가결돼서 통과될 수도 있었다고 한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총리가 안타깝게도 다른 건 다 거부권 행사해도 세월호 관련 법안에는 거부권을 안 썼는데, 윤석열 패들은 사실상 세월호 빨갱이들에게 부역하고 있는 것이고, 이는 박근혜든 문재인이든 윤석열이든 다 똑같다. 안정권 대표는 또한 그동안 부정선거를 집요하게 부정하던 홍준표 측 관계자들에게도 4.15-4.10 부정선거 진실을 학습시켜서 홍준표로 하여금 부정선거의 진실에 조금이나마 눈을 뜨게 만들었다고 하고, 앞으로 홍준표가 부정선거에 대해 어떠한 스탠스를 보일지는 지켜봐야 할 문제다. 여담이지만, 안정권 사단 유튜버들 중에서 지난 대선 때 통큰누나는 윤석열을 지지했던 다른 여타 안정권 사단 유튜버들과 달리 홍준표를 지지했었고, 지금 통큰누나는 뭐 하고 사는지 잘 모르겠다.

 여담으로, 이번에 송영길 대표가 방금 보석으로 풀려났는데, 송영길은 범야권에서 딱히 중요한 인물도 아니고 그냥 잡범 수준이니 별로 평론할 가치가 없어 보인다. 안정권 대표는 그러면서 한동훈에 줄 서서 만세-찬양하는 보수 태극기 변절자들을 향해 자신을 건드리면 다들 죽거나 망하는데 그나마 그래도 살 길은 있지만 하나님을 건드리면 무조건 죽는다며 주 여호와 하나님의 저주와 심판이 그들에게 임할 것이라고, 자신이 제일 싫어하는 부류들이 바로 한동훈이나 배인규처럼 의리 없이 배신하는 놈들이라고 엄중 경고를 날렸다. 단, 한동훈을 더 확실하게 골로 보내 버리려면 변희재 대표님 말씀대로 태블릿 진실의 검을 들고 그 오야붕 윤석열까지 같이 골로 보내 버려야 한다.

https://www.youtube.com/live/uNC_sWyOwNQ?si=WlhnIsQDugnsfuVZ

 공병호 역시 이 건에 대해서는 지만원, 안정권, 홍철기, 전략, 신혜식 등과 아주 정확하게 일치하는 스탠스를 보이고 있다.


https://youtu.be/uG6AKLq0kRY?si=NIxA9_Kk4DXTc7NS

2024.05.30.
운지맨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이래서 국회해산권을 속히 부활시켜야 한다.
다음글 스웨덴보리에 대한 칸트의 평가-神學-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233 “천안함 5적 공천한 이재명 민주당 200석” 호국선열들 통탄한다. 남자천사 10931 2024-03-29
47232 2번이 승리하여 대한민국을 정상적으로 돌려놓아야 한다. 도형 12224 2024-03-28
47231 이제 총선은 오늘 저녁이 지나면 12 일 남았다. 안동촌노 11295 2024-03-28
47230 보수는 분열로 자폭하고 있다! [5] 토함산 19061 2024-03-28
47229 국민의 힘을 버려야 산다. [2] 정문 12287 2024-03-28
47228 제가 생각하는 국힘의 가장 큰 문제점 모대변인 8819 2024-03-28
47227 전혀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2.00 점심 까꿍 8531 2024-03-28
47226 ‘총선은 제2 건국 전쟁’ 막가파 이재명에 패하면 망국길 남자천사 10636 2024-03-28
47225 직업훈련 5일차 & 기호8번 안정권 정치후원금 계좌 안내 노사랑 8796 2024-03-28
47224 중국에 셰셰하고 중국인에 칭찬받는 이재명은 짝퉁 한국인이다. 도형 11958 2024-03-27
47223 수도이전 안됨 [2] 안티다원 12719 2024-03-27
47222 셩령의 역사 대한민국(完) [3] 정문 12953 2024-03-27
47221 불알을 치고 들어간..... [1] 까꿍 9160 2024-03-27
47220 “이재명 국민 1인당 25만원 준다”에 속으면 베네수엘라 된다. 남자천사 10962 2024-03-27
47219 윤석열-한동훈, 이제 정신이 좀 드나? (Feat. 안정권 대표의 일갈 : &q 운지맨 14078 2024-03-27
47218 의대 교수들의 오만함이 극치에 달했다. 안동촌노 12037 2024-03-26
47217 한동훈 위원장 세 자녀 이상 가구 대학등록금 전액 지원하겠다. 도형 12482 2024-03-26
47216 헤어질 준비-전광훈 명암- [3] 안티다원 13750 2024-03-26
47215 ‘금배지 길에서 줍는다고 총선비하 민주당’ 총선에서 대청소내자 남자천사 11593 2024-03-26
47214 중국에 셰셰해야 한다는 이재명을 지지하는 자들은 누굴까? 도형 12742 2024-03-25
47213 전라도가 변하지 않으면 동서화합과 남북통일은 없다. 안동촌노 12330 2024-03-25
47212 직업훈련 4일차 노사랑 9113 2024-03-25
47211 5.18을 보는 국제적 시각과 딜레마 모대변인 10243 2024-03-25
47210 ]‘이재명 발언에 살기느껴 소름 돋는다는 국민들’ 총선에 끝내자 남자천사 11552 2024-03-25
47209 동방신기 이야기 & [눈물의 여왕] Vs. [7人의 부활] 운지맨 12064 2024-03-24
47208 한 동 훈은 엄청난 실수를 하고 있다. 안동촌노 11961 2024-03-24
47207 군산대 교수가 이재명·조국 묻지마 지지하는 전라도인에게 묻는다. 도형 12837 2024-03-24
47206 "셰셰" 이재명과 조국 반드시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는다 손승록 14352 2024-03-24
47205 주사파 뺨치는 이재명과 518 팔이들 빨갱이 소탕 13996 2024-03-24
47204 2024.3.24.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1746 2024-03-24
47203 사법부가 공정했다면 이재명·조국이란 존재는 없었을 것이다. 도형 12619 2024-03-23
47202 한국 축구의 딜레마 안동촌노 12598 2024-03-23
47201 어린놈 한동훈에게 한마디 함. [1] 정문 14394 2024-03-23
47200 인천 계양을 무소속 기호 8번 국가영웅 안정권 후보님께 많은 투표 부탁드 노사랑 10079 2024-03-23
47199 한동훈 뚜까 패는 변희재와 안정권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 : 변희재 " 운지맨 13054 2024-03-23
47198 Kant와 종교다원주의 -神學- [2] 안티다원 14393 2024-03-22
47197 이재명 누가 무식한지 거울에게 물어보면 바로 너라고 답할 것이다. 도형 13076 2024-03-22
47196 이재명민주당 200석 장담, 윤대통령 탄핵외치는데 보수여 뭉치자 남자천사 12598 2024-03-22
47195 정부 지방 의대 정원 확정, 의사들은 선언문 잊었는가? 도형 12954 2024-03-21
47194 직업훈련 2일차 노사랑 10162 2024-03-21
47193 성령의 역사 대한민국(75) [2] 정문 14691 2024-03-21
47192 AI(인공지능) 혁명시대 권력투쟁 정치판 참으로 걱정스럽다. 남자천사 11871 2024-03-21
47191 AI(인공지능) 혁명시대 권력투쟁 정치판 참으로 걱정스럽다. 남자천사 11347 2024-03-21
47190 직업훈련 1일차 노사랑 10142 2024-03-21
47189 윤석열과 한동훈, 손상윤과 고영주 : 보수는 분열로 망한다! 운지맨 13689 2024-03-20
47188 한동훈은 이런 놈 까꿍 10783 2024-03-20
47187 윤석열 정부의 식물정부 원치 않으면 2번에 투표하자. [1] 도형 13840 2024-03-20
47186 오교수의 위험한 욕망-神學- 안티다원 14296 2024-03-20
47185 누가 518을 아는가. 한동훈은 아니다. 빨갱이 소탕 15063 2024-03-20
47184 안동 촌 노 김 성복이가 마지막으로 윤 통에게 보내는 충언 안동촌노 13943 2024-03-20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국가 영웅 안정권의 홍준표 Vs. 한동훈 비교-분석">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국가 영웅 안정권의...
글 작성자 운지맨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