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벌서 남북 통일이 되었을 것이고,
종 북 주사 파들도 벌서 어 이 넘 차 했을 것이고, 우리나라는 미국 다음 가는 경제 부 국과 군사 강국이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소위 저들 종 북 주사 파들 말로는 자기들은 진보라고 말하지만, 사실 저들은 진보라 곤 하면서 진보를 해석하면 진보는 기존의 질서를 타파하거나 개혁해서 변화를 추구하려는 이념이고, 보수는 기존의 가치와 체계 질서를 유지하려는 이념이다. 라 고 정의를 하고 있지만, 실제 우리나라 진보는 진보가 아니고,
북한 김일성 왕조 집단 체제를 동경하는 종 북 주사 파들이다. 저들의 말로는 공산 사회주의자라고 하는데, 저들이 지금 운영하는 사상과 이념은 막 스 레 닌의 계급이 없는 모두가 공동 사회 체제로 분배를 하여 다 같이 평등하게 산다는 것이 목적이지만, 저들이 지금 운영하고 있는 체제는 인민 사회주의도 아니고, 공산 사회주의도 아닌 김일성을 추종하는 김일성 가족을 영원히 받들어 모시는 왕조 군 왕 독재 체제인 것이다. 그래서 80 년 전 일본으로부터
해방이 되고 80 년 간 저들은 김일성 김 정일 김 정은 으로 이어지는 세습 독재 왕조 집단 체제인 것이다. 저들은 공동 분배 개념도 인민들이 다 같이 잘사는 계급이 없는 평등 사회가 아니란 것이다. 오직 김일성의 가족들에게 충성을 잘 해야만, 권력과 부귀를 누릴 수 있는 그야말로 봉 건 사회주의에 왕조 체제인 것이다. 김일성 가족들에게 잘 못 보이면, 어느 누구도 살아 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유민주대한민국에서 나고 자란, 종 북 주사 파들은
사실상 진보도 아니고, 개혁을 신봉하는 자들도 아니란 것이다. 저들은 자기들을 낳아주고 먹여주고 공부까지 시켜주고, 좋은 직장에 취직까지 하면서 년 봉을 수억 식 받으면서도 자유 민주 대한민국에 대 하 여는 충성을 하지 않고 오직 타도의 대상이고, 자유민주대한민국이란 자기의 조국이 망하도록 갈구하는 자들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국가를 상징하는 자유민주대한민국의 태극기와 애국가도 부정하는 자들이고, 자기들을 통솔하는 대통령 마 져도
오직 저들에게는 타도의 대상이 될 뿐이다. 그리고 저들이 그토록 동경하는 북조선을 상징하는 인공 기와 노동 가와 적기 가가 저들에게는 유일한 그들의 상징이자 표 상인 것이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20 년 전만 해도 소위 민 노 당과 통 진 당의 골수 당원들 정규 모임에는 우리나라의 태극기는 고사하고 애국가 한 소 절 들어 본 적이 없고, 북한을 상징하는 인공 기와 김일성 김 정일 사진과 김일성을 찬양하는 김일성 노래만이 저들의
행사장에 울려 퍼질 뿐이다. 지금도 더 불 당이나 정 의 당 같은 종 북 주사 파들의 당원 회의 때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태극기는 보이지 않고, 저들의 당 기와 애국가 대신 차마 노동 가는 부르지 못하고, 아침 이슬로 저들의 식 장 행사를 마무리 한다. 그리고 저들의 시위나 반대 집회에는 저들의 단체 기와 아침 이슬과 노동 가만 귀가 멍멍 하도록 확성기에 틀어 된다. 저들이 정치적 집회 행사를 할 적에는 태극기를 단 한 개도 본 적이 없다.
어쩌다가 김 대중 이와 김 정일 이가 남북 회담을 하면서 만든 한반도기만 몇 개 보일 뿐이다. 그런데 어째서 우리 보 수들과 얼 빵 한 궁민 들은 저들을 보고 진보라고 하는 가 ? 저들은 진보가 아니라, 북한 김일성 왕조 정권을 목메어 외쳐 되는 종 북 주사 파 빨갱일 뿐이다. 육이오 동족상잔의 전쟁을 일으켜서 350 만의 무고한 우리의 부모 형제를 총으로 죽창으로 찔러 죽인 원수일 뿐, 저들은 진보도 아니고 같은 민족의 탈을 쓴 악랄한
빨갱이들일 뿐이다. 어째서 선거 때는 우리 보수 우파 대통령 후보들은 그곳에 가서 비굴한 아양을 떨면서 표를 구걸하는 가 ? 김 대중이란 요 사한 자를 민족의 영웅으로 ! 저들의 선생으로 받들어 모시면서, 민주화의 투사니 만 고 의 충신 이니 정치가니 하면서, 그를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 전라도의 양아치 집단들이 군 경의 무기고를 털어서 현역 군인들처럼 완전 군장을 하고서 탱크와 장갑차를 몰고서 최 규 하 정부 군에 대항하여 한 달 간 광주를
저들만의 해방 구라 칭하면서, 수십 톤의 티 앤 티를 광주 도청 지하에 쌓아 놓고서 광주 시민들을 모조리 죽이려 했던 악랄한 저들이 무고한 광주의 민간인 가슴에 칼 빈 총알을 박아 넣고서 상부의 명령에 의하여 진압 군으로 출동한 우리 군인들이 어째서 역적의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죽어진 군인들은 전사자의 대우도 받지 못하고 설 혹 전 두 환 이가 역적들을 진압했다고 한다면, 그는 영웅의 대접을 받아야 하 거 늘, 서거 한지 삼 년 동안 한 줌의 재도
자기가 왔었던 흙으로 돌아 가질 못하고, 외로운 원 귀가 되어 구천을 떠돈단 말인가 ? 그리고 윤 석 열과 한 동 훈 은 광주 민주 항쟁인지 내란인지 ? 아직 미 완의 역사 현장을 뻔 질 나게 찾아가서 그들에게 고개 숙여 잘못을 빌면서 신성한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전복 하려 던 광주 민주 항쟁 ? 의 이름을 헌법 전문에 넣겠다는 이유가 무엇인가 ? 자유민주대한민국의 헌법에 의하여 대통령 유 고 시에는 국무총리가 대통령 직을 대행한다는 헌법에 의하여
최 규 하 국무총리가 총리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시각에 그리고, 현직 국가 통 수 권 자인 박 정 희 대통령이 김 재 규 역적의 흉 탄에 서거하신 것으로 인해 합법적인 최 규 하 정권에게 내란을 일으킨 자들에게 어째서, 저들이 광주 민주화의 영웅이란 소릴 들어야 하며, 대대손손 저들에게 국가 유공자의 이름을 지어주고 수십 가지의 혜택과 연금까지 지급하고 공무원 공채 특 채에도 10 점의 가산점이란 귀신이 곡 할 혜택까지 부여하는 가 ? 그리고 그들을
국가의 영웅으로 모신다면, 당연히 국가 보훈 처에서 저들을 관리 감독하고 모든 절차를 국가 보 훈 부의 조례에 따라서 국가적으로 대대적인 행사를 치 루 고, 전 국민들이 애도 추 념 하는 국가 공휴일로 지정하고, 국가에서 행사를 치 루어 야 할 것인데, 국민 90% 가 반대하는 행사를 저들만의 잔치로 끝내고 국가 원수 급들이 행사에 고양이 한태 쫓기는 쥐처럼, 광주를 찾는 모양 세가 가소롭다. 광주 오일 팔이 정당한 국가 유공자이고 민주 항쟁이 맞 다면,
윤 석 열과 한 동 훈 과 여의도 개 잡 놈들은 지금이라도 광주 오일 팔 유공자 신분부터 모조리 국민들 앞에 밝혀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 서는 무고한 광주 시민들과 억울하게 폭도들에게 희생된 군 경들과 광주 시민들은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다. 그리고 광주 오일 팔이 미 완의 역사로 남겨진다면, 전라도는 선거 때 마다 김일성의 심 복 들과 추종자들이 거의 정치 판에서 90% 이상의 득표를 할 것이다. 그렇지 못하다면 그들을 지지하지 않은 사람들은 쥐도 새도 모르게
0 갈 통에 담겨서 전라도의 어느 으슥 한 해변 가 물속에 귀신도 모르게 살아질 것이다. 전국의 조폭들을 관리 감독하는 자들이 특정 지역의 누구라는 것은 이미 전 국민들이 다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팔순이 넘은 나이에도 이번 총선에도 92% 가 넘는 득표율을 올리고서 지 놈도 미안 했던 지, 전라도의 궁 민 들에 사고방식이 바뀌어야 한 다 나 ? 참으로 인두 겁을 쓴, 요 상한 그놈의 주둥이를 공업용 미 싱으로 콱 박아야 할 것이다. 우리의 현대사를 박살 낸 그놈을 처단할 자는 없는 가 ?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