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국회가 이재명 개딸들 놀이터인가’ 윤대통령 혁명으로 끝장내라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9357 등록일: 2024-05-28

[칼럼]국회가 이재명 개딸들 놀이터인가’ 윤대통령 혁명으로 끝장내라


 

[칼럼]국회가 이재명 개딸들 놀이터인가’ 윤대통령 혁명으로 끝장내라


 


이재명은 총선에서 시스템 공천이라는 허울을 앞세워 비명계를 다 쓸어내

민주당은 이재명 일극’ ‘친명 일색의 이재명 독재 정당·이재명 방탄정당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서 이재명이 지명한 추미애가 탈락하자 개딸난동


   image.png image.png

  

당원의 뜻은 추미애였는데 우원식을 뽑았다며 2만 명의 개딸 탈당 신청

민주당 권리당원은 150만 명 수준으로 강성 개딸들은 21만 명

개딸들 일부가 탈당하면서 민주당 지지율도 6%포인트 하락하기도


   image.png  image.png

  

이재명은 시도당위원장 선출때 권리당원의 비중을 높이겠다며 진화

개딸,당 대표 선출에 이어 지방의원과 단체장에 대한 공천서 절대적 영향력

국회의장·원내대표 선출에까지 개딸 요구대로 한다면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


   image.png image.png

  

이재명은 쟁점 법안에 대한 찬반을 의원 총회가 아닌 개딸들 주장대로 결정

김진표 국회의장, “진영의 주장에 반대하는 사람을 수박으로 부르고 역적으로 여기면 대의민주주의의 큰 위기라며 나를 뽑은 사람만이 아니라 상대방을 뽑은 사람도 존중해야 한다며 비판


   image.png  image.png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될 건지개딸들을 대표하는 정치인이 될 건지 이재명과 민주당의 판단만 남아

민주당은 이재명을 위한 개딸들의 개딸 정치가 막장 국회를 만들어


   image.png  image.png

  

민주당의 개딸들에 의한 이재명 방탄위한 정치

이재명은 총선에서 시스템 공천이라는 허울을 앞세워 비명계를 다 쓸어내 버리는 바람에 민주당은 이재명 일극’ ‘친명 일색의 이재명 독재 정당이 되었다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강성 당원인 개딸들의 지지를 받던 추미애 후보가 탈락하면서 민주당에 비상이 걸렸다.

개딸들은 당원의 뜻은 추미애였는데 국회의원들이 이와 반대로 우원식을 뽑았다며 2만명이 넘는 개딸 당원들이 탈당을 신청했다현재 민주당 권리당원은 150만명 수준으로 강성 개딸들은 21만 명으로 알려져 있다개딸들 일부가 탈당하면서 민주당 지지율도 6%포인트 하락하기도 했다.

이재명이 당원의 권한을 두 배로 늘리겠다며 달래기에 나섰지만 일부 당원들은 조국혁신당으로 갈아타겠다며 계속 반발하고 있다.이재명은 개딸들의 절대적 지지로 대선 후보와 당 대표가 됐다.

이재명은 그 보은으로 시도당위원장을 선출할 때 권리당원의 의사 반영 비중을 높일 방법을 모색하겠다며 진화에 나섰다시도당위원장을 선출할 때 현재 권리당원과 대의원의 비율이 50 대 50인데권리당원 비율을 이보다 높이겠다는 것이다이렇게 되면 6개월 이상 당비를 내는 강경 성향의 권리당원들이 당 대표 선출에 이어 지방 의원과 단체장에 대한 공천에서도 절대적 영향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개딸이 지배하는 이재명 왕국 민주당

당 대표와 국회의원 같은 공직선거 후보자 선출에서 강경파 당원들의 권한을 확대하거나 축소하는 것은 민주당이 자체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할 사안이다민심보다 당심이 중요하다면 당헌과 당규를 그렇게 바꾸면 된다그러나 국민 전체의 대의제 기구인 국회의장과 원내대표 선출에까지 개딸들 요구대로 한다면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자 민심의 왜곡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국회의장이나 원내대표 경선에서도 권리당원의 뜻을 최대 20%까지 반영하겠다고 했다결국 쟁점 법안에 대한 찬반을 의원 총회가 아닌 개딸들 주장대로 결정하자게 될 것이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21일 초선 당선자들에게 진영의 주장에 반대하는 사람을 수박으로 부르고 역적으로 여긴다대의민주주의의 큰 위기라고 말했다이어 나를 뽑은 사람만이 아니라 상대방을 뽑은 사람도 존중해야 한다고 했다.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될 건지개딸들을 대표하는 정치인이 될 건지 이재명과 민주당의 판단만 남았다민주당은 이재명을 위한 개딸들의 개딸 정치가 막장 국회를 만들고 있다이를 바로잡기 위해서 윤대통령 혁명의 결단을 촉구한다. 2024.5.28

관련기사

[사설국민을 대표할 건가, ‘개딸을 대표할 건가

[사설]노골화하는 이재명의 '일극 정치'

[사설] “이재명은 죄 없다는 개딸들법치 흔드는 팬덤 정치다

[사설] ‘이재명 선거법’ 기다리는 정치… 국민 위한 선거제 찾으라

[사설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말을 믿기 어려운 이유들

[사설사법을 정치의 영역에 끌어들인 이재명 대표

[사설민주당 새 대표 이재명정권견제·'민생'대응 선도해야

[사설] '이재명 방탄단'으로 등장한 "이대생 성상납", '편법 대출의원

[사설민주당 '이재명 방탄끝내 치욕의 기록 남길 텐가

[사설이재명 방탄 위해 법치 거부하고 국정 뒤흔드는 민주당

[사설이재명 위해 '방탄법'까지 만들려는 민주당의 타락

[사설방탄 국회 이어 방탄 단식까지李 언제까지 특권·꼼수 매달릴 건가

[사설이재명 수사 검사 탄핵은 명백한 수사방해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부정선거 전수조사 국회청원 동의를!!!
다음글 정규재-변희재, 윤석열 깔 때 까더라도 선은 넘지 말라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833 아따!! 섬진강은 무사 하당가? 정문 4761 2024-07-22
47832 [칼럼]‘김두관은 때리고·김동연은 쑤시고·법원은 조이고’ 막장에선 이재 남자천사 4383 2024-07-22
47831 변희재 대표, 오는 9월 28일 15세 연하 여성과 결혼 발표! 노사랑 4108 2024-07-21
47830 국민연금보험료 올리지 마라. 연금공단 폭파시키면 된다. 정문 4703 2024-07-21
47829 軍이 대북확성기 방송으로 北 외교관 탈북러시와 장윤정 올래올래 튼다. 도형 4590 2024-07-21
47828 2024.7.2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4555 2024-07-21
47827 美 트럼프와 문재인이 北 비핵화 국제적으로 사기극을 벌인 것인가? 도형 5199 2024-07-20
47826 가족 범죄집단 이재명·조국 방탄용 대통령 탄핵선동 동력 잃어 남자천사 5118 2024-07-20
47825 씨알주의 물리치기 -神學- [2] 안티다원 5614 2024-07-19
47824 긴급국민청원 [1] 반달공주 4756 2024-07-19
47823 긴급국민청원 반달공주 4727 2024-07-19
47822 일찌감치 한동훈을 알아본 빨갱이 소탕 빨갱이 소탕 5768 2024-07-19
47821 대법원의 동성 동반자 건강보험 피부양 인정 판결은 결혼제도 무너뜨린다. 도형 5389 2024-07-19
47820 윤대통령 탄핵위한 이재명 망국입법 나라망친다, 혁명이 답이다. 남자천사 5270 2024-07-19
47819 [속보] 강기훈 음주운전 나가리 개이득~~~~ 노사랑 4784 2024-07-18
47818 한국인의 민족성 숙명적인 공짜심리 정문 5624 2024-07-18
47817 문재인 탈원전으로 잃었던 1000조 원전시장 윤대통령이 되찾아 남자천사 5200 2024-07-18
47816 왜 한동훈 인가 ? : 빅검사 서 석영 4500 2024-07-18
47815 정부 광고 조회수 허위사실 보도한 MBC 방송 허가 취소하라! 도형 5211 2024-07-17
47814 나의 지능으로는 이해가 어려운 말씀 서 석영 4646 2024-07-17
47813 이재명을 왜 못 잡나, 그 이유를 밝힌다. [1] 빨갱이 소탕 5945 2024-07-17
47812 이재명! 수사검사 탄핵, 상설특검이 서민위한 '먹사니즘'이냐? 남자천사 5359 2024-07-17
47811 배신자 한동훈을 쳐 내는 일이 제일 급하다. 빨갱이 소탕 5289 2024-07-17
47810 이재명의 재판연기 꼼수가 대법원에서 기각 대한민국에 희망이 보인다. 도형 5519 2024-07-16
47809 조작위가 되어버린 5.18 조사위 하모니십 6854 2024-07-16
47808 와르바시처럼 빼쪽한 칼에 맞은 육시럴놈과 비교된다 ㅋㅋㅋㅋ 정문 5545 2024-07-16
47807 막사니즘(막산인생)을 먹사니즘(먹고사는)으로 위장한 이재명 남자천사 5385 2024-07-16
47806 안티다원의 신학여정 다섯 번째-神學- 안티다원 5714 2024-07-16
47805 안정권 대표, "좌익과 우익은 공존 불가능" 노사랑 5285 2024-07-16
47804 2024년 상반기 논객넷 계좌 상황입니다. 관리자 5114 2024-07-15
47803 민주당이 국회 규칙을 독단으로 개정해서 식물여당 만들겠단다. 도형 5342 2024-07-15
47802 더불어민주당 해산 청원에 서명해 주십시오 [1] 관리자 5057 2024-07-15
47801 이재명 6명에 독박씌워 자살시키고 또 이화영에 독박 씌워 남자천사 5239 2024-07-15
47800 법치주의, 민주주의도 뭉개는 한동훈! 빨갱이 소탕 5483 2024-07-15
47799 한반도의 기적 4대인물 정문 5418 2024-07-15
47798 아메리칸 카우보이와 개조선 개씹선비의 차이 정문 5035 2024-07-15
47797 518 역사 왜곡의 끝은 오는가. [1] 빨갱이 소탕 11802 2024-06-30
47796 가짜들 오대산 14587 2024-07-03
47795 나는 지옥에 가련다 [3] 서 석영 8658 2024-07-04
47794 바이든과 문재인의 '치매' [1] 비바람 6746 2024-07-14
47793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운지맨 5902 2024-07-14
47792 정청래 국회 법사위원장이 독단의 횡포가 극에 달했다. 도형 4843 2024-07-14
47791 박정희와 트럼프의 아우라 정문 4841 2024-07-14
47790 한동훈의 빨갱이 인민재판 구형전문 푸!하하하하하하하하 정문 4536 2024-07-14
47789 이재명 수명은 선거법위반·위증교사 1심판결 10월이면 끝난다. 남자천사 4522 2024-07-14
47788 일제시대를 거치지 않았다면, 우리의 문명수준은 한참 떨어졌을 것이다. [1] 동남풍 4879 2024-07-13
47787 민주당 최고위원이 아닌 이재명에게 아부하는 아부쟁이들을 뽑는 전당대회다. 도형 5382 2024-07-13
47786 안정권 대표, "배신자 한동훈, 윤석열 대통령이 나서서 직접 정리 운지맨 6083 2024-07-13
47785 주사파로 전향할까 두렵다. 한동훈! 빨갱이 소탕 5770 2024-07-13
47784 왜 한동훈인가 : 박검사 서 석영 4708 2024-07-13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국회가 이재명 개딸들 놀이터인가’ 윤대통령 혁명으로 끝장내라">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국회가 이재명 개...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