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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재-변희재, 윤석열 깔 때 까더라도 선은 넘지 말라
작성자: 운지맨 조회: 10239 등록일: 2024-05-27

정규재-변희재, 윤석열 깔 때 까더라도 선은 넘지 말라

 
물론 윤석열 까는 건 좋은데, 정규재와 변희재는 좌익 빨갱이들이 주장하는 이태원-채수근 특검법에 찬성하는 등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있다. 지만원, 옥은호, 정통우파, 이진원, 안정권, 손상대, 손상윤, 전광훈, 박명규 등과 같은 분들은 윤석열을 까더라도 절대 넘지 말아야 할 선은 안 넘는데 말이다. 지만원 박사는 5.18 문제, 조갑제 대표는 의대 증원 문제를 가지고 연일 윤석열-한동훈과 국힘당 사탄파 떨거지들을 맹폭하고 있고, 5.18에 대해서는 지만원,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해서는 조갑제 말이 각각 맞다. 5.18 문제와 부정선거 문제로 조갑제 대표와 척을 지고 있는 박명규-이용식 교수님 같은 분들도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해서만큼은 조갑제 대표와 아주 완벽하게 일치하는 견해를 보인다. 지만원 박사의 경우는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데, 단 지만원 박사는 최근 231번째 옥중 칼럼에서 윤석열 정부의 해외 직구 금지와 같은 비상식적인 정책들을 아주 통렬하게 비판하고 홍준표의 5.18 유공자 명단-공적조서 공개 주장과 민경욱-황교안의 4.10 부정선거 진실투쟁을 높이 평가했다. 물론 홍준표도 김영삼과 권영해의 졸개 노릇을 하며 12.12-5.18 역사 뒤집기 쿠데타에 앞장선 원죄가 있지만, 그래도 現 시점에서 그나마 유일하게 정통 보수의 가치를 지키고 있는 마지막 남은 정통 자유우파 최후의 보루이자 마지막 희망이 홍준표다.

 이제 보니 윤석열 대통령의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건 관련해서도 조갑제-정규재-변희재 측의 판단이 옳았다. 지만원 박사님이나 한성주 장군님 같이 처음에는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옹호하시던 남굴사 쪽 관계자 분들도 다들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겠다며 전라도 빨갱이들 앞에 아양을 떠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 등을 돌린 상태고, 한성주 장군 역시 윤석열 정권을 문재인 정권 시즌 2고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의 연장선상에 있는 위장 주사파 용산 전체주의 검찰 독재 정권으로 평가하고 있다. 명실상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의 1등 공신이라 할 수 있는 안정권 대표님께서도 윤석열 대통령 내외가 천공, 신평, 강기훈, 백재권, 건진법사 등 검증도 안 된 사이비 돌팔이 적그리스도 세력들에게 놀아나고 있고 대통령 집무실 이전 문제에 천공과 백재권이 관여한 게 사실이라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요구할 수도 있는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을 여러 차례 비판한 바 있고, 그러면서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청와대로 다시 들어가서 문재인과 윤석열이 파괴한 청와대 건물을 다시 싹 다 리모델링해서 세계 6위 초강대국 대한민국의 국격에 걸맞는 초호화 시설로 탈바꿈시키겠다고 선언했으며, 지만원, 한성주, 감동란, 김상진, 전광훈, 신혜식, 성창경, 이봉규, 정성산 등과 같은 분들이 말씀하셨던 청와대 지하 남침땅굴과 중국산 도청 장치 또한 국가 영웅 안정권이 윤석열 후임 대한민국 제 21대 대통령이 되어 청와대로 다시 복귀해서 청와대 건물을 싹 다 리모델링하는 과정에서 밝혀지게 될 것이다.

 단, 빨갱이들이 그거 가지고 윤통 부부가 사치를 부린다고 하는 것도 거짓 선동이고, 안정권 대표님 말씀에 의하면 자기 누나가 거기서 잠깐 일했었던 적이 있어서 아는데 용산 대통령실 건물도 매우 열악하고 제대로 공사가 안 돼 있어서 여름에 빗물이 막 쏟아져서 책상에 있는 문서나 옷이나 이런 것들이 다 젖는다고 한다. 무지성 대깨윤들은 이걸 보고 소탈하고 검소하고 청렴한 서민 대통령이라고 열라게 빨아 대겠지만, 이게 대한민국의 국격에 맞는 모습인가? 조갑제-변희재 대표도 분명히 지적했듯이, 윤석열처럼 출-퇴근하는 대통령은 아베나 레이건, 혹은 케네디처럼 저격 위험에 노출되고, 처음에 좋은 취지로 시작했던 도어스테핑도 MBC 이기주 기자의 아디다스 삼선 슬리퍼 갑질로 인해 중단된 지 오래다. 조갑제 대표가 굳이 대통령실을 옮길 거면 이름을 '문무대(文武臺)'로 지으라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건만,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 취임한 지 2년이 넘도록 새 대통령실 이름조차 짓지 않고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조갑제-정규재가 물고 빠는 이준석이나 변희재가 물고 빠는 송영길이 결코 대안이 될 수는 없을 것이다.

4.10 부정선거 관련, 윤석열 뚜까 패는 변희재와 전광훈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

 
평소 부정선거를 집요하게 부정해 오던 변희재 역시 강용석, 민경욱, 황교안, 공병호 등과 달리 전광훈의 부정선거 투쟁에 대해서만큼은 별다른 비난을 하지 않고 오히려 이를 지원해 주고 있고, 변희재 대표는 앞으로 전광훈 목사가 부정선거를 시작으로 장시호 녹취록 진실 폭탄과 태블릿 진실 폭탄까지 싹 다 터뜨려 윤석열 위장 주사파 용산 전체주의 검찰 독재 정권을 끝장 낼 것이라고 예고했다. 전광훈 목사는 앞으로 윤석열이 일주일 내로 부정선거 수사를 개시하지 않으면 대대적인 윤석열 퇴진-탄핵 운동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윤석열 정부를 향해 최후 통첩 경고장을 날렸고, 다른 건 몰라도 부정선거 문제에 관한 한, 전광훈 목사는 안정권 대표의 부정선거 투쟁을 방해하고 훼방 놓는 것만 빼면 그 외 다른 부분에 있어서는 그래도 까방권을 얻어야 한다.

에스파 이야기

 
에스파가 신보를 들고 컴백을 했는데, 에스파는 이지 리스닝이 대세인 요즘 K-팝 트렌드를 거스르고 유일하게 쇠 맛 나는 강렬한 락/메탈 사운드 기반의 SMP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는 걸 그룹이다. 에스파의 음악은 S. E. S. , 소녀시대, 레드벨벳 등 다른 SM 선배 걸 그룹들보다는 H. O. T. 나 동방신기와 같은 정통 SMP에 더 가깝고, 최근작들을 들어 보면 f(x) 같은 스타일의 네오 SMP와 비슷해지고 있다. 선공개 곡 [Supernova](2024)를 딱 듣고 필자는 곧바로 에스파의 직속 선배 2.5세대 걸 그룹 f(x)가 떠올랐다. f(x)에 빅토리아가 있었다면 에스파에는 닝닝이 있다.

 끝으로, 내가 원더걸스의 [Tell Me](2007)를 샘플링해서 만든 태블릿 학습 노래 [Tablet Song](2024) 첨부하며 이 글을 마칠 테니, 이거 영상 들어 보시고 널리 널리 퍼 날라 주시기 바라고, 특히 변희재 카페에 가입이 돼 있으신 분들은 이 영상을 변희재 대표가 보고 미디어워치 인터넷 신문에 기사화도 시키고 미워치TV 유튜브 채널에도 다운받아서 올리기도 할 수 있도록 진투 카페에도 필히 공유하여 주시기 바란다.


https://youtu.be/k-lF11-ta64?si=WWHoUlv2zn83geQ0


윤석열과 이승만의 공통점 : 외교는 귀신, 내치는 등신


 아, 참, 그리고, 내가 이 중요한 얘기를 빼 먹었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그래도 외교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하고, 윤석열 대통령은 한일중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며 전임자 문재인이 싸질러 놓은 라인 사태라는 빅똥을 확실하게 치워 냈으며, 윤통이 하나의 중국(One China) 원칙 운운한 걸 보고 그를 친중파라고 비판할 수는 있으나 문재인의 친중과 윤석열의 친중은 그 성격이 사뭇 다르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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