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 되었다. 매일 샤워를 해야 하는 계절이기도 하다. 경기가 좋지 않은지 지난 겨울만큼 일거리가 없어 걱정이 된다. 전세계적인 인플레이션으로 경제는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생각이 된다.

멍청한 청와대 윤가 놈은 코로나 후 충분히 예상 되었던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응조차 못하고 표 구걸하려고 이자율 올리지 않아 우리나라는 특히 어려울 전망이다.

아무리 대갈빠리가 붕어 대갈빠리만 못해도 코로나 후 무작위로 풀린 돈으로 세계적 인플레이션이 창궐할 것이라는 것 정도는 예상 하고 대응 했어야 한다. 검사질 해처먹은 것 밖에는 없는 대갈빠리로 경제는 언감생심일 것이다. 그 대갈빠리로 촐랑 거려야 앞날만 어두울 뿐이다.

윤두창이 경제의 영원한 진리 "공짜 점심은 없다"는 알고나 자빠졌는지 모르겠다. 경제에 요행은 없다. 요행이 있었으면 그 경제는 얼마가지 않아 망했다는 역사도 공부좀 해라. 

배짱도, 대갈빠리도 없는 윤두창 개새끼가 할 것이라고는 없을 것이다.

수요와 공급, 통화, 기술혁신이 현대경제를 이끌어가는 화두가 된지 오래이다. 특히 통화량 통제는 현대경제를를 관리하는 알파요 오메가이다.  치매걸리고 늙어 빠진 바이든도 이자율 올려 인플레이션 방어를 하는데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미국보다 금리가 낮은 경제정책으로 염병지랄을 떨었으니 앞으로 우리나라 경제는 힘들고 힘든 과정을 겪어야 할 것이다.

야 청와대 두창아!!

대갈빠리 나쁘면 전문가 말이라도 잘 들어야지. 특히 쓴소리 하는 경제학자 말 잘 들어라.

표구걸 한다고 저금리 유지하다 경제도 개판되고, 표도 못얻고 부정선거 대책도 없고 대응도 없고 공무원질 밖에 못해 처먹은 윤두창 대갈빠리에 뭘 기대하겠냐만은......

미워도 다시한번 국민의 좆밥당은 이제는 없다는 것도 알고.....

이재명이나 문재앙 못 잡아 처넣는 새끼가 트로트 가수는 전광석화 같이 구속 시키고....

그 트로트 가수 잘했다는 것이 아니다. 만만한게 홍어 좆이라고 정치판에 흉악범이 날 뛰는데 그것 하나 못잡아 넣고 홍어좆만 빨고 자빠졌으니 하는 말이다.

그래 5.18 광주사태 행사장 가서 눈물 많이 찔찔 거렸냐 ..임을 위한 행진곡은 목청껏 잘 뽑았고....

좌파선언한 여편네는 잘있고.....

이재명 시발새끼가 대통령질 하나 윤두창 개새끼가 대통령질 하나 뭔 차이야.

미국과 관계회복한 것 자랑하고 싶어..

그것은 지나가는 개도 할 일이었다.

배짱도 능력도 신념도 뭐도 없는 윤두창 등신 삽질 그만하고 빨리 뒈졌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