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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권 대표가 말하는 강형욱 사태의 진짜 본질 (Feat. 기독교 우파의 3대 가치 :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나라 사랑)
작성자: 운지맨 조회: 9897 등록일: 2024-05-26
 
안정권 대표가 말하는 강형욱 사태의 진짜 본질 (Feat. 기독교 우파의 3대 가치 :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나라 사랑)

 
엊그제자 썰방에서 안정권 대표는 강형욱 사태의 진짜 본질이 꼴페미들의 강형욱 죽이기 거짓 미투 공작이 아니라 문형진 생츄어리 통일교(세계평화통일안식처)와 한학자 쪽 정통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간의 세력 다툼이라는 새로운 해석을 내놓았다. 안정권과는 별개로 가세연 쪽에서도 이걸 물고 늘어지고 있는 중인데, 강형욱은 본인 아내가 본인 장인어른과 의절 상태고 통일교를 탈퇴했다고 해명했지만 나는 강형욱의 해명을 믿지 않는다. 강형욱과 그 처가 식구들은 한학자 쪽이 아니라 문형진 생츄어리 신도들이다.

 안정권 대표는 그러면서 정말 오래간만에 문형진과 그 패거리들에 대한 추억을 소환했다. 안정권 대표님 말씀에 의하면 자신이 4년 전 안티 사건으로 힘들었던 시절을 문형진이라는 희대의 개그 캐릭터 덕분에 웃으며 버텼다며 문형진에게 개인적으로 고마운 마음이 있다고 밝히며 문형진의 "니네 간통하느라 줴~ 미써쮜~" "쉭 빠바바바박" 같은 시그니처 명언(?)들을 오래간만에 패러디했다. 예전에 안정권 밑에서 2인자 노릇 하다가 독립하고 나간 배인규(왕자) 新 남성연대 대표 또한 당시 쉭빡이 흉내를 아주 익살스럽게 잘 냈는데, 문제는 배인규 패거리들 또한 이제는 자신을 키워 준 국가 영웅 안정권을 죽이기 위해 그 쉭빡이 패거리들과 다시 손을 잡아 버렸다는 것이고, 사실 배인규-송시인 부부는 그때도 뒤로는 준시티 등 여러 안티 안정권 세력들과 내통하며 통수 각을 재고 있었다. 어제랑 오늘 배인규 대표가 라이브 방송 하던데, 배인규 대표는 라이브 방송에서 아내 송시인 부대표가 자기 몰래 다른 외간 남자와 불륜을 저질렀다며 전처의 불륜을 폭로했다. 그 문형진 생츄어리 통일교 무리들이 시둥이, 토순이 등 다른 여성 유튜버들을 뒤에서 이간질하고 험담하고 다니고 DC 주갤 등지에 댓글 부대를 풀어 악플 테러를 사주하고 엉덩이에 지방 흡입을 했다는 사실을 카톡 내용과 통화 녹음 파일을 공개하며 폭로하며 앞장서서 회심의 반격을 했던 게 바로 시둥이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왕둥이 부부는 겉으로 보기에는 매우 반듯했었다.

 문형진, 그는 자신을 낳아 준 친모를 갖다가 바빌론의 탕녀라고 성희롱성 폭언을 일삼는, 마치 [7人의 탈출] 시리즈에 나오는 K와 같은 천하의 패륜아다. 통일교의 성경 해석 방식은 매우 독특한데, 통일교에서는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은 것에서 비롯된 인간의 원죄를 갖다가 사탄이 이브를 따먹어서 사탄의 정액이 이브의 몸에 들어가서 인간이 오염됐다고 주장을 하고, 그래서 오직 '참아버님(?)' 문선명-문형진 父子와 섹스를 해서 그 두 인간들의 정액을 자기 몸 속에 집어 넣어야 원죄에서 해방되고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며 수많은 여성들을 문선명과 문형진에게 섹스 노예로 갖다 바치는데, 이게 바로 '피갈음'이라는 것이다. 신천지는 같은 이단 사이비이긴 해도 그런 쪽과는 거리가 멀고, JMS 역시 통일교에서 파생된 사이비 종교라 통일교와 이러한 부분에서 유사성을 띤다. 통일교 믿는 여자가 혼전 순결이라는 건 완전히 개뻥이라고 보면 되는 것이다.

통일교의 혼전순결은 개뻥

 
통일교는 일반 정통 교회들보다도 몇 배는 더 혼전순결을 강조하고, 통일교 대학인 선문대에는 순결학과까지 있다. 그런데 통일교의 이 같은 '피갈음 의식'으로 수많은 여성들이 문선명-문형진 父子와 성관계를 갖는 것만 봐도 통일교 여자들이 혼전순결을 강조하는 것은 완전히 개뻥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통일교 다니는 처녀들이 혼전순결이니 현모양처니 뭐니 하는 것은 전부 다 개뻥이니 믿지 않는 게 좋을 것이다.

 물론 통일교 자체가 이단이지만, 굳이 통일교 내에서 정통을 따지자면 한학자 쪽이 정통이고, 문형진의 생츄어리는 같은 통일교 내에서조차 이단 취급받는 곳이다. 한학자 통일교는 그래도 사유 재산을 인정하는데, 문형진 통일교는 사유 재산을 인정하지 않고, 그래서 문형진 쪽 신도들이 번 돈은 전부 다 본인들 소유가 아니라 문형진 쪽으로 들어간다. 통일교가 신도들 대상으로 돈 뜯는 방식이 이른바 '영감상법'으로, 전략TV에서도 이 영감상법에 대해 한 차례 소개한 바 있다.


https://www.youtube.com/live/TNOLGT4bcgc?si=bOr-WFbz6KLpTOnq

 강형욱 일가는 아주 독실한 문형진 생츄어리 통일교 집안으로, 강형욱이 그동안 벌어 들인 돈은 전부 지금 문형진 자금줄로 들어갔을 것이고, 강형욱을 죽이려는 자들은 바로 한학자 쪽 정통 통일교 세력일 것이다. 안정권 대표님 4년 전 안티 사건 때도 한학자 쪽에서 적의 적은 나의 친구라는 식의 개념과 논리로 의도치 않게 자신을 도왔기 때문에 자신이 문형진 생츄어리 통일교 무리들과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고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이라고 한다. 한남 소추 어쩌구 하는 건 본인들의 진짜 정체를 감추기 위한 일종의 연막 작전일 가능성이 높고, 애초에 한학자 통일교 자체가 親페미 성향이 강한 집단이다.


 이 밖에 필자가 과거 티스토리 블로그에 통일교의 실체에 대해 쓴 칼럼이 하나 있으니 이것도 복습해 보시기 바란다.


https://nosarang0523.tistory.com/m/108

 또한 안정권 대표는 엊그제자 썰방에서 윤석열의 문고리 3인방(이재만-정호성-안봉근) 중 한 명인 정호성 비서관 재기용을 두고 전형적인 이율배반이자 빨갱이-위장보수-위장탈북자 개자식들에게 먹잇감만 주는 개짓거리라며 평가 절하했고, 나태의 저주에 빠진 웰빙보수 개돼지들을 맹비난하기도 했다. 정호성 건에 대해서도 변희재와 안정권이 한 목소리를 내는데, 단 큰 틀에서는 둘의 의견이 같으나, 세부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두 사람의 의견이 서로 갈린다. 안정권 대표님 말씀대로, 박근혜 쪽 사람을 갖다가 쓸 거면 차라리 우병우를 데려다 갖다 쓰지 왜 하필 정호성인가? 사실 정호성도, 우병우도 둘 다 제1태블릿 조작 공범이긴 하고, 이 말도 안 되는 걸 용인한 박근혜도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문고리 3인방은 정작 박근혜 탄핵 사태가 터지자 제일 먼저 박근혜 대통령 배신 때리고 도망간 놈들이다. 박명규, 변희재, 조영환 등과 같은 분들의 분석이 상당히 정확하다.


https://www.facebook.com/100000314668867/posts/pfbid02qgzLuaSKyHNQdKnuzdMkRJ7TjUZDxHMKVdVYzFVZWwtDoQDi8f2PwHUPPzTSi8MPl/?app=fbl

 참고로 엊그제 필자가 직업훈련 받으러 갔다 오는 길에 원더걸스의 [Tell Me](2007)를 샘플링한 태블릿 학습 노래 [Tablet Song]을 만들었고, 이제 녹음만 해서 유튜브에 올리기만 하면 되는데, 혹시라도 노래가 유튜브에 올라오면 변희재 카페에 가입이 돼 있으신 분들은 그 노래를 변희재 카페에도 좌표 찍어서 올려 주시기 바란다.

한국 교회가 앞장서서 부정선거 밝혀야

 
이건 민경욱, 황교안, 옥은호, 조슈아, 이봉규 등과 같은 분들도 얘기하셨던 내용인데, 부정선거를 밝히는 일에 누구보다 앞장서야 할 게 바로 한국 교회인데, 놀랍게도 믿는다는 자들조차 이 중차대한 문제에 대해 입을 굳게 닫고 있다. 한국 교회 또한 나태의 저주에 빠져 버린 것이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기독교의 가장 핵심적인 가치이자 본질이라는 사실은 그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다만 필자는 여기에 플러스 알파로 하나를 더 추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바로 '나라 사랑'. 물론 나라 사랑도 이웃 사랑에 포함되는 것이지만, 특히 한국 교회는 이걸 더더욱 따로 빼서 강조할 필요가 있다.

 이제 내 개인적인 이야기를 좀 하자면, 3일 전, 필자는 5년 전에 이어 또 다시 또 다른 수법으로 네이버 라인에서 공짜로 여자 하나 따먹어 보려다가 몸캠 피싱을 당했다. 다행히도 내가 돈을 보내지 않고 미리 낌새를 눈치 채고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관련 증거들을 다 확보를 해 놔서 별다른 피해는 없었는데, 그 사기꾼 새끼가 우리 부모님한테만 그 내 알몸 사진을 캡처해서 보낸 모양이다. 그래서 우리 엄마가 죽전 포은아트홀 쪽에서 아는 지인이 티켓을 무료로 구해 줘서 무슨 콘서트 보려 가려다가 내가 그렇게 제발 따라오지 말라고, 내가 다 알아서 한다고 소릴 소릴 지르며 말렸는데도 중증 장애인은 반드시 보호자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핑계로 콘서트 관람 일정까지 제멋대로 취소해 버리고 스토커처럼 내 발자취를 따라서 분당경찰서(정자역 인근)까지 쫓아 왔다. 물론 내가 돈을 보내지 않아서 피해 신고는 어렵다고 한다.

 요새 새로 등장한 신종 몸캠 사기 수법이 하나 있는데, 바로 '강아지 면접'이라는 것이다. 강아지 면접을 통과하면 공짜로 불시에 찾아와서 모텔비도 자기가 대신 내 주고 보지를 대 주고 신체 부위 이곳 저곳을 다 개처럼 핥게 해 주고 대신 채찍으로 막 때리거나 하지도 않겠다는 것인데, 그 강아지 면접이라는 게 뭐냐면, 건강 상태를 체크하겠다며 본인 얼굴 사진과 똥꼬 사진, 그리고 꼬추 사진을 보내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자기가 키스방에서 알바를 하는데 안전 문제나 이런 것 때문에 잠시 실장님한테 외출 신청 좀 해 달라고 하면서 악성 코드가 담긴 링크를 보내 내 핸드폰을 해킹한 뒤, 내 핸드폰 전화번호부 주소록에 들어 있는 사람들에게 돈을 보내지 않으면 그 알몸 사진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하는 방식이다. 내가 여기에 당한 것이다.

 물론 그 사기꾼 새끼들이 내 가족 외에 제 3자들에게 그 사진을 퍼뜨리지는 않고, 내 가족들에게 그걸 보내는 이유는 돈을 뜯어 내기 위해서이다. 그들은 오로지 돈을 뜯는 게 목적이다. 나는 그 자료들을 캡처해서 분당경찰서로 갔지만, 내가 돈을 보내지 않았고 그 새끼들 서버가 중국 연변 등 해외에 있고 워낙 대포폰, 대포통장 등을 잘 활용하고 전화번호와 계좌번호를 수시로 자주 바꿔서 잡기도 어려워서 범죄 성립은 안 된다고 한다. 결국 그렇게 사건은 일단락되었고, 경찰 아저씨가 내 핸드폰에 악성 코드 방지 어플을 깔아 줬다. 이게 나는 그래도 돈을 안 줘서 상관없는데, 이런 수법이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은 최대 수천만 원씩 뜯기거나 자살을 하는 경우도 있고, 이걸 당하는 사람들은 남자가 훨씬 많은데 연령대도 매우 다양하다고 한다. 이걸 알고도 순간적인 성욕을 못 참아서 나처럼 당하는 경우도 수두룩하다고 한다.

 그 사기를 치는 새끼들은 당연히 여자가 아니라 대부분 남자들이고, 인스타나 라인 같은 데 그 새끼들이 올린 섹시한 프로필 사진들은 다 본인들 사진이 아니라 어디서 줏어서 퍼다가 올린 것들이다.


https://xn--v52b5ax89b4zexb805dotlba81c.com/free/30014


 내가 이런 어둠의 경로로라도 여자를 만나려고 하는 게 현실에서 마음에 드는 여자를 만나 섹스를 하는 게 사실상 어렵기 때문이다. 이런 사기꾼 새끼들이 창궐하는 걸 막으려면 노무현이 만든 성매매 특별법을 폐지하고 다시 공창제를 부활시켜 성매매를 합법화시켜 양지로 끌어 올리고 국가에서 그걸 관리하도록 해야 한다. 공창제에 대해서는 필자 역시 진눈머에 과거 칼럼을 기고한 적이 있고,


http://www.godemn.com/xe/index.php?_filter=search&mid=free_board&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A%B3%B5%EC%B0%BD%EC%A0%9C&document_srl=831171

 내가 원하는 배우자상에 대해서도 내가 글을 하나 쓴 적이 있다.

https://m.blog.naver.com/cjb2422/223312184534


 내가 이 얘기를 하는 것은 요새 이런 신종 몸캠 사기 수법이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시고, 정말로 현실 세계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나 섹스를 하고 싶다면 그런 어둠의 경로가 아닌 산악회 등 각종 동호회 모임, 직장, 교회 또는 선교 단체 등 정상적인 곳에서 만나라고 하는 것이다. 만약 당했을 경우에는 그 새끼들 어차피 돈 줘도 합의 안 하고 금액 더 불러서 더 뜯어 내려고 하니 절대 돈 보내지 말고 무대응으로 일관하시고, 즉시 대화 내용과 통화 녹음 파일을 전부 캡처해서 경찰서에 가서 담당 형사와 상담하시기 바란다. 노무현이 만든 성매매 특별법이 폐지되고 공창제가 부활되어 성매매가 합법화되기 전까지는 그런 건 안전하지 않고 설령 실제로 만나더라도 조선족들이나 북한 간첩 새끼들이 여러분들을 납치해서 장기 적출 및 장기 매매 같은 걸 하기 위한 납치용 미끼로 악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그런 어둠의 경로로 이성을 만날 생각은 하덜덜 마라. 사실 사도 바울이 혼전 성관계를 갖지 말고 섹스가 노무노무 하고 싶으면 최대한 빨리 결혼을 하라고 이야기한 것처럼 혼전 성관계를 갖지 않고 결혼하기 전까지는 혼전 순결을 지키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고 베스트이긴 한데, 문제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다 혼전 순결을 지키는 게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고, 남성의 성욕은 여성보다 과학적으로 훨씬 강하기 때문에 혼자서 딸딸이로 성욕을 푸는 것은 내가 경험해 봐서 잘 알지만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아무 이성이나 붙잡고 대놓고 섹스하자고 할 수는 없지 않은가? 이걸 한 방에 안전하고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는 게 바로 공창제다.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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