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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재명·조국같은 가족범죄집단’ 지배받는 나라가 되었나? |
작성자: 남자천사 |
조회: 9687 등록일: 2024-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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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어쩌다 이재명·조국같은 가족범죄집단’ 지배받는 나라가 되었나?
[칼럼]‘어쩌다 이재명·조국같은 가족범죄집단’ 지배받는 나라가 되었나?

보수는 분열해서 망하고, 진보는 부패와 거짓말로 망해 ‘보수=수구=꼴통’의 등식이 지배하는 한국적 토양에서 보수가 생존 불가 내란 조장 진보 세력의 극단·급진주의 반대하고, 법치파괴 권모술수에 대항
 주체사상에 혼을 팔고, 중국에 “셰셰”하며 “미국 소, 미친 소” 외치며 폭동하며 무조건 FTA를 반대하고, 반일 몰이를 일삼는 낡고 어둡고 부패한 이재명 민주당 주사파 운동권을 대청소해야 할 때
 여당 패배한 근본 원인은 분열된 ‘보수’라는 이름 때문, 진보는 하나로 뭉쳐 ‘젊은 보수’ ‘따뜻한 보수’ 외쳐봐야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에선 패배만 보수 이름 도려내고 ‘자유우파’나 ‘애국우파’로 이름을 바꿔야 재상 가능  민주당 세뇌교육 거짓을 진실만들고 가짜뉴스를 진짜 뉴스 만들어 공산주의 혁명이론에 거짓도 반복하면 사실로, 대장동 몸통 윤석열 국민30% 여당 총선 참패 이유는 이재명 거짓말 세뇌교육이 먹혀들어 백약이 무효
 진보라는 좌익세력들은 보수는 낡고, 썩고, 칙칙하고, 냄새나고, 고리타분 폐쇄적인 구태의 표본으로 매도 진보는 젊고, 발랄하고, 진취적이고, 개방적인이라는 선전선동이 먹혀들어 거짓을 진실로 만드는 이재명과 민주당 ‘김춘수 시인 꽃’이라는 시에 “내가 그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는 싯귀처럼 인간은 인간들은 언어로써 세계를 인식한다. 매사 사물에 공동으로 부르는 이름 때문에 세상의 질서가 바로 선다. 산을 물이라 하고 바다를 산이라 한다면 세상의 질서가 무너진다. 민주당이 거짓을 진실이라고 말하고 가짜뉴스를 만들어 사실이라 우기고 대장동 몸통은 이재명이 아니라 윤석열이라 국민을 속이고 거기에 속은 국민들 때문에 윤리도덕이 무너지고 헌정 질서가 파괴되고 있다 지난 총선에서 정부 여당이 참패한 이유는 이재명 민주당 거짓말 세뇌교육이 먹혀들었기 때문에 백약이 무효였다. 이재명 민주당은 윤대통령을 무능한 보수 검찰독재 누명을 씌워 낙인을 찍어 매도하는 바람에 이재명 거짓말이 먹혀었다. 김일성에 속아 6.25로 나라가 초토화되었던 경험이 70년이 지나자 잊혀지기 시작하자 그틈을 이용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이 진보를 표방하며 거짓말 내로남불 포퓰리즘으로 국민을 속이는데 성공했다. 반면에 보수는 국민에게 어필하지 못하고 구태세력으로 내몰리고 있다. 진보라는 좌익세력들은 보수는 낡고, 썩고, 칙칙하고, 냄새나고, 고리타분 폐쇄적인 구태의 표본으로 매도하면서 진보는 젊고, 발랄하고, 진취적이고, 개방적인이라는 선전선동이 먹혀들었다. 보수는 분열하고 진보는 썩어 보수는 분열해서 망하고 진보는 부패해서 망한다는 말이 있다. 전교조 30년에 길러낸 운동권 주사파들에 의해 보수는 낡고 폐쇄적이지만 진보는 참심하고 진취적이라는 이미지를 심어 40·50·60 주사파운동권 만들어 좌익혁명 선봉장만드는데 성공 했다. 그동안 보수들이 한 짓은 권력다툼에 가진 자의 횡포로 서민들이 등을 돌리게 만들었다. ‘젊은 보수’ ‘따뜻한 보수’ 등의 구호를 외쳐봐야 2030세대에게 먹혀들지 않는다.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허우적거리는 모습이 참담하다. 그런데 보수는 모래알처럼 각자도생 단결할 줄을 몰라 진보에 연타를 당한다. 낭떠러지에선 보수에는 정공법이 필요하다. 상처는 도려 내고 환부엔 ‘자유’의 연고를 바르면 된다. 보수주의란 정치 이념이라기보다 급진과 과격, 극단과 맹목을 경계하며 전통의 지혜와 경험적 지식을 활용하려는 신중하고 사려 깊고 실용적인 삶의 태도를 말한다. 지난 200여 년 서양 문명을 일으킨 보수주의의 이론적 기초는 자유주의였다. 한국 헌정사도 구한말 6년간 옥고를 치르면서 자유의 깊은 뜻을 깨달은 초대 대통령 이승만은 공산 전체주의 세력에 맞서 민주공화국을 지킨 자유주의 혁명가였다. 대한민국은 식민지의 유습을 끊고 전근대의 모순을 깨는 자유민주주의 혁명으로 시작됐다. 대한민국 정통 세력은 보수가 아니라 자유의 기치 아래서 근대화·산업화·선진화의 혁명을 이룩했다. 산업화의 과정에서 개발 독재의 시기를 거쳤지만 경제적 자유화가 정치적 민주화로 이어지면서 권위주의는 지양되었다. 대한민국 정통 세력은 자유가 실현될 수 있는 물질혁명을 통해 자유의 신장에 매진했던 개혁적 진보 세력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보수=수구=꼴통’의 등식이 지배하는 한국적 토양에서 보수가 생존할 수가 없다. 이제는 보수라는 족쇄를 벗고 자유의 영예를 되찾아야 한다. 내란을 조장하는 진보 세력의 극단·급진주의를 반대하고, 법치 파괴의 권모술수에 대항하는 세력이 되어야 한다. 이제는 보수 우파가 아니라 자유 우파다. 비판하는 사람이라면 “나는 보수파가 아니라 자유파다!”라고 외칠 때다. 그래야만 주체사상에 혼을 팔고, 중국에 “셰셰”하고, 떼 지어 “미국 소, 미친 소”를 부르짖고, 무조건 FTA를 반대하고, 반일 몰이를 일삼는 낡고 어둡고 부패한 이재명 민주당 주사파 운동권을 대청소할 수 있다. 윤대통령과 자유 우파세력이 하나가 되어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각오로 주사운동권을 대청소해야 할 때가 되었다. 2024.5.25 관련기사 [朝鮮칼럼] 위기의 대한민국 정통 세력, 되살아날 방도는? [사설]보수야당의 참패,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 [사설] 누구나 아는 총선 참패 원인 놓고, 與 40일째 백서 공방 [사설]보수의 길을 묻는다 [사설] 국민의힘,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 [사설]유례없는 與 참패… 국민은 尹대통령을 매섭게 질책했다 [사설] 역대급 참패에도 안이한 여당, '단일대오' 외칠 때인가 [사설] 참패한 보수, 합리적 대안 정당으로 거듭날 기회다 [조민우 칼럼]보수가 참패한 이유 [서울광장] 기울어진 운동장의 보수 [칼럼]정부·여당,국힘당·보수애국 세력 분열로 참패, 누굴 원망하랴 총선은 이재명·조국 등 '가족범죄단'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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