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김호중·이재명·조국은 법 앞에 왜 평등하지 못할까?
작성자: 도형 조회: 10550 등록일: 2024-05-24

법원이 김호중 영장심사 연기 요청을 기각했다. 이재명·조국에 비하면 법 적용이 너무 과하다. 검찰도 사안이 중대 하다고 하는데 이런 말 할 자격이 있는가? 이재명·조국·황운하 같은 자들은 하나도 구속 못시키면서 힘없는 가수는 구속시키겠다고 웃긴다.


가수와 정치인 중에 누가 더 도덕적으로 깨끗해야 할까? 가수는 국민들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직업이지만, 정치인은 국민들을 이끌고 치리하는 자리인데 가수보다 백배·천배는 더 도덕적이야 하고 깨끗한 삶과 국민에 본이 되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22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자들 중에 김호중 보다 백배·천배는 더 도덕적이야 하고 깨끗한 삶과 국민에 본이 되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조건에 충족하는 사람이 국회의원에 당선된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음주 운전 후 뺑소니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수 김호중(33) 측이 24일 예정된 영장실질심사를 콘서트 뒤로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호중에게 일반 국민들 말고는 누구도 비난할 자격이 없다고 본다. 경찰 수사관 검사·판사 그대들은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헌법을 잘 지키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는가? 


현재 22대 국회의원 당선자 중에 음주운전 무면허 운전 전과자도 당선이 되었고 전과자 출신들도 국회의원에 숱하게 당선이 되었다고 한다.


김호중에게 일반 국민들 말고는 누구도 비난할 자격이 없다고 본다. 현재 22대 국회의원 당선자 중에 음주운전 무면허 운전 전과자도 당선이 되었고 전과자 출신이 30%가 넘을 것이라고 한다. 민주당에 표를 준 좌익들도 역시 김호중을 비난할 자격이 없다 하겠다.


22대 국회의원 당선자 중에 ⅓ 이상이 각종 전과자 출신으로 추정이 된다는 것이다. 좌익들은 이런 전과자 출신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표를 주어 당선시켰다. 


법원은 이재명의 구속영장을 기각시켰다. 조국과 황운하는 징역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을 시키지 않아서 국회의원에 당선되게 하였다.


검찰도 어떻게 수사를 하는지 이재명과 조국 같은 범죄인들을 구속수사를 하지 못하고 있다. 이재명 측근들 역시 구속했다가 전부 판사들과 구속적부심으로 통해 석방시켰다.


이런 판사 검사들이 어떻게 힘없는 가수 김호중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면서 공연을 위하여 영장실질심사를 연기해달라고 하는 것도 기각을 시킨단 말인가?


헌법 제 11조에 1항에는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고 되어 있는데 어째서 판사들과 검사들이 정치인과 일반인 그리고 김호중에게 다른 잣대를 들이대는 것인지 그것이 알고 싶다.


김호중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 당연하다면 이재명·조국과 같은 정치 권력을 가진 자들에게도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야 옳지 않는가? 


똑같은 법의 잣대를 가지고 누구에게는 엄격하게, 누구에게는 관대하게 대한다면 이게 정의로운 판사랄 수 있는가?  


김호중의 음주운전·뺑소니·거짓말을 한 것이 사안이 중대하면 이재명과 조국은 입만 열면 거짓말 하는 것은 사안이 가벼운 것인가?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건넨 USB 3급 국가기밀로 간첩죄로 처벌하라!
다음글 40일 단식 마감일에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964 ‘6명 자살시킨 이재명이 권익위 국장 자살을 영부인탓’ 덮어씌워 남자천사 2545 2024-08-23
47963 해외 아이피 전면 차단합니다 관리자 2724 2024-07-30
47962 이런 분들은 개인정보 수정바랍니다 관리자 2571 2024-07-30
47961 이재명은 코로나가 고맙기 그지 없다! 토함산 2578 2024-08-22
47960 제1회 대한민국 공산당 한가족 하계수련회라니 허참! 도형 2674 2024-08-22
47959 안정권 대표, "고종과 문재인은 일란성 쌍둥이" 노사랑 2527 2024-08-22
47958 쳇봇AI가 말하는 8.15 대회-전광훈- [1] 안티다원 2608 2024-08-22
47957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별 놈들이 다 있다. 안동촌노 2733 2024-08-22
47956 북한 노동당 같은 이재명 독재 유일체제 결국 구치소서 끝날 것 남자천사 2560 2024-08-22
47955 인권위는 전현희에게 대통령 부부에게 사과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하라! 도형 2585 2024-08-21
47954 김문수의 쾌도난마 : "요즘 젊은 것들, 애새끼는 안 낳고 개새끼 운지맨 2596 2024-08-21
47953 세계관의 선택(4) - dogmatism과 주체사상 [2] 정문 2626 2024-08-21
47952 막사니즘(막산인생) 이재명 먹사니즘(먹고사는)은 국민아닌 자기 방탄용 남자천사 2385 2024-08-21
47951 윤석열 정부는 반국가세력을 일망타진하여 나라의 정체성을 확립하자. 도형 2527 2024-08-20
47950 확장형 한글을 만들면 좋을 듯 모대변인 2283 2024-08-20
47949 인간사 알고 보면, 인연 따라 움직이는 것을 안동촌노 2598 2024-08-20
47948 백해무익한 이재명 방탄당 민주당엔 계엄령아닌 국민혁명 필요 남자천사 2499 2024-08-20
47947 합법적 반국가 세력! 토함산 2573 2024-08-19
47946 이종찬 작은 할아버지 이시영씨도 뉴라이트고 친일파겠다. 도형 2457 2024-08-19
47945 Tourist walking across....... 미국 영상 까꿍 3488 2024-08-19
47944 분단 75년 북에 희생된 대한민국을 두 조각 낸 역적 이종찬 극형에 처해야 남자천사 2488 2024-08-19
47943 국론분열로 망한 나라를 되찾자는 것이 독립운동인데 또 국론분열을 일으키나 도형 2688 2024-08-18
47942 강용석-김세의-민경욱은 사기꾼 & 안정권은 제 3의 이승만, 제 2의 박정희 운지맨 2690 2024-08-18
47941 2024.8.1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415 2024-08-18
47940 안동 촌 노가 본, 소위 진보란 자들의 실체를 파헤친다. 안동촌노 2661 2024-08-17
47939 아직도 독립운동 중인 미개한 조선 양반들 빨갱이 소탕 2408 2024-08-17
47938 與 의원 108명이 이종배 서울시의원 혼자보다 못하다. 도형 2451 2024-08-17
47937 8.15에 무슨 혁명을 했나?-전광훈- [2] 안티다원 2705 2024-08-17
47936 ]‘이재명 충견 박찬대·정청래·최민희·전현희 충성경쟁, 국가는 파국 남자천사 2441 2024-08-17
47935 김대중이 건국절을 언급했을 때 이종찬과 좌익들은 왜 조용히 있었는가? 도형 2579 2024-08-16
47934 세계관의 선택(3) - 격물치지(格物致知)와 chemistry [1] 정문 2779 2024-08-16
47933 ‘국민 인권 짓밟는 민주당 청문회’에 국민 분노가 폭발직전 남자천사 2621 2024-08-16
47932 광복회가 뉴라이트는 친일파로 공격, 뉴레프트 친북파는 왜 공격하지 않는가 도형 2442 2024-08-15
47931 《물자체 》스터디-哲學- [2] 안티다원 2593 2024-08-15
47930 ‘가족범죄집단 이재명·조국이 대통령 퇴진운동, 막가파 세상 남자천사 2541 2024-08-15
47929 지만원-안정권-정규재-변희재-우원재-정안기의 이구동성 : "김구는 한 운지맨 2525 2024-08-15
47928 日 원전오염수 야권의 흑색선전 손해액에 대해 모두 구상권 청구하라! 도형 2426 2024-08-14
47927 '문재인 충견 김명수 전교조 합법화판결은 위법' 대법관 양심 고백 남자천사 2749 2024-08-14
47926 방통위 직원들은 죄인이 아니니 야권의 청문회에 당당히 임하라! 도형 2365 2024-08-14
47925 천 기 누 설 [天 氣 漏 泄] 안동촌노 2775 2024-08-13
47924 나라가 없으면 나도 없다고 외쳐야 할 독립단체가 분란을 획책하는 짓을 하 도형 2657 2024-08-13
47923 치졸한 민주당의 친일파 타령ㅡ북조선의 단골메뉴'다! 토함산 2638 2024-08-13
47922 국민을 하인취급 민주당 청문회’에 국민 분노가 임계점에 남자천사 2513 2024-08-13
47921 김경수 복권의 의미 운지맨 2534 2024-08-13
47920 한동훈의 전문 분야는 조작과 반대? 빨갱이 소탕 2689 2024-08-13
47919 세계관의 선택 (2) - 스스로 동굴을 파고 숨은 조선 [1] 정문 2650 2024-08-12
47918 경제망친 민주당이 '경제는 민주당' 모임 발족, 놀부 제비다리 고치기 남자천사 2556 2024-08-12
47917 방통위 직원들이 민주당을 향해 적당히 좀 괴롭히라고 했다. 도형 2629 2024-08-11
47916 금년에 공산사회주의 독재 정권은 종말을 고한다. 안동촌노 2853 2024-08-11
47915 2024.8.1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531 2024-08-11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김호중·이재명·조국은 법 앞에 왜 평등하지 못할까?">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김호중·이재명·조...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