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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공산주의자 간첩 문재인이 김정은·김정숙위해 쓴 거짓말 회고록

문재인 회고록은 진실을 담은 것이 아니라 가첩으로 최후가지 김정은을 위한 거짓말 회고록

미국도 국민도 못 믿지만 김정은 만은 믿겠다는 간첩 문재인 회고록

뼈속까지 빨간 공산주의자 문재인은 회고록에서도 김정은 김정숙 위해 거짓말로 일관

문재인, 김정숙 타지마할 외교? 소가 웃을 일

'타지마할'부터 '디자이너 딸 채용'까지 '김정숙 의혹'이야말로 특검 대상

통일부 장관, 문재인 회고록에 “히틀러 신뢰했다가 2차 세계대전 발발”

문재인 회고록은 새빨간 거짓말 …서해 피살 때 대북채널 없었다 거짓말

<언론에 보도된 문재인 회고록 거짓말 내용>

문재인, 회고록에서 "김정숙 타지마할 방문은 첫 단독 외교"

문재인, "김정은, 核 사용 생각 전혀 없다 했다" 고했다 북한 대변인인가

[사설] 객관적 사실보다 김정은 말을 더 믿는다는 전직 대통령

[사설] 시종 '김정은 평화쇼' 두둔한 문재인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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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아내 인도 간 건 첫 영부인 단독외교,

김정숙 타지마할 외교? 소가 웃는다

김정숙, '타지마할 관광'·'관봉권 옷값'에 '경호원 수영강습'까지

'타지마할'부터 '디자이너 딸 채용'까지 '김정숙 의혹'이야말로 특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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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역적 1호가 문재인

공산주의자이며 간첩인 문재인이 5년간 거짓말 정치로 국민을 속였다. 불공정과 비상식, 내로남불, 법치 유린으로 나라를 만신창이를 만들어 놓고 회고록에서 또 자화찬을 하고 있어 국민들 분노를 사고 있다.

북이 탄도미사일을 쏴대고 있는데 문재인은 김정은이 비핵화를 약속했다는 회고록을 공개했다. 문재인은 “더 적극적으로 미·북 간 중재를 했지 못해서 후회가 있다”고 또 거짓말을 했다.

문재인 회고록은 일방적, 편향적이어 믿을 사람은 문재인과 김정숙밖에 없을 것 같다. 지금 김정은이 핵 협박을 하고 있는데 문재인은 “딸 세대까지 핵을 머리에 이고 살게 하고 싶지 않다. 핵은 안전 보장을 위한 것이다, 사용할 생각 전혀 없다”는 김정은의 말이 진심이라고 했다.

문재인은 미·북 간 하노이 회담 ‘노딜’ 책임을 미국 대통령 참모들에게 돌리며 김정은이 내놓은 영변핵단지 폐기를 불가역적 비핵화 단계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북한 전역에 산재한 고농축 우라늄 시설을 고스란히 둔 채 낡은 영변만 폐기한다는 것은 사기나 다름없다. 김정은의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를 성의 있는 비핵화 조치라고 했지만, 이미 일부를 복구해 위장술임이 드러났다.

9·19 군사합의에 대해 역사적이라고 했으나 북한은 잉크도 마르기 전 합의를 휴지조각으로 만들었다. 군사적 충돌로 사망하거나 다친 사람이 한 명도 없던 시기가 딱 노무현·문재인 정부뿐이라고 했다. 그러나 북한의 대포동 2호 발사와 1차 핵실험으로 동북아를 초긴장으로 몰아간 것이 노무현 정부 때다. 문재인 정부 때 우리 공무원이 북한 군에 피살되고 시신이 소각당했는데도 관련 기관들이 은폐에 급급했던 사실도 드러났다.

북한의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폭파에 항의 한번 못해 놓고 이제 와서 “언젠가 다른 정부가 북한의 사과를 받아야 할 일”이라고 한 것도 어가 없다. 박근혜 정부의 한·일 위안부 합의도 사실상 파기해 놓고선 정부 간 연속성을 중시했다는 식의 주장도 다 거짓말이다.

문재인은 유럽 정상들 앞에서 북한 경제제재 해제를 요청해 국제 망신을 당한 인간이 아직도 거짓말을 더 못해 자책까지 하고 있다. 싱가포르 트럼프· 김정은 미·북 정상회담에서 북의 핵·미사일 실험과 한미 연합 훈련을 함께 중단한다는 구두 합의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그걸 선언문에 담았더라면…”이라고 했다. 그러나 북의 불법 도발과 한미의 합법적 방어 훈련을 맞바꾸자는 게 북·중의 요구였다. 또 거짓말을 한 것이다.

김정은이 비핵화 약속했다는 문재인 거짓말

문재인은 김정은이 “핵을 사용할 생각이 전혀 없다. 딸 세대한테까지 핵을 머리에 이고 살게 할 수 없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며 “미국의 상응 조치가 있다면 비핵화하겠다는 김정은의 약속은 진심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하지만 당시에도 북한은 핵·미사일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문재인은 “중장거리 미사일은 보유한 게 없다”는 김정은 발언도 소개했다. 그러나 ‘비핵화 쇼’가 끝나자마자 김일성 광장을 행진한 ICBM 행렬이 이어졌다. 문재인 회고록은 진실을 담은 것이 아니라 가첩으로 최후가지 김정은을 위한 거짓말 회고록이다. 미국도 국민도 못믿지만 김정은 만은 믿겠다는 간첩 문재인 회고록이다.

김정은이 문재인에게 약속했다고 주장한 사실들은 하나도 실현된 것이 없다. 김정은이 “연평도 포격 사건으로 고통 겪는 주민들을 위로하고 싶다”고 말했다거나 친서에서 “폭파한 남북연락사무소 재건 문제를 협의해 보자”고 제안했다는 말도 모두 거짓말로 포장한 것이다.

문재인은 2018년 김정숙 인도 외유성 출장 의혹에 대해 “악의적 왜곡”이라고 했지만 인도 정부는 원래 김정숙이 아닌 문체부 장관의 방문을 희망했다. 김정숙은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인도에 가 유명 관광지 타지마할을 방문했고 독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공식 일정표에 없었고 문체부의 사후 ‘출장 결과서’에서도 빠진 일정이었다.

의혹이 한 두 가지가 아닌데도 문재인은 이를 “배우자 첫 단독 외교”라고 거짓말을 했다. 뼈속까지 빨간 공산주의자 문재인은 회고록에서도 김정은 김정숙 위해 거짓말로 일관했다.

문재인은 김정은에 대해 “예의 바르다” “솔직하다”고 치켜세웠을 뿐만 아니라 미·북 핵 협상 과정에서 시종 그의 입장을 두둔했다. 북한의 숱한 위장 평화쇼에는 눈을 감은 채 보고 싶은 것만 본 것은 아닌지 묻고 싶다.

문재인 단두대 앞에서도 거짓말을 할 매국노다. 만고역적 문재인 처단이 윤대통령 국정과제 1호가 되어야 한다. 202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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