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국민의 생명·안전 지키는 안보가 문재인·이재명에 의해 파탄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10264 등록일: 2024-05-22

[칼럼]국민의 생명·안전 지키는 안보가 문재인·이재명에 의해 파탄


이계성 구국의소리 404회 

민주당 막장청치 윤대통령 혁명으로 막아야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5_TyuvHH4Ig&t=8s

----------------------------------------------------

[칼럼]국민의 생명·안전 지키는 안보가 문재인·이재명에 의해 파탄



이재명 “대만·중국에 왜 개입 하나 그냥 씨에씨에 하세요!”


image.png image.png
image.png  image.png


문재인의 중국 몽 중국은 큰 산봉우리 우리는 작은 산이지만 중국몽에 함께


image.png image.png

우크라·러시아·중동·대만에 이어 끝자락 한반도까지 연쇄 파도가 밀려와

북한 핵잠수함 기술 추진 이란과는 탄도미사일 협력중인데 민주당은 내란

중국 대만 무력통일 시도할 때 미군 분산 위해 한반도 전쟁 사태 원할 것

 

안보는 산소와 같아 부족하면 민생도 살릴 수 없어 민주당 제2 6.25 자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유라시아의 지각변동이 중동전으로

러시아이란중국북한 등이 유라시아 향배 좌우하는 주요 변수로 등장

 

유라시아 대륙의 끝 한반도에까지 지각변동의 파고가 몰려올 가능성 높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은 하마스 후견국 이란과 숙적 이스라엘 간 보복전

지정학적 위기 속에 중국·러시아·이란·북한가 전략적으로 연대 남침가능성

 

중국은 러·우크라전 중 중동전 일어나 미국 군사적 분산으로 군사력 약화

중국은 대만 무력통일 때 북한이 남침해 줘야 미국 군사력 분산 전쟁유리

·러 이·하마스 전쟁은 위기이지만 방산무기 수출의 기회가 될 수 있어

 

이재명은 중국 대만침공이 우리와 무슨 관계 있느냐며 윤대통령 비난

중국이 대만 침공할 경우 우리나라 수출 통로가 막혀 매우 큰 타격 받아

이재명은 윤대통령 한미일 안보조약이 중국 분노산다면 파기 요구는 매국행위

 

·러 전쟁이 중동전의 씨앗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유라시아의 지각변동이 중동 지역을 거치며 증폭되고 있다러시아이란중국북한 등이 유라시아 질서의 향배를 좌우하는 주요 변수로 등장했기 때문이다유라시아 대륙의 끝자락에 있는 한반도에까지 지각변동의 파고가 몰려올 수 있다.

2014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크림반도를 점령한 직후 국제관계의 최대 화두는 지정학의 귀환이었다러시아중국이란 등이 미국 주도의 자유주의 국제질서보다는 각자 지정학적 이해에 따라 현상 변경을 도모할 것으로 예측됐다.

결국 러시아는 2022년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했고미국과 유럽 주요국들의 적극적인 지원에도 전황은 교착상태다·러 전쟁이 길어져 피로감을 느끼던 순간에 2023년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대규모 테러 공격을 가했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시작되자 하마스 후견국인 이란과 숙적 이스라엘 간에 보복전의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문제는 이러한 지정학적 위기 속에 중국·러시아·이란·북한 등이 전략적으로 연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를 공개 지지하진 않으면서살상 무기 대신 드론과 컴퓨터 칩을 지원하고 있다대신 중국은 러시아로부터 잠수함 소음 억제 기술과 지대공 미사일 방어체계를 들여와미국과 서태평양 지역의 군사 경쟁에서 게임 체인저를 하고 있다.

 

중동전의 나비 효과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이 있기 전까지 이란은 외교적으로 매우 어려운 처지였다이스라엘과 사우디 간 수교가 가까워져 중동 평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으나이란은 내전 중인 시리아 아사드 정권의 만행에 철저히 눈감고 러시아와 함께 지원을 지속해 역내 신뢰도가 추락하고 있었다이란은 뒤늦게 중국의 중재로 사우디와의 관계를 개선함으로써 사우디-이스라엘 수교를 저지하려 했다하마스는 이스라엘과 사우디가 수교할 경우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의 이슬람 강경 투쟁 노선은 설 땅이 사라질 판이었다.

이란이 하마스에 ‘10월 테러를 사주했다는 증거는 없지만하마스를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무장시키고 훈련까지 시켜온 이란이 중동의 을 흔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마스와 공유했을 확률이 높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 6개월째 하마스 소탕 작전을 벌이고 있지만과도한 민간인 살상을 초래해 국제사회의 거센 비난에 직면해 있다현재 국제적 관심사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아니다가자지구 내 인도주의적 참상과 미국의 만류에도 전쟁을 극대화하는 이스라엘 네타냐후 정권에 시선이 집중돼 있다하마스는 물론 러시아와 이란이 원하던 시나리오가 펼쳐진 것이다.

미 바이든 행정부가 중동 문제에 집중하는 사이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황을 개선하기 위해 북한과의 군사협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북한이 러시아에 대한 포탄 지원의 반대급부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실전 배치핵추진 잠수함 건조 기술을 받게 된다면 한미 동맹에 큰 위협이 된다.

게다가 북한은 이란과 탄도미사일 협력을 해왔고하마스에 무기도 공급하고 있다중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보면서 상대를 과소평가하면 큰 곤욕을 치른다는 점을 알았을 것이다.

그러나 중국은 우크라이나에서 멀지 않은 중동에서 무력 충돌이 일어나 미국의 군사적 대응이 분산되는 것을 보면서향후 중국이 대만에 무력 통일을 시도할 때 한반도가 현재 중동처럼 혼돈 상태에 있어야 유리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유라시아의 지각변동즉 우크라이나-중동-대만-한반도의 연계성에 주목해야 한다미국이 우크라이나 및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을 제대로 수습하지 못하는 가운데 내년 초 국제문제 개입을 원치 않는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선다면 유라시아 지각변동은 무질서로 귀착될 것이다.

우리는 한중 관계를 안정적으로 가져가면서도대만해협의 급격한 긴장 고조와 북·러 협력에 따른 북한의 오판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대만과 한반도 위기 발생 시 동시 대처를 위해 미·일 동맹과 한미 동맹의 연계성을 강화해야 한다안보는 산소와 같다안보가 부족하면 민생도 살릴 수 없다.

·러 이·하마스 전쟁은 위기 이지만 방산무기수출의 기회가 될 수 있다그러나 수출 통로가 대만 해협이다대만·중국이 전쟁할 경우 중국은 미국 집중을 분산하기 위해 북한 남침을 강요할 가능성이 높다그런데 이재명은 중국 대만침공이 우리와 무슨 관계 있느냐며 윤대통령 한미일 안보조약 비난 하고 있다내부의 적 이재명 민주당부터 척결 해애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2024.5.22

관련기사

[朝鮮칼럼유라시아 지각변동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사설中 대만 침공 땐 한반도 불붙는데 무슨 상관 있냐는 李 대표

[사설대만 유사시 주한미군 개입 시사한 미군사령관

[주용석 칼럼대만해협은 한국의 생명선

[사설대만 문제로 한·중 관계가 흔들리는 것이 문제이다

블룸버그 "대만 침공시 한국 GDP 23%↓…두번째로 타격 커

"대만 침공시 한국 GDP 23%↓…대만 이어 두번째로 타격 커

[종합] “중국대만 침공 시 한국 가장 큰 타격반도체 쇼크에 GDP 23% 증발

中 대만 침공시 남한도 전쟁에 휘말릴 가능성 커

시진핑은 대만 때려야 산다'2027년 침공설커지는 이유

중국의 대만 침공 틈 타 남한 치려는 북한?동북아 분쟁 시한폭탄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광화문에 미의회의원 20명 참석?-전광훈-
다음글 한동훈-이원석 뚜까 패는 변희재-신혜식-전광훈-안정권-전략의 '위 아 더 월드'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교대역 찢재명 규탄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106 2025-06-14
공지 1905년의 을사늑약(乙巳勒約) VS 2025년의 을사참변(乙巳慘變) 진실과 영혼 526 2025-06-13
공지 이재명 탄핵 국회국민청원 [1] 반달공주 243 2025-06-12
49628 국민의힘 107명 의원들은 몽땅 사퇴하여 이재명의 독재 법개정을 저지하자 [2] 진실과 영혼 1265 2025-06-04
49627 21대 대선 결과 분석 운지맨 991 2025-06-04
49626 국힘당이 패배한 원인 중에 금융전문가가 없었던가? 모대변인 560 2025-06-04
49625 ‘보복정치 않겠다던 이재명 1호법안 3개 특검법’ 검사 120명 반대파숙청 남자천사 16 06:05:13
49624 이재명 국민주권정권이 아니고 전과자정권이라고 불러야 맞겠다. 도형 31 01:44:48
49623 윤석열은 찐 우파일까 안티다원 47 2025-06-15
49622 핵으로 수뇌부 핵가닥 갔다. [1] 빨갱이 소탕 95 2025-06-15
49621 2025.6.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104 2025-06-15
49620 김민석도 조국과인지, 뭔가 꺼림직한 것이 양파처럼 까도까도 나온다. 도형 100 2025-06-14
49619 이재명 탄핵 청원 빨갱이 소탕 134 2025-06-14
49618 부정선거를 보라-2 빨갱이 소탕 143 2025-06-14
49617 부정선거를 보라 빨갱이 소탕 157 2025-06-14
49616 법관 출신 이재명에 아부꾼 김기상·김주옥 사법부 망쳐 남자천사 183 2025-06-14
49615 기적의 나라 조센진 나라 정문 188 2025-06-13
49614 선관위는 반드시 살가죽이 벗겨지는 심판을 받을 것이다 정문 154 2025-06-13
49613 선관위는 벼락으로 심판 받을 것이다 정문 167 2025-06-13
49612 이재명의 임기는 헌법에 5년이 아닌 전임자의 후임자로 전임자의 임기까지다 도형 202 2025-06-13
49611 국민의 개좆밥당을 태워 죽여야 보수가 산다. 정문 208 2025-06-13
49610 이재명의 '라면값 2000원' 라면값도 모르면서 경제 살리 겠다고 남자천사 240 2025-06-13
49609 언제부터 투표지가 신권 돈다발처럼 바꼈냐 선거사기가족관리 위원회 벼락 맞 정문 202 2025-06-13
49608 이재명과 한동훈은 공범 빨갱이 소탕 305 2025-06-13
49607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 받은 국무위원들 거시기 떼고 내시로 살거라! 도형 228 2025-06-12
49606 보수의 궤멸이 시작되었다! 토함산 257 2025-06-12
49605 이재명 기업잡아 표를 사겠다는 상법개정 국민혁명으로 심판하자 남자천사 230 2025-06-12
49604 개. 돼지는 선관위인가, 국민인가. 빨갱이 소탕 274 2025-06-12
49603 현재 인터넷에 이 보다 쉬운 설명은 읎따! [2] 까꿍 304 2025-06-11
49602 이재명이 복지부장관에서 우리나라 자살률이 왜 이리 높나요라고 물었다니? 도형 388 2025-06-11
49601 법위에 황제 이재명, 사법부 이재명 5개 재판 포기, 이게 나라냐 남자천사 388 2025-06-11
49600 헌법이 법치파괴의 주범? 빨갱이 소탕 419 2025-06-11
49599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에 거는 기대와 우려 운지맨 391 2025-06-10
49598 이재명과 민주당이 예산안 추경 뻔뻔하고 비양심적인 위선자들 아닌가? 도형 326 2025-06-10
49597 니체의 헛된 사상들-哲學- 안티다원 406 2025-06-10
49596 법관이 판결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재명 눈치보는 것으로 말한다. 도형 346 2025-06-10
49595 친중 이재명 ‘중국에 쎄쎄 미국에는 무어라 거짓말할 건가’미·중 이간질 남자천사 357 2025-06-09
49594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부도덕을 부끄럽고, 미워하지 않는다면 인간 하모니십 314 2025-06-09
49593 한동훈은 국힘당과 보수우파의 암이다! [2] 진실과 영혼 752 2025-06-09
49592 헌법을 파괴하는 법원과 판사 놈들 개작두가 답이다. 빨갱이 소탕 354 2025-06-09
49591 윤석열 정부 때 삭감한 예산이 이재명이 정권을 잡으니 추경이 필요한가? 도형 284 2025-06-08
49590 2025.6.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321 2025-06-08
49589 국힘 의원들 민주당 입법독주에 퇴장만이 능사 아니고 피터지게 싸워라! 도형 334 2025-06-07
49588 대선 후보자 별 득표율, 재판 진행 출구조사, 당선자 발표에 대해 빨갱이 소탕 411 2025-06-07
49587 취임사서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던 이재명 초장에 보복정치 시작 남자천사 369 2025-06-07
49586 니체의 영원회귀 -哲學- 안티다원 375 2025-06-07
49585 대북송금 이화영은 중형 확정, 공범 이재명은 대통령 이게 공정한 나라인가? 도형 427 2025-06-06
49584 사기꾼 네이버와 대수의 법칙 정문 516 2025-06-06
49583 부정선거를 증명하는 증거는 차고 넘친다. [3] 정문 638 2025-06-06
49582 이재명 방탄법 국회통시키고 검사 120명 특검청 신설 보복정치 시작 남자천사 451 2025-06-06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국민의 생명·안전 지키는 안보가 문재인·이재명에 의해 파탄">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국민의 생명·안전 ...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