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한동훈-이원석 뚜까 패는 변희재-신혜식-전광훈-안정권-전략의 '위 아 더 월드'
작성자: 운지맨 조회: 10193 등록일: 2024-05-22
첨부파일: Screenshot_20240521-215057_YouTube.jpg(523.3KB)Download: 15, Screenshot_20240521-215101_YouTube.jpg(483.7KB)Download: 15, Screenshot_20240521-215105_YouTube.jpg(616.5KB)Download: 12
 
한동훈-이원석 뚜까 패는 변희재-신혜식-전광훈-안정권-전략의 '위 아 더 월드'

 
어제 안정권 대표가 방송에서 윤석열-한동훈-이원석 조작 검사 무리들이 자신과 우파삼촌에게 저지른 각종 인권 유린 만행들을 폭로하고 정유라의 추악한 인간성을 폭로한 데 이어, 오늘은 전광훈 목사 측에서 장시호 녹취록 관련, 이 조작 검사 3인방의 조작-날조 수사를 폭로하는 애국 기자회견을 했다. 물론 변희재 카페 망구들 중에는 오늘자 전광훈 목사의 기자회견을 녹취록 이야기만 하고 태블릿 이야기는 한 마디도 안 꺼낸 반쪽짜리 기자회견이라고 혹평하는 분들도 적지 않다. 김소연 변호사가 이 건 관련해서 누군가를 고발한 건도 하나 있다고 한다. 참고로 다음은 어제 안정권 대표가 폭로한 윤석열-한동훈-이원석의 본인에 대한 인권 유린 만행을 어느 익명의 우연 분께서 DC 국힘 비대위 갤에 요약-정리해서 올려 주신 글이다.


https://m.dcinside.com/board/rightpolitics/241886



안정권 대표, "韓, 자신 있으면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라. 만약 네놈이 날 고소한다면 나는 법정에서 네놈이 쓰고 있는 거짓과 위선의 가발을 낱낱이 벗겨 주겠다"

 
안정권 대표는 그러면서 한동훈 前 위원장을 향해 만약 그가 자신을 고소한다면 법정에서 그가 뒤집어 쓰고 있는 거짓과 위선의 가발을 벗겨 버릴 테니 자신 있다면 자신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라고 도발했는데, 이는 본인의 철천지 원수 변희재 대표가 했던 말과 거의 100% 가까이 일치하는 내용이다. 안정권 대표 역시 변희재 못지않게 윤석열-한동훈-이원석 조작 검사 무리들에 대한 개인적 원한이 꽤 상당하고, 두 사람 모두 윤석열 패거리들의 조작-날조 수사에 의해 억울하게 감옥에 들어갔다 나온 피해자들이다. 변희재 대표는 이들의 최대 아킬레스건이자 가장 아픈 부분인 태블릿PC의 진실을 파헤치다가 감옥에 다녀왔고, 안정권 대표는 이들의 代父이자 큰형님 격인 문재인과 이재명을 건드렸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6개월 동안 감옥에 다녀왔다. 변희재나 안정권과는 별개로, 홍준표 지지 유튜버 전략TV 역시 연일 한동훈-이원석과 한딸들을 마치 가세연 떨거지들과 가세망구들을 보는 것 같다며 맹폭하고 있고, 실제로 김세의 쪽 라인에 한동훈에 줄 선 한동훈 만세족들이 많다. 대표적인 한동훈 만세족 중 한 명인 성제준 역시 여러모로 문제가 많고 논란이 많은 놈이고, 안정권 대표는 어제자 썰방에서 자신을 우익 분열자라며 음해-비방하는 한동훈 만세 유튜버 '종이의 TV'를 이미 고소 몇 건 넣어 놓은 게 있고 앞으로 자신을 건드리면 어떻게 되는지 본보기로 좀 심하게 욕한 거 5개 영상만 딱 골라서 추가 고소를 해서 민사로도 천문학적인 손해배상을 받아 내서 제대로 금융 치료를 해 주겠다고 선언했으며, 이 밖에도 BJ톨(김정현) 등 아스팔트나 유튜브 판 등지에서 설쳐 대는 한동훈 만세족들을 싸잡아 맹비난하기도 했다.

 또한 안정권 대표 역시 변희재, 최대집, 송영길, 강진구, 류여해, 정준길 등과 마찬가지로 최근 정유라에게 뒤통수를 맞았다고 한다. 정유라가 이번 제 3차 4.10 부정선거 진상규명 집회에 연사로 나오겠다고 해 놓고 집회 당일날 못 나오겠다고 싸가지 없이 통보를 하고 전광훈에 빌붙어서 자신의 뒤통수를 쳤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안정권 대표는 "느그 애미-애비한테 그 따위로 쳐 배웠냐? 느그 애비 정윤회는 즈그 딸년 단속 똑바로 안 하고 뭐 한다냐?"라며 정유라를 향해 패드립(?)까지 시전하면서도 같은 아이 키우는 부모 입장으로서 이번 한 번만 긍휼한 마음으로 넘어가 주겠다고 했다. 정유라는 거의 김상진이나 배인규 급, 아니 그 이상으로 인품이 저질이고 최악이고, 그 애비 정윤회 역시 태블릿 조작과 박근혜 대통령 불법 사기탄핵, 그리고 대장동 게이트의 주요 공범 중 한 명으로, 변희재 대표 또한 정윤회-정유라 父女에게 이를 갈고 있다.

 안정권 대표는 그러면서도 앞으로 보수 개돼지 병신들의 낮은 지능과 분별력 때문에 한동훈이 黨 대표가 되고 대권 가도에 오르는 물줄기를 막을 수는 없다며 자신이 직접 조국혁신당처럼 본인 이름을 딴 순혈 자유우파 애국 신당 '정권혁명당'을 창당하고 3년 뒤 대선에 출마해서 한동훈과 이재명을 동시에 개작살 내고 본인이 직접 윤석열 후임 대한민국 제 21대 대통령에 등극하겠다고 선언했다.

전략, "한동훈과 김세의는 일란성 쌍둥이"









2024.05.21.
운지맨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국민의 생명·안전 지키는 안보가 문재인·이재명에 의해 파탄
다음글 요즈음 언론들이 물을 만난 고기와 같이 신이 났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067 가족범죄집단 이재명·문재인·조국이 판치는 세상 추석밥상머리 무슨 교육하 남자천사 5332 2024-09-18
48066 보수우파 서울시교육감 후보 단일화 합의로 승리가 보인다. 도형 5035 2024-09-17
48065 시진핑도 때가 다 되었는지도 모른다. 모대변인 4956 2024-09-17
48064 ‘검찰이 흉기라는 이재명·문재인 방탄동맹’ 흉기는 이재명·문재인 남자천사 5208 2024-09-17
48063 보수 우파는 분열로 망하는 지름길로 향하여 잘 가고 있다. 도형 5021 2024-09-16
48062 양평 자전거펜션 노사랑 3777 2024-08-17
48061 양아치 50%, 국회의원을 제비뽑기로 하자 [1] 비바람 4824 2024-09-16
48060 대한민국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독도괴담·계엄괴담 선동 민주당 남자천사 4747 2024-09-16
48059 이재명이 대권 잡을 줄 알고 예비내각 구상하라 지시를 했다니 어처구니가 도형 4736 2024-09-15
48058 세계관의 선택(9) - 동양과 서양의 산업혁명 [1] 정문 4952 2024-09-15
48057 2024.9.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4507 2024-09-15
48056 사병 월급 인상 건에 대한 지만원-손상윤-안정권의 평가 운지맨 4756 2024-09-14
48055 세번의 탄핵은 당해선 안된다!ㅡ치매/ 바보도 안 당한다! 토함산 4828 2024-09-14
48054 윤석열 대통령 홀로 4대 개혁을 외치니 어려운 것이다. 도형 4613 2024-09-14
48053 부동산으로 흐르는 자금을 주식시장으로 갈려면 모대변인 4205 2024-09-14
48052 역시 빨갱이들의 낮 짝은 양파 껍질이다. 안동촌노 4255 2024-09-13
48051 울진 신한울 3·4호기 원전 건설 재개 환영하는 바이다. 도형 4178 2024-09-13
48050 가족 범죄집단 ‘문재인·이재명 손잡고 방탄 동맹’ 소가 웃는다. 남자천사 4333 2024-09-13
48049 김 건희와 한 동훈을 절대 믿어선 안된다. 안동촌노 4269 2024-09-12
48048 2024.9.11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 클립 노사랑 3644 2024-09-12
48047 한 줄 영어(1) 까꿍 3648 2024-09-12
48046 의사들 전용 게시판에 국민들이 더 죽어나가야 한다니 의사가 아닌 악마다. 도형 4075 2024-09-12
48045 윤대통령 남은 임기 반 위기 극복하려면 이제명 구속해야 남자천사 4235 2024-09-12
48044 뭐시라?ㅡ더 죽어봐야 정신 차린다고ㅡ쳐 쥑일 넘들'' 토함산 4205 2024-09-11
48043 민주당은 삼권분립을 훼손하는 탄핵하는 짓을 당장 멈춰라! 도형 3996 2024-09-11
48042 악서惡書들의 행진-神學- [2] 안티다원 4001 2024-09-11
48041 윤석열-한동훈-홍준표의 이구동성 : "금투세 폐지하라!" (Fea 운지맨 4276 2024-09-11
48040 막걸리는 무죄다. (재 게시) 빨갱이 소탕 4026 2024-09-11
48039 ‘2030 K팝 세계신화 쓰는데 괴담정치 이재명’ 인간이 되거라 남자천사 3968 2024-09-11
48038 조국은 김정숙이 대통령 행세하는 것을 봐서 김건희 여사를 같이 취급하는가 도형 3870 2024-09-10
48037 세계관의 선택(8) - 르네상스 - revivalism(2) [2] 정문 4042 2024-09-10
48036 세계관의 선택(7) - 르네상스 - revivalism(1) [1] 정문 4472 2024-09-10
48035 챗gpt와 함께하는 안정권의 썰방 노사랑 3579 2024-09-10
48034 이재명 민주당 괴담 정치에 갇힌 ‘윤대통령 사는 길’ 남자천사 3505 2024-09-10
48033 문재인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하다. 도형 3866 2024-09-09
48032 직통계시 남발-전광훈- 안티다원 3688 2024-09-09
48031 임기 반 지나도록 적페세력 문재인·이재명 구속 못한 윤정부 국민 신뢰잃어 남자천사 3827 2024-09-09
48030 이제는 과학이 인간을 죽일 수도 있다. 안동촌노 3749 2024-09-08
48029 의료계는 정부에 의견서를 제출해서 서로 협의하기 바란다. 도형 3458 2024-09-08
48028 2024.9.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3513 2024-09-08
48027 김 건희는 골수 빨갱인가 ? 우파로 전향했는가 ? 안동촌노 3756 2024-09-07
48026 이재명이 같이 골프·낚시 즐겼는데 모르는 사람이라니 말인가 막걸리인가? 도형 3492 2024-09-07
48025 5.18 부역자 뱅모-조갑제-이재오-변희재-윤석열-한동훈-인요한의 붉은 정 [1] 운지맨 3898 2024-09-07
48024 ]10월 위기설을 독도괴담·계엄괴담으로 덮으려 망국의 길 가는 민주당 [1] 남자천사 3382 2024-09-07
48023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인요한의 붉은 정체 (feat. 안정권 대표, 서울시 노사랑 3266 2024-09-07
48022 윤석열 대통령은 이제 목숨을 걸어야 한다. 안동촌노 3932 2024-09-06
48021 서울교육감 선거 좌쪽은 단일화, 우쪽은 단일화 실패로 필패가 예상된다. [1] 도형 3313 2024-09-06
48020 이재명이 뭐길래 방탄으로 국회망치고 괴담으로 나라망치나 남자천사 3358 2024-09-06
48019 진짜 인권위원장 안창호 운지맨 3170 2024-09-05
48018 문재인 수사는 두 명의 전직 대통령만큼 철저히 수사하기 바란다. 도형 3342 2024-09-05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한동훈-이원석 뚜까 패는 변희재-신혜식-전광훈-안정권-전략의 '위 아 더 월드'">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한동훈-이원석 뚜까...
글 작성자 운지맨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