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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언론들이 물을 만난 고기와 같이 신이 났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0195 등록일: 2024-05-21


             김 호 중의  철없는  행동과  이 재 명의  야비한  행동과

 


어떤 것이  언론의  주제가  되어야 하는지 ?  나 역시  그런 일을  직접 겪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얼마 전  우리나라  신인 가수 중에  그래도  불우한  환경을  이겨내고 성악가로서  파 파 로 티란  그의  일생을  다룬  영화에 까지  촬영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고,  성 악에  만족하지  않고  조선 티브이에서  방영한  미스터 트롯 1 회에서  4 위까지 한 트 롯의  재능까지  알려진  우리나라에서는  음악의  장르 중에  성 악과  트 롯 계까지 이름을  날릴  정도로  대성을  한, 가수  김 호 중 이가  어이없게도  음주운전으로  택시를 들이  받아서  그것도  현장에서  사고 수습을  하지 않고  도망까지  가면서 음주 운전 에다가

 

뺑소니와  현장 조작이란  죄 명까지  몇 가지의  죄를 쓰고서  인기 가도를  겁 없이  달리던  그가  지금 대형  언론 매체들이  누가 누구 랄 것  없이  서로  앞 다투어  대서 특필을 하면서  장래가  촉 망 된  인기  가수 하나를  오뉴월  삼복더위에  대추나무에  걸 린  개 잡 듯이  하는 꼴이  가관이다.  허기 사   김 호 중 이가  백 퍼센트  잘못한 일이지만, 정치인  이 재 명에 비하여  과연  대형 언론들이  개 질 알  떨  일은  없을 것이다.  김 호 중은  어릴 적  자기 부모를  생이별하고, 자기 할머니 손에서  키워진  불우한  환경 속에서  자란  사람이다.  그리고  그가  어릴 적, 부모들을  원망하면서  한때는  사회를 등진

 

빗나간  삶을  살 은  것은  사실이다.  처음에는  동 리 에서  싸움꾼이었고, 조금  커서는  학교와  그 지역에서는  알아주는  말썽꾸러기  생활을 하였고, 자기 할머니의  간곡한 설득과  담임 선생님의  올바른  지도 아래   그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고, 성 악의 고장인  유럽에서  유학까지  가게  되었고, 그의  타고난  음악의  소질과  노력으로  그는 파 파 로 티 라는  별명까지  얻었고, 국내에  들어와서도  그의  수준 높은  음악성은  타의 추 종을  불허 할  정도로  그의  인기가  높았고, 그의  인기가  상승하자  그의  일생을  다룬  영화까지  만들어진  것이다.  그리고  그는 2021 년  조선 티브이에서  방영된  미스터 트 롯에

 

성악가로서  트 롯 트라는  새로운  음악 세계에  진출하여  명실 공히  그는  톱 7 명을  뽑는  결승전에서  당 당 4 위까지  올라가게  되었고,  그의  어린 불우한  시절을  생각하면서  그는  열심히  노래를  불렀고,  그를  사랑하는  펜들이  수십 만이  되고  그의  인기는 고공을 치닫고 있다. 소문에 의하면 그의 출연료가 우리나라 가수 중에 나 훈 아를  빼고서는  사실상  가장  높다는  것이고, 그가  출연하는  공연장에는  전 석이  단  몇 시간  만 에  매진된다고  하고, 그의  출연 스케줄이  무려 2 년 간  잡혔을  정도라 한다.  그런  김 호 중 이가  잠 간의  실수로  인해서  음주운전을  하고  택시를  들이받아서

 

거기다가  뺑소니와  현장  조작이란  중대한  범죄까지  걸렸으니  이제는  전 국민이  알고, 세계가  다 아는  사실이  되고  말았다.  거기다가  검찰은  김 호 중을  구속 해야 한다. 라 고  했으니  법대로  한다는 데는  어쩔  도리가  없지만, 이 재 명은  수천 억의  부정과  비리를  저지르고  온갖  개 잡 질을  하고  검찰과  법원을  자기가  키우는  똥개들 보다가  더 심술을  부리고  있지만, 이 재 명의  죄는 무려  삼 년 동안  검찰과  경찰들이  재판에  걸어 놓고 서도  돈 먹은  판 새 들이  어물 쩡  거리면서  봐주기를  하고  있는 대도  우리나라  수백 개의  언론사에서는  이 재 명에  대한  기사는  단 한 줄도  개 제 하지  않고

 

김 호 중에  대한  음주 뺑소니와  김 호 중의  팬티에  묻은   찌 린 내까지  냄새를  맡아 가면서  특종이니  속보니  개 질 알  떨고 있다.  사실 김 호 중 이는  백 년에  하나  나올 가 말 가 하는  음색과  창법, 고 음을  가진  타고난  가수이다.  나 훈 아  다음가는  가수라고  나는  인정한다.  그가  부르는  노래  소리는  사실  모든  사람들의  뼛속 까지 흐믈  흐 믈 할  정도로  가슴을  파고 든다.  그의  절 제 된  음색 속에는  어느  누구도  흉내 내지  못할  자기의  어린 시절의  한이  묻혀  감동을  자아낸다.   그런  대형  가수가 잠시  잠 간의  실수로  인해  그가  받을  물질적인  손해는 물론이고, 그의  노래를  들으면서

 

세상의  한을  달래면서  정치하는  못된  이중 인격 자 들을  질타하는  듯 한  그의  멜로디는  사실  이번 사고로  인해  어쩌면  살아질지도  모른다는  생각 마 져 든다.  차라리 사고를  내기  전에  자기  차를  몰지  말고  택시를  불러서  약속  장소를  갔더라면, 그런 참혹한  일도 생기지  않았을  것이지만, 세상사는 있을 때 잘해라 는  것이다.  그에게는  어쩌면  지금까지  힘들어  이룬  공 든 탑이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말았겠지만, 특히  유명 인 들은  항상  자기의  분수를  알고  정직하게  살아야 하고  남을  배려  할 줄 아는  인성부터  갖추어야  할 것이다.   오늘  안동 시내  단골 모임  장소에  나갔다가 지인들과

 

나눈  얘기들이  모두  김 호 중 이가  작은 것에  너무 쪼 잔 했고, 범죄의  범 자도  모르는 올 챙 이었다고  얘기들 했다.   애초에 술을  먹었으면  차를  운전하지 말고  친구나 택시를  불렀으면  그런  불상사도  생기지  않았을  것인데, 그것이  잘못이고  음주운전을  설 혹 했다고  해서  사고가 났으면, 그  자리에서  잘못을  뉘우치고  경찰에  신고를 하고  순순히  법대로  따랐으면  일이  커질  일도  없었을  것이고, 인사 사고가  아닌데 무엇  때문에  자기  자신의  옷까지  매니저에  입히면서,  그런  모험을  했는 지가  귀신이  아니 쒸 이 고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이제는  김 호 중의  잘못된  생각과  행동으로

 

그의  공 든 탑은  다시  쌓여지길  어려울  것이다.  나도  김 호 중의  음악을  매일  듣는  펜으로서  참으로  안타깝다.   거기다가  전라도  언론 사주들과  전라도  경찰 국장들과  청장들과  검찰총장이  눈에  등불을 켜고, 이 재 명을  살리기  위해서  혈안이 된  마당에  김 호 중 이는  저들의  좋은  먹잇감이  될 것이다.  이래서  경상도  보리  문 댕이 들은  교활한  일 곱 시  애들에게  만날  깨지는 것이 리라 !  당분간  이 재 명의  범죄 사실은  김 호 중의  언론에  틀어  막혀서  한숨  돌릴 것이다.   언론들과  법치를  다루는  경찰들과  검찰 들은  정신  차려야 한다.  나라를  망 조  들게  하는  이 재 명 이가 우선인가 ?  세계적인  가수 김 호 중 이가  중요 한 가 ?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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