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호 중의 철없는 행동과 이 재 명의 야비한 행동과
어떤 것이 언론의 주제가 되어야 하는지 ? 나 역시 그런 일을 직접 겪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얼마 전 우리나라 신인 가수 중에 그래도 불우한 환경을 이겨내고 성악가로서 파 파 로 티란 그의 일생을 다룬 영화에 까지 촬영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고, 성 악에 만족하지 않고 조선 티브이에서 방영한 미스터 트롯 1 회에서 4 위까지 한 트 롯의 재능까지 알려진 우리나라에서는 음악의 장르 중에 성 악과 트 롯 계까지 이름을 날릴 정도로 대성을 한, 가수 김 호 중 이가 어이없게도 음주운전으로 택시를 들이 받아서 그것도 현장에서 사고 수습을 하지 않고 도망까지 가면서 음주 운전 에다가
뺑소니와 현장 조작이란 죄 명까지 몇 가지의 죄를 쓰고서 인기 가도를 겁 없이 달리던 그가 지금 대형 언론 매체들이 누가 누구 랄 것 없이 서로 앞 다투어 대서 특필을 하면서 장래가 촉 망 된 인기 가수 하나를 오뉴월 삼복더위에 대추나무에 걸 린 개 잡 듯이 하는 꼴이 가관이다. 허기 사 김 호 중 이가 백 퍼센트 잘못한 일이지만, 정치인 이 재 명에 비하여 과연 대형 언론들이 개 질 알 떨 일은 없을 것이다. 김 호 중은 어릴 적 자기 부모를 생이별하고, 자기 할머니 손에서 키워진 불우한 환경 속에서 자란 사람이다. 그리고 그가 어릴 적, 부모들을 원망하면서 한때는 사회를 등진
빗나간 삶을 살 은 것은 사실이다. 처음에는 동 리 에서 싸움꾼이었고, 조금 커서는 학교와 그 지역에서는 알아주는 말썽꾸러기 생활을 하였고, 자기 할머니의 간곡한 설득과 담임 선생님의 올바른 지도 아래 그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고, 성 악의 고장인 유럽에서 유학까지 가게 되었고, 그의 타고난 음악의 소질과 노력으로 그는 파 파 로 티 라는 별명까지 얻었고, 국내에 들어와서도 그의 수준 높은 음악성은 타의 추 종을 불허 할 정도로 그의 인기가 높았고, 그의 인기가 상승하자 그의 일생을 다룬 영화까지 만들어진 것이다. 그리고 그는 2021 년 조선 티브이에서 방영된 미스터 트 롯에
성악가로서 트 롯 트라는 새로운 음악 세계에 진출하여 명실 공히 그는 톱 7 명을 뽑는 결승전에서 당 당 4 위까지 올라가게 되었고, 그의 어린 불우한 시절을 생각하면서 그는 열심히 노래를 불렀고, 그를 사랑하는 펜들이 수십 만이 되고 그의 인기는 고공을 치닫고 있다. 소문에 의하면 그의 출연료가 우리나라 가수 중에 나 훈 아를 빼고서는 사실상 가장 높다는 것이고, 그가 출연하는 공연장에는 전 석이 단 몇 시간 만 에 매진된다고 하고, 그의 출연 스케줄이 무려 2 년 간 잡혔을 정도라 한다. 그런 김 호 중 이가 잠 간의 실수로 인해서 음주운전을 하고 택시를 들이받아서
거기다가 뺑소니와 현장 조작이란 중대한 범죄까지 걸렸으니 이제는 전 국민이 알고, 세계가 다 아는 사실이 되고 말았다. 거기다가 검찰은 김 호 중을 구속 해야 한다. 라 고 했으니 법대로 한다는 데는 어쩔 도리가 없지만, 이 재 명은 수천 억의 부정과 비리를 저지르고 온갖 개 잡 질을 하고 검찰과 법원을 자기가 키우는 똥개들 보다가 더 심술을 부리고 있지만, 이 재 명의 죄는 무려 삼 년 동안 검찰과 경찰들이 재판에 걸어 놓고 서도 돈 먹은 판 새 들이 어물 쩡 거리면서 봐주기를 하고 있는 대도 우리나라 수백 개의 언론사에서는 이 재 명에 대한 기사는 단 한 줄도 개 제 하지 않고
김 호 중에 대한 음주 뺑소니와 김 호 중의 팬티에 묻은 찌 린 내까지 냄새를 맡아 가면서 특종이니 속보니 개 질 알 떨고 있다. 사실 김 호 중 이는 백 년에 하나 나올 가 말 가 하는 음색과 창법, 고 음을 가진 타고난 가수이다. 나 훈 아 다음가는 가수라고 나는 인정한다. 그가 부르는 노래 소리는 사실 모든 사람들의 뼛속 까지 흐믈 흐 믈 할 정도로 가슴을 파고 든다. 그의 절 제 된 음색 속에는 어느 누구도 흉내 내지 못할 자기의 어린 시절의 한이 묻혀 감동을 자아낸다. 그런 대형 가수가 잠시 잠 간의 실수로 인해 그가 받을 물질적인 손해는 물론이고, 그의 노래를 들으면서
세상의 한을 달래면서 정치하는 못된 이중 인격 자 들을 질타하는 듯 한 그의 멜로디는 사실 이번 사고로 인해 어쩌면 살아질지도 모른다는 생각 마 져 든다. 차라리 사고를 내기 전에 자기 차를 몰지 말고 택시를 불러서 약속 장소를 갔더라면, 그런 참혹한 일도 생기지 않았을 것이지만, 세상사는 “있을 때 잘해” 라 는 것이다. 그에게는 어쩌면 지금까지 힘들어 이룬 공 든 탑이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말았겠지만, 특히 유명 인 들은 항상 자기의 분수를 알고 정직하게 살아야 하고 남을 배려 할 줄 아는 인성부터 갖추어야 할 것이다. 오늘 안동 시내 단골 모임 장소에 나갔다가 지인들과
나눈 얘기들이 모두 김 호 중 이가 작은 것에 너무 쪼 잔 했고, 범죄의 범 자도 모르는 올 챙 이었다고 얘기들 했다. 애초에 술을 먹었으면 차를 운전하지 말고 친구나 택시를 불렀으면 그런 불상사도 생기지 않았을 것인데, 그것이 잘못이고 음주운전을 설 혹 했다고 해서 사고가 났으면, 그 자리에서 잘못을 뉘우치고 경찰에 신고를 하고 순순히 법대로 따랐으면 일이 커질 일도 없었을 것이고, 인사 사고가 아닌데 무엇 때문에 자기 자신의 옷까지 매니저에 입히면서, 그런 모험을 했는 지가 귀신이 아니 쒸 이 고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이제는 김 호 중의 잘못된 생각과 행동으로
그의 공 든 탑은 다시 쌓여지길 어려울 것이다. 나도 김 호 중의 음악을 매일 듣는 펜으로서 참으로 안타깝다. 거기다가 전라도 언론 사주들과 전라도 경찰 국장들과 청장들과 검찰총장이 눈에 등불을 켜고, 이 재 명을 살리기 위해서 혈안이 된 마당에 김 호 중 이는 저들의 좋은 먹잇감이 될 것이다. 이래서 경상도 보리 문 댕이 들은 교활한 일 곱 시 애들에게 만날 깨지는 것이 리라 ! 당분간 이 재 명의 범죄 사실은 김 호 중의 언론에 틀어 막혀서 한숨 돌릴 것이다. 언론들과 법치를 다루는 경찰들과 검찰 들은 정신 차려야 한다. 나라를 망 조 들게 하는 이 재 명 이가 우선인가 ? 세계적인 가수 김 호 중 이가 중요 한 가 ?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