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민주당 황제로 등극한 이재명. 민주당은 방탄용 홍위병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10481 등록일: 2024-05-18
[칼럼]민주당 황제로 등극한 이재명민주당은 방탄용 홍위병


 

[칼럼]민주당 황제로 등극한 이재명민주당은 방탄용 홍위병


 


민심에 흔들린 명심’ 민주당은 이재명 방탄도구가 아니다.




의장 후보 이재명 지명한 추미애 낙선 우원식당선’ 흔들리는 이재명 왕국

명심이 민심이라던 추미애 우원식에 참패 여야 간 타협의 가교’ 역할하길

추미애 명심이 곧 민심” 운운하며 중립 의무 대신 이재명의 홍위병 자임


  


추미애 당심이 곧 명심명심이 곧 민심이라며 의장은 중립이 아니다라고

우원식도 이재명이 자신에게 형님이 딱 적격이죠라고 했다며 명심’ 내세워

우원식은 중립은 몰가치가 아니고의장은 단순한 사회자가 아니다라며 국회를 구성한 민심을 강조


  
 
  

예상과 다른 선택이 나온 것은 이재명 황제로 모시는 독재체제에 거부감

의장 경선 결과는 8월로 예정된 민주당 대표 경선에도 엄중한 메시지 던져친명계는 이재명 대표연임 주장 합의 추대’ 띄우고 있지만의원 다수의 표심은 명심이 아닌 민심이 좌우


 

힘으로 대표추대’ 밀어붙인다면 8월 전당대회 대이변이 재연 우려

명심’ 믿다가 '망신'당한 추미애 의원 90여명은 왜 이재명을 거부

민주당 원로 유인태 "이재명 황제로 모셔 당 꼬라지 이해 안 가작심 발언


   

개딸들 수박 나가라” “이재명 배신할 사람들의 명단을 공개하라” 반발

조국당 간다” 우원식 당선에 강성 민주당원들 탈당 인증 행렬

국회의장 이변에 민주당 두 쪽 "당원 분노" vs "당 갈라치기

정청래 "상처 받은 당원에 미안우원식 "최고위원이 할 말인가


   

김부겸 국회 운영다수 논리로만 하면 큰 파장 일어날 것

추미애 떨어지자 민주 강성 당원들 수박들이 뒤통수

우원식 당선에 강성당원들 조국당 가겠다” 탈당 신청

조국당 간다” 우원식 당선에 강성 민주당원들 탈당 인증 행렬



민주당 황제로 등극한 이재명민주당은 방탄용 홍위병

민주당 당선자 169명이 참석한 총회에서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우원식 의원이 선출됐다당초 국회의장 4명 경선에서 이재명이 찐명 조정식 정성호를 자진 사퇴시키고 추미애 후보로 교통정리가 되면서 원내대표 찐명 박찬대처럼 추미애 추대로 끝나리라 예상됐다.

최고령 당선인으로 의장직 도전하려던 박지원도 이재명 오찬 직후 출마를 포기했다이재명과 친명계가 당권과 개딸’(강성 지지층)의 지원을 업고 원내대표에 이어 국회의장까지 이재명 입맛에 맞는 인사 지명에 실패했다.

추미애는 명심이 곧 민심” 운운하며 국회의장의 중립 의무 대신 이재명의 홍위병을 자임하겠다고 외쳤다추미애는 이재명 대표가 나에게 잘해달라고 말했다며 명심을 내세웠고우원식 후보도 이재명이 내게 형님이 딱 제격이라고 말했다며 명심으로 맞섰다.

그러자 민주당 원로인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이 "이재명을 황제로 모시고 있는 당"이라며 이재명이 당대표 연임 가능성을 두고 다시 한번 대표하고 싶을 것이라고 했다그런데 이재명 비판을 했다가 개딸들한테 역적될까봐 다들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이라며 쓴 소리를 쏟아냈다.

유인태 말처럼 이재명을 황제로 모시는 민주당에서 추미애 후보의 탈락이라는 이변이 나왔다민주당 당선자 171명 중 초선은 71명이고 비명계를 배제한 공천에서 선택된 친명 성향이다.

심지어 부정대출 양문석·이대생 성상남 막말 김준혁 같은 저질 인간들도 반윤석열 바람을 타고 당선됐다이런 의원 31명이 모여 혁신회를 조직 이재명 홍위병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의장에 5선의 우원식 의원·부의장 4선의 이학영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우원식 의원은 어의추’(어차피 의장은 추미애)라는 얘기가 회자할 만큼 강성의 선명성을 강조한 6선의 추미애를 꺾었다우원식 의원은 앞으로 국회는 정말 다른 국회가 될 것이라며 여야 협치를 중시하지만 퇴보나 지체가 생긴다면 국회법에 따라 처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명심 추매애 대신 우원식을 선택한 이유

우원식 의원 선출은 예상치 못한 이변에 이재명을 비롯한 지도부의 얼굴이 일순 굳어졌고 의원들도 놀라 웅성웅성했다고 한다당내에선 명심을 내세워 초강성 주장을 펴온 추미애에 대한 거부감 속에 당과 국회까지 친명 일색으로 구성되는 이재명 독재체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우원식 지지로 몰렸다는 것이다.

당초 추미애 당선인이 유력하다고 알려졌지만그의 잇따른 초강경 언행과 명심 개입설에 대한 반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비판 여론에 위기감을 느낀 당선인 상당수가 이심전심으로 우원식을 찍은 것으로 풀이된다.

총선에서 민주당을 찍지 않은 유권자가 49.5%에 달한다민주당 당선인 175명 중 과반이 우원식의 손을 들어준 건 이런 민심을 의식한 선택으로 보인다당내에서 최소한의 이성과 자정 능력이 작동한 결과로 평가된다.

친명계가 의장 경선에 나선 조정식 정성호 의원에게 사퇴를 종용하며 사실상 추미애 후보로 단일화했는데 그런 친명계에 대한 견제이자 반기라는 해석도 나온고 있다.
그간 국회의장 경선에 나선 이들은 하나같이 누가 명심을 업었느냐를 놓고 경쟁을 벌였다추미애는 당심이 곧 명심명심이 곧 민심이라며 의장은 중립이 아니다라고 했다.

상대적으로 온건하다는 평가를 받는 우원식도 이재명이 자신에게 형님이 딱 적격이죠라고 했다며 명심을 내세웠다우원식은 중립은 몰가치가 아니고의장은 단순한 사회자가 아니다라며 국회를 구성한 민심을 강조했다.

이런 민주당 당선자 중 과반이 이재명 대표 체제와 강성 당원들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추미애 대신 우원식을 선택한 것이다이처럼 예상과 다른 선택이 나온 것은 한 사람을 황제로 모시는 ‘1인 당’ 체제에 대한 거부감이 작용한 때문일 것이다.

이번 의장 경선 결과는 8월로 예정된 민주당 대표 경선에도 엄중한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친명계는 이재명 연임을 주장하며 합의 추대’ 분위기를 띄우고 있지만의원 다수의 표심은 명심이 아닌 민심이 좌우한다는 게 분명해졌기 때문이다이재명과 친명계가 이런 현실을 무시하고 또다시 힘으로 대표 추대를 밀어붙인다면 8월 전당대회에서 대이변이 재연될 우려가 있다.

예상대로 추미애 후보를 지지했던 강성 당원들이 당원 게시판에 수박 나가라” “언제든 이재명을 배신할 사람들의 명단을 공개하라며 반발하면서 조국당으로 이적하겠다고 협박하고 있다.

이재명이 계속에서 민주당을 개인 방탄용으로 사당처럼 운영하면 이런 일은 언제든 다시 벌어질 수 있다이재명이 민주당을 자기 방탄 도구로 이용한다면 친명은 반명으로 바뀔 것이다.

우원식도 친명 중진 역할을 해지만 의장 경선에서 총선 민심은 범야권 192석으로 윤석열 정권에 매섭게 회초리를 들었지만개헌선까지 의석을 주지는 않았다” “원칙을 잃지 않으면서도 독선이 아닌 유능하게 국회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장은 국가 서열 2위의 예우를 해주면서 당적 보유를 금지하고 있는 것은 초당적으로 타협을 이끌라는 뜻이다우원식이 의장으로 이끌 22대 국회도 순탄할 것 같지는 않다우원식은 의장의 협상력과 중재자 역할을 강조하면서도 이른바 책임의장론을 내세워 합의가 어려운 법안의 본회의 상정을 주저하지 않겠다고 했다.

다수당에서 의장을 맡지만 소수를 배려하고 다수를 설득하는 것이 우원식 의장의 최우선 역할이어야 한다.

우 의원은 민심 존중을 내세우지만총선에서 절반 가까이가 민주당을 찍지 않았다는 점도 새겨야 한다중재하고 타협을 이끌어내야 할 국회의장이 끝까지 이재명 꼭두각시를 자처한다면 의회 민주주의는 파탄나고 말 것이다.

국회의장의 제책무는 균형자조정자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는 것이다국회법에 국회의장은 국회를 대표한다’ ‘의장은 당적 보유를 금지한다고 명기한 기본 취지는 여야가 다툴 때 중립에서 객관적으로 판단하라는 취지다

우원식은 경선 과정과정에서 내놓은 메시지들을 보면 국회의장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품격과 신뢰를 찾기 어렵다. “이재명 대표가 형님이 딱 적격이라고 했다” “이 대표와 가치 동반자라고 하는 등 그도 줄곧 명심팔이에 매달렸다.

명색이 국가 의전 서열 2위 자리에 앉겠다는 중진이 당 대표의 낙점만 바라본 것은 스스로 위상을 떨어뜨린 것이다.

특히 당선되자마자 이재명을 만나 저는 아직 민주당 당원이고우리 모두가 민주당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이 대표 중심으로저도 제게 맡겨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한 대목은 심히 걱정스럽다.

민주당 경선 이변으로 당선된 우원식 의원은 국회의장의 책임에 대해 말한 대로 대화와 타협을 통해 국민의 신뢰받는 여야 협치의 국회를 만들어가기 바란다. 2024.5.18

관련기사

[사설추미애 낙선이재명 ‘1인 당의 이변이 남긴 것

[사설]국회의장에 우원식… 野 의원들도 거부하는 추미애

[사설]‘명심팔이가 부른 자승자박국회의장 후보 선출 이변

[사설우원식은 '국회의장 당적 금지의미 깊이 성찰해야

[사설예상 깬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민심’ 최우선 의장 되길

[사설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선출 명심’ 아닌 중립 지키는 의장 돼야

[사설새 국회 이끌 우원식, 3권분립 세우고 민생·미래 길 열길

[사설우원식 의장 선출이재명 일극체제에 '경종

[사설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명심아닌 국민의 뜻 좇아야

[사설우원식 국회의장 후보민심 따라 협치 나서길

[사설추미애 낙선이재명 ‘1인 당의 이변이 남긴 것

[사설]국회의장에 우원식… 野 의원들도 거부하는 추미애

[사설]‘명심팔이가 부른 자승자박국회의장 후보 선출 이변

[사설우원식은 '국회의장 당적 금지의미 깊이 성찰해야

송국건 굴욕 당한 이재명레임덕 시작됐다...당 대표 연임 불투명해져

명심’ 믿다가 '망신'당한 추미애...90여명은 왜 이재명의 오더를 거부했나?

정청래 "秋 탈락당원에 사과… 우원식 "당선자·당원 갈라치기파열음

조국당 간다” 우원식 당선에 강성 민주당원들 탈당 인증 행렬

정청래秋 탈락에 상처받은 당원에 미안

우원식 당선자·당원 갈라치기”‘미애로 합의봐’ 역효과...재선 이상 의원들우원식 밀었다

당선에 강성당원 조국당 가겠다” 탈당신청 쇄도

정청래패배에 당원 주인인 정당 멀다우원식 왜 갈라치기하나

국회의장 이변에 민주당 두 쪽?"당원 분노" vs "당 갈라치기

정청래 "상처 받은 당원에 미안우원식 "최고위원이 할 말인가

'秋 탈락강성 친명 분노일각 "당과 이재명엔 잘된 일왜 이재명 독주 막아

민주당 원로 유인태 "이재명 황제로 모셔 … 당 꼬라지 이해 안 가작심발언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518 공약 폐지하라, 50억 클럽 부정카르텔을 극형에 처하라. [1]
다음글 윤 석 열 정권은 사람을 보지 말고 법대로 시행하라 !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539 축!! 조국 구속, 반란자들 구속대기 빨갱이 소탕 2084 2024-12-12
48538 대통령 비상계엄의 당위성 빨갱이 소탕 2252 2024-12-12
48537 선관위는 왜 조용할까? [1] 모대변인 2101 2024-12-12
48536 역적 권성동은 피로서 죄악을 씻으라 [1] 정문 2138 2024-12-12
48535 네 이놈 한동훈 !!!!!!!!!! 까꿍 1825 2024-12-12
48534 비상계엄 관련 대통령 입장 까꿍 1884 2024-12-12
48533 [속보] '자녀 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나그네 1810 2024-12-12
48532 대통령의 계엄령 담화문 안티다원 2377 2024-12-06
48531 계엄이 애들 장난인가 빨갱이 소탕 2456 2024-12-04
48530 지만원 박사는 왜 아직도 감옥에 계실까? [1] 안티다원 3003 2024-11-20
48529 ]“경제위기 상황에 반시장정책 쏟아내는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끝내자 남자천사 2151 2024-12-12
48528 헌법 학자가 계엄령 내란죄 아니고, 탄핵 회기내 두 번 추진은 위법이란다. 도형 2251 2024-12-11
48527 지만원-손상윤-안정권의 정확한 지적 : "노무현의 "사람 사는 운지맨 2685 2024-12-11
48526 재명아 네 은사님 말씀좀 들어봐라. 빨갱이 소탕 2109 2024-12-11
48525 한동훈 새끼 검사질 해처먹었던 것 맞나 어찌 이리 무식할까 [1] 정문 2114 2024-12-11
48524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이 말씀하시는 인민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의 차이 노사랑 1929 2024-12-11
48523 개조선 개씹선비 조센진들아 그냥 뒈져라. 정문 2154 2024-12-11
48522 종북 주사파들인 빨갱이들의 뼈는 속까지 빨갛다. 안동촌노 2512 2024-12-11
48521 윤 대통령의 전략은 틀림없이 성공한다. [2] 빨갱이 소탕 2067 2024-12-11
48520 생사람 잡고 있네 안티다원 2116 2024-12-11
48519 “중범죄인 이재명 대통령 된 듯 수사지침 내려” 국민 울분터져 남자천사 2162 2024-12-11
48518 윤석열 대통령은 정권을 차지할 목적이 없는데 무슨 내란죄인가? 도형 2288 2024-12-10
48517 가짜 언론에 중독된 레밍족 빨갱이 소탕 2206 2024-12-10
48516 검사가 기소한 66개 혐의가 모두 무죄면 3족을 멸할죄 정문 2194 2024-12-10
48515 까지 않는 놈들 까기 빨갱이 소탕 2147 2024-12-10
48514 참새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겠는가 ? [3] 안동촌노 2525 2024-12-10
48513 한국교회여 윤석열을 지켜라 안티다원 2600 2024-12-10
48512 대통령에게는 왜 무죄 추정을 적용하지 않나. 빨갱이 소탕 2226 2024-12-10
48511 나를 사형 시켜라. 부정선거가 없었다면. 빨갱이 소탕 2271 2024-12-10
48510 일개 검사질이나 했던 놈 주제에 ㅋㅋㅋㅋㅋ 정문 2060 2024-12-10
48509 탄핵은 국정마비탄핵 민주당·정치파업 민노총이 대상이다 남자천사 2123 2024-12-10
48508 ‘이재명 국정마비에 윤석열 비상계엄 대응’ 책임은 이재명에 남자천사 2461 2024-12-10
48507 민*당에 정권 넘어가면 예상되는 전쟁 시나리오 모대변인 1966 2024-12-09
48506 여당은 이제 자유민주주의 가치 중심으로 뭉쳐야 이 난국을 극복할 것이다. 도형 2069 2024-12-09
48505 괴벨스의 세치 혀를 가진 이재명의 독사 혀를 잘라야 한다! 토함산 2669 2024-12-09
48504 안동 촌노가 가장 우려하는 것은 윤통의 생사 여부이다. 안동촌노 2558 2024-12-09
48503 탄핵으로 정권을 붕괴시키는ㅡ민주당이 바로 내란 세력이다! 토함산 2698 2024-12-09
48502 개판이 되었다. 법원이 중심을 잡아야 모대변인 2012 2024-12-09
48501 답이 없다 운지맨 2457 2024-12-09
48500 인생선배로서 한동훈군에게 주는 은전 한닢. 정문 2393 2024-12-09
48499 반란세력의 두목을 왜 체포하지 않나. [2] 빨갱이 소탕 2371 2024-12-09
48498 바른말 쓰기 안티다원 2282 2024-12-09
48497 한동훈 여편네도 또라이 미친년이었네 ㅋㅋㅋㅋ 정문 2098 2024-12-09
48496 내가 한동훈처럼 무식한 검사새끼라면 배가르고 자살한다 ㅋㅋ 정문 2181 2024-12-08
48495 이 나라에는 정신병자들만 살고 있는 가 ? 안동촌노 2558 2024-12-08
48494 좌익 독재자들이 국회를 장악하고 나라를 거덜내고 있다. 도형 2113 2024-12-08
48493 반란 수괴는 이재명과 한동훈!! 까꿍 1986 2024-12-08
48492 질서있게 조기 퇴진해야 할 사람 안티다원 2159 2024-12-08
48491 한동훈을 조속히 끌어내리는 일이 급선무!! 까꿍 2058 2024-12-08
48490 대통령 신변을 철통으로 보호하라 빨갱이 소탕 2163 2024-12-08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민주당 황제로 등극한 이재명. 민주당은 방탄용 홍위병">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민주당 황제로 등극...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