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자도 익히 알고 있는 광주 518폭동을 정치판만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감히 광주 호남의 비위를 거슬리다간 정치 생명이 이슬처럼 사라질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5,18이 다가오자 국힘이 가장 먼저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넣는 것은 마땅''하다느니
국힘은 518정신을 자기들 신조인양 으시대기 까지 했다
대통령은 물론 여야 정치인들이 모조리 광주 폭동자 묘역을 찾아 님의 행진곡을 제창하고
518정신을 헌법에 넣자고 앞다투며 아부하였다
민주당은 윤정권을 조기 종식 시켜야 한다는 성명까지 발표?하였는데 이게 무슨 괴변인가?
나는 몇년전 어느 사이트에 광주 518이 폭동이라는데 목숨을 건다''는 글을 썼다
지금도 변치않는 나의 신념이다
518은 김대중과 북한의 암묵에서 시작된 명백한 반란이다
이 진실을 여야 정치인의 양심은 거짓말 하지 못하지만 세치 혀는 현란한 거짓말로 518을
찬양하고 그 거짓이 스스로 진실로 둔갑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각설하고ㅡ
이미 한동훈도 총선중 광주에서 518정신의 헌법 기재를 강하게 약속했고 윤석열 역시
무언의 실천의지를 윙크한 상태다
그러나 헌법전문에 518정신을 넣는다면 그 이유와 전후사정이 부칙으로 설명되어야 한다
고로 당시 사망자 명단과 유공자 선정과 확정된 유공자 명단도 반드시 공개되는게 합당하다
도데체 누가 언제 어디서 사망했으며 부상자는 누구며 이와 연관된 국가유공자는 어떤 놈''
인가를 소상히 밝혀야만 헌법에 넣던지 역도무리 명단에 넣던지 할게 아닌가?
윤석열과 한동훈 차기 당대표는 광주 518유족단체가 사망자와 유공자 명단을 공개하지
않는다면 절대 518정신 헌법전문 기재를 허용할 경우 만고의 역적으로 언젠가 부관참시 당할
것을 각오해야할 것이다
보훈처에 등록된 유공자 명단과 실제 국가유공자 대우를 받는 인물의 진위도 밝혀야 한다
약 8천여명으로 추산되는 518유공자중 6천명은 가짜라 추리된다
현하 대한민국이 거의 좌경화된 것은 바로 광주 호남의 518유공자에 대한 특혜ㅡ공무원
사법고시등 주요 국가 요소에 가산점으로 합격한 호남인의 득세 때문이다
그들은 광주폭동의 진실을 영원히 감추기 위해 대한민국 자체를 없애고 남북연방제/사회주의
국가체제로 바꾸는게 최상의 목표인 것이다
그래서 518 모독죄니 불경죄로 전국민의 입에 족쇄를 채우는 것이다
민주당은 호남당으로 자리 매김하기 위해 호남에 충성하여 왔던 것이다
이제 나라를 통채로 장악하다 싶이한 민주당과 호남인들은 가히 북한식
통치 통제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혈맹의 연을 맺은 셈이다
광주 518유공자 명단을 까는 순간ㅡ대한민국은 벌집 쑤신 모양이 된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어안이 뻥하여 전국민 맨붕에 빠질 것이다
결론적으로 광주의 진실은 금세기내엔 절대 밝혀지지 않는다
밝혀진다면 그건 적화된 후ㅡ망국 월남이 왜 망한 것인지 알게된 것 처럼
망국 대한민국 전국민이 비로소 알고 땅을 치고 통곡할 것이다
고려 조선 천년간 훈요십조에 호남과 함경도 인물은 등용하되 중용하지
말라!ㅡ과연 무엇을 뜻하는지 우리의 미래가 알려줄까 매우 두렵다
광주는 북한의 대남 적화 전진기지로 자리 매김한지 오래다
대통령과 여야 의원 300명이 광주에 가서 머리를 조아리는 것은 김정은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미래 모습을 연출한 것이다
억장이 무너지고 피가 역류하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