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국 힘 당 빨갱이들을 청산하지 않고서는,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0571 등록일: 2024-05-16


                                  절대  윤 석 열  대통령이  성공할  수가  없다.

 


지금  언론에  회자되는  신문 기사를  보면, 윤 석 열 대통령과  한 동 훈 간에  불협화음이 있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론, 한 동 훈 은  절대  대통령이  될 관상이  아니다그의  이름과  관상으로서는  국무총리가  제격이다그런  사람을  무 등에  태워서  윤 석 열 대통령의  다음  차기  대통령  운운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한 동 훈 이가  머리가 좋고, 명 석 하기로는  정 평이  나있지만  그의  성격 상  절대로  대통령이  될 사람도  아니고, 그의  인상에서  대통령  감이  아니라는 것이다그는  검사 생활을  윤 통의 밑에서 23 년을  했다 지 만, 그의  검사 시절과  정치 판의  역할은  엄청난  괴리가  발생하는 것이다윤 석 열은

 

검사가  되기 전에  사법시험에  응시해서  무려  9 수 만에  합격을  한 사람이고, 갖은 인 고를  견디어낸  입지 적인  사람이다.  그런데  한 동 훈 이는  서울 대  법학 과를  졸업 하기 전에  이미 사법시험에  합격한 사람이다.  어쩌면  관 운이  좋은 사람이다.   그런 사람과  천 신 만 고  끝에  9 수 만에  사법시험에  응시해서  합격한,  어떻게 보면  둔 재 같아 보이지만, 왼 간한  사람들은  절대  따라하지  못하는  엄청난  인내력을  가진 사람이다.   그래서  그는  자기들의  동 기생 들은  이미 서울 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해서  검찰과  법원에서  차장으로  부장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늦 깍 기  사법시험에  합격해서

 

자기의  동기들이  있는  직장에는  차마  쪽 팔려서  가지 못하고, 윤 석 열 이가  선택한 곳이  바로  재벌들과  정치인들의  부정과  비리를  수사하는  대검  중 수 부  우 병 우  부장의  밑에  들어간  것이고, 인 화 력과  법리에  상당한  실력을  갖추고  있음에  우  병 우 가  윤 석 열 검사를  자기 부하로  걷어  들인 것이다.  우 병 우는  고향이  경북 봉화 산골 출신이고, 봉화에서는  입지 적인  인물로  손꼽히는  사람이다.  실력도  있는 대다가  워낙  청렴 결백하여  검사들  사이에서도  우 병 우 라면  모를  사람이  없을  정도로  수사 통의  검사이다.  그가  박 근 혜  정권 당시  민 정 수석으로  발탁되어서  큰 대형 사건들을  처리한  수사 통이다.

 

그가  이 명 박  정권 당시에  중수 부장으로  윤 석 열과  같이 노 무 현  가족들의  비리를 밝혀낸 사람이다.  논두렁  피 아 제  시계 사건도  우 병 우 와  윤 석 열  수사 팀이  밝혀낸 사건이다.  그런  사람이  박 근 혜 대통령이  당선되고서  민 정 수석으로  임명되어  재벌들과  감사원  검찰  경찰  입법부  사법부와  대통령의  친인척들의  비리와  부정을 수사한  사람이  바로 우 병 우 다. 그런  사람이  문 재인  정권  당시에  자기가  키운 윤 석 열에게  오히려  박 근혜 와  최 순 실의  국정 농 단에  연결되어  자기가  키워준  검사들에게  수사를  받고, 결국  박 영 수  특 검 에게  걸려서  온갖 수모를  당한  사람이다. 5 년 형이란  실형을 받았지만,

 

형기를  마치고  결국  그는  이번에  윤 석 열 정권이  들어서고서 1 심과  2 심  대법원에서  모두  무죄 선고를  받고  사면 복권이  된 것이다.   윤 통이  우 병 우 에  대한  빚을 진 사람이다.   그렇다면, 자기  임기 동안  우 병 우 에게  윤 석 열은  죄를 빌고  그에  따른  보답을  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정치는  움직이는  생물인  반면에  사람의  정신을 피폐하게  만드는  요술 방망이고  최면술이다권력을  위해서는  어제의  적도  오늘은 우군이  되고, 오늘의  우군도  내일은  적이  되는 것이  정치 판의  생리이고, 비정한 숙명이다.  그래서  옛날 어른들은  절대  정치하는  자식은  낳지  말라고  했다.  자식이 역적 질에

 

가담하거나  줄을  잘못 서면  가문이  멸망하는  것이다.  잘되면  충 신이고  잘못하면  일가족은  물론이고, 그들의  가문들이  모두  멸 족이 되는  것이다.  북한  김 정은 이가 자기를  왕권의  최고 자리인  북한  최고 수령으로  앉게 해주었던  자기의  친 고모부를  역적으로  몰아서  친 고모부인  장 성 택 은  기관총과  화염 방사기로  시체조차  찾을 수 없게  불살라 버렸고, 자기 친 고모인  김 경 희는  독살 됐고  자기의  고종 사촌들은  모두 수용소로  또는  장 씨 일 문들과  그들과  연결된  사람들은  모두  처형됐거나  아니면  수용소에  처넣어  버린 것이다.  그것이  바로  왕조  정치의  민낯이다.   그런 대도  문 재 인과  이 재 명 일당들은

 

그들  수령 들을  추 앙 하고,  실 날 같은  목숨 줄을 구걸하고 있다문 재 인은  윤 석 열 정권에  죽을  염려는  없지만, 북한  김 정은 에게  거짓말을  많이 했다고  괘 심 죄에  걸려서  지금  양산에  으리 으리한  대 저택을  짓고서  살고 있고, 자기를  신변  보호하는 경호원이  무려  청와대  집권  당시  전직 국가 원수에  대한  경호 조례 법을  만들어서  청와대에서  파견 나간  경호원만  해도 65 명이고, 사설 경호원까지  모두  합하면  백 여 명이  넘을  것으로  본다. 노 무 현 이가  부엉이  바위에서  자살이  아닌, 타살을  북한 그림자  집단들에게

 

죽임을  당하는 것을  직접  자기  눈으로  목격한  사람이다.  그래서  문 재 인은  지금 양산 250 억 짜리  대 저택에서  숨어  살고 있지만, 거의  교도소나  마찬가지로 위 리 안 치 된 삶을  살아가고 있다아마  지금도  노 무 현 이가  죽을 당시를  생각하면  잠을  자지 못할 것이다.   김 정은 이가  하루 저녁에도  잠자리를  몇 번이나  옮겨 가면서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있고, 거의  비만으로  인한  고통과  수면 부족으로  매 시간 수면제와  독한 술과  마약에  취해서  전 전 긍 긍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 동 훈 은  절대  대통령을  꿈꾸어서도  아니 되고,  윤 통을  배반해서도  아니 된다.  북한  김 정 은의  정권 같았으면  한 동 훈 은  이미  삼 족이

 

목숨 줄을  놓았을  것이다.  대통령은  누구라도  하고  싶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돼지  발 정제  홍 준 표는  대통령 병에  걸려서  온갖 좌우 당 파를  가리지 않고, 물 똥을  싸 갈기고  있지만  자네는  대구 시장으로  만족해야  할 것이다.  자네는  감히  하늘의  천 복을  받을  사람도 아니고, 그렇게  입이  가벼워서  어떻게  오천만의  지존이  될 것인가 ?   오 세 훈  홍 준 표  이 준 석  김 무성 같은  자들은  절대  대통령 감이  아니다. 라 는  것을  나는  밝혀  둔다.   차기  대통령은  현 재의  정치인 중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생각하지도  못한 곳에서  통일  대통령이  나올 것이다.   윤 석 열처럼  말이다.

 

          지존의  자리는  하늘이  정해 준다.   인간의  능력  밖이라는  것을  알아주길  바란다.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이재명 탄핵 카드에 윤대통령 혁명카드로
다음글 오는 5월 18일자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 부정선거 까까까-5.18 유공자 명단 까까까 집회, 많은 참석 부탁드리겠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010 한동훈과 이재명, 왜 만났나? 운지맨 3088 2024-09-03
48009 윤 석 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하지 못하는 이유는 ? [2] 안동촌노 3169 2024-09-03
48008 민주당 대청소 없이는 대한민국 미래도 국민의 미래도 없다. 남자천사 3036 2024-09-03
48007 이재명의 계엄령 선포설 흑색선전에 책임을 물어라! 도형 2843 2024-09-02
48006 성경과 법화경은 물과 기름처럼 다른 것이다. [2] 정문 3015 2024-09-02
48005 민주당 이재명 시대 끝나고, 김부겸·김동연·김경수 시대로 남자천사 2875 2024-09-02
48004 역사도 모르는 놈들이 국해 위원을 한다고 ? 안동촌노 3001 2024-09-01
48003 문재인을 3급 비밀을 북한에 넘긴 간첩 죄로 처벌해야 한다. 도형 3189 2024-09-01
48002 2024.9.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870 2024-09-01
48001 김문수는 더 공부해서 나라를 살려라. [2] 빨갱이 소탕 3213 2024-08-31
48000 국회에 입법권이 있다면, 대통령에게는 거부권이 있다. 도형 2940 2024-08-31
47999 지만원 석방과 5·18 재조사 촉구 기자회견 국민모임 [2] 하모니십 3092 2024-08-31
47998 복음에 대한 행패-神學- [2] 안티다원 2829 2024-08-31
47997 ‘범죄자 이재명 자기수사 검사 탄핵 막가파 민주당’ 국민혁명이 답 남자천사 2896 2024-08-31
47996 헌재가 이재명 수사 검사 탄핵 기각 탄핵 책임을 민주당에 물어야 한다. 도형 2842 2024-08-30
47995 문재인 “북수석대변인 북핵은 방어용 ·기무사해체 중국에 정보팔아” 극형 남자천사 2809 2024-08-30
47994 안정권은 제 4의 이순신, 제 3의 이승만, 제 2의 박정희 (Feat. 5.18 운지맨 3237 2024-08-29
47993 민주당이 국군의날을 일본 총독부 설립일이라고 주장하는 저의가 뭘까? 도형 2665 2024-08-29
47992 안정권대표님 빼빠쇼 보면서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 노사랑 2592 2024-08-29
47991 왜곡된 현대사 제대로 알아보기 빨갱이 소탕 2764 2024-08-29
47990 세계관의 선택(6) -주자학과 misoneism,(2) [1] 정문 2943 2024-08-29
47989 세계관의 선택(5)- 주자학과 misoneism(1) [1] 정문 2918 2024-08-29
47988 윤, 한갈등과 민주당의 간신 열전(熱戰) 손승록 3066 2024-08-29
47987 대통령 옆의 딸랑이들!!! 빨갱이 소탕 2938 2024-08-29
47986 반일·반미 괴담 민주당 다음은 친북 괴담으로 공산혁명인가? 남자천사 2671 2024-08-29
47985 사법부의 좌편향 판사들이 자유민주주의를 흔들고 있다. 도형 2877 2024-08-28
47984 노빠꾸 김문수 Vs. 내부총질 홍준표 운지맨 2837 2024-08-28
47983 여러분의 근욱안보는 이상 없습니까? 까꿍 2485 2024-08-28
47982 김문수를 변절자라는 놈들은 누군가. 빨갱이 소탕 3078 2024-08-28
47981 이단 전성시대의 질 나쁜 책들-神學- [2] 안티다원 2816 2024-08-28
47980 ‘가짜뉴스·괴담 정치 맛들린 구제불능 민주당’ 국가의 암 제거하자 남자천사 2920 2024-08-28
47979 여당의 선관위 감사원 직무감찰 추진은 선관위가 자초한 것이다. 도형 2623 2024-08-27
47978 ‘판결에 겁먹은 이재명’ 방탄노예 된 175명 충성경쟁이 파멸 재촉 남자천사 2645 2024-08-27
47977 윤 석 열 이가 계엄령을 선포하지 못하는 이유는 ? 안동촌노 2872 2024-08-26
47976 우파 수난시대 : 안정권, 변희재, 전광훈, 이진원, 옥은호 등 자유우파 운지맨 2725 2024-08-26
47975 1년 만에 재산 40억 늘은 박은정이 20억 늘은 검찰총장에 내로남불 극치 도형 2645 2024-08-26
47974 ]‘이재명민주당 80년대 주사파운동권 내란정치’ 국민혁명으로 끝내자 남자천사 2478 2024-08-26
47973 이재명 재판만 어떻게 재판부가 하세월로 진행하는 것인가? 도형 2388 2024-08-25
47972 한국은행이 금리만으로 물가를 진정 시킬 수 있을까요? 모대변인 2338 2024-08-25
47971 2024.8.2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473 2024-08-25
47970 정신승리에 앞서 존엄사와 민생을 빨갱이 소탕 2608 2024-08-24
47969 대통령실이 야당에 日 원전 괴담선동에 사과를 요구한들 사과하겠는가? 도형 2595 2024-08-24
47968 이단 전성시대-神學- [2] 안티다원 2604 2024-08-24
47967 ‘이승만·박정희가 이룬 한강기적’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갈등분열 망국 남자천사 3132 2024-08-24
47966 한동훈 대표는 괴담정치 종식 원하면 민주당에 손해액 구상권 청구하라! 도형 2503 2024-08-23
47965 이 글을 보신 분들은 생명을 얻고 복 받을 것입니다. 안동촌노 2741 2024-08-23
47964 ‘6명 자살시킨 이재명이 권익위 국장 자살을 영부인탓’ 덮어씌워 남자천사 2540 2024-08-23
47963 해외 아이피 전면 차단합니다 관리자 2720 2024-07-30
47962 이런 분들은 개인정보 수정바랍니다 관리자 2571 2024-07-30
47961 이재명은 코로나가 고맙기 그지 없다! 토함산 2576 2024-08-22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국 힘 당 빨갱이들을 청산하지 않고서는,">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국 힘 당 빨갱이...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